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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및 공급업체' 공개모집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2024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시는 기부자들에게 다양한 종류의 답례품을 공급하기 위해 이번 모집부터 모집 방식을 기존 답례품 선정 후 공급업체를 공모하는 방식에서 공급업체가 답례품 을 제안 및 공급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신청 자격은 화성시에 사업장(생산·제조 기반)을 두고 답례품으로 공급 가능한 품목을 적시에 생산·공급할 수 있는 업체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12월 11일부터 13일까지 화성시청 자치행정과로 방문해 신청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공고문 및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청 홈페이지 공고고시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향후 답례품 공급업체 선정을 완료한 후 공급업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고향사랑e음 시스템에 답례품을 등록해 기부자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우정숙 자치행정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들에게 다양하고 우수한 화성시 고유의 특산품과 제품들을 답례품으로 제공해, 고향사랑기부제와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1월 1일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는 현재 거주 지역 외에 타 지자체나 고향에 연 최대 5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에게는 일정 비율의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액의 30%까지 답례품이 제공된다. 고향사랑기부금은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와 전국 농·축협 및 농협은행 창구에서 기부할 수 있다.

2023-11-28 15:16: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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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2023년 대한민국 정부박람회'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위원장 표창 수상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부산 벡스포에서 열린 '2023년 대한민국 정부 박람회'에서 대통력직속 디지털플랫폼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위원장 표창은 공공서비스 혁신, 일하는 방식개선 등 디지털 플랫폼정부 실현에 기여한 공적이 인정되는 개인이나 기관에 주는 표창이다. 시는 공공부문 전국지자체 최초로 콜센터에 민간의 초거대인공지능을 활용해 과학적인 민원상담 구현한 것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이날 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화성시, 한국지능정보화진흥원 공동으로 '초거대인공지능기반 디지털플랫폼 혁신' 테마로 화성시 초거대인공지능 민원상담 전시관을 운영했다. 홍사환 민원봉사과장은 "대한민국 정부박람회를 통해 화성시의 민원행정서비스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백만특례시에 걸맞게 민원행정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시민이 신속·정확한 정보를 전달받을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올해 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초거대인공지능 활용 공모사업에 선정돼, 민간의 초거대인공지능을 콜센터 민원상담분야에 활용한 상담AI어시스턴트를 개발했다. 이를 통해 시는 콜센터 상담사가 민원상담시 필요한 정보를 민원인에게 신속 정확하게 제공할 수 있게 돼, 민원응답시간을 단축하고 상담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됐다.

2023-11-28 15:15:5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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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부산은행이야기','커뮤니케이션 대상'

BNK부산은행은 행보 '부산은행 이야기'가 '2023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인쇄사외보 부문 한국기자협회장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33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기업, 공공기관 등에서 제작된 사외보 및 방송, 사사(社史) 등 우수한 커뮤니케이션 제작물을 심사하는 국내 유일의 시상식이다.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고용노동부 등이 후원하고 있다. 이번 대상에는 450여 작품이 출품돼 평균 4.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부산은행은 2021년 인쇄사외보 부문 편집대상에 이어 올해 한국기자협회장상을 수상했다. '부산은행 이야기'는 1968년 10월 '부은뉴우스'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매월 발간 중에 있다. 부산은행 소식 뿐만 아니라 독자 맞춤형 재테크 정보, 문화·예술 등 정보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올해 '부산은행 이야기'에는 금융권이 주목하는 미래금융의 모습과 ESG경영의 세계적 흐름이 연재돼 많은 관심을 받았다. '부산은행 이야기'는 부산은행 홈페이지 및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부산은행 이야기' 앱을 다운받아 열람할 수 있다. 강석래 부산은행 경영기획본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 정보 제공과 함께 참신한 기획 및 유익한 콘텐츠로 공감과 소통을 이끌어내는 소식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3-11-28 15:15:16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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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송미희 의장, 교권 보호 및 학교 폭력 예방 캠페인 동참

최근 교권 회복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이 교권 보호 및 학교 폭력 예방 캠페인에 동참했다. 시흥교육지원청이 주관한 이번 캠페인은 '지역과 함께하는 시흥교육 서포터즈 릴레이 캠페인'으로 시의회와 시청, 경찰서 기관장 등이 참여하며 교권 회복과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으로 안전한 학교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 동참한 참석자들은 11월 7일과 21일, 28일 총 3회에 걸쳐 배곧초·배곧중, 소래고, 송운초·송운중 통학로에서 등교하는 학생과 교사,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교권 보호 및 학교 폭력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 자리에서 송 의장은 '존중과 배려, 행복한 학교의 씨앗입니다'라는 응원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들고 등교하는 학생, 교사들과 인사하며 캠페인 취지를 설명하는 등 교권 존중과 회복을 위해 앞장섰다. 송미희 의장은 "교권 보호는 교사의 권리 보장에서 더 나아가 궁극적으로는 학생의 학습권과 즐거운 학교생활을 보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한 의미가 있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교사와 학생, 학부모 등 학교 구성원 모두가 노력해 건강한 학교를 만들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11-28 15:15: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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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따뜻한 볕과 빛 '겨울광양 주말여행' 추천

