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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쿼터 뮤지션 페스타' 양일간 성료…다채로운 무대 선보여

글로벌 음원 유통사 쿼터뮤직(Quarter Music)과 먼데이프로젝트(Monday Project)가 공동 주최한 '쿼터 뮤지션 페스타 : Make Waves' 공연이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합정 '클럽 온에어(Club On Air)'에서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은 '쿼터 뮤지션 페스타 with 먼데이프로젝트' 공모전에서 선정된 아티스트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의 음악을 선보이는 형태로 진행됐다. 이글루베이(igloobay)(1위), 아토(ATO)(2위), Q the trumpet·누니, BAND45·민물결 등 수상 팀 전원이 참여해 각기 다른 스타일과 개성을 담은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번 공연은 두 기관이 함께 진행한 공모전의 결과물을 무대 위에서 확장한 형태로, 쿼터뮤직의 음원 기반 프로젝트 경험과 먼데이프로젝트의 공연 운영 노하우가 결합해 완성도를 높였다. 발라드부터 R&B, 록까지 다양한 장르가 이어졌으며, 각 팀은 공모전에서 주목받았던 곡들을 무대 퍼포먼스로 새롭게 풀어냈다. 이를 통해 아티스트들이 지닌 음악적 방향성과 강점이 보다 명확하게 드러났고, 관객들은 각 작품의 완성도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컴필레이션 앨범 'X ARTIST 01.' 발매와 맞물려 진행되며, 수록곡을 중심으로 아티스트들이 새롭게 발표된 음악을 라이브로 실연하는 쇼케이스 형태의 무대로 구성됐다. 전석 무료임에도 양일 모두 많은 관객이 참석했고, 무대와 객석 간 거리가 가까운 클럽 공연장의 특성상 관객들은 각 곡의 디테일과 표현을 더욱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었다. 컴필레이션 'X ARTIST 01.'은 '쿼터 뮤지션 페스타 with 먼데이프로젝트' 공모전에서 선정된 수상작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낯설지만 곧 익숙해질 새로운 목소리"를 소개한다는 프로젝트의 취지를 담고 있다. 공연은 컴필 발매와 연계되어, 음악이 무대와 음원 플랫폼을 통해 더 많은 청중에게 전달되는 계기가 됐다. 쿼터뮤직은 "이번 프로젝트는 다양한 뮤지션들이 관객 앞에서 자신의 음악을 선보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며 "Make Waves 공연은 이러한 취지에 따라 마련된 무대로, 공모전을 통해 소개된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실제로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쿼터뮤직은 아티스트들의 지속적인 활동과 노출을 위한 프로모션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에도 다양한 형태의 공연을 기획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쿼터 뮤지션 페스타 with 먼데이프로젝트' 공모전 수상 아티스트들의 곡을 담은 컴필레이션 앨범 'X ARTIST 01.'은 지난 24일 오후 6시 전 세계 동시 발매됐다.

