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여수시-여수소재 롯데화학계열사,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가져

여수 소재 롯데케미칼과 롯데MCC, 롯데GS화학 등 롯데화학계열사는 지난 27일 롯데케미칼사택에서 '2023 사랑의 김장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날 롯데화학계열사는 정기명 시장과 롯데케미칼 박수성 본부장, 조정훈 공장장, 롯데첨단소재 김대중 공장장, 롯데MCC 김상명 공장장, 롯데GS화학 김기생 공장장과 사회봉사단 및 쌍봉종합사회복지관 김종진 관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천 2백만 원 상당의 김장김치 1,200박스를 시에 전달했다. 롯데화학계열사는 2018년부터 '사랑의 김장나눔'을 6년간 이어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여수지역 소외 이웃에게 전달된 성금의 누적규모는 총 2억 3천만 원에 달한다. 롯데케미칼 박수성 본부장은 "매년 겨울 롯데화학계열사들이 힘을 모아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갖고 있다"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앞으로도 멈추지 않고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김장김치를 정성껏 후원해 주신 롯데화학계열사에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김치는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김장김치는 관내 저소득 250가구와 사회복지시설 12개소 이용자 950가구에 골고루 전달됐다.

2023-11-29 09:10:17 전정신 기자
기사사진
포스코 기업시민프렌즈, ‘사랑의 김장 김치 담그기’ 행사 열어

포스코 기업시민프렌즈가 지난 11월 28일 포항시 남구 연일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행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로 2회째이며,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포스코가 우수공급사(PHP: POSCO Honored Partner)와 함께 공동으로 주관했다. 이날 행사에는 포항 PHP봉사단과 포스코 구매투자본부 직원, 연일읍 새마을 부녀회원, 연일읍 관계자 등 총 80여 명의 관계자가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참여자들은 새마을 부녀회에서 미리 준비한 절인 배추 1000포기를 손수 하나하나 양념 속을 채우며 이웃에게 전달 할 김치를 정성껏 만들었다. 이렇게 만들어진 김장 김치 500박스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경로당, 지역아동센터 등에 전달돼 이웃들의 따뜻한 연말을 도울 예정이다. 포항 PHP봉사단장인 ㈜대동 이용동 대표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새마을 부녀회에서 절인 배추 1000포기를 미리 준비해 주시는 등 참여자분들이 많은 도움을 주신 덕분에 무사히 행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바쁘신 와중에도 행사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포스코 설비자재구매실 김태억 실장은 "김치는 한국인의 밥상에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먹거리인 만큼, 이번 행사로 이웃들에게 포스코 직원들의 따뜻한 사랑과 정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포스코는 앞으로도 지역 이웃들에게 사랑의 온기를 전하는 다양한 동반성장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 기업시민프렌즈는 지난 9월 추석 명절을 맞이해 지역 전통시장 점포에 일정 금액을 선결제해 교환권을 발행한 후, 교환권을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착한 선결제 활동'을 진행해 지역사회 협력과 상생을 실천한 바 있다. 향후에도 포스코 기업시민프렌즈는 12월 다가오는 연말을 맞이해 지역 취약계층에 이불을 전달하는 봉사활동 등 다양한 이웃사랑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3-11-29 09:08:48 김상복 기자
기사사진
함평군의회, 정부 향해 한빛원전 안전성 확보 촉구

함평군의회(의장 윤앵랑)가 지난 28일 제287회 함평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한빛원전 1·2호기 수명연장계획 안전성 확보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은 지난 2020년 말, 정부의 제9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에서 노후원전인 한빛원전 1·2호기를 각각 2025년, 2026년 폐로하기로 공표했었으나, 2023년 1월 13일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한빛원전 1·2호기를 폐로 대상에서 제외하면서 발단이 됐다. 여기에 지난 2023년 6월 말, 한수원이사회가 한빛원전 1·2호기의 수명연장을 위해 주기적 안전성 평가 및 경제성 평가 안건을 의결하고 원자력안전위원회 운영 변경허가 신청을 위한 사전절차인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주민 의견수렴 절차를 일방적으로 진행하면서 지역민의 불만이 터져 나왔다.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는 한빛원전 1·2호기의 수명연장을 위한 첫 단추인데 초안에서부터 문제가 되고 있다. 군의회에 따르면, 초안의 내용이 전문용어로 가득해 주민들이 이해하기 어렵고, 중대사고가 발생했을 때를 상정하지 않아 핵발전소 중대사고 시에 우려되는 주민 보호 대책도 없어, 주민들의 안전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군의회 소속 의원 전원은 한빛원전 수명연장의 부실한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주민공람을 반대하며, 정부를 향해 함평군민의 안전성 확보와 한빛원전 수명연장에 대한 주민동의권을 보장해 줄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대표 발의에 나선 이남오 의원은,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폭발 사고 이후 한빛 원자력발전소와 인접해있는 함평군민들은 이와 같은 정부의 행보에 불안해하고 있다."라고 걱정하면서, "노후원전의 수명연장이라는 정책결정 과정에서 마땅히 핵발전소 인접 지역 이해 당사자인 함평군민들의 안전이 확보되고 의견이 반영되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2023-11-29 09:07:40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장성군, 대형 인허가 현장 특별 안전점검 시행

