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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한가위 빅세일' 100% 활용하려면?

G마켓의 '한가위 빅세일' 종료일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할인 프로모션 100% 활용팁을 소개한다. 한가위 빅세일은 G마켓과 옥션이 지난 11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추석맞이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이다. 국내외 대표 브랜드사가 참여하고, 경쟁력 있는 상품을 판매하는 중소셀러 등이 대거 함께 한 국내 최대 규모의 명절 e프로모션이다. ◆쿠폰적용가 미리 보기로 수고 덜기 G마켓은 상품 페이지에서 '쿠폰적용가'를 미리 보여준다. 고객이 아직 쿠폰을 다운로드 받지 않은 상태라고 할지라도 G마켓 사이트에서 활용 가능한 최고 수준의 혜택을 미리 살펴보고 안내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고객은 무조건 '쿠폰적용가'로 물건을 살 수 있다. '쿠폰적용가'는 G마켓이 지난 5월 새롭게 도입한 서비스다. 개별 고객이 보유한, 혹은 다운로드 할 수 있는 최대한의 할인쿠폰을 미리 상품에 붙여서 가격 안내를 하는 기술로, 기존에 일일이 쿠폰을 매겨가며 가격비교를 했던 수고로움이 없어지게 됐다. 예를 들어, 9월22일 기준 3만2280원으로 판매 중인 '베베숲 아기 물티슈(70평량 70매X20팩)' 상품 클릭 시 즉각 '쿠폰적용가' 2만990원이 안내 된다. '15% 한가위 빅세일 쿠폰'과 '20% 베베숲 브랜드 중복쿠폰'이 매겨졌을 때의 최종 가격이다. 고객이 아직 해당 쿠폰들을 다운로드 하지 않은 상황이라면, 가격 바로 하단에 있는 '쿠폰받기'를 클릭해 간편하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빅데이터 기반 배송 출발일 안내 G마켓은 그동안 축적해온 배송 데이터를 기반으로 '배송예고'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이 상품을 받게 될 배송일자를 미리 예측할 수 있도록 확률을 보여주는 것이다. 판매자가 설정한 정보 및 배송 데이터 기반 분석 시스템 정보를 조합해 출발예정일과 도착확률을 안내하는데, 배송 데이터는 도서산간지역을 제외한 전국 평균기준을 사용한다. 재고 확보 및 배송을 자체 해결하는 오픈마켓 특성상 G마켓이 정확한 배송일을 지정할 수는 없지만, 오랜기간 축적된 빅데이터를 활용해 최소한의 예측을 할 수 있게끔 지원하고 있다. 급하게 필요한 상품이 있다면 '오늘출발' 상품을 활용하면 된다. 검색 조건에 '오늘출발' 상품만 골라 볼 수도 있도록 전용 필터도 마련돼 있다. ◆즉시 카드사 할인·쿠폰은 무제한 지급 한가위 빅세일은 카드사 즉시할인 및 최대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있다. 간편결제인 '스마일페이'에 등록된 스마일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 시 7%가 즉시할인 되는데, 이때 미리 쿠폰을 다운로드 하는 등의 수고로움 없이 결제 단계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다. 한가위 빅세일 전용 할인쿠폰은 그야말로 무제한 혜택이기 때문에 26일까지 한가위 빅세일 스티커가 부착된 상품은 무조건 쿠폰을 활용해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총 2종의 쿠폰을 제공하는데, 최대 1만원까지 할인되는 '15% 쿠폰'이 무제한 발급 쿠폰이며, 최대 5만원까지 할인되는 '20% 쿠폰'은 매일 1장씩, 멤버십인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회원은 매일 2장씩 다운로드 가능하다. ◆특가·랭킹 탭 활용해 고민은 덜어내 한가위 빅세일 속 '특가' 페이지에는 최대 70% 할인가의 특가 상품을 매일 약 300여개씩 소개한다. 여기에서 특히 일자 별로 특정 카테고리를 선정해 인기 상품을 업계 최저가 수준에 선보이는 '오늘의 최저가 도전' 상품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영업 담당자가 셀러와 함께 약 두 달에 걸쳐 준비한 기획상품이기 때문에 가격과 구성 모두 우수하다. 22일은 신선식품, 23일은 건강식품, 24일 생필품, 25일 주방용품, 26일 뷰티템을 소개할 계획이다. '랭킹' 페이지는 행사가 시작한 지난 4일부터 실시간 판매량 누적 랭킹을 1위부터 100위까지 보여주는데, 전체 랭킹뿐만 아니라 신선식품, 가공/건강식품, 생필품, 리빙/유아동 등 카테고리 별 랭킹도 확인할 수 있다. 오늘 누적 랭킹도 확인 가능하다. 이 외, '실시간 인기 검색어'를 통해 인기 트렌드를 엿볼 수도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9-22 12:37: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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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동반위와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 체결

