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국토부, 9·26대책 이후 1조6000억 주택건설 자금 지원

국토교통부는 지난 9월26일 발표한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 후속조치로 프로젝트파이낸싱(PF)대출 및 비아파트 건설자금 등 금융지원을 한 결과 현재까지 1조6000억원 이상의 주택건설 자금 지원이 이뤄졌다고 30일 밝혔다.PF대출 보증은 대책 발표 직후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규모를 확대(2023년 10조→15조원)해 이후 두 달간 1조5700억원(12개 사업장, 9224호)이 공급됐다. 지난달 16일부터는 원스톱 상담창구를 운영해 현재까지 70개 사업장이 상담을 진행했다. 비아파트에 대한 건설자금 지원도 640개 업체가 상담을 받았고, 현재까지 11개 업체가 607억원(552가구)의 건설자금을 지원받았다. 현재 16개 업체에 대한 심사가 진행 중이다.국토부는 PF대출 보증심사가 보다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업계 릴레이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 보증심사 절차를 간소화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에 따른 제도개선도 모두 완료된 상태다. ▲청약시 무주택 간주 주택 기준 상향 ▲공공택지 전매제한 완화 ▲도시형 생활주택 주차대수 규제 완화 등이 시행됨에 따라 민간의 주택공급 여건도 개선될 전망이다.국토부 관계자는 "정부는 앞으로도 국민의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해 뉴홈 사전청약 등 후속조치를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11-30 09:37:41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서울 아파트 거래, 6개월 만에 다시 3000건대 아래로

서울 아파트 월간 매매 거래량이 6개월 만에 3000건 아래로 떨어졌다. 지난해 고금리로 촉발된 극심한 부동산 시장 빙하기에 다시 진입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10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2983건으로 전달(3845건)에 비해 22.4% 감소했다.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3000건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4월(2981건)이후 6개월 만이다.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작년 말 세자릿수에 그치며 극심한 거래 절벽 현상을 겪었다. 올해 들어서는 1·3 대책 이후 거래량이 지속적으로 늘어나 지난 5월(3711건)에는 3000건을 돌파했다.이후 6월(4136건), 7월(3804건), 8월(4091건), 9월(3845건) 등 5개월 연속 3000건을 상회하다 지난달 다시 급감하며 2000건대로 떨어졌다.서울과 경기,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아파트 매매 거래량도 지난달 1만3357건으로 전달 1만6264건에 비해 17.9% 감소했다. 전국 아파트 매매 거래량 역시 3만5454건으로 전달 3만7629건에 비해 5.8% 감소했다. 아파트와 단독주택, 연립주택을 포함한 전국 주택 매매 거래량도 10월 4만7799건으로 전달 4만9448건에 비해 3.3% 줄었다.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한동안 회복세를 보이던 부동산 시장이 다시 빙하기로 접어드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부동산 시장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특례보금자리론 일반형 등 정부의 정책 상품 판매가 줄줄이 종료된 영향이 시장 매수세 둔화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여경희 부동산R114 수석연구원은 "수도권 아파트 시장 거래 회복세가 다시 꺾인 분위기"라며 "매도자와 매수자간 희망가격 간극이 거래부진으로 이어지면서 매물이 누적되는 지역에서의 집값 하방 압력이 커질 수 있다"고 밝혔다.