2025-11-28 11:19:4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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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아이온2'로 반등하나…전성기 재현할 ‘효자’ 탄생할까

엔씨소프트가 신작 아이온2로 반등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출시 첫 주 이용자 지표와 매출 추정치가 기대치를 웃돌며 시장의 초기 반응은 긍정적이다. 그동안 연이은 신작 부진으로 침체 분위기가 이어졌던 엔씨소프트가 아이온2를 중심으로 전성기 흐름을 되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30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아이온2는 출시 첫 주 PC와 모바일 플랫폼 합산 매출이 약 250억원으로 추정된다. 지난 19일 출시 직후부터 서버 대기열이 3만명까지 늘어날 정도로 이용자가 몰렸고, 일일 활성 이용자 수는 150만명 선을 넘겼다. PC 결제 비중이 약 90%에 달하는 점도 눈길을 끈다. 모바일 마켓 수수료 부담이 적어 회사 수익성 개선에 유리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초기 이용 지표 역시 성장 가능성을 뒷받침한다. 캐릭터 생성 수는 252만개를 넘었고 멤버십 구매는 27만개, 외형 아이템 구매 캐릭터는 약 55만개로 집계됐다. 게임 내 콘텐츠 소비가 빠르게 이뤄지고 있으며 결제와 직접 연결되는 비용 기반 지표가 안정적으로 형성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특히 PC 기반 MMORPG 시장을 다시 주목하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엔씨소프트의 전통 강점이 살아났다는 평가도 있다. 아이온2의 성공 여부는 엔씨소프트의 중장기 사업 전략과 직결된다. 엔씨소프트는 최근 수년간 리니지 형제 의존도가 크게 높아지며 성장 정체 논란에 직면했다. 트릭스터M, 블레이드 앤 소울2 등 신작이 출시 후 빠르게 동력을 잃었고 리니지W 이후 글로벌 확장 전략도 기대만큼 성과를 내지 못했다. 이 때문에 아이온2가 글로벌 재도약의 트리거가 될 수 있을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증권가 역시 아이온2의 매출 구조와 이용자 지표를 근거로 전망을 상향하는 분위기다. 일부 증권사는 아이온2 출시 이후 엔씨소프트의 내년 실적 개선이 본격화될 수 있다고 판단하며 목표주가를 상향했다. PC 결제 중심의 BM 구조가 수익성 회복에 유리하다는 평가도 더해졌다. 다만 해결해야 할 과제도 있다. 일부 유저들은 소비자 보호 관점의 BM 구조를 요구하며 Pay to Win 논란이 불거지지 않도록 신중한 운영을 주문하고 있다. 특히 초기 혼잡, 접속 지연, 일부 패키지 구성 등을 놓고 개선 요구가 제기되며 엔씨소프트의 운영 역량이 향후 흥행 지속성을 좌우할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모바일 스토어 매출 순위가 PC 플랫폼 대비 다소 낮게 형성된 점도 장기 흥행을 위해 넘어야 할 변수가 될 수 있다. 또한 이용자 이탈 방지와 콘텐츠 업데이트 전략이 중요하다. 경쟁작이 빠르게 등장하는 상황에서 초반 흥행을 유지하려면 대규모 업데이트, 월드 콘텐츠, PVP 경쟁 구조 개선 등이 지속돼야 한다. 과거 신작들이 초반 반짝 흥행 이후 유지력 확보에 실패했던 사례가 반복돼서는 안 된다는 우려도 있다. 그럼에도 업계에서는 아이온2가 엔씨소프트의 최근 위축된 분위기를 전환시키는 데 일정 부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PC 플랫폼 중심의 고품질 MMORPG 수요가 여전히 존재한다는 점을 다시 입증했고,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는 IP라는 점도 긍정 요소로 꼽힌다. 특히 대만 출시를 앞두고 현지 시장 반응도 주목된다. 엔씨소프트가 아이온2를 기반으로 다시 전성기 청신호를 밝힐 수 있을지는 향후 3개월 동안의 지표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초기 성적표는 합격점을 받았지만 장기 업데이트, 유저 유지율, 글로벌 성과가 이어져야 진정한 반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업계는 아이온2가 엔씨소프트의 반전 카드가 될지 예의주시하고 있다.

