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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이동환 시장,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참가..고양시 탄소중립 위상 높인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당사국 총회(COP28)에 참가해 고양시 탄소중립 사업성과를 소개하고 세계 도시들과 탄소중립 정책, 기후위기 해법에 대해 논의한다. 이번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는 11월 30일부터 12월 12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개최된다. 세계 200여개국 정부대표, 국제기구, 민간기관 등 약 4만 여명이 참석하고 정상회담을 비롯해 의제별 협상, 각국 파빌리온, 참가국별 회담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오는 30일 유엔기후변화협약 도시세션 유엔글로벌혁신허브(UGIH) 파빌리온에서 고양시 탄소중립정책 및 유엔글로벌혁신허브(UGIH) 협력사업 추진결과를 발표한다. 고양시는 지난해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과 협력하여 온실가스 계정시스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일산서구청 온실가스배출량 분석을 실시했다. 올해는 온실가스 계정시스템의 대상을 확대하여 캐나다 브리티시콜롬비아 주와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이 시장은 12월 1일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지역기후행동 정상회의(Local Climate Action Summit) 개막식에 참석한다. 이번 회의는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도시정상회의이며 전 세계 지역 단체장 500여명이 참석한다. 이동환 시장은 이클레이(ICLEI) 한국집행위원 자격으로 참가한다. 같은 날인 1일 오전 한국홍보관에서 고양시 주관으로 국제세미나를 열고 '지역기후 행동을 통한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도시 전환 방안'을 논의한다. 이동환 고양시장을 비롯해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사무국, 이클레이 세계본부 관계자가 발표 및 패널토론자로 참여한다. 고양시는 이번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 참가하여 탄소중립정책 추진성과를 홍보하고 전 세계 기관 및 우수지자체와 협력 네트워크를 형성한다. 선진국의 환경정책 및 재생에너지, 자연기반해법, 자원순환, 친환경 모빌리티 등 다양한 기후해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기후위기 대응기술을 접하고 고양시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기술 파악 및 적용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올해 10월이 135년 기후관측 사상 '가장 더운 10월'로 기록될 정도로 기후위기는 시급하고 중요한 과제이며 생태환경, 건강과 안전, 경제와 산업분야까지 다방면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라며 "이번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는 그동안 고양시가 추진해온 탄소중립 정책과 노력을 세계에 알리고 기후위기에 선도적으로 대응하는 탄소중립도시로서 고양시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11-29 10:13:4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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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12월부터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고양시가 미세먼지를 저감해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제5차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를 시행한다. 2019년부터 시행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인 12월부터 3월까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빈도와 강도를 낮추기 위해 평소보다 강화된 배출량 저감 조치를 실시하는 집중 관리 대책이다. '제4차 계절 관리제'는 신차 출고 지연으로 저공해 조치 불가 차량을 유예 대상으로 두었으나 '제5차 계절 관리제'는 저공해조치 미이행 시 유예 사항 없이 운행이 제한된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단속 시간은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주말·공휴일은 제외된다. 시는 위반차량에 1일 과태료 10만원을 부과할 예정이다. 다만, 저감장치 부착 차량, 긴급자동차,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차량, 저감장치 부착 불가 차량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소상공인 차량 등은 과태료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도별로 운행 제한조건, 제외대상 등 단속 조건이 다르므로 타 지역을 방문할 때는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누리집 해당 지역의 제한 조건을 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배출가스 5등급 대상 차량은 누리집 외에도 '지역번호+114'를 눌러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대기환경을 개선하고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차량 운행을 제한하는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란다. 제5차 계절 관리제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대기질을 개선하고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고양시가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1-29 10:12:3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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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아태안티에이징컨퍼런스' 개최...16개국 600여 명 대구 집결

