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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워킹챌린지로 소외계층에 추석맞이 기부

교보증권은 지난 19일 워킹챌린지 '투게The 건강한 발걸음'을 통해 모인 기부금 1200만원을 아동복지단체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성로원(서울시 동작구)에서 열린 이날 전달식에는 서성철 교보증권 변화혁신지원실장, 변영식 교보증권 노조위원장, 김아리 서울성로원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9월 3일 노사화합 행사인 대동제 기간 중 진행된 워킹챌린지 '투게The 건강한 발걸음'을 통해 모인 기금이다. ESG경영 실천 및 임직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기획된 '투게The 건강한 발걸음'은 강원도 고원숲길 트래킹 코스를 걸으며 한걸음 당 10원의 후원금을 적립한 기부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과 가족 약 120여명이 참여해 총 120만 걸음을 기록했다. 조성된 기부금은 서울성로원, 상록보육원 등 교보증권과 오랜 기간 인연을 맺고 있는 아동복지단체 12곳에 추석 명절맞이 후원금으로 전달했다. 서성철 교보증권 변화혁신지원실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숲의 소중함을 느끼는 한편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해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활동과 더불어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9-20 13:50:0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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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노동조합, 중앙부처 최초 노사문화 우수기관 '대통령 표창' 선정

국토교통부가 중앙행정기관 최초로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으로는 최고 명예인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는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인증제는 중앙행정기관을 포함해 전국 시·도교육청, 광역 및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공직사회의 건전 노사 관행을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상생의 문화를 만드는 기관을 발굴해 시상하는 제도다. 국토부는 지난 2016년과 2017년에 노사문화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한 이후 2019년에는 중앙행정기관 최초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등 모범적 노사문화를 일궈온 정부부처로 이름을 알렸다. 또 올해도 중앙행정기관으로는 유일하게 수상기관으로 선정되고, 최초로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차지했다. 국토부노조측은 이번 수상 배경으로 ▲국토교통 공공기관 노동조합 정책 연대를 통한 국토교통 전방위 산업에서 국민 안전과 복지 증진 앞장 ▲LH 토지 파문 당시 자발적 공직자 윤리 점검 활동 전개 ▲국토교통 분야 파업 시 적극적 중재 통한 사회적 손실 최소화 ▲미래 국토교통 노동환경에 대한 연구용역 통한 지속가능한 공직사회 문화 창달 ▲노사 합동 장학회 설립 및 지역사회 공헌활동 전개 등을 꼽았다. 최병욱 국토부노조 위원장은 "원희룡 장관이 제주지사를 역임할 당시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기 불편한 서귀포 국토교통인재개발원의 현안을 해결해 달라는 요청에 시내버스 노선 신설을 이뤄주시는 등 관련 현안을 적극 해결하면서부터 시작된 소통의 인연이 오늘의 좋은 결실을 맺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노사가 합동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노동운동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소통에 더욱 힘써 공무원 노동운동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노사문화 우수기관 수상자로 이름을 올린 중앙행정기관·광역자치단체·교육청은 국토교통부(대통령표창), 부산광역시(국무총리표창), 서울시교육청(국무총리표창), 충남교육청(국무총리표창), 경찰청(행정안전부장관상), 울산교육청(행정안전부장관상), 강원교육청(행정안전부장관상)이며, 인증서 및 정부포상 수여식은 11월 중 개최될 예정이다.

2023-09-20 13:49:06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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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업계 추석 전 타결 나올까…기아·GM 임단협 남아