2023-11-30 09:37:10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10월 산업지표 일제히 감소…반도체 8개월 만에 최대폭↓

지난달 국내 생산과 소비, 투자가 석 달 만에 일제히 감소했다. 전산업 생산은 임시공휴일 등의 영향으로 42개월 만에 최대폭으로 줄었다. 반도체 생산 역시 8개월 만에 가장 크게 감소했다. 통계청이 30일 발표한 '2023년 10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全)산업 생산(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은 전월보다 1.6% 감소했다.전산업 생산은 지난 7월(-0.8%) 이후 8월(1.9%), 9월(1.0%) 두 달 연속 증가세를 유지하다 지난달 다시 감소세로 전환했다. 전산업 생산은 특히 지난 8~9월 큰 폭으로 증가한 기저효과와 지난달 임시공휴일로 조업일수가 감소하면서 2020년 4월(-1.8%) 이후 42개월 만에 최대로 감소했다.광공업 생산은 광업 및 제조업, 전기·가스업에서 모두 줄어 전월보다 3.5% 감소했다. 이는 지난해 12월(-3.5%) 이후 10개월 만에 최대 감소폭이다.제조업 생산은 전자부품(10.4%), 자동차(3.2%), 1차금속(4.0%) 등에서 늘었지만 반도체(-11.4%), 기계장비(-8.3%), 전기장비(-5.8%) 등에서 줄었다.반도체는 지난 7월(-2.5%) 이후 8월(13.5%), 9월(12.8%) 두 달 연속 두 자릿수로 증가하다 지난달 다시 감소했다. 감소폭은 지난 2월(-15.5%) 이후 8개월 만에 가장 컸다. 김보경 통계청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은 "광공업에서는 반도체 업종의 비중이 크고 최근 변동 측면에서도 중요하게 작용했다. 반도체 생산과 출하가 분기 말에 집중되면서 분기 초에는 반대 효과로 감소하는 모습이다. 나머지 업종은 조업일수 감소 등의 영향이 크다"고 설명했다.제조업 출하는 반도체, 기계장비 등에서 줄어 6.5% 감소했다.제조업 재고는 반도체, 통신·방송장비 등에서 감소했지만 전자부품, 화학제품 등에서 증가하면서 전월 대비 0.4% 올랐다.제조업의 재고/출하 비율(재고율)은 122.3%로 전달보다 8.4%포인트(p) 상승했다. 전자부품(41.5%), 화학제품(5.3%), 1차금속(2.2%) 등에서 증가했고, 반도체(-9.6%), 통신·방송장비(-10.3%), 자동차(-2.0%) 등에서 감소했다. 서비스업 생산은 0.9% 줄어 5개월 만에 감소로 전환했다. 정보통신(1.3%), 예술·스포츠·여가(4.2%) 등에서 늘었고, 도소매(-3.3%), 금융·보험(-1.2%) 등에서 줄었다.소비 동향을 보여주는 소매 판매도 전월보다 0.8% 줄었다. 소매 판매는 지난 8월(-0.3%) 이후 9월(0.1%) 일시적으로 증가했다가 지난달 다시 줄었다. 추석이 낀 9월에 음식료품 등의 소비가 늘었던 것이 사라지면서 소비는 마이너스로 돌아섰다.의복 등 준내구재(4.3%), 통신기기 및 컴퓨터 등 내구재(1.0%)에서 판매가 늘었으나 음식료품 등 비내구재(-3.1%)에서 판매가 감소했다. 설비투자는 8월(4.1%), 9월(8.7%) 두 달간 증가세를 보이다 전월에는 3.3% 감소했다. 특수산업용기계 등 기계류(-4.1%) 및 자동차 등 운송장비(-1.2%)에서 투자가 모두 줄었다.이미 이뤄진 공사 실적을 나타내는 건설기성(불변)은 토목(-1.0%)에서 줄고, 건축(1.3%)에서 늘어 전월보다 0.7% 증가했다. 건설수주(경상)는 항만·공항 등 토목(-23.4%)에서 줄었으나 사무실·점포 등 건축(48.6%)에서 늘어 전년 같은 달보다 26.6% 증가했다.현재 경기 상황을 보여주는 동행 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수입에 내수출하가 감소하면서 0.1포인트(p) 하락했으나 앞으로의 경기 상황을 보여주는 선행 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0.3p 상승했다. 통계청은 지난달 광공업 생산 지표가 전달 대비 기저효과 등으로 감소했지만 지난해와 비교하면 평균적으로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김보경 심의관은 "10월 광공업생산은 8~9월 높은 증가율의 기저효과와 임시공휴일로 조업일수가 줄면서 감소했다"며 "전월 대비로는 감소했지만 전년 동월 대비로는 2개월째 플러스를 유지하고 있어서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다. 불규칙 요인을 제외하고 최근 3개월간 광공업생산지수의 이동평균비를 보면 플러스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3-11-30 09:36:39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인신협 비상총회 개최… 포털 다음(Daum) 상대 초강경 법적 대응 예고

