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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최적 숙면 환경 제공 '나비엔 숙면매트' 선봬

0.5도 단위로 온도 조절…두께 1㎜, 간편하게 접어서 보관도 경동나비엔이 0.5도 초정밀 온도제어 기술을 바탕으로 사용자에게 최적의 숙면 환경을 제공하는 '나비엔 숙면매트'(사진)를 출시했다. 13일 경동나비엔에 따르면 나비엔 숙면매트는 0.5도 단위로 조절할 수 있는 온도제어 기술로 사용자에게 맞는 최적의 숙면온도를 제공한다. 제품은 숙면매트 온수와 숙면매트 카본으로 출시했다. 경동나비엔은 기존 온수매트를 '숙면'에 맞춰 업그레이드하고 카본을 소재로 한 매트도 새롭게 선보였다. 숙면매트 온수는 경동나비엔의 온수매트를 더욱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데워진 물이 매트 안을 순환하기 때문에 건조하지 않고 포근한 온열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본체에서 나가는 물 온도와 매트 순환 후 돌아오는 온도를 실시간으로 체크하는 '듀얼온도센싱'으로 설정한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다. 또 분리난방 시스템이 적용돼 2명이 함께 사용해도 각자에게 맞는 숙면 온도를 구현할 있다. '워터케어시스템'을 적용해 물을 깨끗하게 자동 살균해주고 전용 키트 하나로 2분 만에 물을 쉽게 뺄 수 있다. 두께는 1㎜로 얇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간편하게 접어서 보관할 수도 있다. 숙면매트 카본은 편리함에 안전성까지 갖췄다. 교류 방식(AC)이 아닌 직류 방식(DC)의 열선 연결과 분리형 어댑터로 전자파 생성을 최소화해 유해전자파로부터 안전하다. 카본 성분이 함유된 열선에서 방출되는 원적외선으로 복사난방이 이뤄져 깊은 온열감을 전달한다. 최초 가동 시 설정한 온도까지 더욱 빠르게 도달하는 빠른난방 모드와 함께 분리난방 기능도 갖췄다. 두 제품 모두 숙면을 돕는 '슬립케어 시스템'도 적용했다. 아울러 3년 무상 AS(사후서비스)를 제공한다.

2023-09-13 08:34:1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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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취업 준비 청년위해 '꿈 많은 너를 응원해' 펼쳐

서울 성동청년플랫폼과 성동구내 청년 대상…메이크업 수업도 삼표그룹이 청년의 날(9월16일)을 맞아 성동청년플랫폼과 함께 서울 성동구의 취업 준비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 응원 프로젝트인 '꿈 많은 너를 응원해'를 진행한다. 13일 삼표그룹에 따르면 사내 사회공헌팀은 취업난 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청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위해 이번 응원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성동구에 위치한 스튜디오에서 청년들의 이력서용 증명사진을 촬영하고, 메이크업이 익숙하지 않은 청년들을 위한 메이크업 수업 지원도 했다. 또한, 단순히 취업용 사진을 찍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닌 청년들의 새로운 경험과 시작을 응원하기 위한 프로필 사진 촬영도 지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취업 준비 청년은 "취업 증명사진 촬영 비용 부담이 큰 상황에서 이런 기회를 제공해줘서 감사드린다"며 "증명사진도 생각했던 것처럼 만족스럽게 잘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서울청년센터 성동오랑에선 메이크업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하고 면접용 메이크업을 위한 강연도 했다. 삼표그룹 유용재 사회공헌팀장은 "청년들의 고민과 어려움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한 이번 행사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문제에 관심을 두고 다양한 사회공헌을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9-13 08:29:1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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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청년의 날' 맞이 K패션 꿈나무 기원 기부금 전달