2025-11-28 11:03:4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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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주가 4년 7개월 만에 최고치… 시총 29조 돌파 ‘IP 성장 전략’ 탄력

넥슨이 기존 프랜차이즈의 견고한 성장과 글로벌 신작 흥행에 힘입어 주가가 4년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시가총액 29조1000억 원을 돌파했다. 넥슨 일본법인의 전일 종가는 3768엔으로, 지난 11일 3분기 실적 발표 이후 3600~3700엔대를 유지하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2021년 4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시장이 넥슨의 성장 가능성을 강하게 반영한 결과로 풀이된다. 기업 가치 상승의 핵심 배경으로는 이정헌 대표가 주도하는 'IP 성장 전략'이 꼽힌다. 이 대표는 지난해 9월 도쿄 CMB 행사에서 기존 IP 확장인 '종적 성장'과 신규 IP 발굴을 통한 '횡적 성장'을 기반으로 2027년까지 매출 7500억 엔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발표 직전인 지난해 9월 2일 종가(2889엔)와 비교하면 올해 11월 27일 기준 기업가치는 약 30.4% 상승했다. ◆기존 IP '종적 성장' 성공… 메이플스토리 매출 3배 성장 넥슨은 방대한 데이터 기반의 라이브 운영 역량을 통해 장기 서비스 중인 주요 프랜차이즈의 매출을 오히려 끌어올리며 종적 성장 전략을 입증하고 있다. 국내 '메이플스토리'는 이용자 친화적 업데이트로 전년 대비 약 3배의 매출 증가를 기록했으며, 던전앤파이터(PC)와 FC 프랜차이즈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글로벌 누적 판매 500만 장을 돌파한 '데이브 더 다이버', 확고한 팬덤을 지닌 '블루 아카이브'도 넥슨의 포트폴리오 확장에 힘을 보태고 있다. ◆신작 흥행으로 '횡적 성장' 가속… 글로벌 매출 모멘텀 강화 올해 출시된 신작들은 넥슨의 체질 개선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3월 출시된 '마비노기 모바일'은 원작의 감성과 생활형 콘텐츠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장기 흥행 기반을 확보했고, '2025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통령상(대상)을 수상했다. 같은 달 나온 '퍼스트 버서커: 카잔'도 완성도 높은 액션성과 서사로 최우수상과 기술창작상을 받으며 상업성과 작품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엠바크 스튜디오의 신작 '아크 레이더스'는 10월 30일 글로벌 출시 이후 2주 만에 누적 판매 400만 장을 넘기며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 중이다. 11월 6일 출시된 '메이플 키우기'도 모바일 시장에서 초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향후 출시 예정작도 강력… 던파·마비노기 세계관 확장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가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서 최고 인기 데모에 선정되며 마비노기 IP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고, '프로젝트 오버킬', '던전앤파이터: 아라드' 글로벌 출시도 예정돼 있어 던파 IP 역시 세계관이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 좀비 아포칼립스 장르 '낙원: LAST PARADISE', 넥슨게임즈의 '우치 더 웨이페어러(Woochi the Wayfarer)' 등 신규 IP 개발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이정헌 넥슨 대표는 최근 실적 발표에서 "핵심 프랜차이즈와 신규 IP 성장에 모두 가속도를 더하겠다"며 "다각화된 포트폴리오로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를 만들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업계는 넥슨이 기존 IP의 안정성과 신작 모멘텀을 바탕으로 4분기와 연간 최대 실적을 경신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한다. 넥슨의 'IP 확장 전략'이 신·구 라인업의 조화 속에서 더욱 탄력을 받을지 주목된다.

2025-11-28 11:01:0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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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원화 스테이블코인 연합체 ‘GAKS’ 공식 출범… 체이널리시스·써틱·센트비 참여

