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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찾아가는 이동시장실' 수리동에서 열려

군포시민과 시장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 9번째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이 22일 수리동 주민들과 시장, 관계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사전에 접수된 민원 현장인 ▲소방서사거리 정체구간 ▲5단지 가야아파트 앞 도로 ▲둔전공원 등산로 ▲초막골생태공원 삼거리 등 주요 민원현장을 하은호 시장과 관계 공무원, 주민들이 함께 걸으며 해결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후 하 시장은 수리동 행정복지센터로 자리를 옮겨 군포복합문화센터 건립, 서울남부기술교육원 이전, 47번 국도 지하화 등 군포시 현안 사업에 대해 시민들과 격의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산본천 복원 계획과 1·4호선 지하화에 대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그 외에도 주민들은 마을버스노선 조정, 사람 중심의 보행도로 확대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으며 하 시장은 건의사항에 대해 세심하게 듣고 전향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도시 가치 상승이라는 초심을 잃지 않고 지속적으로 노력하여 살기 좋은 군포를 만들겠다"며 참석한 주민들에게 시정 운영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요청했다. 다음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은 10월 19일 궁내동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참석을 희망하거나 의견이 있는 주민은 궁내동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그 외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 자치분권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3-09-25 15:32:5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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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출근길 청렴동행’청탁금지법 바로 알기

경북교육청은 지난 25일 본청 직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출근길 청렴동행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석 명절을 맞이해 청탁금지법 개정 사항을 홍보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청탁금지법 시행령을 개정(2023. 8. 30.)해 농수산물·농수산가공품 선물 가액을 기존 10만원에서 15만원으로 상향하고, 설날·추석에 적용되는 선물 가액을 기존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각각 상향했다. 이번 추석 명절에 농수산물·농수산가공품 선물을 30만 원까지 제공할 수 있는 기간은 이달 5일부터 10월 4일까지다. 또 기존 물품만 가능했던 선물의 범위를 물품 및 용역 상품권까지 확대했다. 상품권에는 온라인·모바일 상품권(기프티콘)과 문화관람권은 포함 가능하지만, 백화점 상품권 등 금액상품권은 제외된다. 청탁금지법에 따르면 직무와 관련 없는 공직자에게는 5만원 초과 선물이 가능하며, 상급자가 하급자에게 또는 공공기관이 소속 공직자에게 제공하는 선물은 금액 제한이 없이 가능하다. 다만 직무관련 공직자에게 원활한 직무수행, 사교·의례 목적으로 주는 선물은 5만원까지 가능하다. 또 공직자에게 인·허가 등을 신청한 민원인 등 공직자의 직무와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있는 경우에는 원활한 직무수행, 사교·의례 목적으로 볼 수 없으므로 일체의 선물을 줄 수 없다. 김봉갑 감사관은 "명절을 앞두고 청탁금지법 개정 사항 등을 적극 홍보해 공직자들이 부담 없이 서로의 정을 나눌 수 있는 즐거운 명절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09-25 15:32:35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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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3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우수 성적 거둬