신세계면세점은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지난 12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본사에서 '청년의 날'을 맞이해 'K패션 꿈나무' 지원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은 본점 오픈 7주년을 맞아 K패션 꿈나무를 위한 특별 기부 프로그램인 '드림 팩토리(Dream Factory)를 진행해 이번 지원 기금을 조성했다. 내국인 고객이 오픈기념일인 5월 18일부터 7월 31일까지 신세계면세점 본점에서 K패션 브랜드를 구매하면 그 금액의 0.5%를 후원 기금으로 모았다. 신세계면세점과 고객이 함께 사회문제와 이슈 영역에서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것이어서 더욱 의의가 깊다. 이 기금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패션 및 의상 분야로 진로를 희망하는 자립 준비 청년의 재능과 능력 개발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K패션은 2020년을 제외하고 년간 지속 성장을 이루며 신세계면세점에서 효자 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 일본, 호주 등으로 진출하며 차세대 한국 성장 동력이 되고 있다. 문현규 신세계면세점 본점장 상무는 "신세계면세점은 지난해에도 두 달여간 오프라인 매장에서 올린 매출의 0.5%를 패션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소외계층 청소년 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다."며 "단순 취약계층 지원을 넘어서 고객과 함께 한국 패션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의 성장에 일조하는데 의의가 있다"라고 밝혔다.

2023-09-13 07:49:4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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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아이앤씨, 고용노동부 주관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 기업' 3년 연속 선정

신세계아이앤씨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고용노동부에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인증하는 제도다. 신세계아이앤씨는 글로벌 리테일테크 전문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비전을 목표로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 핵심 사업 분야 IT 인재 채용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신입사원 채용 시, 학력, 성별, 국적 등에 차별을 두지 않고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직무 관련 경험 중심의 블라인드 면접을 진행하고, 직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실력 중심의 인재 경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IT 업무 특성을 반영, 임직원 개개인이 탄력적으로 업무 시간을 조정할 수 있는 자율 출퇴근제, 선택적 시간제 등을 운영해 유연한 근무 환경을 만들고, 안전 및 보건 전담 조직을 구성해 안전하고 건강한 기업을 만들기 위한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임신 기간 2시간 근무 단축 제도, 육아기 유연근무제도, 자녀 입학 돌봄 휴직제도 등 여성 및 모성보호 복지제도를 운영하며 2014년부터 10년 간 '여성가족부 가족친화기업 인증'도 유지하고 있다. 한훈민 신세계아이앤씨(신세계I&C) 인사담당 상무는 "신세계아이앤씨는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실력주의를 기반으로 임직원이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과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선진적인 근로 문화를 확대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3-09-13 07:49:3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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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9월 13일자 한줄뉴스

