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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제약, '퍼스트 제네릭' 고도화..."위수탁에서 신약개발로 단계적 성장"

HLB제약은 경구용 항응고제 '에독사반'의 퍼스트 제네릭(최초 복제약)을 포함해 올해 총 5개 제네릭 의약품에 대해 생물학적 동등성 판정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대상 약물은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피타바스타틴·에제티미브 복합제',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 '펠루비프로펜', 알레르기성 비염 치료제 '프란루카스트', 천식·알레르기비염 치료제 '몬테루카스트' 등이다. 해당 5개 약물 성분의 합산 시장 규모가 약 5000억원에 달해 HLB제약은 생동성 입증을 기반으로 시장 진입 및 점유율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현재 전립선암 치료제 '엔잘루타마이드' 제네릭 품목허가도 추진하고 있다. 향후에는 항암제 제네릭 의약품을 확보해 종합병원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HLB제약은 의약품 위수탁(CMO)에서 제네릭 의약품 개발, 자체 개량신약 파이프라인 구축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CMO사업의 경우에도 일반의약품에서 전문의약품으로 고도화하기 위해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 등에 투자해 왔다. 제네릭과 자체 개량신약 생산을 위한 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수준의 공장도 마련한다. 경기 화성 소재 향남 공장을 신축하기 위해 절차를 밟고 있으며 오는 2026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 HLB제약은 원가 경쟁력과 품질을 동시에 확보해 수익성과 시장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박재형 HLB제약 대표는 "의약품 개발 투자가 실질적인 성과로 가시화되고 있다"며 "제네릭 개발 경쟁력을 고도화하고 항암제 제네릭과 개량신약으로 이어지는 단계적 성장을 통해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11-30 10:32:48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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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항공사, 일본행 항공편 904편 운항중지

중국이 일본과의 갈등 악화 일로에 일본행 항공편을 대거 운항 중지했다. 29일 니혼게이자이에 따르면 중국은 12월 기준 중국에서 일본으로 운항할 예정이던 항공편 5548편 중 16%에 달하는 904편의 운항을 중단했다. 양국 간 정기 노선은 일본 20개 공항, 중국 36개 공항 사이에 총 172개에 달한다. 이번 운항 중단으로 총 15만6000명분의 일본행 좌석이 취소됐다. 간사이 국제공항 도착편이 626편 줄어 가장 큰 타격을 입었고, 나리타 공항과 나고야 주부국제공항 도착편도 68편 주는 등 총 13개 일본 공항이 영향을 받았다. 다만 하네다 공항의 경우 도착편 989편 중 감편이 7편에 그쳐 큰 영향은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출발편 기준으로는 난징, 상하이, 베이징에서 각각 80편, 71편, 58편이 감편됐다. 항공사별로는 국유기업인 중국남방항공이 118편, 중국동방항공이 109편 감축됐고 춘추항공이 182편, 길상항공이 166편 감축됐다. 항공편 감축으로 항공권 가격도 떨어졌다. 니혼게이자이는 에어플러스 등을 인용, 중국 항공사가 운영하는 간사이~상하이 12월분 왕복 항공권 최저가는 지난해 2만 엔 대에서 올해 8500엔 안팎으로 떨어졌다. 후지이 나오키 나리타국제공항(NAA) 사장은 "중국 항공사로부터 12월 이후 감편을 바란다는 이야기가 들린다"라고 했다. 중국~일본 항공편 감편은 일본 관광업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5-11-29 15:05:3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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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9월부터 술병에 음주운전·임신부 '경고 그림' 붙는다