DL이앤씨는 동반성장위원회, 중소 협력사와 함께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DL이앤씨는 건설업 특성에 맞는 상생협력 모델을 도입해 향후 3년간 1145억원 규모의 중소 협력사 지원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은 대기업이 기업규모와 업종 특성에 부합하는 상생협력 모델을 자율적으로 선택, 대·중소기업 간 양극화 문제 해결에 나서는 협약이다. DL이앤씨는 중소 협력사의 안정적인 경영을 위한 '경영안정 금융 지원 프로그램'에 1000억원을 투입한다. 동반성장 펀드를 조성해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는 한편, 직접자금 무이자 대출로 협력사의 자금 유동성 확보를 도울 예정이다. 또한 ▲공동 기술개발 ▲지속가능경영 환경 구축 ▲임직원 직무교육 ▲창업기업 육성 ▲생산성 향상 등을 위한 '동반성장 지원 프로그램'에 140억원을 지원한다. 중소 협력사의 안전관리 활동 평가 결과에 따른 인센티브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채용장려금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안지훈 DL이앤씨 외주구매실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 중소기업과의 지속가능한 선순환의 생태계 구조가 더욱 견고해지기를 바란다"면서 "대·중소기업 간 양극화 해소에 적극 동참해 모두가 윈-윈(Win-Win)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9-22 12:31:23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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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한전, 빅데이터 개방 및 데이터안심구역 활용 설명회 개최

한국전력이 한전아트센터 강당에서 빅데이터 개방 및 데이터안심구역 활용 설명회를 개최했다 한전에 따르면 에너지신사업 사업자, 대학, 연구기관 등 개 35기관 약 82명의 데이터 수요자들에게 전력데이터 활용방법을 안내하고 전력데이터 개방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22일 밝혔다. 누구나 전력데이터를 분석·활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장비·시스템을 갖춘 구역으로 지난 1월 국가지정 승인을 받아 한전 본사 및 한전 아트센터 등에서 운영 중이다. 이날 설명회를 통해 한전에서 제공하는 데이터에 대한 소개 및 활용사례, 데이터안심구역 소개 및 이용방법, 전력데이터서비스(EDS)마켓을 통한 에너지 신산업 서비스 개발 및 활용방법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주요 빅데이터 활용 사례로서 KAIST의 '안심구역 데이터를 활용한 주택용 계절별시간대별 요금제의 전력사용량 절감의 효과성과 지속성 분석', 한국전기차인프라기술의 'EDS 데이터를 활용한 전기차 충전전력 모니터링 강화' 등에 대한 소개 및 질의응답이 진행되었으며, 새롭게 추가되는 전력공급망 해석용 데이터, 고장예방진단 데이터, 전력공급 가능용량 데이터 등 전력공급과 관련한 데이터 76종의 활용방법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빅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전력공급계통 해석용 프로그램인 PSS/E도 데이터 안심구역 내에서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데이터 사용자는 보다 더 효과적으로 전력빅데이터 분석이 가능하다. 아울러 한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데이터안심구역 활용 공동 경진대회'를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등 5개 데이터안심구역 지정기관과 공동주관하여 진행중이다. 최종선발된 15개 팀에게는 장관상과 총 22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접수방법 일정 등 세부적인 사항은 경진대회 홈페이지와 한국전력 데이터 개방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경숙 한전 전력솔루션본부장은 "국가정책인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에 기여하고, 에너지신서비스 민간개발 지원을 통한 국가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력데이터 개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9-22 12:05:1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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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4분기 연료비조정 ‘+5원’ 유지…김동철 사장 "위기극복할 때까지 퇴근 없다"