포털 '다음(DAUM)'이 기사검색에서 콘텐츠 제휴 언론사만 우선 검색되도록 검색결과를 변경하면서 기존 검색제휴 매체사인 인터넷 언론사들이 크게 반발하고 나섰다. 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의춘)는 포털 다음이 콘텐츠 제휴 언론사만 뉴스검색이 되도록 기본값을 변경한 것과 관련하여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30일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비상총회를 개최한다. 인신협 비상총회 개최는 2001년 협회 결성 이후 22년만으로 협회는 비상총회를 통해 '다음(DAUM)'의 뉴스검색 기본값 변경 결정으로 인한 국민의 기본권 침해, 공정한 경쟁 훼손 등의 문제를 집중 논한다. 협회는 회원사의 의견을 수렴하여 '다음(DAUM)'을 상대로 뉴스검색 개편 정지 가처분소송, 공정거래위원회 불공정거래행위 제소 등 강경한 법적 대응에 들어갈 방침이다. 이와함께 협회의 임시기구로 꾸린 비상대책위원회를 지역의 언론단체와 개별언론사 등을 포함하는 전국적인 비상대책위원회로 확대한다. 앞서 협회는 지난 24일 긴급이사회를 열어 다음의 뉴스선택권 봉쇄를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으며, 대응전략과 실행방안을 모색할 임시조직으로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2023-11-30 09:28:36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쿠키런: 킹덤, 구글플레이 ‘올해를 빛낸 수상작 2023’ 2관왕 등극

데브시스터즈의 개발 스튜디오 '스튜디오킹덤'이 개발한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이 구글플레이가 선정한 '올해를 빛낸 수상작 2023'에서 2관왕을 거뒀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를 빛낸 수상작'은 구글플레이가 매년 말 혁신성과 대중성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많은 유저의 사랑을 받은 앱과 게임을 발표하는 시상식이다. 한해 동안 활약한 수상작을 돌아보는 이 자리에서 쿠키런: 킹덤이 '올해를 빛낸 PC 게임 최우수상'과 '올해를 빛낸 장수 게임 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쾌거를 이룬 것이다. 출시 3주년을 앞둔 쿠키런: 킹덤이 한해 동안 높은 평가를 이끌어 낸 것은 모바일과 PC를 넘나들며 게임을 여전히 즐기고 있는 유저 호응 때문이라 분석된다. 최근 유저가 선호하는 플랫폼 다양화 추세에 맞게 모바일뿐 아니라 구글플레이 게임즈(Google Play Games) 등을 통해 PC에서도 최적의 플레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를 빛낸 PC 게임'은 올해 신설된 부문으로 쿠키런: 킹덤이 최초 수상작의 영예를 안았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를 가진다. 쿠키런: 킹덤은 하이브리드 장르로서의 신선함, 쿠키런 IP 바탕의 탄탄한 스토리라인, 흥미로운 모험과 전투 콘텐츠, 왕국 건설과 성장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모바일 RPG이다. 2021년 1월 출시 직후 구글플레이 등 국내 주요 앱마켓에서 무료 게임 인기 순위 1위와 게임 매출 순위 2위에 올라 흥행을 이끌었으며, 현재 전 세계 누적 이용자 수 5천만 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구글플레이의 올해를 빛낸 수상작에 이름을 올린 것도 처음이 아니다. 2021년에는 최고 영예인 '올해의 베스트 게임 대상', 100% 이용자 투표로 결정되는 '올해를 빛낸 인기 게임 최우수상', '올해를 빛낸 경쟁 게임 우수상'을 수상하며 3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2023-11-30 09:28:04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 가입 기업 대상 커피트럭 이벤트