경북교육청은 25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개최된'2023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대회에서 경북 장애학생들이 6개 종목에서 우수 성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2023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국립교육원과 한국콘텐츠진흥원, 넷마블문화재단 공동 주최, 교육부,문화체육관관광부 후원이다. 행사 목적은, 장애학생의 정보화 능력 신장과 건전한 여가생활 및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보화 및 e스포츠 대회 행사다. 지난 7월 12일 경북 지역 예선을 통과한 17명의 학생들은 지난 5~6일까지 개최된 대회 13개 종목(정보경진대회 8명, e스포츠 9명)에 출전해 좋은 성적을 거뒀다. △우수 2명 △장려 3명 △페어플레이 2명 정보화대회 8개 종목 중 △인터넷 검색 부문에서 영천여자고등학교 3학년 박다솜 △스마트 검색 부문에서 계림중학교 2학년 주성현 학생이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e스포츠 대회 6개 종목 중 △스위치 볼링 부문에서 포항명도학교 중학교 3학년 김동형 우수상 △폴가이즈 부문 포항동부초등학교 4학년 강다은 우수상 △키넥스스포츠 육상 부문 안동진명학교 고등학교 2학년 이정원이 각각 장려상을 수상 받았다. e스포츠 페어플레이상은 △모두의 마블 부문에 출전한 영천 포은초등학교 6학년 천민성, 최동욱 팀이 수상했다. 페어플레이상은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한 팀을 이루어 출전해 장애인식 개선과 팀원 간 협력과 공감을 배움으로써 교육적으로 의미가 큰 상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에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한 학생들에게는 국립특수교육원장상과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이 주어진다. 임종식 교육감은 "수상 여부를 떠나 학생들이 대회를 준비하며 흘린 구슬땀은 향후 4차 산업혁명의 중심으로 내딛고 성장하는 좋은 밑거름이 될 것이다"며 "학생을 지도한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장애학생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09-25 15:31:46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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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연휴 결식 우려 아동 급식지원

대구광역시는 추석 명절 연휴 기간(9.28.~10.3.) 동안 지역 내 결식우려 아동 16509명에 대해 원활한 급식 제공을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대구광역시는 추석 연휴 기간 지역아동센터 등 단체급식소 휴무로 인한 결식아동의 급식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급식카드 또는 식품권 사전 교부, 연휴 기간 전 부식 사전 제공, 급식 제공이 가능한 주민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나서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나서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나서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나서이나 민간단체를 파악해 결식우려 아동과 사전연계 조치,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관리 안내 등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특히 지난 6월 오픈한 대구시 취약계층 비대면 아동급식지원 플랫폼은 결식아동들의 비대면 급식지원이 가능하도록 구축된 시스템으로 대구시 공공배달앱 '대구로'를 통해 추석 연휴 기간에도 비대면 주문 결제가 가능하며 배달팁은 대구로에서 사회공헌기금으로 지원한다. 아동급식지원 플랫폼은 9월 현재 누적 주문 건수가 35000건이 넘어섰으며, 행정안전부 주관 제40회 지역정보화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송기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UN이 인정한 '아동친화도시 대구'라는 이름에 걸맞게 추석 명절에 소외되는 아동들이 없도록 급식 지원대책을 마련했다"며,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9-25 15:31:16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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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추석 성수품 20개 가격 평균 6.3% 낮아… 추석 전까지 할인지원 지속"