광양시가 본격적인 겨울로 들어서는 12월, 따뜻한 겨울을 여행하는 또 하나의 방법으로 남도한바퀴 '눈이 즐거운 행복한 하루, 광양주말여행'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남도한바퀴 광양주말여행은 전남도립미술관, 옥룡사동백나무숲, 배알도 섬 정원 등에서 따스한 겨울 햇볕을 충전하는 감성여행으로 내년 2월까지 토요일을 책임진다. 광주 유스퀘어(8시 50분)에서 출발하는 광양주말여행은 광주송정역(9시 20분)을 경유해 광양 원도심의 전남도립미술관, 광양예술창고 등을 관람한다. 이어 서천변 광양불고기특화거리에서 점심을 즐긴 후 옥룡사동백나무숲, 김시식지, 배알도 섬 정원 등 대표관광지를 투어하고 유스퀘어(18시 25분)에 도착하는 코스다. 전남도립미술관에서는 2023. 기획전시 송필용 작가의 '물의 서사', 황영성 초대전 '우리 가족 이야기', 아트&테크 : 진동하는 경계들 등 다양한 장르의 전시를 선보인다. 옥룡사동백나무숲은 터만 남은 옥룡사지와 빽빽하게 둘러선 1만여 그루의 동백나무가 비움과 채움의 미학을 실현한 곳으로 나뭇가지 새로 비쳐 드는 볕뉘가 인상적이다. 광양김시식지는 세계 최초로 김을 양식한 역사와 장소를 기리는 공간으로 김이라는 명칭의 탄생 배경 등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기다리고 있다. 망덕포구는 윤동주의 육필시고를 간직한 정병욱 가옥을 비롯해 시 정원, 시 조형물 등 윤동주의 시 정신이 흐르는 공간으로 포구의 낭만은 덤이다. 배알도 섬 정원은 바다 위 낭만플랫폼으로 별헤는다리, 해맞이다리 등 해상보도교 위에서 맞는 겨울바람이 상쾌하다. 이용요금은 24,900원(관광지 입장료, 여행자보험, 식비 등은 별도)이며 온오프라인에서 예약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안내 및 예매는 남도한바퀴 누리집(http://citytour.jeonnam.go.kr), 남도한바퀴 콜센터(062-360-8502), 남도한바퀴 카카오톡 채널 등을 이용하면 된다.

2023-11-28 15:14:49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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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주, 횡재세 압박에 투자심리 위축…연말 배당 랠리 기대감 뚝

국내 은행에 대한 정치권과 정부의 압박 수위가 날로 강해지면서 은행주가 예전에 비해 힘을 못 쓰고 있다. 통상적으로 연말이면 배당과 시세차익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감 때문에 대표적인 배당주로 꼽히는 은행주들이 강세를 보였지만 올해는 다를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 카카오뱅크, 우리금융지주, 기업은행, BNK금융지주, JB금융지주, DGB금융지주, 제주은행 등 10개 종목으로 구성된 KRX은행지수는 최근 한달간 7.30% 상승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 상승률(9.51%)에 비하면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개별 종목별로도 KB금융(-0.19%)이 하락한 반면 우리금융지주(7.21%), 신한지주(5.71%), BNK금융지주(4.35%), 기업은행(1.73%),하나금융지주(0.97%) 등은 상승했으나 코스피 상승분에는 미치지 못했다. 특히 외국인 투자자들도 은행주를 외면하고 있다. 외국인들은 한달 동안 KB금융 주식을 1019억원 팔아치웠으며, 기업은행을 225억원억원, BNK금융지주를 112억원 매도했다. 은행주 부진의 원인으로 고금리 기간 이자장사로 막대한 이익을 거둔 은행들에 대한 정부의 압박은 물론 '횡재세' 부과 법안 발의 등 정치권의 규제 우려가 부각되면서다. 횡재세는 특정 산업군에 일정 기준 이상의 이익이 발생했을 때 그 초과분에 대해 추가 징수하는 조세를 뜻한다. 대부분의 나라에서 에너지 기업에 횡재세를 부과하고 있는데 현재 국내에서는 막대한 이자수익을 거두고 있는 은행에 대해 횡재세를 도입해야 한다는 논의가 나오고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3분기까지 국내 은행의 이자 이익은 44조2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40조6000억원)보다 8.9% 늘었다. 은경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정부와 금융당국이 이자장사, 돈잔치, 공공재, 주인없는 회사, 독과점, 횡재세, 종노릇 등의 강도 높은 발언을 지속하고 있다"며 "경험적으로 은행 업황과 규제강도는 반대방향인데 최근 실물 경기와 은행 실적이 상반된 모습을 보이면서 규제 강화의 빌미를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물가·고금리, 실물 경기 하방 압력, 정치 이벤트 등을 고려하면 은행의 공적 기능을 강조하는 규제 스탠스는 내년에도 유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계속되는 규제 리스크로 은행주에 대한 불안감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배당기준일도 내년 봄으로 미뤄질 가능성이 있어 당분간 투자심리 위축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주요 금융지주는 당국의 배당제도 선진화 방안에 따라 지난 3월 주주총회 때 배당 관련 정관을 변경했다. '결산 기말의 주주에게 배당한다'는 항목을 '이사회 결의로 배당기준일을 정할 수 있다'는 내용으로 바꿨다. 이에 따라 금융지주 이사회가 배당기준일을 내년 봄으로 정한다면 배당투자 기대감도 다소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 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은 "야당에서 추진하는 횡재세(초과 이윤 환수) 법안 발의 이후 관련 뉴스플로우들이 이어지면서 투자심리 위축 현상이 계속되고 있는 데다 미국 국채금리도 하락 이후 횡보세를 보이고 있어 뚜렷한 반등 조짐이 나타나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며 "반등을 이끌만한 모멘텀 또한 뚜렷하지 않다는 점에서 당분간 은행주는 횡보 양상을 보일 공산이 크다"고 내다봤다.