<산업부> ▲삼성SDS가 기업의 하이퍼오토메이션(Hyper-Automation·초자동화) 혁신 선도에 나선다. 삼성SDS가 개발한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 '브리티 코파일럿(Brity Copilot)'과 '패브릭스(Fabrix)'는 기업 활동 전영역에 걸친 생성형 AI 도입을 돕고 생산성 극대화를 지향한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에서 엔비디아 독주가 이어지고 있다. 새로운 AI칩이 높은 성능과 낮은 가격으로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치열한 AI 경쟁 속에서 좀처럼 빈틈을 찾지 못하는 모습이다. ▲자동차와 철강 등 국내 산업계 전반에 파업 전운이 감돌고 있다. 국내 산업계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에서 노사 간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노조는 협상 결렬을 선언하며 파업을 강행하겠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미국의 IRA(인플레이션 감축법)이 재정된 지 1년이 된 시점에서 중국 배터리 업체들은 북미 진출을 위한 '우회로' 찾기에 분주한 모습이다. 이러한 움직임에 국내 배터리 업계에는 긴장감이 감돌면서도 "미국이 어떤 판단을 내릴지 모른다"는 반응도 공존하고 있다. <정책사회> ▲앞으로는 대학이 정원을 줄이지 않아도 대학 간 통폐합이 가능해지는 등 대학 운영 요건이 대폭 완화된다. 운영 중인 대학은 기존처럼 큰 규모의 교지를 유지하지 않고도 대학 운영이 가능하도록 교지 면적 기준도 완화된다. ▲상품을 구매하면 무작위로 배송해주는 이른바 랜덤박스를 판매하며 후보 상품 정보를 제공하지 않은 포켓몬코리아가 공정거래위원회 제재를 받았다. ▲정부가 올해 4월 발생한 '국가시험 답지 파쇄 사고'의 책임을 물어 한국산업인력공단에 기관경고 처분을 내리고 관련자 22명 징계를 명했다고 밝혔다.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2학년 학생 3%를 뽑아 학력 수준을 평가하는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가 오는 14일과 21일 각각 시행된다. ▲서울시는 '더 오래 머무르고 다시 찾고 싶은 고품격 매력도시'로 거듭나고자 관광 인프라와 서비스를 개선한다고 12일 밝혔다. <자본시장> ▲일명 '밧데리 아저씨'로 2차 전지 돌풍을 일으킨 박순혁 금양 전 홍보이사가 투자일임사 운용본부장도 겸직했던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되고 있다. 감독당국은 사실관계를 확인하겠다는 방침이다.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이 지난주에 이어 엔디비아, 테슬라 등 대형 기술주를 가장 많이 사들이면서도 기술주 하락에 배팅하고 있어 주목된다. 더불어 미국 장기채 등에 3배 차입투자(레버리지) 선호도 돌아오면서 불개미 면모를 발휘하고 있다.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토큰증권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 지원,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세미나를 개최했다.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가 몸값을 낮춰 코스닥 상장에 재도전한다. 지난해 기업공개(IPO) 도전에 실패한 이후 9개월만이다. 오버행 우려에 대해서는 '과도한 해석'이라고 선을 그었다. <금융·부동산 한줄뉴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잔액이 133조원에 달하는 가운데 특히 증권사들의 부동산 PF 대출 연체율이 17%를 넘어섰다. ▲금융회사에서 횡령과 자금유용 사고가 잇따르면서 금융당국은 사고의 책임대상을 대표이사(CEO)와 임원으로 명확히 했다. ▲지난달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주식 9억 1000만달러를 팔아치웠다. ▲민간임대주택 대신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면 주거비가 월평균 약 15만원 이상 절감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말 채권시장 안정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채권발행 완급조절이 요구된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네오위즈 산하의 라운드 8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P의 거짓'은 이탈리아의 유명 동화 '피노키오'를 잔혹 동화로 재해석한 소울라이크 싱글 플레이 액션 RPG다. P의 거짓은 오는 19일 소니 플레이스테이션(PS)4와 PS5, 그리고 엑스박스 시리즈 X|S, PC 스팀으로 정식 출시를 앞뒀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을지대학교 피부생명과학연구소와 전략적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을지대 생명과학연구소와의 긴밀한 협력을 강화하고 양측의 전문성을 결합하여 다양한 화장품 소재의 효능 평가 역량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항생제 내성이 조용한 팬데믹으로 불리며 전세계적으로 보건 위협 요소가 되고 있는 가운데 각국 기관 담당자, 연구자가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12일~13일 이틀에 걸쳐 서울 잠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제3차 식품유래 항생제 내성 국제 콘퍼런스'가 열린다.

2023-09-13 06:00:2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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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수입물가 2개월 연속 상승…소비자물가 오르나

지난달 수출·수입 제품의 전반적인 가격 수준이 2개월 연속 올랐다. 원·달러 환율이 상승(원화가치 하락)하고,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석탄 및 석유제품이 오른 영향이다. 수입물가지수는 1개월 가량의 시차를 두고 소비자 물가에 반영되는 만큼 소비자물가도 올라 서민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은행이 12일 발표한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물가지수는 117.52로 한달 전과 비교해 4.2% 상승했다. 수출물가지수는 지난 7월 석달만에 상승 전환 한 뒤 2개월 연속 올랐다. 8월 수출물가지수 하락은 원·달러 환율이 상승한 영향이 컸다. 원·달러 평균 환율은 7월 1286.30원에서 8월 1318.47원으로 2.5% 상승했다. 수출물가지수는 석탄및석유제품(15.4%), 화학제품(3.9%) 등을 중심으로 4.2% 상승했다. 주력수출품목인 반도체를 포함한 컴퓨터전자및광학기기는 2.6%, 제1차금속제품은 1.9% 올랐다. 국제유가가 상승한 영향도 반영됐다. 두바이유의 월평균 가격은 지난달 80.45달러에서 8월 86.46달러로 7.5% 올랐다. 이에 따라 경유, 제트유, 휘발유가 각각 19.7%, 22.1%, 11.1% 상승했다. 지난달 수입물가지수는 135.96으로 전월대비 4.4% 올랐다. 수출물가와 마찬가지로 두달 연속 상승했다. 수입물가지수는 주로 국제유가와 연동돼 움직이기 때문에 원재료 중 광산품(7.2%) 수입물가지수가 상승한 영향이 크게 작용했다. 석탄및석유제품(13.7%)과 화학제품(1.8%)도 증가했다. 수입물가지수는 1개월 가량의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에 반영되기 때문에 소비자물가 상승 압력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2023-09-13 06:00:2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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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칠성기도

