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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4분기 중국 단체관광 효과 기대…"목표주가 상향" -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은 21일 신라호텔에 대해 중국 단체 관광객 증가로 4분기에는 눈에 띄는 외형 성장을 보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1만원에서 13만원으로 상향했다. 이승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유의미한 매출 성장은 연휴 기간인 중국 중추절(9월 29일) 이후가 될 것"이라며 "중국 단체 관광객이 한국을 여행할 때 2~3개 이상 면세점을 방문해야 되는데 동사 면세점 방문일정은 80% 이상 여행상품에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호텔신라는 중국 현지 사무소를 통해 중국 내 마케팅을 적극 강화해 관광객 직접 유치를 추진해 오고 있다"며 "향후 중국인 단체관광객 매출 시장점유율은 호텔신라가 가장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유안타증권은 호텔신라의 내년 영업이익이 올해(2035억원)보다 1000억원 증가한 3225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2000억 달러(원화기준 267조6000억원) 중국인 단체 관광 시장이 형성될 경우 대한민국은 4%(출국자 수 기준)인 9조4000억원 시장이 조성될 것"이라며 "이 중 30%를 쇼핑 비용이라고 가정했을 때, 호텔신라 점유율 30%로 계산한 동사 단체관광객 매출은 1조원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9-21 09:53:3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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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실적과 배당 모두 기대...GS칼텍스 중심 이익 성장↑ -SK증권

SK증권은 21일 GS에 대해 높은 정제마진 레벨을 바탕으로 GS칼텍스 중심의 이익 성장이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5만원을 유지했다. 김도현 SK증권 연구원은 "지난 7월 석유수출국기구(OPEC)플러스(+) 감산을 시작으로 공급 부족 상황이 전개됐고, 견조한 신흥국 시장(EM) 수요를 바탕으로 유가 및 정제마진은 큰 폭으로 반등하며 우호적인 업황이 지속됐다"며 "이에 따라 GS칼텍스의 영업이익은 9798억원으로 흑자전환은 물론, 뚜렷한 턴어라운드(실적 개선)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GS의 올해 3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매출액 6조9000억원(직전 분기 대비 +11.2%), 영업이익 1조1000억원(직전 분기 대비 +63.2%)을 추정했다. GS글로벌도 전분기 1.7%에서 개선된 1.9%의 영업이익률(OPM)을 기록할 수 있다는 예상이다. 정제마진의 수요는 3분기가 고점으로 4분기에는 하향 안정화가 예상됐다. 다만 김 연구원은 "견조한 중국·인도 등 EM 중심의 수요를 바탕으로 과거대비 높은 정제마진 레벨을 유지할 것"이라며 "연말까지 우호적인 업황이 지속되면서 GS칼텍스 중심의 이익 성장이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2022년 에너지 업황 초호황 국면에서 GS칼텍스 중심의 높은 실적이 반영됐고, 올해 1분기에도 최대 별도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이어 2분기까지 우호적 업황이 전개됨에 따라 2023년도 이익 역시 긍정적일 가능성이 높다는 진단이다. 김 연구원은 "2023부터 2024년까지 견조한 주당배당금(DPS)이 예상된다"며 "현재 12개월 선행 주가순자산비율(12MF PBR) 0.3배의 밸류에이션(평가가치)은 2023년 실적과 배당 모두를 고려해도 매력적"이라고 판단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9-21 09:52:5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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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자립준비청년지원단 금융교육' 실시!