위메이드는 블록체인 보안·컴플라이언스·해외 송금 분야의 글로벌 기업들과 함께 원화 스테이블코인 연합체 'GAKS(Global Alliance for KRW Stablecoin)'를 공식 출범했다고 28일 밝혔다. 참여 기업은 체이널리시스 Chainalysis, 써틱 CerTiK, 센트비 SentBe 등 3곳이다. GAKS는 위메이드가 국내 최초로 공개한 원화 스테이블코인 전용 메인넷 인프라 '스테이블넷 StableNet'의 기술 완성도를 높이고, 글로벌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결성됐다. 이번 연합체를 통해 보안·규제 준수·국경 간 송금 등 핵심 분야에서 글로벌 기업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이 본격화된다. 체이널리시스는 전 세계 1300개 이상 공공·민간 기관이 활용하는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컴플라이언스 기업으로, GAKS 합류를 통해 웹3 위협 탐지 솔루션 헥사게이트, 트랜잭션 모니터링 솔루션 센티널, AI 기반 스캠 차단 솔루션 알테리야를 스테이블넷에 통합할 계획이다. 글로벌 웹3 보안기업 써틱은 싱가포르 금융당국 MAS, 홍콩특구 SAR, 유럽 ESMA, 일본 금융청 JFSA 등 주요 규제기관과 협력하고 있으며, 스테이블넷의 보안 감사와 블록 익스플로러 공급을 담당한다. 위메이드에 노드 검증 서비스도 지속 제공하며 온체인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해외 송금 핀테크 기업 센트비도 참여했다. 센트비는 174개국 33개 통화 기반 송금·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며 누적 송금액은 약 14조원 규모다. 싱가포르 주요 결제기관 MPI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스테이블코인 기반 국경 간 송금 인프라 검증을 위메이드와 함께 진행한다. 위메이드는 싱가포르에서 열린 조인식 직후 참여사들과 좌담회를 열고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요건과 글로벌 시장 흐름 등을 논의했다. 관련 내용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석환 위메이드 부사장은 "GAKS는 스테이블코인의 기반 기술부터 실제 사용처까지 전 과정을 글로벌 최고 기업들과 구축하는 연합체"라며 "규제 준수를 기반으로 최고 수준의 원화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제임스 앙 체이널리시스 APAC 부사장은 "스테이블코인의 지속 가능성은 규제 준수·보안·투명성에 달려 있다"며 "GAKS를 통해 신뢰 기반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룽후이 구 써틱 CEO는 "위메이드의 온체인 금융 인프라 확장을 함께 지켜봐 왔다"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안정적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구축에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8 10:56:3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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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X, 라인프렌즈 ‘브라운’ 15주년 캠페인 시작…명동 팝업·글로벌 협업 공개

IPX는 글로벌 IP 라인프렌즈 브라운의 탄생 15주년을 맞아 감성과 관계의 의미를 강조한 'FROM BROWN TO YOU'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오는 2026년 15주년을 앞두고 전시와 브랜드 협업을 통해 브라운의 상징성과 팬 경험을 확대한다. IPX는 글로벌 캐릭터 IP 브라운의 15주년을 기념한 캠페인 FROM BROWN TO YOU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브라운은 전 세계 2억 명 이상이 사용하는 모바일 메신저 라인에서 오리지널 캐릭터 스탬프로 처음 등장했으며 표정을 최소화해 감정을 담아내는 특유의 매력으로 글로벌 팬층을 쌓아왔다. 말없이도 마음을 전한다는 캐릭터성은 브라운이 15년 동안 사랑받는 이유로 자리잡았다.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허그브라운 하우스 팝업은 라인프렌즈 스퀘어 명동에서 1월 30일까지 운영된다. 브라운 인형으로 꾸민 브라운 트리와 연말 분위기를 담은 공간 연출, 선물 박스 포토존 등이 마련돼 방문객들의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 브라운 15주년 콘텐츠는 브랜드 협업을 중심으로 연말부터 순차 공개된다. 패션 브랜드 렉토와의 브라운 15주년 에디션,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로파서울과의 브라운 세라믹 컬렉션, 인형·키링 브랜드 오시토이의 브라운 한정 스웨이드 에디션 등이 준비됐으며 네덜란드 조명 브랜드 미스터마리아와의 두 번째 협업도 12월 중 공개된다. 브라운은 지난 15년간 라이프스타일과 패션, 리테일, F&B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글로벌 IP 영향력을 키워왔다. 라미, 비츠 바이 닥터드레, 브롬톤, 스타벅스, 메종키츠네, 뱅앤올룹슨 등과의 협업을 통해 우정의 가치를 전달해 왔으며 최근에는 슈퍼셀과 넷플릭스 등 디지털 기업과 협업해 콘텐츠 기반 팬 경험을 넓혀 왔다. IPX는 앞으로도 브라운의 관계 상징성을 활용해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을 확대하고 일상 속 브라운 경험을 강화할 계획이다. IPX 관계자는 "팬들의 뜨거운 사랑 덕분에 브라운은 지난 15년 동안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대표 IP로 성장했다"며 "브라운 15주년 캠페인을 통해 내년부터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 협업을 순차 공개해 브라운이 시대와 문화를 연결하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8 10:34:5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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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월 4900원 멤버십에 스포티파이 포함…오디오·내비 체험까지 확장