장성군이 폭설, 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대형 인허가 현장 특별 점검에 나서고 있다. 점검 대상은 부지면적 또는 건축연면적이 5000㎡(약 1500평) 이상인 인허가 현장이다. 장성지역 내에선 대형건축물, 태양광 시설, 관광농원, 대지 조성 등 총 14개 현장이 해당된다. 장성군청 민원봉사과 건축팀, 개발민원팀 담당 공무원으로 편성된 점검반이 지난 27일부터 현장에 투입됐다. 기간은 오는 12월 1일까지다. 군은 비탈면, 절개지 등 눈사태 발생 예상지역 안전조치 여부와 안전관리계획 작성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제설작업용 자재 및 장비 확보 현황도 파악하고 비상 시 즉각 사용할 수 있도록 대비한다. 강설·결빙에 따른 미끄럼 방지 대책도 점검하고, 수정·보완할 부분을 확인한다. 겨울철 사용 빈도가 높은 화기 및 인화물질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화재 발생 가능성을 원천 차단한다. 그밖에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보고·전파가 가능하도록 비상연락체계 구축 상황도 확인한다. 군은 점검 과정에서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거나 위법사항이 확인되면 관계법령 규정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개선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동절기 대형 인허가 현장 특별 점검을 통해 위험요소 선제적 제거에 주력할 방침"이라며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3-11-29 09:07:20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대구 달서구, 챗GPT의 이해와 정부혁신 직원 교육 실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24일 구청 대강당에서 직원 140여 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대전환 도래에 따른 행정역량 강화를 위해 "챗GPT의 이해와 정부혁신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AI-미래전략센터에서 챗GPT, 인공지능, 디지털 공공서비스, 스마트빌리지 등의 분야에 연구를 맡고 있는 김태원 수석연구원을 초청해 실시했다. 챗GPT를 포함한 생성형 AI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이고, 정부혁신과 일하는 방식 개선에 실용성 있는 접근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챗GPT 개요 ▲챗GPT 한계 ▲생성형 AI 사례 및 전망 ▲생성형 AI 활용 방안으로 나누어 진행했다. 특히 공공서비스 향상을 위해 생성형 AI 기술의 적용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자료의 신뢰성·데이터의 편향성 등에서 오는 챗GPT 기술에 대한 문제점을 집중적으로 검토하는 등 디지털플랫폼 혁신 방안에 대해 전반적으로 살펴봤다. 한편 달서구는 대구·경북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2022년 스마트도시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2023년 10월에는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3년 대한민국 도시 대상" 스마트도시 부분에서도 비수도권 최초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특별상을 받는 등, 디지털 대전환과 지능 정보화 시대에 선제 대응으로 미래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디지털 대전환의 중심에서 행정업무의 정확성과 처리 속도를 향상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신기술을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며, "구민들이 일상에서 더 나은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달서구를 만들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밝혔다.

2023-11-29 09:06:54 김종설 기자
기사사진
수원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도시정비사업 이해에 대한 시민 접근 문턱 낮춰야"