어머니 할머니들에게 칠성기도는 삼백육십오일 항상 진행형이지 않을까 싶다. 칠성신은 북두칠성을 의미한다. 칠성신들은 수명 건강 자손의 점지와 창성을 기원할 때 강력한 효험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필자가 주석하는 작은 암자인 월광사의 오랜 신도인 P여사는 칠성기도에 대해서 진심이다. 남편이 해외에서 일을 하고 있고 자녀 역시 외국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는지라 항상 가족들의 안위가 걱정스러운 터였기에 남편이 해외에 나가기 시작한 그 때부터 칠성기도가 생활화된 것이다. 그녀의 칠성기도는 이와 같다. 칠성기도의 모태가 되는'북두칠성연명경北斗七星延命經에 보면 칠성님들이 달마다 하강하는 날 일마다 하강하는 날과 함께 칠성기도를 올리는 날 등이 적혀 있다. 일테면 북두칠성이 일마다 하강하는 날에 대해서는 정월의 경우 정월 초사흘 초이레 초여드레 보름 이십이일 이십육일 이십 칠일 등 이렇게 명기되어 있다. 이런 날 새벽에는 반드시 북두연명경 약본과 함께 북두주를 읊으며 기도와 발원을 한다. 물론 칠성님께 달마다 예배하는 날이라 하여 매월 마다 해당 일에는 기도 과정에 약본이 아닌 북두연명경 전문을 독송하는 식이다. 기도발원을 올리는 날마다 장독대는 아니더라도 책상 위에 물 한 잔 올리고 천원씩 놓는다. 이렇게 모아진 보시금은 절에 올 때 불전 함에 올린다. 칠성기도는 특히 먼 길 떠나 있는 가족의 안위를 위한 맞춤형(?)기도라 보기에 부족함이 없다. 이런 연고로 우리의 어머니와 할머니들은 예로부터 자손의 점지를 위해서는 물론이거니와 먼 길 떠난 가족들의 건강과 안녕 무사귀환을 위해 정성스런 기도를 올리곤 했다. 올해 칠월칠석에는 부슬비 대신 소낙비가 내렸다. 칠월칠석날의 비 내리는 전통은 올해도 증명되었다.

2023-09-13 04:00:3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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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9월 13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9월 13일 수요일 [쥐띠] 36년 무지가 지식보다 더 큰 믿음을 가지게 한다. 48년 주변에 시샘하는 사람이 많으니 주의. 60년 자신감은 내면에서 온다. 72년 보석이 쏟아져도 욕심 많은 사람은 만족을 모른다. 84년 어제의 경쟁자가 동지가 될 수도. [소띠] 37년 옆에 있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는 것이 도리. 49년 가야 할 길은 많이 남았는데 지치고 힘이 드는 하루. 61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다. 73년 내가 놓은 덫에 내가 걸린다. 85년 의외의 귀인이 바로 옆에 있다. [호랑이띠] 38년 돌아서 가는 길이 여유롭다. 50년 내 것이 아닌 것은 과감히 포기해야. 62년 기쁨과 근심은 종이 한 장 차이니 마음먹기 나름. 74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된다. 86년 김칫국부터 마시지 말고 앞뒤를 잘 살펴라. [토끼띠] 39년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51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일단 밖으로 나가라. 63년 길을 떠나게 되면 상비약을 챙겨라. 75년 원숭이띠가 어려운 일을 도와줘 쉽게 해결. 87년 겉 다르고 속 다른 게 뜻이 있다. [용띠] 40년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히 지내야 하는 날. 52년 손재수가 있으니 좋은 곳에 기부하는 것도 방법. 64년 거울은 반드시 혼자 웃지 않는다. 76년 좋은 일은 다른 사람과 공유하라. 88년 행복은 주변에 있으니 주변을 살펴라. [뱀띠] 41년 때로는 내용보다 포장이 중요. 53년 비가 와도 밖에 나가지 않으면 우산이 필요 없다. 65년 꽃이 아름다운 건 잘 해야 열흘이다. 77년 상대를 위해 좋은 것을 포기하는 걸 두려워 마라. 89년 사랑과 믿음을 가지고 살자. [말띠] 42년 제살이 아프면 남의 살도 아프다는 것을 명심. 54년 적당한 경쟁이 발전의 요소. 66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니 의견통일이 먼저. 78년 상대의 실수를 덮어주면 보답을 받는다. 90년 어항 속 물고기처럼 답답한 하루. [양띠] 43년 생각하지 못한 일로 심신이 고달픈 하루. 55년 머리보다 가슴으로 느끼는 일을 하라. 67년 검은색 옷을 입을 일이 생긴다. 79년 행운에 마음이 기쁘나 복병이 있다. 91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달하는 운 좋은 날. [원숭이띠] 44년 가는 사람도 내게는 소중한 사람. 56년 가까이 있다 해서 소홀히 대하지 마라. 68년 물고기가 물을 만난 격. 80년 이성 약속에서 약속이 겹칠 수 있으니 주의. 92년 현실이 힘들어도 내일을 생각하면 만족해야 한다. [닭띠] 45년 행복은 각자에게 고유한 것이니 외부 기준에 두지말자. 57년 표리부동은 누구에게나 있는데. 69년 무리하지 말고 형편과 능력에 맞출 것. 81년 된다 하면 정말로 이루어지니 신념이 중요. 93년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 날. [개띠] 46년 돌아갈 수 없기에 지난날이 더 생각난다. 58년 뒤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하라. 70년 희망은 내가 만들어 가는 것. 82년 진퇴양난의 경우라도 조심하면 길이 열린다. 94년 소원성취는 시기상조이니 인내를 가져라. [돼지띠] 47년 정서적 지지와 배려가 상대에게 큰 힘을 준다. 59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을 이겨야 뜻을 이룰 수 있다. 71년 우는 아이는 달래야 하지 않을까. 83년 떠벌리기보다는 침묵도 지혜. 95년 양두구육(羊頭狗肉)의 말을 인식할 것.