KB증권은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는 바람개비서포터즈에게 현장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전했다. 바람개비서포터즈는 아동복지시설 보호아동의 자립 멘토단으로, '바람개비서포터즈 예비학교' 과정을 이수 후 보건복지부의 위촉을 받아 자립준비청년의 자립을 지원하고 있는 자립 선배의 모임이다. 이번 교육은 KB증권의 '소비자보호의 날' 9월 교육의 일환이다. 청년자립 지원을 위한 금융교육을 주제로 KB금융공익재단의 경제금융교육 전문 강사가 서울시자립전담기관에서 실시했다. KB증권은 매분기 첫 영업일을 전사 '소비자보호의 날'로 지정해 소비자보호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 제작 및 교육, 행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임직원들의 소비자보호 마인드를 함양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에게 피해 예방 및 투자정보 제공을 위한 교육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이날 금융교육에서는 ▲금융에 관한 기본지식과 금융 습관, 저축과 투자를 통해 돈 굴리는 방법 ▲종자돈 마련의 필요성과 슬기로운 소비생활 및 신용관리 ▲내 집 마련의 첫걸음, 무주택청약종합통장의 활용법 등의 강의로 진행됐고, 강사와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금융에 대한 궁금증 해소의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도 KB증권은 각 시도의 자립전담기관과 연결해 금융교육 수요가 있는 지역을 방문하고, 현장 강의를 추가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현재 바람개비서포터즈는 전국 17개 시도에 약 280여명의 인원이 활동하고 있다. 박정림 KB증권 사장은 "KB증권은 자립청년의 자립 역량을 갖출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미래 세대의 올바른 금융지식 함양과 지혜로운 투자를 위한 교육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9-21 09:52:5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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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제12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연계 이벤트 진행

유진투자증권이 미술 전시를 지원하고 고급문화의 저변 확대를 위해 '제12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와 연계한 '유진 아트체크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날부터 11월 19일까지 진행되는 제12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는 서울시립미술관에서 2년마다 개최하는 국제 미술 축제다. 올해는 '이것 역시 지도(THIS TOO, IS A MAP)'라는 제목으로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외 5개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40명(팀) 작가의 작품 61점을 통해 서구중심주의 인식론과 세계관 밖에 존재하는 네트워크, 움직임, 이야기, 정체성과 언어를 소개한다. 유진투자증권은 이번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를 대중들에게 널리 알리고, 관람객들이 전시를 더욱 풍요롭게 즐길 수 있도록 서울시립미술관과 협업해 '유진 아트체크인' 이벤트를 준비했다. 비엔날레 기간 중 관람객이 전시 관람 후 SNS를 통해 인증하면 혜택이 제공되는 이벤트다. 제12회를 맞은 비엔날레를 기념해 인증한 관람객 중 선착순 1200명에게 네이버페이 5000원권을 지급한다. 유진투자증권과 서울시립미술관은 이벤트 참여자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도 마련했다. 참여자 중 5명을 추첨해 권중모 작가의 한정판 '조명' 오브제 굿즈를 제공한다. 총 6곳에서 진행되는 비엔날레 전시 장소 중 어느 한 곳에서만 인증해도 네이버페이 혜택은 제공되나, 비엔날레의 취지와 의미를 보다 많은 관람객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인증 장소와 횟수가 늘어날수록 오브제 굿즈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유진투자증권은 이번 유진 아트체크인을 계기로 국내 미술 전시 후원 사업을 적극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미술의 대중화와 저변 확대에 관심을 가지고 이를 적극 실천함으로써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앞장서겠다는 계획이다. 송경재 유진투자증권 전략기획실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ESG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시립미술관과 협업해 이번 '유진 아트체크인'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면서 "서울시립미술관에 진행되는 훌륭한 미술전시를 보다 많은 대중들이 풍요롭고 흥미롭게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9-21 09:52:23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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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업계 최초 토큰증권 분산원장 인프라 구축 완료

한국투자증권은 업계 최초로 토큰증권 발행 인프라 구축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토큰증권은 분산원장 기술을 활용해 발행된 디지털화된 증권을 말한다. 실물증권과 전자증권에 이은 새로운 발행 형태다. 부동산은 물론 선박, 항공기 미술품 등 실물로 존재하는 자산의 권리를 손쉽게 유동화해 증권형 디지털자산로 전환, 조각 투자가 가능해진다. 한국투자증권을 중심으로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오픈에셋 등이 참여한 토큰증권 협의체 '한국투자ST프렌즈'는 지난 5월 발행 인프라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개발에 착수했다. 4개월의 노력 끝에 국내 최초로 토큰증권 발행 및 청산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구현한 인프라를 개발하고 시범 발행까지 완료했다. 특히 한국투자증권은 법제화 단계에 있는 토큰증권 사업 특성을 고려해 클라우드 시스템을 기반으로 분산원장 인프라를 구현했다. 이를 통해 향후 제도 변화를 탄력적으로 수용하고, 시스템 개선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새로운 발행 인프라가 기존 증권거래 시스템과 충돌 없이 결합해 유기적으로 작동하도록 연동 작업도 마쳤다. 최서룡 플랫폼본부장은 "이번 발행 인프라가 분산원장 기술이 제도권 금융으로 편입되는 과정에서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투자자의 니즈를 반영한 우량자산 발굴에 힘쓰는 한편 안정적인 제도 정착과 투자자 보호를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투자ST프렌즈는 토큰증권 상품의 발행 및 청산 전 과정에서 다양한 필드 테스트를 진행하며 안정성과 기능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토큰증권 생태계 구축을 위해 펀더풀, 밸류맵을 비롯한 다양한 카테고리의 콘텐츠 기업들과 협업해 토큰증권 상품화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3-09-21 09:52:2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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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술 삼육대 약학과 교수, 정년퇴임 맞아 발전기금 3천만원 쾌척

