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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플랫폼 화해, 추석 선물세트 선보여

뷰티 플랫폼 화해가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획전을 마련했다. 화해는 추석을 맞아 인기 화장품 700여 개를 초특가로 만나볼 수 있는 '추석 선물 기획전'을 오는 26일까지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추석 선물세트를 ▲풍성한 선물 ▲나누는 선물 ▲더 주는 선물 ▲부담없는 선물 ▲든든한 선물 등 총 5가지 콘셉트로 기획했다. '풍성한 선물'에서는 건조한 가을 날씨에 모발에 보습과 영양 공급까지 가능한 톤28의 바오밥 헤어 에센셜 오일을 비롯해 바오밥 샴푸바, 트리트먼트바 듀얼세트를 만나볼 수 있다. '나누는 선물'에서는 종근당건강 CKD의 '레티노 콜라겐 저분자 300 괄사 목주름 크림'을 추가 구성해 나눠 쓸 수 있는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부담없는 선물'은 2만원 이하의 선물세트다. '든든한 선물'에는 내면의 아름다움과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이너뷰티 제품이 포함된다. 또한 화해는 MD들이 엄선한 인기 아이템을 화해쇼핑 한정 특가로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화해 뷰티 어워드'에서 선크림·로션 부문 3년 연속 1위를 차지한 라운드랩의 '자작나무 수분 선크림'이다. 화해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대용량 제품으로 판매한다. 워시오프 팩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한 린제이의 '쿨 모델링팩'은 50% 할인한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09-22 13:47:45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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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AI 활용해...부정맥 등 심장검사 수준 높여

대웅제약이 KMI한국의학연구소와 함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부정맥 및 심부전 조기진단에 나선다. 대웅제약은 지난 19일 서울 삼성동 대웅제약 본사에서 KMI한국의학연구소와 AI 심전도검사 솔루션 공급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의 획일화된 심전도 검사방식에서 웨어러블 의료기기와 인공지능 솔루션을 활용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수검자의 연령과 기저질환을 고려한 '맞춤형 검사방식'을 도출하기 위한 방안이 마련된다. 아울러 부정맥과 심부전 영역에 AI기술을 적용해 조기 진단율을 높일 계획이다. 오는 2024년 1월 도입을 목표로 솔루션 및 시스템 개발 등을 진행하며, 협약기간은 1년이다. 대웅제약은 KMI 전국 8개 종합검진센터에 '모비케어(mobiCARE)'와 '에띠아 엘브이에스디(AiTiA LVSD)' 공급을 담당한다. 9일 연속으로 모니터링이 가능한 국내 1위 웨어러블 심전도 솔루션 '모비케어' 공급사인 씨어스테크놀로지는 하루 최대 800명 이상 검사를 진행할 수 있는 KMI 맞춤형 특화 시스템을 공급한다. 심전도 분석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에띠아 엘브이에스디' 개발사 메디컬AI는 오는 9월 말 KMI 제주검진센터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모든 센터에서 현장진단(Point of Care Service, POC) 준비를 완료할 예정이다. KMI는 현재 광화문, 여의도, 강남 등 서울 센터 3곳과 수원, 대구, 부산, 광주, 제주 등 지역 센터 5곳을 포함한 전국 8개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대표검진기관 KMI와의 이번 협약은 그간 진단방법의 한계로 조기발견이 어려웠던 부정맥과 심부전 영역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것"이라며 "대웅제약은 씨어스테크놀로지 및 메디컬에이아이와 함께 한층 발전된 검사 솔루션을 KMI에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영신 씨어스테크놀로지 대표와 권준명 메디컬에이아이 대표도 참석했다.

2023-09-22 13:46:13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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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젠사이언스, MRI 간특이 조영제 신약 국제특허 등록