한국투자증권은 자사를 통해 퇴직연금을 운용 중인 케이워터기술과 한국소방산업기술원 임직원을 위한 커피트럭 이벤트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이 마련한 커피 트럭은 지난 27일 두 회사 앞에 종일 상주하며 임직원들에게 각종 음료와 다과를 무료 제공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올해 들어 기아자동차 소하리 공장과 LG디스플레이 파주 공장, 대성에너지 대구 본사, 코레일관광개발 등 12개 기업 2500여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꾸준히 이벤트를 진행해 왔다. 그리고 남은 연말에도 14개 기업을 추가로 방문해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홍덕규 퇴직연금본부장은 "전국 각지에서 근무하는 직장인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여러 채널을 활용해 고객사와 소통을 늘려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퇴직연금 가입 기업을 위한 서비스 범위도 넓혀가고 있다. 퇴직연금 운용전략에 관한 기업 대상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퇴직연금 담보설정 서비스와 연계한 고객사 사내 대출제도를 구축하는 등 연금자산을 활용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3-11-30 09:27:02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순천향대 LINC 3.0 사업단, ‘제2회 산학연 협력 페스티벌’ 개최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는 지난 28일 아산 모나밸리 콤플렉스 홀에서 지자체·대학·기업 간 산학협력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제2회 산학연협력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충청남도, 아산시의 후원을 받아 순천향대 LINC 3.0 사업단이 주최했다. 대학과 기업, 지역사회가 모여 산학연 협력 확산을 위한 비전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네트워킹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다. 행사에는 순천향대 김용하 교학부총장, 윤형선 LINC 3.0 사업단장, 박일 산단경영지원처장, 아산시(갑) 이명수 국회의원, 무역보험공사 배준찬 소장,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배경화 본부장, 아산시 이문영 지역경제과장, SCH 창조 CEO 총동문회 배세철 회장(순천향 가족기업 ㈜정코스메틱 대표)을 비롯해 관련 기업 임직원, 지자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대학 주요 지원 프로그램 안내 ▲충남도 차년도 지원 사업 소개 ▲'MZ 세대와의 소통'을 주제로 한 특강(김다영 강사) ▲공연영상학과 학생 및 공연영상미디어학과 대학원생 50여 명의 뮤지컬 갈라 콘서트 ▲표창패·감사패 수여식 ▲산학협력 안내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대학의 주요 지원 프로그램 소개 및 산학협력 안내 부스에서 순천향대 LINC 3.0 사업단의 ▲응급 기술지원·산업 자문 ▲산학공동 기술개발과제 지원 ▲현장실습 인턴십 프로그램 제공 ▲가족회사 제도 ▲유·무료 재직자 교육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 소개도 이어졌다. 이날 SCH 창조 CEO 총동문회 배세철 회장(㈜정코스메틱 대표)은 온천수를 활용한 코스메틱 제품 연구·개발을 통해 지역 사회의 경제적 발전과 더불어, 어려운 지역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아산시의회의장 표창패를 수상했다. 아산시 지역경제과 이미재 팀장은 지역 사회의 산학연 협력 생태계 활성화 조성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순천향대 산학협력단장 감사패를 수상했다. 윤형선 LINC 3.0 사업단장은 "우리 대학 산학연협력 페스티벌이 대학과 지역 사회, 기업을 연계해 창업 및 기술사업화, 지역사회 문제해결 등 시너지를 창출하는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산학협력 선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정착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1-30 09:25:00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GES ASIA '스트리스파이터6·철권7' 우승자 가린다...첫 금메달 김관우 선수 주목