네이버는 스포티파이와의 전략 제휴를 통해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에 스포티파이 프리미엄 베이직을 추가하고, 네이버지도 내비게이션까지 연동해 오디오 콘텐츠 경험을 대폭 강화했다고 30일 밝혔다. 네이버와 스포티파이는 이용자의 오디오 콘텐츠 이용 범위를 넓히고 멤버십 혜택을 다양화하기 위해 협업을 본격화했다. 27일부터 네이버의 유료 멤버십인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혜택에 스포티파이 프리미엄 베이직이 새롭게 합류했다. 스포티파이 프리미엄 베이직은 월 7900원으로 광고 없이 1억여 곡의 음원과 700만여개 팟캐스트를 감상할 수 있는 스트리밍 서비스다. 이번 협업으로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자는 별도 추가 비용 없이 월 4900원의 멤버십 구독료만으로 스포티파이의 방대한 음원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연간 이용권 이용 시 월 3900원 수준으로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스포티파이가 국내에서 자사 멤버십을 외부 플랫폼에 통합 제공하는 파트너십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네이버는 검색과 내비게이션 등 자사 서비스 전반에서 오디오 감상 경험을 확대한다. 네이버지도 앱에서 길안내 기능을 실행하면 화면에 스포티파이 아이콘이 표시되며 이를 통해 스포티파이 앱으로 바로 이동해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네이버 검색에서도 곡과 앨범 검색 시 스포티파이 플레이어로 미리듣기가 가능하고, 스포티파이 음원 차트와 플레이리스트 제공도 조만간 시작된다. 양사는 추천 기능과 개인화 기술 기반으로 네이버 내 다양한 지면에서 음악 추천 경험을 강화할 계획이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의 콘텐츠 혜택 확장에 맞춰 다중 콘텐츠 선택을 가능하게 하는 추가 구독 기능도 도입됐다. 기존에는 디지털 콘텐츠 혜택을 하나만 선택할 수 있었으나 추가 구독 기능을 사용하면 스포티파이나 웹툰·시리즈 쿠키 등 하나를 더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넷플릭스 광고형 요금제를 선택한 이용자는 월 5900원에 스포티파이 프리미엄 베이직을 함께 이용할 수 있으며 월 4900원을 추가하면 웹툰·시리즈 쿠키 59개를 받을 수 있다. 추가 구독은 현재 일부 콘텐츠에만 제공되며 향후 확대될 예정이다. 이재후 네이버앱 서비스 부문장은 "이용자에게 새로운 경험과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파트너십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며 "네이버는 앞으로도 큰 로열티와 경쟁력을 가진 글로벌 브랜드와의 시너지를 강화해 차별화된 이용자 경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8 10:32:2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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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서 ‘강세일’ 연말 프로모션 개시…최대 89% 할인

네이버는 연말 쇼핑 수요에 맞춰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 강세일 프로모션을 1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가전과 패션, 홈데코, 뷰티, 식품 등 7천여 개 브랜드 상품을 최대 89%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네이버는 연말을 앞두고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 강세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강세일은 신학기와 바캉스, 연말 등 쇼핑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운영되는 대표 기획전이다. 올해 강세일은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열리며 7천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대규모 할인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강세일에서는 LG전자 퓨리케어 가습기 등 계절 가전뿐 아니라 온풍기, 전기매트 등 겨울철 난방 제품을 폭넓게 구성했다. 패딩과 목도리, 장갑 등 방한 패션 상품을 비롯해 이불, 러그, 패브릭 소파 등 겨울 홈데코 상품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선물 수요가 높은 연말 시즌을 겨냥해 뷰티 카테고리에는 산타마리아노벨라, 입생로랑 뷰티 등 명품 브랜드의 공식몰 상품을 모은 하이엔드 라인을 준비했다. 