내년 9월부터 시중에서 판매되는 소주와 맥주 등 모든 주류에 음주의 위험성을 알리는 그림이 부착된다. 보건복지부는 29일 이런내용을 담은 '국민건강증진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령안'안과 과음 경고문구 표기 내용 전부개정 고시안'을 마련해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규제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우선 소비자가 술을 마시기전에 음주의 폐해를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시각적 정보를 강화한다. 단순히 "지나친 음주는 건강에 해롭다"는 식의 문구만으로는 부족하다는 판단 아래, 구체적인 위험 상황을 묘사한 그림(픽토그램)을 추가해 경각심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주류라벨에는 '음주운전은 자신과 다른 사람의 생명을 위태롭게 할 수 있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술잔과 술병, 그리고 자동차가 그려진 금지 표지 그림이 들어간다. 임신 중 음주에 대한 경고도 더해진다. 앞으로 주류 라벨에는 '임신 중 음주는 태아의 기형 발생이나 유산의 위험을 높입니다'라는 직설적인 문구와 함께 임신부 실루엣이 그려진 금지 그림을 부착한다. 소비자들이 경고내용을 더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경고문자의 크기가 술병의 용량에 따라 커진다. 300ml 이하의 작은 병이라도 최소 10포인트 이상의 글자 크기를 확보해야 하며 대용량인 1리터 초과 제품은 18포인트 이상의 큼직한 글씨로 경고문을 표기해야 한다. 특히 캔맥주처럼 표면이 전면 코팅된 용기는 기준보다 2포인트 더 크게 표기해야 한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3월 공포된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주류 업계의 준비 기간을 고려해 내년 9월 19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5-11-29 11:32:3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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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바이오 업계, '약가제도 개편'에 신중론..."골든타임 속 약가인하, 경쟁력 후퇴 우려"

보건복지부가 28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혁신 생태계 안착, 필수의약품 공급체계 안정화, 합리적인 약가제도 확립을 목표로 하는 약가제도 개선방안을 보고한 가운데,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가 해당 방안이 산업 경쟁력 약화를 초래할 수 있다며 신중한 접근을 촉구하고 나섰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를 포함해 범제약바이오산업계가 참여하는 '산업 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는 정부 약가제도 개선안에 대한 공식 입장을 28일 밝혔다. 비대위 측은 "제약바이오 강국 도약의 골든타임인 지금 이 시점에서 추가적인 약가인하는 기업의 연구개발 및 인프라 투자, 우수 인력 확보 등 산업 경쟁력을 심각하게 약화시킬 것"이라며 "정부는 개선방안의 확정에 앞서 산업계의 합리적 의견 수렴과 면밀한 파급 효과 분석을 바탕으로 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또 "R&D 투자 비율이 높은 기업, 수급 안정에 기여한 기업 등에 대한 약가 우대 방안이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보다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의 이번 약가제도 개선방안에는 희귀질환 치료제 접근성 제고, 약가 유연계약제 도입, 퇴장방지의약품 제도 내실화, 약가 산정기준 개편과 기존 사후관리 정비 등이 포함된다. 다만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는 정부가 혁신 생태계 안착 등 정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산업 현장의 의견 수렴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높인다. 특히 신약을 제외한 의약품의 약가 산정기준을 현행 53.55%에서 40%대로 내리는 개편안은 산업 발전을 저해할 수 있다.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은 국내외 불확실한 경영 환경에서도 제약·바이오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도전을 지속하고 있다. 글로벌 규제 강화, 제조·품질·임상 비용 상승 등에도 연구개발(R&D) 투자를 확대하고 기술 격차를 해소하는 등 신약개발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중심 기업과 비급여 의약품 비중이 높은 기업을 제외한 국내 제약 100곳의 최근 3년 평균 영업이익률은 4.8%, 순이익률은 3%에 불과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약가 산정기준이 대폭 하향 조정되면 R&D 투자와 전문 인력 고용을 위한 핵심 재원이 줄어 신약개발 지연, 설비투자 축소, 글로벌 경쟁력 후퇴로 이어진다. 아울러 약가가 원가 수준 이하로 낮아질 경우에는 저가 필수의약품 생산이 가장 먼저 축소될 수밖에 없고 그 결과, 수입 의존도 증가, 필수의약품 공급 차질, 품절 위험 확대 등 혼란이 가중되는 등 국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의약품 공급망 안정성’에 역행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실제로 지난 2012년 정부의 일괄 약가 인하(평균 인하율 14%) 이후 학계 심층분석결과에 따르면, 건강보험 재정이 단기적으로 절감됐지만 비급여 의약품 비중 등이 늘어나 국민의 약값 부담은 13.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비대위 관계자는 "제약·바이오 산업은 국민 생명과 보건 안보를 지키고 국가 신성장을 주도하는 국가첨단전략 산업"이라며 "산업계는 지속적인 R&D 투자와 혁신으로 신약개발 선도국 도약, 국민건강 안전망 구축 , 글로벌 성과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8 18:39:48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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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PICK] 아파트 단지가 불바다…홍콩 최악의 참사