국내 완성차 업계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임단협) 타결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자동차 노사가 5년 연속 무분규로 임단협 교섭을 마무리한 가운데 르노코리아자동차도 임금협상을 타결했다. 특히 현대차그룹의 자동차 부문 핵심 계열사인 현대모비스도 임단협을 마무리하며 렵력 기조를 이어갔다. 완성차 업계에서는 기아와 한국지엠만 남은 상황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사는 이달 12일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도출했고 18일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58.8% 찬성으로 가결시켰다. 현대차 노사는 ▲기본급 4.8% 인상(11만1000원, 호봉승급분 포함) ▲2022년 경영실적 성과금 300%+800만원 ▲'세계 올해의 자동차' 선정 기념 특별격려금 250만원 ▲2023년 단체교섭 타결 관련 별도합의 주식 15주 ▲전통시장상품권 25만원 지급 등의 내용에 합의했다. 또 국내공장을 중장기 미래사업 핵심 제조기지로 전환하기 위한 '노사 미래 동반 성장을 위한 특별협약'도 체결했다. 게다가 단체교섭 진행과 별도로 노사 공동의 '저출산/육아지원 TFT'를 구성해 직원들의 임신, 출산, 육아 등 생애 주기에 기반한 '저출산 대책 관련 특별합의서'를 작성했다. 현대모비스도 같은날 조합원 찬반 투표에서 61.7%의 찬성률로 통과시켰다. 르노코리아는 지난 19일 올해 임협을 무분규로 타결했다. 르노코리아 노사는 올해 5월 15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세 차례의 실무교섭, 여덟 차례의 본 교섭을 진행했다. 지난 7월 18일 잠정합의안을 마련했지만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47.4% 찬성을 기록해 부결됐다. 이어 지난 14일 열린 8차 본교섭에서 ▲기본급 10만원 인상 ▲타결 일시금 270만원 ▲변동 PI 100만원 ▲노사화합 비즈포인트 31만원 ▲영업사업소 수익성 개선 및 유지를 위한 노사 공동 노력 등의 내용의 2차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19일 실시된 조합원 찬반 투표에서 57.1% 찬성을 얻어 2년 연속 무분규로 타결됐다. KG 모빌리티는 지난 8월 4일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일찌감치 임단협을 마무리했다. 협상 시작 두 달 만에 합의를 이끌어내며 14년 연속 무분규 타결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다만 기아와 한국지엠은 노사간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기아 노조는 공정한 성과 분배와 미래 고용 확보, 최대 실적에 맞는 복지확대 등을 요구하며 사측과 첨예한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특히 기아 노조는 내달 1일부터 생산 특근 중단을 선언하며 사측에 대한 압박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 기아 노조는 지난 2021년과 2022년을 제외하고 약 10년 연속 파업을 진행했다. 2021년과 2022년은 코로나19 등 특수한 상황을 고려해 무분규로 임단협을 마무리했다. 다만 현대차 노조가 임단협을 마무리 하면서 기아도 비슷한 수준에서 타결할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한국지엠은 기본금 7만원 인상, 성과금 1000만원 등이 담긴 잠정합의안을 마련했으나 지난 12~13일 진행된 조합원 투표에서 59.1%가 반대해 부결됐다. 잠정합의안이 부결되면서 노조는 지난 14일 중앙대책위원회를 열어 향후 교섭 방향 등을 논의한 상태다. 완성차 업계 관계자는 "현대차를 비롯해 완성업계가 글로벌 경기침체 장기화 등에 따른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협력에 나선 만큼 남은 업체들도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대차 노조의 협상 타결 소식에도 이전과 달리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예상보다 장기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2023-09-20 13:43:2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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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호서대학교는 컴퓨터공학부 학생들이 19일 천안 소보벨에서 열린 '충청권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충청남도와 국정원이 주최한 공모전으로 발전, 철도, 수자원, 슈퍼컴, 바이오 등 공공 기관이나 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이버 위협을 시나리오 형식으로 분석하며 이에 대한 공격 대응 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호서대 학생들은 이번 공모전에서 바이오 분야에 참가한 컴퓨터공학부 이승열, 이민종, 이현로 팀이 최고 영예인 최우수상을 수상해 도지사상과 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대학원 컴퓨터공학과 이진성 팀은 발전 분야에 참가해 우수상을 수상해 ㈜서부발전 사장상과 상금 300만원을 수상했다. 최우수상 수상한 팀은 "Radiography 분석에 대한 적대적 공격과 방어 전략은 원격 진료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적대적 공격의 위험을 알렸으며 그에 대한 대응책도 같이 제시해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의료 보건 분야에서 실질적인 사이버 위협을 탐지하고 개인의 의료 정보를 지키는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지도교수 하재철 컴퓨터공학부 교수는 "호서대는 SW/AI중심대학사업을 수행하면서 학생들의 적극적인 대외 활동을 유도하고 있는데 본 사업의 지원을 통해 AI 기술을 활용한 정보보호 분야에서 우수한 인력을 양성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수상의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9-20 13:32:2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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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중1 모든 학생에 스마트기기 '디벗' 7만여대 제공한다