정관장과 고려은단 등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의 대표 상품은 네이버 단독 구성으로 판매된다. 케이크와 트리 등 크리스마스 특화 상품 역시 최대 50% 특가로 제공된다. 네이버는 식품 카테고리 강화를 위해 컬리N마트를 통해 신선식품과 간편식 선택지를 넓혔다. 연말모임메뉴와 겨울간식 기획전도 열려 홈파티용 간편식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매일 00시에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0% 할인이 적용되는 쿠폰 3종과 앱 전용 쿠폰이 선착순 지급된다. 행사 상품에는 강세일 표기가 노출되며 별도 필터를 통해 기획전 상품만 한눈에 모아서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2025-11-28 10:32:2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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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글로벌 e스포츠 ‘PGC 2025’ 오늘 방콕 개막…한국팀 6개 출전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e스포츠 대회 PGC 2025가 지난28일 태국 방콕에서 개막했다고 30일 밝혔다. PGC는 전 세계 최정상급 배틀그라운드 프로팀이 한 해의 챔피언을 가리는 국제 대회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PGC 2025는 PUBG UNITED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One World Two Champion 슬로건 아래 배틀그라운드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플랫폼의 글로벌 대회를 하나의 무대로 연결한다. PGC 2025는 지난 28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열린다. 그랜드 파이널은 내달 12일부터 14일까지 방콕 시암 파라곤에서 개최되며 총상금은 150만 달러 규모다. 여기에 PGC 2025 기념 아이템 판매 수익의 25%가 상금에 추가돼 전체 상금 규모가 확대된다. 우승팀은 50만 달러의 우승 상금과 함께 판매 수익금 일부를 추가로 확보한다. 이번 대회에는 PGS 포인트 상위 8개 팀과 지역별 포인트로 선발된 24개 팀, 개최국 와일드카드 1팀까지 총 33개 팀이 출전한다. 한국에서는 젠지 e스포츠, 디엔 프릭스, 티원, 배고파, FN 포천, 아즈라 펜타그램 등 총 6개 팀이 참가해 역대 최다 규모로 세계 정상에 도전한다. PGC 2025는 PUBG UNITED가 지향하는 통합형 e스포츠 비전을 실현하는 장이기도 하다. 같은 기간 같은 도시에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대회 PMGC 2025가 함께 개최되며 두 플랫폼 팬들이 단일 무대에서 응원하고 소통하는 새로운 글로벌 e스포츠 경험을 제공한다. 현장에서는 팬 참여 이벤트, 한정판 굿즈, 기념품을 선보이는 PGC 팬존이 운영된다. 선수 팬미팅, 챔피언 월 전시, PUBG UNITED 공동 브랜드 콘텐츠 등 팬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크래프톤은 "PGC 2025는 PUBG e스포츠가 쌓아온 팬덤과 경쟁의 열정을 하나로 모으는 무대이자 PUBG UNITED 비전을 상징하는 대회"라며 "전 세계 팬들이 플랫폼의 경계를 넘어 함께 즐기는 새로운 글로벌 e스포츠 경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28 10:31:4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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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1월 28일자 한줄뉴스

<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내년도 예산안 법정 시한 내 처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예산 심의에서 야당이 주장하는 내용에 상당한 이유가 있을 때는 과감하게 채택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국회가 27일 본회의를 열고 위기에 빠진 철강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K-스틸법(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특별법안)'을 합의 처리했다.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도 가결했다. ▲여야가 각각 전당대회룰과 공천룰을 바꾸고 있는 가운데, 각 당의 내부에서 반대하는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금융·부동산> ▲국민연금의 지속 가능성과 보장 확대를 위한 '연금개혁' 논의가 내년으로 넘겨졌다. 여·야는 지난 3월 보험료율 인상 이후 연금개혁 지속을 위한 '연금특위'를 출범했지만 대선 등 정치권 현안으로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미적립부채, 구조개혁, 정년연장 등이 쟁점으로 제시되는 가운데 내년 6월 지방선거까지는 본격 논의가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연 2.50%)를 네 차례 연속 동결했다. 