2023-09-13 04:00:2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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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오일뱅크, 23년 만에 주유소 디자인 새단장

HD현대오일뱅크가 주유소에 신규 CI를 반영하며 새단장에 나섰다. 이는 23년만의 변화로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GRC 주유소를 통해 처음 선보이게 됐다. 12일 주영민 HD현대오일뱅크 대표이사는 "단순 로고 교체가 아니라 주유소 디자인을 전면 개편해 눈에 잘 띄고 정돈된 주유소로 거듭나고자 했다"며 "밝고 세련된 객장 환경을 바탕으로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새로운 디자인은 선이 강조된 단순함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파란색과 녹색의 두 라인이 단차를 두고 한곳에서 만나는 형태가 눈에 띈다. HD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그룹의 상징인 포워드마크(Forward Mark)의 역동적인 모양을 모티브로 앞으로 나아가려는 의지를 담았다"고 밝혔다. 기존 HD현대오일뱅크 주유소의 상징색인 파란색에 HD현대의 상징색인 녹색을 더했다. 흰색 배경에 파란색과 녹색이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으로 눈에 더 잘 뜨이게 개선됐다는 게 HD현대오일뱅크의 설명이다. 특히 야간에는 캐노피(주유소 지붕)의 두 라인이 밝게 빛나 눈에 띈다. 주유소의 'SELF' 표시, 'LPG' 로고, 서체도 바뀌었다. 폴사인, 기둥, 상호간판, 방화벽, 주유기에도 새로운 디자인이 입혀져 전체적인 통일감을 갖췄다. HD현대오일뱅크에 따르면 캐노피는 알루미늄 복합판넬을 사용해 부식이 적고 불소코팅 처리를 해 도색이 오래 유지되는 등 관리가 쉽다. 폴사인(간판)은 무게가 가벼운 소재를 사용해 교체작업이 쉽고 비용도 저렴하다는 특징이 있다고 알려졌다. HD현대오일뱅크는 1994년 주유소에 국내 최초로 '오일뱅크'라는 브랜드를 도입했다. 지난 1999년 한화에너지 인수, 2020년 SK네트웍스 주유소 영업권 인수 등 여러 성장 과정을 거쳐 현재 주유소 업계 2위 브랜드로 발돋움 했다. 새 디자인은 전국 2700여개 HD현대오일뱅크 주유소와 충전소에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2023-09-12 19:00:20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