서울시교육청이 1인1스마트기기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20일부터 관내 모든 중학교 1학년 학생에게 7만530대 스마트기기 '디벗'을 보급한다고 밝혔다. 올해 '디벗'은 디지털 기반 수업 효과와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방식 및 디지털 안전성이 개선됐으며 A/S 제공 폭도 늘렸다. 먼저, '디벗'을 학교에 두거나 갖고 다니며 학습에 활용할 수 있도록 올 10월 중 '디벗'이 보급되는 모든 교실에 충전보관함이 설치된다. 또한, 학습 목적에 맞게 사용하고 학교 업무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기관리시스템(MDM) 등록 및 안전한 사용 제어 등을 일괄 설정한다. 학생의 안전한 스마트기기 이용 여건을 위한 개선도 이뤄졌다. 게임앱 일괄차단, 유해앱·유해사이트·유해동영상 차단, 기기 이용 시간 및 도보 이동 중 사용 제한 기능 등을 제공한다. 분실 예방을 위해 주기적 주의 메시지 송출과 기기 추적 및 비활성화 기능을 보강하고, 분실 시 경찰 신고 대행 등 다양한 안심 대책도 함께 마련했다. 통합 A/S센터 19곳을 추가해 총 41개로 늘렸다. 학교마다 무인 A/S보관함을 설치해 수리 접수와 교체품 수령의 편의성도 개선했다. 오는 2025년 인공지능(AI)디지털교과서 도입을 앞두고 46개 초·중·고교 디지털 선도학교에는 내년 3월 '디벗'과 충전함을 보급할 계획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안정적인 교육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기 위해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하여 다각적이고 종합적인 학교 지원을 지속 추진하겠다" 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9-20 13:21:5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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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글로벌, 韓 중소기업에 현장 최적화한 외국인력 공급한다

베트남 국립 하노이산업大와 협력…현지에 교육센터 설치 한국어·기술 교육…E7비자 등 국내 정식 입국 절차 지원도 李 대표, 김기문 중기중앙회장과 환담…제도 개선 노력키로 JS글로벌이 인력난에 허덕이고 있는 대한민국 중소기업들을 위해 한국어 소통 능력과 현장 기술력을 두루 갖춘 외국인력을 공급하기위해 나섰다. 특히 중소기업중앙회 회원인 중소기업협동조합 소속의 뿌리산업, 전기·전자·IT 분야 등 관련 중소기업들에게 특화한 외국 인재를 해외에서 적극 양성해 국내 산업 현장의 구인난 해소에 일조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김기문 중기중앙회장과 이종석 JS글로벌 대표는 20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외국인력 정책 및 제도와 관련해 환담을 갖고 뜻을 같이 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김 회장과 이 대표는 현행 외국인고용허가제, E9(비전문취업)·E7(특정활동) 비자 현안, 입국 외국인력의 의사소통 및 기술 숙련도 등 각종 현안에 대해 폭넓은 대화를 나눴다. 김기문 회장은 "현 정부가 중소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력과 관련한 여러 제도 개선에 힘쓰고 있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이다. 내년에도 E7 비자 외국 인력을 크게 늘릴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국인력의 대안으로 꼽히는 외국인 근로자 공급이 여전히 부족하고, 관련 제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E7비자를 중심으로 해외에서 양질의 외국인력을 중소기업 현장에 맞게 교육해, 정식 절차를 밟아 국내로 입국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는 JS글로벌의 취지에 적극 공감하며 중기중앙회도 외국인력 제도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JS글로벌은 올해 상반기에 베트남 국립 하노이산업대학교(Hanoi University of Industry)와 협약을 맺고 하노이에 있는 제2캠퍼스내에 '한·베 산업기술인재개발원'을 하반기 중 문을 열 계획이다. 하노이와 하남 지역에 총 3개의 캠퍼스를 두고 있는 하노이산업대학교는 재학생만 약 4만명으로 매년 8000~9000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고 있다. 이 가운데 전기, 전자, 자동차, IT, 금형, 화학, 컴퓨터 등 이공계 졸업생이 전체의 70% 가량에 이른다. 이종석 JS글로벌 대표는 "하노이산업대학교내에 들어설 '한·베 산업기술인재개발원'은 의사소통이 가능한 수준의 한국어 교육과 중소기업 현장에서 쓸 수 있는 기술교육을 병행해 한국 기업에 최적화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JS글로벌이 중소기업들의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S글로벌이 운영하는 한·베 산업기술인재개발원은 베트남을 중심으로 산업 현장에 특화한 외국인력을 양성, 한국내 중소기업 취업을 연계·지원하고 한국과 베트남간 인재 교류 등 가교 역할을 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JS글로벌은 외국인력 양성을 위한 센터를 베트남 뿐만 아니라 향후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등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3-09-20 13:20:1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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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 신고가 거래량 4개월 연속 증가