대구광역시는 시(市)가 주최하고, 아태안티에이징학회와 대구컨벤션뷰로가 공동 주관하는 제6회 아태안티에이징컨퍼런스(Asia-Pacific Anti-Aging Conference, APAAC)를 오는 12월 1일부터 3일까지 엑스코와 지역병원에서 개최한다. 4년 만에 완전한 대면 행사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피부과, 성형외과, 모발이식, 치과 분야 등을 아우르는 국내 유일의 항노화 전문 컨퍼런스로서, 16개국 600여 명의 의료 전문가들과 비즈니스 기업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본 행사에서는 국내외 전문강사 70여 명의 강의와 사체 실습, 수술 시연과 같은 실용적인 의료기술 연수가 제공되며, 의료기업들을 위한 제품전시, 수출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시행된다. 특히 국내 참가 의사들은 대한의사협회 연수 평점 6점과 대한치과의사협회 연수 평점 4점(필수윤리교육 2점 포함)을 취득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외 의사들의 의료기술 연수와 연계한 기업들의 비즈니스 모델로 더욱 각광받고 있는데, 메디컬, 뷰티, 치과 분야 등 전문 헬스케어 기업 49개사가 해외시장 확대를 위해 참여한다. 2일간의 바이어 매칭 상담을 통해 구매 계약과 수출 계약이 활발하게 이루어질 전망으로 수출 및 국제 협력을 위한 MOU 체결도 10여 건 예정돼 있으며, 대구테크노파크에서는 디지털헬스케어관을 마련해 기업들의 해외 디지털 의료산업 현황 파악과 네트워크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연수 참가자들을 위해서는 산업시찰, 병원 투어, 코 성형 시뮬레이션 워크숍, 스킨케어 프로그램, 관광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있다. 행사 첫날인 12월 1일에는 보건복지부 주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관 '2023 고령친화산업 정책포럼'이 개최돼 디지털 기반의 고령친화 서비스 혁신방안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지역 강점인 항노화 의료기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의료 한류를 선도하고, 헬스케어 중심도시 대구의 위상에 걸맞은 국제적인 컨퍼런스로 성장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3-11-29 10:11:54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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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홍익표·정청래, 부산 엑스포 유치 실패에 "참으로 안타깝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당 지도부가 29일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부산 유치 실패에 안타까움을 드러내며 부산의 남은 현안을 민주당이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그동안 많은 분들이 직접 발로 뛰고 최선을 다했지만, 2030 엑스포 부산 유치가 불발됐다"면서 "참으로 안타깝게 생각한다. 새벽까지 시민회관에 모여서 엑스포 유치를 갈망하고 기원하시던 부산시민 여러분, 많은 국민 여러분께 위로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애쓰셨다는 감사의 인사도 드린다. 비록 엑스포 유치에 실패했지만, 가덕도 신공항, 광역 교통망 확충 같은 남은 현안 사업들이 중단 없이 계속 추진될 수 있도록 민주당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익표 민주당 원내대표도 "매우 안타까운 날이다. 그동안 엑스포 유치를 위해서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해온 정부, 국회, 기업을 비롯한 모든 부분에서 감사드린다"면서 "특히, 그동안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줬던 부산 시민과 국민 여러분께 위로와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이어 "유치에 실패했지만, 부산을 비롯한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지역 발전,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은 계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청래 민주당 최고위원은 "수고를 아끼지 않은 분들, 응원한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이럴 때 일수록 중꺾마(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정신이 필요해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은 전진해야 한다"고 평했다. 박찬대 민주당 최고위원도 "부산 시민과 국민의 염원이 이뤄지지 않아 무척 안타깝다. 엑스포 유치 실패에 대해 대통령과 정부는 책임감을 느끼고 국정 운영을 진지하게 성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부·울경의 남은 현안 사업이 중단 없이 추진돼야 한다. 민주당은 총선에 부산, 울산, 경남 공약을 더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은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박람회기구(BIE) 제173차 총회에서 진행된 개최지 선정 투표에서 29표를 획득해 119표를 얻은 사우디아라비아의 리야드에 크게 뒤졌다. 3위인 이탈리아 로마는 17표를 얻었다.