소비·수출 개선을 반영해 올해와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은 각각 0.9%에서 1.0%, 1.6%에서 1.8%로 상향했다. 각각 기존 전망치보다 0.1%포인트(p), 0.2%p 올려 잡은 것. 하지만 여전히 1%대 성장과 2% 안팎 물가 흐름, 수도권 주택시장·가계대출·환율 리스크를 이유로 추가 금리인하는 신중하게 결정하겠다는 입장도 재확인했다. <자본시장> ▲구글의 자체 AI칩 'TPU' 부상이 엔비디아 중심 생태계를 흔들면서 삼성전자가 메모리와 파운드리 모두에서 최대 수혜 기업으로 부상한다는 평가가 증권가에서 잇따르고 있다. AI 수요 다변화가 본격화되면 삼성전자의 HBM·범용 D램 공급 확대와 파운드리 수주 증가가 동시에 현실화될 것이란 전망이다.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가입이 지난 10월 한 달간 25만7000명 증가하며 3년 9개월 만에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코스피가 한 달 동안 20% 급등하며 4100포인트를 돌파한 증시 활황이 개인투자자의 ISA 유입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정부가 외국인이 별도의 국내 증권사 계좌를 만들지 않고도 해외 증권사를 통해 한국 주식에 직접 투자할 수 있도록 '외국인 통합계좌 이용 가이드라인'을 새로 마련했다. 계좌개설 방식부터 주주권리 배정, 보고 절차까지 투자자가 가장 어려워했던 실무 절차를 단계별로 정리한 것으로, 외국인의 국내 주식시장 접근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540억원 수준의 대규모 해킹 사고가 발생했다.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가 올해 국내주식 위탁운용사로 KCGI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KB자산운용, NH아문디자산운용 등 총 4곳을 최종 선정해 공고했다. <산업> ▲LG전자가 최고경영자(CEO)를 교체하는 등 경영 전반의 체질 강화와 미래 성장사업 가속화에 초점을 맞춘 인사를 단행했다. LG전자는 이날 인사에서 사장 2명, 부사장 2명, 전무 9명, 상무 21명 등 총 34명(인도LG전자 2명 포함)이 승진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인도네시아에서 팜 원유(CPO) 생산부터 정제까지 이어지는 독자적 공급망을 구축하며 국내 기업의 해외 식량·바이오 사업 위상을 높이고 있다. 국내 기업이 동남아 팜 산업의 미드스트림(Midstream) 단계까지 진출해 완전한 밸류체인을 확보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글로벌 식량 공급망에서 포스코그룹의 영향력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는 27일 총괄주관으로 개발한 차세대중형위성 3호(차중위성 3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됐다고 밝혔다 ▲ 금호석유화학이 석유화학 업황 침체 속에서도 견조한 실적을 유지하고 있어 업계 관심을 끌고 있다. 글로벌 공급과잉으로 다수의 석화 기업이 수익성 악화에 직면한 것과 달리 금호석유화학은 고부가 합성고무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전환하며 실적 방어에 성공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유통&라이프> ▲롯데웰푸드가 전략형 경영자인 서정호 신임 대표를 선임해 경영 혁신에 드라이브를 걸고, 내수 시장에서는 프리미엄화와 신사업 확장을, 글로벌 시장에서는 빼빼로 등 메가 브랜드 육성을 통해 수익성 개선과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프리카 내 K뷰티 수요 급증에 따라 아모레퍼시픽 '이니스프리'가 남아공 주요 유통망에 입점하고, '스킨1004'가 현지 맞춤형 전략으로 매출 성장을 이루는 등 국내 뷰티 기업들의 아프리카 시장 공략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마트24가 성수동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 '트렌드랩 성수점'을 오픈하고 브랜드 팝업과 굿즈존 등 차별화된 체험 콘텐츠를 앞세워 1030세대 공략에 나섰다. 이를 시작으로 이마트24는 내년까지 플래그십 매장을 확대하고 600여 종의 신상품을 출시해 트렌드를 선도하는 편의점으로 도약하겠다는 방침이다. ▲한 가족이 된 네이버와 업비트 운용사 두나무가 오는 5년간 10조원을 인공지능(AI)와 웹3 생태계에 투자하기로 했다. 네이버와 네이버파이낸셜, 두나무는 27일 공동 기자 간담회를 열고 기업결합을 통한 글로벌 진출 비전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간담회는 26일 각사 이사회를 통해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포괄적 주식 교환을 통해 두나무를 네이버 계열로 편입하는 '기업융합'을 의결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인간을 닮아가는 '범용 인공지능(AGI)'을 향한 레이스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선두 주자인 오픈AI의 '챗GPT'가 추론 모델로 한 발 앞서나가자, 구글의 '제미나이'와 앤쓰로픽의 '클로드' 역시 무서운 속도로 기술 격차를 좁히며 맹추격 중이다. 여기에 검색 엔진의 패러다임을 바꾼 '퍼플렉시티'와 일론 머스크의 야심작 '그록'이 가세하며 판을 흔들고 있다.