올해 4분기(10∼12월) 연료비조정단가(요금)가 3분기(7∼9월)와 같은 1킬로와트시(kWh)당 5원으로 동결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김 사장은 지난 20일 취임 후 간부들에게 "직면한 절대적 위기를 극복하는 실마리가 보일 때까지 당분간 이번 추석 연휴를 포함한 휴일을 모두 반납하고 24시간 본사를 떠나지 않고 핵심 현안을 챙기겠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임기 첫날 '워룸'(비상경영 상황실·War room)이라고 명명한 사장실에 간이침대를 놓고 숙박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전력은 연료비조정단가, 한전의 누적 적자, 물가 등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전기요금 인상의 시기·폭 등을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전기요금은 기본요금·전력량요금(기준연료비)·기후환경요금·연료비조정요금으로 구성된다. 연료비조정단가는 kWh당 ±5원 범위에서 적용되는데, 이미 최대치인 5원이 적용 중이었다. 조정단가는 기준연료비와 실적연료비 차이에 변환계수를 적용해 산출한다. 실적연료비란 지난 3개월 동안 유연탄과 액화천연가스(LNG), BC유의 무역통계가격 평균가격을 말한다. 전기요금은 기본요금과 전력량요금, 기후환경요금, 연료비조정요금으로 구성된다. 이 중 전력량요금 조정 여부가 관심인데, 200조 원을 넘어선 한전의 총부채와 최근 국제유가 고공행진으로 인상 압력은 커진 상태다. 다만, 사실상 전기요금 결정의 키를 쥔 여당·정부가 전기요금 인상에 나설지는 미지수인 상태다. 전기료 인상의 핵심이 될 기준연료비를 포함한 최종 전기요금 인상 여부는 이달 말 결정할 계획이다. 추석 황금연휴 기간 중 전기요금 인상으로 인한 민심 악화를 고려해 인상안 발표는 명절 이후로 넘길 가능성이 크다.

2023-09-22 11:58:1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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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셈블, 초동 7만장 돌파…이달소 유닛 '기록 경신'

그룹 루셈블(Loossemble)이 데뷔 미니앨범 'Loossemble'은 초동(발매 후 일주일 동안의 판매 수치) 7만5835장을 기록했다. 소속사 씨티디이엔엠은 이달의 소녀 완전체를 제외한 솔로 및 유닛 중 가장 높은 수치라라고 22일 밝혔다. 루셈블은 발매 첫 날 약 3만4000장을 기록한 이후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 갔다. 나흘 차에 5만장, 그리고 7일차에 7만장을 넘어서며 팬들의 사랑을 입증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한 루셈블에 많은 사랑과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 미국 투어 중인 멤버들 역시 감격과 함께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면서 "곧 시작될 한국 활동에도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루셈블은 이달의 소녀 멤버인 현진, 여진, 비비, 고원, 혜주가 함께하는 이름이다. 이들은 대혼돈의 시간 속, 우주선 '루셈블'의 승무원이 되어 친구들을 찾아 새로운 항해를 시작했다. 데뷔 앨범 'Loossemble'은 '서로의 소중함'과 '세계관의 진실', 그리고 '새로운 서사'를 그리는 작품이다. 'Loossemble'의 타이틀곡 'Sensitive'는 캐치하고 펑키한 베이스와 기타 릭의 중독적인 톱 라인이 강조되는 곡이다. '예민함은 더욱 뚜렷한 스스로의 기준을 만든다. 지금까지 나를 만들어왔던 감각을 믿고 더욱 자신 있게 나아가라'는 당당한 진취성의 메시지를 담았다. 루셈블은 오는 10월 7일까지 미국 여러 도시 투어를 마친 후 한국에 돌아와 10월 10일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2023-09-22 11:23:03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