수원특례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조미옥)는 28일 도시개발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이날 감사에서 김경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빈집정비사업 예산의 집행률이 낮은 점을 지적하면서 "빈집이 그대로 방치될 경우 쓰레기가 쌓이고, 우범지역으로 발전할 가능성 등 문제 발생 소지가 있다"며 "경제적 여건이 안 되는 소유자에게 철거비용 전액을 지원하거나 해당 토지의 임대계약을 통해 텃밭이나 주차장 등으로 활용하는 대안도 검토해달라"고 말했다.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은 고등지구 준주거지지역 사진자료를 제시하며 "수원역과 가까우면서 시민들의 출퇴근길로 이용되는 해당 용지에 쓰레기 무단투기 등이 많이 발생하고 있으니 철저한 관리감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수원형 공공재개발 사업에 대해 "도시공사가 민민간의 갈등을 조장하고 있다"며 "명확한 현장파악을 통해 동 사업에 대해 주민들의 화합을 이뤄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은 탑동지구 R&D사이언스파크 관련 질의를 통해 "많은 첨단 기업들이 탑동지구에 정착할 수 있게 적극적인 홍보활동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특히 시내버스 노선이 중요한데, 버스회사와 미리 사전협의를 통해 주민들의 이동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박현수 의원(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은 수원시 기업 유치와 관련하여 "입주 가능기업의 산업분류코드를 세분화하여 일자리 창출 효과가 뛰어난 제조기업도 유치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기업들이 성장하며 수원시를 떠나는 현 상황을 면밀하게 검토하여 세부 계획 수립에 반영해달라"고 덧붙였다. 유재광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은 구운동 삼환아파트 사진자료를 보여주며 "현재 동 건물은 구조물이 거의 붕괴 수준"이라고 지적하며 "주거는 안전이 최우선인데, 하루하루 불안 속에 사는 입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철저한 관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탑동 개발사업과 관련하여 인근 대지 확보를 통한 2단계 사업도 적극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정종윤 의원(국민의힘, 행궁·지·우만1·2·인계)은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하여 "정비구역해제는 지역주민 간 갈등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기때문에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또한 "역세권 관련 도시정비법은 민감한 사항이므로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방향을 설정해달라"고 요청했다. 채명기 의원(더불어민주당, 원천·영통1)은 "최근 소송 진행 중인 영흥공원 폐기물 처리 관련 자료를 요청하였는데 공개 불가 통보를 받았다"며 "시민의 권한을 받은 의원이 제대로 된 감사를 하려면 집행부의 투명한 자료 공개가 필요하다"고 질타했다. 또한 "주민제안방식 정비사업은 좋은 사업이지만 민원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며 "동 사업이 잘 정착되어서 수원시 재개발 사업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게끔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미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은 "수원시는 30년 이상 된 노후 저층건물이 많아 향후 정비구역으로 지정될 지역들이 많이 있는 상황인데, 주민들이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절차나 진행방법에 대해 잘 알지 못해 어려워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하며 "적극적인 홍보와 설명회 등을 통해 시민들로 하여금 도시정비사업 이해에 대한 접근 문턱을 낮출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제379회 제2차 정례회에서 도시환경위원회는 29일까지 각 소관부서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12월 4일부터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4년도 본예산안 예비심사에 나설 계획이다.

2023-11-29 09:06:43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용인시의회 윤원균 의장, 용인시-전주시 자매결연 체결 협약식 참석

용인특례시의회 윤원균 의장은 28일 전라북도 전주시 전주덕진공원 내 연화정도서관에서 열린 용인시-전주시 자매결연 체결 협약식에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원균 의장을 비롯해 이상일 용인시장, 우범기 전주시장, 이기동 전주시의회 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용인시-전주시 자매결연 추진에 따라 행정·경제·문화·관광 등 각 분야 발전을 위해 공동 노력하고, 재해재난이 발생하면 함께 긴급구호에 나서는 등 우호 협력 관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용인시와 전주시는 주민복지 향상을 위해 우수시책이나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사례 등을 공유하고 각종 재난 발생 시 복구를 위해 서로 협력하게 됐다. 또한, 기흥역에서 열리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 등을 통해 전주시의 우수 농산물을 시민에게 선보이고 전주의 민간 기업이 새로운 해외시장을 개척하도록 용인의 시민 통번역 서포터즈 등을 지원한다. 유서 깊은 역사·문화와 풍부한 관광자원 교류도 강화한다. 윤원균 의장은 "한국의 멋이 살아 있는 전통문화의 도시 전주시와 활발한 교류를 통한 상생의 길을 모색하고자 자매도시의 연을 맺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두 도시 간 지역특산물 구매, 홍보, 판로 지원 및 주요 행사의 상호 협력, 교류를 통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 더 나아가 주민들의 직접적인 참여와 주도로 읍·면·동별 특화된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용인특례시의회도 최선을 다하여 협력하도록 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2023-11-29 09:06:23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원, 도 특화 여성 취업지원 사업 관련 일몰 위기 규탄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진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3)은 27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여성가족국을 대상으로 진행된 2024년도 경기도 예산안 심사에서 일몰 혹은 삭감 위기에 처한 고용평등과 소관 여성 취업지원 사업에 대하여 강하게 질타했다. 김진경 의원은 "중·장년여성취업지원사업, 일생활균형 지역특성화 사업, 그리고 여성인력개발센터 운영지원 등 공교롭게도 道 고용평등과 사업들이 줄줄이 일몰되거나 감액될 위기에 놓여 있다"며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받길 원하는 여성들이 기댈 자리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고용평등과가 너무 안일하고 소극적으로 대응하는 것 아닌지 의문스럽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김 의원은 "특히 타 사업들은 코로나19 펜데믹 당시 실적이 줄어들었음에 반해 중·장년여성취업지원사업은 오히려 수혜인원이 늘었다"며 "그만큼 경기가 어렵고 힘들수록 본 사업이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밝혔다. 나아가 김 의원은 여성인력개발센터에 대하여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을 위해서 꼭 필요한 기관"이라고 그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면서, "운영비 및 인건비가 삭감되어 취업지원서비스의 질적 하락이 우려되는바 여성들이 질 좋은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안 마련을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윤영미 여성가족국장은 예산확보 노력이 부족했음을 시인하면서 "일몰 및 삭감 위기의 여러 사업에 대해서 더 강력히 요구하고 편성했어야 했는데 아쉬움이 크다"며 "이에 대한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1-29 09:05:40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