전국 아파트 신고가 거래량이 4개월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의 경우 아파트 10건 중 1건이 신고가를 기록하면서 신고가 거래비중은 3개월 연속 늘었다. 20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아파트 신고가 거래량은 1505건으로, 전월(1315건)에 비해 14.4%(190건) 늘었다. 지난 5월(1152건)을 시작으로 신고가 거래량은 4개월 연속 증가했다. 같은 기간 신고가 거래의 비중은 4.36%에서 4.30%로 0.06%포인트(p) 줄어 지속되던 상승세가 꺾였다. 신저가 거래량은 434건으로, 전월(445건)에 비해 2.5%(11건) 줄면서 3개월 연속 하락했다. 8월 신저가 거래비중은 1.24%로, 7월(1.43%) 대비 0.19%p 줄어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서울 지역의 아파트 신고가 거래는 지난달 349건으로 전월(357건)에 비해 2.2%(8건) 줄었다. 같은 기간 신고가 거래비중은 9.93%에서 10%로 0.07%p 높아졌다. 3개월 연속 증가한 신고가 거래비중은 지난해 10월(14.31%) 이후 10개월 만에 10% 이상을 기록했다. 신저가 거래 비중은 0.89%로, 2021년 9월(0.97%) 이후 23개월 만에 처음으로 1% 밑으로 떨어졌다. 서울 외 지역 가운데 지난달 신고가 비중이 10%를 넘어선 지역은 제주가 18.18%로 유일했다. 서울과 제주, 강원 외 지역의 신고가 비중은 전부 5% 이하로 나타났다. 신저가 거래비중이 1% 이하인 지역은 서울 외 ▲충북 0.53% ▲전남 0.63% ▲전북 0.86% ▲강원 0.89% ▲경기 0.93% ▲세종 0.93% ▲광주 0.96% ▲울산 1.00% 등으로 조사됐다. 신고가 상승액 상위 50개 아파트 중 66%인 33개 아파트가 서울에 집중돼 있고, 서울 외에는 부산 10개, 경기 5개, 대전과 대구 각각 1개로 집계됐다. 신고가 상승액 1위인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3'은 지난달 전용면적 161.90㎡가 53억원에 거래되면서, 이전 최고가 36억원(2019년 11월)에 비해 17억원 상승했다. 서울 외 수도권 지역에서 신고가 상승액이 가장 높은 아파트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덕은동 'DMC한강에일린의뜰'로 지난달 전용면적 106.982㎡가 11억5000만원에 거래되면서 이전 최고가 6억원(2022년 11월)에 비해 5억5000만원 상승했다. 지방에서 신고가 상승액 1위인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해운대경동제이드'는 전용면적 222.935㎡가 지난달 44억원에 거래되면서 이전 신저가 32억원(2020년 10월)에 비해 12억원 올랐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9-20 13:11:45 김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