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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자산운용, 첫 채권형 ETF 출시

흥국자산운용은 28일 첫 채권형 상장지수펀드(ETF)인 'HK 종합채권(AA-이상) 액티브 증권 상장지수투자신탁[채권]'을 상장한다고 밝혔다. 해당 ETF는 국내 우량채권(AA-이상)에 투자하는 액티브 채권형 ETF로 KAP 한국종합채권지수(AA-이상, 총수익) 지수 대비 초과성과를 추구한다 . 지수는 국고채, 통화안정증권, 은행채, 여전채, 회사채, 공사채 등 우량채권시장을 대표하는 채권 5000개 이상 종목을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채권투자에서 발생하는 이자수익, 자본손익, 이자 재투자수익이 모두 반영된 총수익지수로 산출된다. 투자가능 회사채의 신용등급은 AA- 이상이다. 향후 금리 인하가 예상되면서 최근 시장전문가들은 채권형 상품을 많이 추천하고 있다. 채권형 상품의 경우 전망과 반대로 금리가 급등해 채권 가격이 하락하면 이자를 받으면서 만기까지 채권을 보유해 이자 수익을 얻고, 금리가 하락해 채권 가격이 상승하면 만기 전에 채권을 팔아 시세 차익을 챙길 수 있다. 'HK 종합채권(AA-이상) 액티브 증권 ETF[채권]'는 현물 ETF상품으로 퇴직연금(DC·IRP) 계좌에서 적립금의 100%를 투자할 수 있다. 개인연금, 퇴직연금 계좌를 통해 ETF를 거래할 경우 인출 시점까지 과세가 이연된다. 특히 개인형퇴직연금(IRP)은 900만원, 연금저축은 600만원까지 그리고 두 가지 합산 납입액은 연말정산시 매년 900만원까지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3-11-28 14:58:2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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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2023 고령친화산업 유공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iH(인천도시공사)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개최하는 '2023년 보건산업 성과교류회'에서 고령친화산업 진흥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27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성과공유와 고령친화산업의 건실한 발전 및 고령자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공헌한 우수기관을 선정하여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시행했으며, iH는 'iH형 고령친화 맞춤형 집수리 사업'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iH는 지난 3년간 인천광역시 내 고령취약계층 100여 가구 대상으로 고령자의 욕구(신체적·생활행위·물리적 특성)를 반영한 맞춤형 집수리 모델을 정착하고 개선한 노력을 높이 평가 받았다. iH형 고령친화 맞춤형 집수리 사업은 기존 집수리 사업과 다르게 고령자의 주택 내 행위별 자립도와 이동방식을 기준으로 대상자를 6유형으로 구분하여 대상자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고령자의 노화, 질병, 낙상사고 등 건강상태에 대응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모델이다. 또한 지난 9월에는 'iH형 고령친화 맞춤형 집수리 사업'을 통한 노인복지 증진 공로를 인정받아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대한노인회 회장 표창을 수여받았다. iH 조동암 사장은 "주거복지 리더 공기업으로서 지속적으로 대상가구 및 사업범위 등을 확장하여 인천시 초고령사회 진입을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고령자가구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1-28 14:58: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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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중화권 외국인환자 송출업체 상담회 개최