삼육대학교는 임동술 약학과 교수가 지난 8월 말 정년퇴임을 맞아 학과 발전기금 3000만원을 쾌척했다고 21일 밝혔다. 삼육대 교수들은 퇴임하며 후학양성을 위해 학과 발전기금을 내놓는데, 이 같은 기부 전통을 이어가게 됐다. 임 교수는 그간 ▲대학 발전기금 ▲학과 발전기금 ▲제자사랑 장학금 ▲학과 밀알장학기금 ▲코로나 장학금 ▲총동문회 장학금 등으로 14차례에 걸쳐 총 6500여 만원을 기부했다. 삼육대 약학과 79학번 동문이기도 한 임 교수는 "약학과는 내 인생의 모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약사가 되면 먹고사는 데 지장 없을 거라는 단순한 생각으로 삼육대에 들어왔다. 그런데 대학에서 신앙을 받아들이고, 삶의 지표와 목표를 세우고, 아내(최순복 약학과 82학번 동문)를 만나고, 교수까지 하게 되는 등 여러 많은 축복을 받았다"며 "부끄럽지만 이만하면 성공적인 삶이었다고 생각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임 교수는 "내가 받은 축복을 조금이라도 나눠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동문인 아내도 흔쾌히 동의해줬다. 큰 금액은 아니지만, 학과 발전에 작은 마중물이 되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임 교수는 삼육대 약학과 1회 졸업생으로, 1988년 모교 교수로 부임해 지난 35년간 후학을 양성해왔다. 2009년에는 초대 약학대학장을 맡아 6년제 학제 개편의 기틀을 놓았다. 연구자로서는 생약학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 업적을 쌓았다. 생약학교수협의회 회장, 전국약학대학약초원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학문 발전에 공헌했다. 이 같은 공로로 정년퇴임을 맞아 정부로부터 근정포장을 받았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9-21 09:50:1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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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과기부, ITU·WHO 공동 워크숍 개최