항저우 아시안게임 '스트리트파이터6'의 금메달리스트 김관우 선수와 대만, 일본, 홍콩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광주 이스포츠 아시아에 참가하기 위해 광주에 모인다. 광주시는 올해 마지막 이스포츠대회인 '광주 이스포츠 시리즈 아시아(GES ASIA)'를 다음 달 1~2일 광주이스포츠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광주 이스포츠 시리즈 아시아 대회는 인기 격투게임을 큰 주제로한 '파이터즈 위크' 형태로 진행된다. 우선, 첫날인 1일은 '스트리트파이터6'를 진행한다. 다음날은 '철권7'대회를 연다. '스트리트파이터6' 종목에는 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이스포츠 부문 금메달을 획득한 김관우(M.LIZARD) 선수를 비롯해 동메달리스트인 대만의 린 리웨이(OLI KING), 일본의 카나모리 츠네히로(GACHIKUN), 홍콩의 예만호(HOTDOG29) 등이 출전한다. 특히 김 선수는 40대 최고참 선수로 한국에 첫 이스포츠 금메달을 안기면서 이목을 끈 바 있다. '철권7' 종목은 대한민국과 일본의 4대 4 국가대항전으로 치른다. 대한민국은 임수훈(울산)·김재현(체리베리망고)·전상현(전띵), 오대일(머일) 선수들이 출전해 다양한 캐릭터와 화려한 기술로 일본 선수(아베 아키히로·타케 유타·야마구치 신야·우에다 다이키가)들과 승부를 가른다. 대회에 앞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오픈대회도 함께 열린다. 종목별 상금은 1위 150만원, 2위 80만원, 3~4위 35만원이다. 또 현장에서 김관우 선수를 비롯한 초청 선수들의 팬미팅을 진행한다. 광주광역시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광주에서 열리는 올해 마지막 이스포츠대회에 항저우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등이 대거 참여하는 만큼 금메달의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인기있는 대회를 유치해 이스포츠가 활성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30 09:24:58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곡성군, 찰옥수수 전남 Top 경영모델 실용화 사업 현장연시 실시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지난 28일 삼기면에서 찰옥수수 전남 Top 경영모델 실용화 사업 현장연시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연시는 사업 추진의 성과를 보고하고, 농가들의 소감을 듣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경영모델 도입 장비 및 투입 기술을 현장에서 시연하여 참여 농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곡성군은 지난해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서 실시한 '2023년 농축산업 전남 Top 경영모델 실용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1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 이 사업은 민선 8기의 목표인 전남 농업소득 1위 달성을 위해, 비용 절감과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종합적인 기술을 도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바탕으로, 개발된 경영모델을 활용해 전남을 대표하는 최상의 농축산업 경영체를 육성하고, 귀농인과 청년 농업인의 교육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곡성군은 비용절감형 분야에서 '찰옥수수 선별 자동화를 통한 비용 절감 및 소포장 개발 부가가치 향상'이라는 주제로 사업을 추진했다. 이는 박스 및 진공포장지, 옥수수 수집·절단·탈피기 등의 자동화 기계를 도입해 경영비 절감과 소득증대, 부가가치 향상을 목표로 삼고 있다. 또한 계약재배를 통한 안정적인 판로 확대, 신시장 개척, 분산출하 재배력 보급 등을 통해 지역농업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자 한다. 아울러 곡성군은 이번 사업의 성과분석 결과에 따라 자동 박피·선별기 도입으로 농가 총수입이 67.6% 증가하고 노동투입시간은 75% 절감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일 선별물량은 기존 대비 4배 증가했고 종합 성과분석 추정치는 10a당 소득이 당초 대비 51.2% 증가해 농경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곡성군 관계자는 "사업명과 걸맞은 전남 Top 경영모델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도하겠다. 앞으로도 지역농업 발전의 디딤돌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11-30 09:18:31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