부산경제진흥원은 지난 23일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중화권 외국인환자 송출업체 초청 상담회'를 개최해 부산지역 의료기관과 중화권 지역송출업체의 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는 중국, 대만, 홍콩, 캐나다(캐나다 거주 중국화교) 4개국 15명의 중화권 외국인환자 송출업체와 부산 소재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 20개사가 참여했다. 외국인환자 송출업체들은 미용, 성형, 검진, 치과, 안과와 같은 경증 위주의 비수술 분야에 관심을 둔 업체들로 이번 상담회를 통해 자신의 고객을 부산의 의료 기관에 송출할 계획이다. 실제 이들은 각 현지에서 에스테틱샵, 미용실, 여행사, 의료기관, 부유층 대상 자산관리사를 운영해 부산 의료 수요의 잠재적 고객층을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상담은 실제 외국인환자 유치 성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1:1 대면 상담으로 진행된 이번 상담회는 총 125건의 상담이 이루어졌다. 부산의 의료기관은 바이어들에게 최첨단 의료장비와 시설, 의료 기술력을 소개해 관심을 끌었으며, 바이어들 또한 부산의 의료기관의 우수성에 더해 서울과 비교해 합리적인 가격과 편리한 접근성 등에 매력을 느꼈다는 평이다. 한편, 코로나 이후 크게 줄었던 중화권 외국인환자수는 올해 8월 중국 단체 관광재개로 빠르게 회복되는 모습이다. 이런 상황 속에 금번 상담회가 중화권 외국인환자 유치경쟁에서 부산이 타 지자체대비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경제진흥원 산업육성지원단 오지환 단장은 "중국 단체관광이 재개된 이후 각 지방자치단체들이 일제히 중화권 외국인환자 유치를 위한 마케팅에 열기를 띄는 모습"이라며 "부산만의 특화된 마케팅 전략을 통해 중화권뿐만 아니라 해외 의료 수요가 부산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1-28 14:57: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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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경희대, 국내 관광·마이스 산업 발전 및 인재 육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와 경희대 호텔관광대학(학장 정남호)이 지난 24일 국내 관광 및 마이스(MICE) 산업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백현 인천관광공사 사장과 정남호 경희대 호텔관광대학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송도컨벤시아에서 진행됐다. 협약은 ▲관학연 연계 교육과정 개설 및 운영 ▲교육과정 전문가 겸임교수 초빙 및 특강 지원 ▲현장 실무 교육을 통한 전공 기반 직무 경험 제공 등으로 상호 협력함을 주요 골자로 했다. 이날 협약식과 동시에 경희대 호텔관광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현장 교육이 진행되었다. 전시·컨벤션 전공 학생들을 위한 송도컨벤시아 마이스 인프라 시찰과 전시회 기획 및 운영, 전시홀·회의실 임대 마케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는데, 특히 경희대 졸업 인천관광공사 직원이 함께한 '선배와의 대화'가 진로에 대해 조언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전 세계적으로 관광과 MICE 산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 역시 APEC정상회의 유치, 지역특화 MICE 발굴 등 산업 육성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경희대와 관·학 협력을 통해 인천관광공사가 가진 관광·마이스 분야에 대한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생 역량 강화와 교육 질 제고에 기여하고, 대한민국과 인천의 우수 관광·마이스 인력을 육성하는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11-28 14:57: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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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대학혁신지원사업 부·울·경 성과포럼 개최

경성대학교는 지난 24일 부산·울산·경남권역 대학 간의 우수성과 사례를 공유하는 '2023 대학혁신지원사업 부산·울산·경남권역 성과포럼'을 개최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 총괄협의회와 부산·울산·경남권역협의회가 주관하고 경성대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이 주최한 이번 성과포럼은 권역 내 14개 대학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지난 1년간의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를 한자리에서 공유하고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대학교육 혁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포럼은 총 3개의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세션 1, 2는 대학별 혁신사례 공유, 세션 3은 특별강연으로 진행됐다. 세션 1은 ▲경성대 박지연 교수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비교과&교과 운영 사례' ▲부산외대 정윤철 교수 'AI기반 학습자 맞춤형 영어학습 플랫폼' ▲울산대 박수경 교수 '울산대형 현장기반 프로젝트 교과목 운영 사례'로 구성됐다. 세션 2에서는 ▲경남대 소연희 교수 'KNU 교수법 인증제 운영 및 성과' ▲동의대 엄영호 교수 '동의대학교 진로교육체계' ▲영산대 김소영 교수 'ESG기반 대학가치경영혁신-HUG 프로젝트 실천 사례'를 주제로 발표했다. 마지막 세션 3은 ▲김창수 중앙대 명예교수가 '대학의 지속가능성과 다학문적 혁신 교육'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경성대학교 이종근 총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성과포럼을 통해 부산·울산·경남권역 대학들의 우수사례들이 외부에 적극적으로 확산되고 공유돼 더 큰 시너지가 창출되길 바란다"며 "대학과 지역사회가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대학혁신지원사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11-28 14:57: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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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옛 성화대, 문화콘텐츠 허브로 인재 육성

최근 정부의 글로컬대학으로 선정돼 향후 5년간 1,000억 원을 지원받는 순천대가 폐교 대학인 강진의 옛 성화대학 부지에 공동연구센터를 만들어 평생교육과 재직자 벨트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문을 닫은 성화대학이 있는 강진의 교육 부재를 해소하겠다는 것. 순천대는 최근 무안에 있는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서 열린 글로컬대학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은 계획을 알렸다. 특히, 순천대는 폐교된 성화대학을 공동연구센터로 삼아 애니메이션 문화콘텐츠 인재 육성 등 글로로컬대학과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성화대학은 지난 1997년 개교 당시 320명으로 출발했다. 2007년 1,236명까지 증원되다가 2012년 폐교돼 현재 방치되고 있는 상황이다. 성화대가 있는 성전면 인구는 개교 당시 약 4,500명이었지만 현재는 2,784명으로 40%가량 줄어들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 같은 순천대의 운영 방향에 "과거에는 교육부가 재정 지원 사업을 할 때 선정하면 그것으로 끝이었지만 글로컬대학 선정은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며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명창환 전남도 행정부시자 역시 "전남도는 순천대에 직접 사업 1,349억 원, 연계 사업 36개에 4조 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거들었다. 한편 강진군은 지난 9월 순천대와 업무협약식을 갖고 순천대 글로컬30 선정 및 성공적인 운영, 지역 전략산업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 및 발전을 도모키로 했다.