2023-11-29 10:05:1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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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부실 운용사 퇴출"…"해외대체투자펀드 투자금 회수 만전"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자산운용회사 CEO와 간담회 개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펀드 시장이 균형 발전할 수 있도록 불건전·불법행위는 지속적으로 단속하고, 부실 회사는 적시에 퇴출해 자질 있는 회사가 인정받고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29일 23개 자산운용사 최고경영자(CEO)와 간담회를 갖고 "펀드 시장의 빠른 성장세의 이면에는 사모·대체펀드 위주의 편중 심화와 일부 자산운용사의 잘못된 영업행태에 따른 투자자 피해가 잇따르는 것도 사실"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에 이어 두 번째다. 지난달 말 기준 펀드규모는 930조8000억원이다. 최근 5년간 매년 10% 이상 증가했고, 회사수도 2배 가까이 늘어났다. 신뢰 회복을 자산운용 업계의 첫 번째 과제로 꼽았다. 이 원장은 "사모펀드 사태로 수십년 간 쌓아온 펀드 신뢰가 한순간에 무너지는 것을 목도했다"며 "'수익률 몇 퍼센트(%)를 잃는 것은 펀드 하나를 잃겠지만 투명성을 잃으면 회사 자체를 잃을 수도 있다'는 준엄한 마음가짐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그는 자산운용사의 의결권 행사과 관련해서는 "기업의 건전한 지배구조 형성과 주주가치 제고를 우선하는 시장문화 조성을 위해 기관투자자의 역할이 더욱 중요시되고 있다"며 "특히 소유분산기업의 주주권익 보호를 위한 감시자로서의 역할 제고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지난달 '자산운용사의 의결권 행사 가이드라인'이 전면 개정됐으며, 의결권 행사 공시정보의 데이터베이스(DB) 구축이 추진 중이다. 리스크 관리 강화도 언급했다. 이 원장은 "해외대체투자 펀드 손실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권리확보와 자금통제 등 적극적인 사후관리와 충실한 투자금 회수를 부탁한다"며 "특히 부실이 반복되지 않도록 투자 단계별 프로세스를 점검해 개선하고 펀드 성과가 투자자에게 투명하게 공시되도록 공정한 가치평가도 요청한다"고 말했다. 자산운용사 대표들은 이날 펀드시장 활성화와 함께 충실한 의결권 행사를 위한 당국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원장은 "판매·운용사간 불균형 구조를 개선해 좋은 펀드가 잘 팔리는 판매관행을 정착시키고 여러 유관기관의 펀드정보를 원스톱으로 통합·관리해 펀드정보 접근성을 높이겠다"며 "아울러 다양한 상품이 출시되도록 펀드 운용규제를 합리화하는 등 제도적 지원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3-11-29 09:32:1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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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매크로 이슈 완화에 내년 영업이익 성장 기대 -키움증권

키움증권은 29일 네이버에 대해 내년에는 광고 경기 회복과 커머스 솔루션 사업 확대 등으로 영업이익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4만원을 유지했다. 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금리 등 매크로(거시경제) 이슈 완화에 따라 내년 광고 경기의 의미 있는 회복과 커머스 솔루션 사업 확대 등에 따른 탑라인 성장 및 올해 비용 컨트롤 기조가 내년에 온기로 반영되면서 영업이익 성장과 마진율 개선을 동시에 확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네이버는 글로벌 빅테크에 맞서 인공지능(AI) 밸류를 창출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업체로 판단하며, 이는 네이버가 메인 비즈니스를 영위하는 검색, 광고 및 커머스에서 주요한 손익 개선과 함께 시현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키움증권은 네이버 적정가치를 55조8000억원으로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서치플랫폼·클라우드 중심 사업부문 적정가치 11조1000억원, 네이버 AI 내재가치 11조1000억원, 네이버쇼핑 사업부문 적정가치 12조3000억원, 일본 이커머스 솔루션 적정가치 1조4000억원, 네이버파이낸셜 지분가치 4조7000억원, 웹툰 엔터테인먼트 지분가치 6조4000억원, LY 코퍼레이션 지분가치 8조9000억원 등을 반영했다"며 "인터넷·게임 업종 내 톱픽으로 지속 제시한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11-29 09:24:39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