2023-11-28 15:14:14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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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 시중은행 전환 전략은 '지역밀착·디지털 영업'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이 가시화되면서 전환 이후 영업 전략에 관심이 쏠린다. 대구은행은 '지역밀착 은행', '디지털 은행'을 기치로 기존 시중은행과 차별화를 꾀하기 위해 '니치 마켓(틈새시장)'을 겨냥할 전망이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황병우 대구은행장은 지난 23일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하반기 경제동향보고회에서 "12월 말 금융당국에 시중은행 전환 신청서 제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 계획을 언급했다. 심사 소요에 3개월을 예상했다. 대구은행에서는 12월 내 시중은행 전환 신청이 일차적인 계획일 뿐 아직 확정된 사안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그러나 시장에서는 이르면 내년 1분기 중 시중은행 전환이 완료될 수 있다고 관측했다. 정부와 금융당국이 지난 7월 '은행권 과점 해소'를 천명한 만큼, 은행권 과점 해소를 위한 '새로운 플레이어' 역할을 할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을 미룰 필요가 없다는 전망에서다. 금융권에서는 전환 이후 영업 전략에 관심이 쏠린다. 대구은행과 기존 시중은행의 체급차가 커 정면승부는 어렵다는 분석이다. 올해 시중은행의 3분기 누적 이자이익은 평균 6조1870억원에 달한 반면, 같은 기간 대구은행의 이자이익은 18% 수준인 1조1072억원에 그쳤다. 영업점 수에서도 시중은행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 평균 671개의 영업점을 보유한 반면, 대구은행은 241개의 영업점을 보유해 36% 수준에 그쳤다. 또한 대구은행의 영업점은 72%(183개)가 거점 지역인 대구·경북 지역에 집중됐다. 강원·전북·전남 지역에는 영업점이 없었다. 기존 시중은행과의 정면승부가 어려운 만큼, 대구은행은 '디지털 영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대구은행은 시중은행 전환 이후 자체 핀테크 육성 프로그램 '피움랩', '핀크', '뉴지스탁' 등 외부 핀테크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확보한 역량을 바탕으로 디지털 영업을 적극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스마트뱅킹 앱 'iM뱅크' 개선, 비대면 전용 상품 확대, 신규 핀테크 기술 개발 등을 통해 기존 은행과의 차별점을 만들어 디지털 영업을 확대하겠다는 것. 또한 대구은행은 기존의 중소기업 영업능력을 바탕으로 시중은행 이용이 어려운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밀착 영업'도 늘릴 계획이다. 단독으로 여·수신 영업이 가능한 1인 지점장을 임명하는 'PRM(기업금융전문가)'시스템을 확대해, 영업점 설치 없이도 시중은행 이용이 어려운 지역 중소기업 현실에 맞는 '눈높이 영업'을 확대한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새롭게 지역에 진출하는 입장으로는 지역 내 인프라가 기존 은행보다 뒤쳐질 수밖에 없는 게 부분이 있다"며 "PRM 시스템을 통한 1인 지점장 제도 운영 등, 지역과의 관계에 집중한 틈새시장 영업을 적극적으로 추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3-11-28 15:13:42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