홍콩의 한 고층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사망자가 94명까지 늘어나며 1997년 반환 이후 최악의 화재 참사로 기록되고 있다. 현지 당국은 실종자가 수백 명에 달해 인명 피해는 더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와 AP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화재는 26일 현지시간 오후 2시 51분 홍콩 북부 신계 타이포 구역에 있는 32층 규모의 아파트 단지 웡 푹 코트에서 시작됐다. 단지는 총 8개 동으로 구성돼 있으며 불은 이 가운데 7개 동으로 빠르게 번진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4개 동의 화세를 약 10시간 만에 잡았으나 나머지 3개 동은 발생 후 만 하루가 지난 27일 저녁에야 진화 단계에 들어섰다. 현지 언론은 28일 오전 대부분의 불길이 잡혔다고 전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는 94명으로 이 가운데에는 화재 진압 과정에서 순직한 소방관 1명도 포함됐다. 부상자는 총 76명이며 그중 12명은 위독한 상태로 분류됐다. 28명 역시 중상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 당국은 실종자가 약 279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구조 작업 중 추가 희생자가 발견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이번 참사는 1948년 홍콩 창고 화재로 176명이 숨진 이후 77년 만의 최대 인명 피해로 평가된다. 반환 이후 홍콩에서 발생한 화재 중 가장 큰 규모다. 홍콩 정부는 외벽 공사에 사용된 대나무 비계와 건설용 안전망이 불길이 확산되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아파트 창에 부착된 스티로폼이 연소하면서 화재가 더 빠르게 번진 것으로 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홍콩 경찰은 27일 새벽 2시 건설사의 이사 2명과 엔지니어링 컨설턴트 1명을 과실치사 혐의로 체포했다. 당국은 건물 외벽 공사 과정에서의 안전 부실과 불연재 미사용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존 리 홍콩 행정장관은 긴급 브리핑에서 "도시 전역의 대나무 비계를 금속 비계로 교체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국 건물 시공업체 최대 100곳은 일주일 안에 방염 자재를 사용했음을 증명하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콩 공영방송 RTHK는 소방 당국이 28일 오전 9시 한국시간 오전 10시까지 수색 및 구조 작업을 모두 마칠 것으로 예상한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실종자 규모가 큰 만큼 최종 인명 피해는 더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

2025-11-28 13:26:11 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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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배당소득 분리과세 50억 구간 신설…3억~50억 구간은 25%

여야가 28일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과 관련해 과세표준 3억~50억원 구간은 세율 25%, 50억원 초과구간은 30%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장인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과, 여당 간사인 정태호 민주당 의원은 28일 오전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말했다. 배당소득 분리과세는 내년부터 바로 시행되고 과세구간 2000만원~3억원까지 세율 20%, 3억원부터 50억원까지 25%, 50억원 초과 구간은 신설해 30%의 세율을 매기기로 했다. 배당소득 분리과세 조건과 관련해서 직전 배당성향 25%이면서 전년도 대비 10% 이상 배당액이 늘어난 기업에 혜택을 주기로 의견을 모았다. 박수영 위원장은 "50억원 초과 구간은 100명 정도 밖에 안 된다"며 "그 구간에 대해선 고율의 세율을 매겨야겠다 해서 30%로 오른 것이다. 정부안 최고세율 30%에서 25%로 내려간 것이 적절하게 잘 타협한 것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 여야는 법인세를 모든 과표구간에서 1%포인트씩 올리는 안과 금융·보험업 수익금액 1조원 초과분에 대해 1.0%의 세율을 매기는 것은 여야 원내대표 협상에 맡기기로 했다. 국민의힘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해당하는 법인세 구간은 세율을 올리지 말자고 주장하고 금융·보험업도 기업 규모에 따라 과세 구간을 나눠 개편하자고 주장해 원내대표 협상 안건에 오르게 됐다.