추석 성수품 20개 품목 가격이 전년보다 평균 6.3%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일부 품목 가격이 크게 하락한 반면, 수급이 불안정한 주요 과일과 수산물 가격은 크게 오른 상태다. 정부는 추석 명절 전까지 성수품 수급안정과 정부 할인 지원을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는 22일 현재 20개 추석 성수품의 소비자가격이 전년보다 6.3% 낮은 수준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조사한 소비자가격은 9월17일~22일까지 평균 가격으로 전년 추석 전 3주간 평균 가격과 비교한 수치다. 우선 농식품부 소관 14개 농축산물 소비자가격은 전년보다 6.8% 낮은 수준이다. 품목별로, 전년 대비 생산량이 증가한 배추, 무, 양파, 마늘, 감자 등 소비자가격은 전년보다 20~30% 수준 낮다. 생산 감소로 가격이 높은 닭고기(8.3% ↑)를 제외한 소고기, 돼지고기, 계란 등 축산물 가격도 전반적으로 낮은 수준이다. 특히 한우 가격은 9.6% 저렴하다. 봄철 저온 피해 등으로 올해 생산량이 감소한 사과와 배의 경우, 도매가격은 전년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소비자가격은 정부의 할인 지원과 유통업체 자체 할인 등으로 전년과 비슷하거나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오는 28일까자 추석 성수품 14개 품목에 대해 정부 지원 20~30%에 유통업체 추가 할인할 경우 소비자는 최대 40~50%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할인 지원 규모가 당초 계획한 410억원을 넘어설 경우 예산을 추가 지원해 추석 전까지 할인 지원이 중단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다만, 할인 지원이 일부 등급 과 품목에 한정되다 보니, 일부 품목 체감 소비자가는 높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올해 공급량이 감소한 사과와 배의 경우 수요가 가장 많은 사과(홍로) 1개당 286~330g 규격과 배(신고) 550~650g 규격은 할인 지원을 적용하면 전년보다 낮은 수준으로 구매 가능하다. 하지만, 소비자물가 가중치가 높은 소고기 가격이 전년보다 10% 수준 떨어져 전체 성수품 가격을 낮추는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해수부 소관 6개 성수품의 경우 이달 7일~22일 평균 가격은 전년 추석 3주 전 평균 가격보다 3.7% 낮은 수준이다. 품목별로 생산이 원활한 갈치, 마른멸치 등은 전년 추석보다 20~30% 낮은 수준이다. 다만 명태의 경우 원양산 등이 원활하게 공급되면서 지난 5월 이후 계속 가격이 하락하고 있으나 전년 대비 소비자가격은 14.8% 급등한 상태다. 고등어도 지난해부터 이어진 중·대형어 생산 부진, 조기는 최근 어황이 나빠 생산이 감소해 지난해 보다 가격이 5~7% 높은 상황이다. 정부 할인행사 등에 참여한 대형마트 3사 실제 판매가격은 이 기간 명태를 제외하고 고등어·참조기·갈치·오징어·마른멸치 5개 품목은 전년 대비 10~30% 낮게 판매되고 있다. 다만, 전반적으로 공급이 부진했던 참조기(7.4% ↑)는 도매가격도 상승했고 도매가격 상승분이 소비자가격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해수부도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28일까지 260억원의 예산을 투입 6개 성수품 등에 대한 할인행사를 추진 중이다. 정부 지원 30%에 유통업체 자체 할인을 포함하면 소비자는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박수진 식량정책실장은 체감 물가 상승에 대해 "할인지원을 제한된 예산으로 운영하다보니 모든 품목과 규격에 하기 어렵고 소비자들이 대표 소비하는 상품 정도로 할인지원을 하고 있다"며 "일부 규격이 다르거나 판매가 많지 않은 품목 구매시 많이 올랐다고 느끼실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수급불안 품목의 대체 선물세트 수요를 늘리는 등 사전에 대형마트 등 유통업체와 협의했다"며 "수급상황을 감안해 성수기에 사전적 관리를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9-25 15:31:0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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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반포한강공원 '수상레저활동 금지구역'으로 지정...적발시 과태료 60만원

서울시는 여의도·반포한강공원 강변 주변 3곳을 '수상레저활동 금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수상레저활동 금지구역으로 설정된 곳은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마포대교 남측(400m) ▲여의도 한강공원 마포대교 남단~여의도 임시선착장(300m) ▲반포 한강공원 세빛섬 상류~반포대교~이크루즈선착장(160m)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동력 수상레저 활동자가 늘면서 수상레저 안전사고 발생 건수도 증가함에 따라 한강공원 이용 시민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수상레저활동 금지구역을 지정하게 됐다"며 "수상 오토바이 난폭 운항으로 인해 한강변 주변에서 여가를 즐기는 시민들이 물대포를 맞는 등의 피해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시는 내달 5일까지 행정 예고를 거쳐 올 10월 6일부터 2026년 9월 5일까지 3년간 해당 지역을 수상레저활동 금지구역으로 설정키로 했다. 앞으로 해당 구역에서는 수상 오토바이, 모터보트 등 모든 종류의 동력 수상레저기구 운행이 금지된다. 금지구역에서 수상레저 활동을 하다가 적발되면 '수상레저안전법' 제30조에 따라 6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3-09-25 15:28:55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