2023-11-28 14:57:1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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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국제선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 진행

티웨이항공은 12월 3일까지 '국제선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이해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국제선 27개 노선 대상 특가 항공권을 판매한다. 탑승 가능 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3월 30일까지다. 우선 국제선 9개 노선을 대상으로 초특가 운임 이벤트를 진행한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인천-사이판 15만8240원~ ▲인천-괌 16만9940원~ ▲인천-호찌민 14만9800원~ ▲인천-코타키나발루 13만9800원~ ▲인천-홍콩 12만1400원~ ▲인천-시드니 36만9070원부터 판매한다. 초특가를 놓쳤더라도 할인 코드 '블랙'을 입력하면 국제선 노선별 편도 및 왕복 항공권에 7~25% 할인 혜택을 적용할 수 있다. 할인 코드는 스마트 운임 이상 예매 시 적용되며, 일부 노선의 경우 이벤트 운임에도 적용된다. 할인 코드 적용 시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인천발 ▲호찌민 16만4200원~ ▲방콕(수완나폼) 21만2530원~ ▲코타키나발루 14만3800원~ ▲비슈케크 39만2700원~ ▲세부 14만3800원~ ▲시드니 45만1570원부터, 청주발 ▲오사카 15만2500원~ ▲나트랑 20만1800원부터, 대구발 ▲다낭 26만1500원~ ▲타이베이(타오위안) 12만5000원부터, 제주발 ▲오사카 12만5500원~ ▲타이베이(타오위안) 12만5000원부터 판매한다. 또 할인 코드와 중복으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3만원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특가 운임 및 프로모션 관련 자세한 사항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블랙프라이데이 특가 항공권으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즐거운 여행 다녀오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관심에 부응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11-28 14:56:4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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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자원 공유"···국제협력으로 신재생에너지 개발 속도 낸다

탄소중립이 국제적으로 대두되며 신재생에너지 개발을 위한 국제협력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국제 협력을 통한 강점 극대화를 위한 과제들이 부각되고 있다. 28일 IEA(국제에너지기구)에 따르면 재생에너지가 2027년 글로벌 전력원의 90% 이상 차지하고 2025년 초에는 석탄을 제치고 세계 최대 전력 공급원이 될 전망이다. 이에 국내 기업들은 재생에너지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국제협력을 통한 기술 개발을 적극 추진 중이다. 현대건설은 독일 에너지기업 알더블유이 오프쇼어 윈드(RWE)와 '해상풍력발전 및 그린수소사업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사는 국내 해상풍력발전사업을 공동개발하며 신에너지 분야 신규사업 모색 등에 긴밀하게 협력한다. SK이노베이션은 기존 정유, 화학, 윤활유 사업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일본 에너지기업 에네오스와 협력한다. 이를 통해 저탄소 에너지원 개발과 기술 교류, 프로젝트 공동 추진 등을 벌일 계획이다. 더불어 양사는 정유 설비 최적 운영 방안과 에너지 소비량 감축을 위한 연구에 집중할 예정이다. 글로벌 주요 선도국들과의 기술 협력은 각국의 기술과 자원을 공유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 아울러 해외우수인재를 유치하고 연구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어 대규모 연구를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다만 국제협력을 통한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여러 노력이 필요하다. 우선 기술선도국의 R&D 투자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을 분석해 각국의 기술 개발 현황과 정책을 파악해야 한다. 이를 통해 각국의 신재생에너지 기술 개발 현황과 정책을 파악하고 국내 기업과 연구기관은 기술개발 동향에 따라 연구 개발 방향을 조정할 수 있다. 또 국제 협력을 통해 개발된 기술의 지적재산권을 공유하는 방안에 대한 연구도 필요하다. CCUS(탄소포집 및 저장), 에너지 관리기술 등 탄소중립 핵심기술 특허의 경우 지적재산권이나 공동재원을 통해 보상해 정보를 공유하도록 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에너지업계 관계자는 "지적재산권 범위는 기술 개발의 구체적인 성과에 따라 결정될 사항이다"며 "지적재산권 범위에 대한 이슈가 생기면 양사 간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3-11-28 14:56:14 차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