2025-11-28 06:00:0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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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6 경기교육은 교육의 본질 회복에 집중

경기교육이 '교육의 본질 회복'을 위한 공교육 변혁으로 대한민국 교육의 표준을 새롭게 만들어 간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6년도 4대 정책과 중점 추진 정책을 담은 '2026 경기교육 기본계획'(이하 기본계획)을 27일 발표했다. 도교육청은 올해 초 모든 학생이 저마다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미래교육청'으로 새롭게 출발을 알린 바 있다. 2026 기본계획은 이에 대한 연장선으로, 미래교육의 지속과 확장을 위해 경기교육의 비전, 목표, 기조와 4대 정책을 그대로 유지했다. 이 밖에 정책 실행과 사업 추진 실천 내용을 8개 주요과제, 22개 세부과제, 69개의 실천과제로 설정했다. 2026 기본계획은 올해보다 정책과제의 개수를 줄여 학교의 자율성을 강화했다. 또한 현장 참여 정책제안, 경기교육정책 현장 점검(모니터링), 학교 및 교육지원청 정책간담회 등에서 제기된 의견을 다양하게 반영해 교육 현장에 친화적인 정책으로 수립하고자 힘썼다. 주요 내용으로 ▲학생 성장 중심의 평가체제 개선 ▲'하이러닝' 활용 맞춤형 교육 확산 ▲학교 내 갈등의 교육적 해결 지원 ▲경기공유학교 학점인정형 확대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본격 운영 등이 있다. 먼저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시스템'을 전 학년의 모든 교과로 확대 운영하고, 수행평가를 재구조화해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학습으로의 평가'를 강화한다. 향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연계해 교육의 본질 회복을 위한 '미래 대학입시 개혁'을 선도적으로 이끌어갈 계획이다. 다음으로 '하이러닝' 기능을 고도화해 '학생 맞춤형 학습'과 교사의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설계'를 적극 지원한다. 학교의 성공적 운영사례를 바탕으로 '하이러닝'을 대한민국 미래형 교실의 표준 교수학습 모델로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또한 '마음 공유 화해 중재단' 운영으로 학교폭력, 학생 인권 침해, 교육활동 침해 등 학교 내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고, 권리와 책임이 조화를 이루는 상호존중의 학교 문화 조성에도 적극 노력한다. 이와 함께 도내 25개 교육지원청에서는 '경기공유학교 학점인정형' 확대 운영으로 학교 밖 교육이 지역사회와 연계된 새로운 학습생태계로 발전할 수 있도록 공유학교 운영 내실화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개통으로 학생·학부모와 소통을 강화하고, 교직원 행정업무 부담 경감, 인공지능(AI) 맞춤형 챗봇 서비스 제공 등 경기교육행정을 디지털 시스템으로 본격 전환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마지막으로 주요 정책마다 '학부모교육 강화'에 힘써 학부모의 자녀 교육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 사교육비 부담을 줄여 공교육의 신뢰도를 제고할 수 있도록 힘쓸 방침이다. 도교육청 서혜정 정책기획관은 "진정한 미래교육은 교육의 본질을 지킬 때 가능하다"면서 "교사가 교실수업과 생활교육에 집중하고, 학교·경기공유학교·경기온라인학교가 조화를 이뤄 모든 학생이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경기교육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7 18:20:19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