팜젠사이언스가 호주에서 신약 개발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팜젠사이언스는 MRI 간특이 조영제의 한국 특허에 이어 최근 호주 특허 등록(제2021368704호)까지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호주 특허 등록을 완료한 간특이 MRI 조영제 신약은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시 영상의 대조도를 높여 원하는 장기나 혈관을 잘 볼 수 있도록 투여하는 혁신신약이다. MRI 촬영 시 사용되는 가돌리늄 조영제는 화학구조에 따라 선형(linear)과 거대고리형(macrocycle)이 있다. 신장 기원 전신섬유증(NSF) 유발, 뇌 잔류 우려 등 안전성 문제로 지난 2017년 글로벌 시장에서 선형 조영제가 퇴출되면서 거대고리형 조영제로 전환됐다. 이후 간을 조영할 때 사용되는 거대고리형 간 특이 조영제는 아직 없다. 이런 가운데 팜젠사이언스가 선형 대비 높은 화학적 안정성을 지닌 거대고리형 간 특이 MRI 조영제를 호주 특허 등록에 성공한 것이다. 이 회사는 미국을 포함한 중국, 일본, 유럽, 호주, 캐나다, 브라질, 한국 등 전세계 8개국에 특허를 출원한 바 있다. 또한 의약화학 분야 유수 저널인 저널 오브 메디시널 케미스트리(Journal of medicinal chemistry)에도 게재돼 학문적 우수성도 인정받았다. 지난 2022년 5월에는 국가신약개발재단(KDDF)의 신약 R&D 생태계 구축 연구 사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09-22 13:44:41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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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자인진흥원, 개발도상국 대상 부산디자인 세계화 시범사업 성료

아시아 및 아프리카 개발도상국 8개국 디자인·문화예술 관련 종사자들이 부산디자인의 든든한 글로벌 동반자가 됐다. 부산디자인진흥원(DCB)은 부산디자인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최근 실시한 개발도상국 디자인·문화 부문 전문가 초청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의 국제개발협력(ODA)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디자인씽킹 기반의 문화상품 개발 및 마케팅 역량강화'를 주제로 진행됐다. 네팔,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베트남, 인도, 몽골, 탄자니아, 레소토 등 아시아 및 아프리카 개발도상국 8개국의 디자인 및 문화 예술 관련 민·관 종사자 10명이 참여했다. 연수 전 과정은 부산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 겸 컨설턴트, 디자인과 교수, 변호사, 디자인 전문기업 대표 등 원어민 수준의 영어회화가 가능한 프로그램별 전문가가 워크숍 방식으로 진행했다. 연수생들의 만족도도 높았다. 연수환경 및 시설, 현장체험 프로그램, 전문가(강사진), 입출국 지원, 체류환경(숙박 등) 등 10개 문항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97.9점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향후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연수생들과 네트워크를 유지하면서 이번 연수경험을 자국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 연수결과를 연수생 국적의 대사관 및 영사관에 소개하는 등으로 '2030월드엑스포' 개최국 선정에 부산의 인지도를 높이는데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사업을 시작으로 매년 부산디자인 세계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기획, 추진할 예정이다. 부산디자인진흥원 강필현 원장은 "이번 연수는 부산시 산하 공공기관인 부산디자인진흥원이 2030 월드엑스포 부산유치에 힘을 보태고자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이면서 국제개발협력(ODA)사업 대상인 개발도상국 연수생을 초청해 진행한 것"이라며 "부산의 디자인 산업 역량과 문화자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부산의 인지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2023-09-22 13:42: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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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지역사회 예방적 노인 돌봄 체계 구축 박차

보성군은 정보통신기술(ICT)과 결합한 노인 돌봄 체계인 응급 안전 안심서비스와 AI 돌봄 로봇 확대 보급 및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성군은 지역 사회 예방적 노인 돌봄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9월 기준 대상자 2,890명에게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응급 안전 안심서비스 장비 1,292대를 설치·보급하고 있다. 또한, 시책 사업으로 어르신 정서 안심 케어 로봇인 AI 돌봄 로봇 40대 보급, 노인 고독사 예방을 위한 '우리 동네 홀로 계신 어르신 우리가 돌본다' 사업을 진행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을 보장하고 있다. '응급 안전 안심서비스'는 대상자의 집에 화재, 가스 감지기, 활동 감지 센서 등을 설치해 실시간 모니터링 돌봄을 실시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119요원과 응급 관리 요원이 신속히 출동하는 서비스이다. 응급 안전 안심서비스의 경우 올해 실제 49건의 응급신고가 접수됐으며, 응급상황에서 골든 타임을 확보해 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 영위가 어려운 취약 노인에게 생활지원사가 직접 방문해 개인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의 경우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해 인지능력 향상 및 치매 예방에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보성지역자활센터에서 진행하는 양말목 공예, 마음 힐링 원예 놀이터 프로그램의 경우 어르신 스스로 작품을 만들고 전시회도 여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노인인구 비율이 41%가 넘고 있는 상황에서 사람 중심 돌봄 관리에서 새로운 정보통신기술(ICT) 기술과 결합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라면서 "이를 통해 지역 단위 돌봄 안전망을 확대하고 어르신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행복한 보성군을 만들어 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2023-09-22 13:41:28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