순천향대학교는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서울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COVID-19(코로나19) 이후 검증 가능한 건강 증명서의 미래'라는 주제로 ITU(국제전기통신연합), WHO(세계보건기구) 공동 워크숍과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서 관련 공동조정그룹 (JCA-DCC)' 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열린 워크숍은 ITU-T(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 부문), WHO(세계보건기구), 유럽데이터보호위원회(EDPB), ISO/IEC JTC 1/SC 27(사이버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기술), Ecma 인터내셔널,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독일, 덴마크, 스위스 등 28명의 블록체인 기반 COVID-19 증명서 관련 국제표준 전문가가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정보통신기술을 중점으로 ▲디지털 코로나19 증명서 포함 미래 검증 가능한 건강 증명서 구현 핵심 기술·규제 및 거버넌스 ▲국가별 검증 가능한 건강 증명서 구현 사례 ▲증명서 간 상호 운용성 보장 위한 신뢰 프레임워크 구축 등 향후 ITU-T 연구반과 세계보건기구 주도의 국제 표준화 추진을 위한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개최됐다. 오프닝 세션에서는 염흥열 순천향대 정보보호학과 교수(JCA-DCC 공동 의장 겸 ITU-T SG17 국제 의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송상훈 정보통신정책관, ITU-T TSB 세이조 오노에 국장, JCA-DCC 공동 의장 칼 라이트너(WHO 기술 책임자) 박사가 개회사와 환영사를 전했다. 오전 세션에서는 질병관리청 정우진 과장이 한국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서 '쿠브(COOV)'에 대한 블록체인 기반 기술과 프라이버시 측면의 우수성을 선보였다. 이어 보건기구 기술 책임자인 칼 라이트너 박사는 디지털 COVID-19 증명서를 포함해 검증 가능한 건강 증명서를 위한 WHO의 '신뢰 프레임워크'에 대해 발표했다. 또한, 우리나라 대표 블록체인 기업인 라온시큐어 이유진 부사장은 검증 가능한 건강 증명서를 포함한 다양한 분산 신원 증명 활용 사례를 발표했다. 마지막 세션에서 '디지털 코로나19 증명서'를 위한 공동조정그룹(JCA-DCC)의 향후 방향에 대한 패널 토론이 이뤄졌다. 워크숍 이후, 5번째 JCA-DCC 회의를 통해 ITU-T 연구반과 타 표준화 기구 등에서 개발 중인 디지털 코로나19 백신 증명서에 대한 표준화 작업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활동 방향으로 디지털 코로나19 백신 증명서를 넘어 '검증 가능한 건강 증명서'로의 국제 표준화 추진과 조정 활동의 필요성에 합의했다. 김승우 순천향대 총장은 "각 국가에서 글로벌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시점"이라며 "순천향대가 주관한 디지털 COVID-19 백신 증명서에 대한 공동 워크숍은 또 다른 감염병 유행에 대응하는 데 있어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라고 강조했다. 공동조정그룹의 공동 의장인 염흥열 순천향대 교수도 "디지털 코로나19 증명서를 통해 얻은 교훈을 활용해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 건강 정보를 안전하게 공유할 수 있는 미래 검증 가능한 건강 증명서에 대한 글로벌 신뢰 프레임워크를 구축해야 할 시기"라며 "이번 JCA-DCC 회의를 통해 향후 활동 방향을 합의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9-21 09:34:4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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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광주광역시와 ‘글로컬(Glocal) 스타트업 공동 지원사업’

신용보증기금은 지난 20일 광주광역시와 스타트업의 수도권 편중현상 해소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글로컬(Glocal) 스타트업 공동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한영찬 신용보증기금 이사와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한 광주테크노파크,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등 광주지역 대표 스타트업 육성 기관 기관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신보는 ▲비수도권 전용 스타트업 보증제도 신규 도입 ▲금융·비금융을 연계한 융·복합지원 등 통합지원체계 구축 ▲비수도권 스타트업 투자유치 활성화 노력을 통해 글로컬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스타트업 육성 시책사업 선정기업 등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특화 스타트업을 신보에 추천 ▲정책자금 배정 우대 ▲스타트업 매칭 및 네트워킹 구축을 지원한다. 한영찬 신용보증기금 이사는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지자체와 협업하는 글로컬 스타트업 공동 지원사업의 첫걸음을 국내 AI산업의 요람으로 거듭나고 있는 광주시와 내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신보는 향후 5대 광역지자체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방주도 균형발전의 촉매자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9-21 09:33:42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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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치매친화도시 조성 및 치매안전망 구축

순천시(시장 노관규)는'제16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기억력 감퇴가 본격 시작되는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 선별 검사와 치매환자 돌봄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는 벌써 60세 이상 시민 70,730명 중 약 18%에 해당하는 12,764명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검진을 실시했고, 이 중 288명을 환자로 등록해 쉼터 등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순천시는 치매 환자 조기 발굴 후 증상 호전과 중증화 예방관리를 위해 소득제한 없이 환자 등록 시 매월 치료관리비로 월 3만 원을 범위 내에서 지원하고, 연 4회 조호물품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치매 환자와 보호자에 대한 정서적 지지 및 정보교류 지원 등을 위한 가족교실 운영과 함께 스마트 폰을 활용한 맞춤형 뇌 활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인지능력 향상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예방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사회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친화적 문화조성을 위해 치매 인식개선 파트너 및 자원봉사활동 리더를 양성하고, 캠페인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순천시는 내년부터 1차 치매 선별 검사를 실시한 후 인지저하자를 대상으로 한 2차 치매진단검사비 15만 원, 3차 치매감별검사비 8만 원까지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또 치매 안심마을 확대 조성과 치매 환자 배회감지기 보급 및 실종 대응 모의훈련 실시 등 순천형 치매친화적 사회문화 조성과 치매안전망 구축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3-09-21 09:31:57 전정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