2025-11-28 11:29:5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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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즈 유어 아이즈, 미니 3집 '핫'한 열기 이어간다...두 번째 타이틀곡 'SOB' 활동 돌입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 클유아)가 새 앨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세계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미디어 트래픽(Media Traffic) 발표에 따르면, 클로즈 유어 아이즈(전민욱, 마징시앙, 장여준, 김성민, 송승호, 켄신, 서경배)의 세 번째 미니 앨범 '블랙아웃(blackout)'은 유나이티드 월드 차트(United World Chart) 2025년 48주 차 앨범 부문 2위에 등극했다. 이는 2025년 데뷔한 보이그룹 중 가장 높은 순위에 해당한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해당 차트에서 테일러 스위프트, 올리비아 딘, 사브리나 카펜터, 빌리 아일리시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국내를 넘어 전 세계 K팝 팬심을 사로잡은 '대세' 인기를 재차 증명했다. 앞서 '블랙아웃'은 초동 판매량(앨범 발매 후 일주일간의 판매량) 57만 장을 기록, '커리어 하이'와 '하프 밀리언셀러'(단일 앨범 50만 장 이상 판매)를 동시에 이뤘다. 또한 미니 1집, 2집, 3집까지 총 세 장의 앨범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을 달성해 2025년 최고의 대세 그룹임을 확인시켰다.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블랙아웃'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SOB' 활동에 돌입한다. 'SOB'는 거침없는 자신감과 카리스마를 대담하게 풀어낸 곡이다. 미국 '그래미 어워즈' 수상 이력이 있는 카자흐스탄 DJ 이만벡(Imanbek)과 함께한 첫 협업곡으로 전 세계 음악 팬들의 더욱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앞서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지난 15일 열린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with iM뱅크'(2025 KGMA)에서 한국을 찾은 이만벡, 42명의 메가 크루와 함께한 웅장한 스케일의 퍼포먼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일주일간 음악 방송에 출연해 'SOB'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5-11-28 11:19:5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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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시, '신세계의 사랑법' 그린다…싱글 'Physics' 발표

소속사 NTT 도코모 스튜디오&라이브는 걸그룹 코스모시가 내년 3월 발매 예정인 2nd EP 'of the world'의 첫 번째 선공개 싱글 'Physics ~ 物理的な ~'('Physics ~ 물리적이야기 ~')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싱글은 지난 1st EP 'the a(e)nd'에서 열어젖힌 새로운 세계의 연장선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코스모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신세계의 사랑법'을 주제로, 낯선 세계에서 마주한 감정의 충돌과 끌림을 자연 현상·물리 법칙에 빗대어 표현했다. 신곡 'Physics ~ 物理的な ~'는 하우스와 팝 장르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오가는 사운드가 특징이다. 경쾌한 신스 리듬과 펑키한 베이스, 반복적 훅을 레이어드한 구성은 곡 특유의 중독성과 긴장감을 극대화한다. 빈티지 신스 톤과 리드미컬한 드럼은 팝 멜로디와 조화를 이루며, 코스모시의 에너지와 여유를 겸비한 보컬은 서로에게 끌리고 충돌하며 새로운 궤도를 만들어가는 '사랑의 물리학'을 감각적으로 그려낸다. 뮤직비디오에는 미디어 컬처 브랜드 프리즘 인베이더스(Prism Invaders)가 참여해 코스모시의 세계관 확장에 힘을 보탠다. 현실과 판타지를 연결하는 통로이자 세계관의 매개체 '프리즘 와치(PRISM WATCH)'의 모델이 된 소녀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시간과 궤도가 교차하는 공간에서 현실과 이세계를 잇는 존재로서의 코스모시는 '동양적 SF' 비주얼을 기반으로 한 세련된 이미지로 세계관의 확장을 표현한다. 이는 'of the world'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시그널이 된다. 발매 전날인 27일에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로 잘 알려진 임희원 셰프와 함께 한 'Physics' 리스닝 파티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업계 관계자와 인플루언서 약 200명이 참석해 코스모시의 음악적 세계관과 퍼포먼스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신예 걸그룹으로서 이례적인 주목도를 기록했다. 코스모시는 올해에만 다섯 번째 활동을 이어가며 음악, 퍼포먼스, 콘셉트 전반에서 영역을 넓히고 있다. 꾸준한 활동과 기획력 있는 콘텐츠 전개로 '열심히 하는 신인 그룹'이라는 수식어를 만들어가며, 차세대 'Z세대 테이스트'를 대표하는 팀으로 부상하고 있다. 소속사 측은 "코스모시는 음악과 서사를 동시에 전개하는 팀으로, 'Physics ~ 物理的な ~'는 새로운 세계로 향하는 첫 번째 문"이라며 "세계관, 비주얼, 사운드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코스모시만의 아이덴티티를 명확히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코스모시의 새 싱글 'Physics ~ 物理的な ~'는 28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2025-11-28 11:19:49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