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애경케미칼, 건축용 소재 시장서 존재감 확대 나서

애경케미칼이 건축용 소재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애경케미칼은 자체 보유 제품을 건축사업 분야에 확대 적용해 건축용 소재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높여나갈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우선 애경케미칼은 친환경 철근 대체제인 GFRP Rebar의 필수 원료인 합성수지의 성능과 품질 개선에 집중 중이다. 글로벌 표준 규격 구축을 통해 제품의 신뢰도와 가격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지난 10월 GFRP Rebar 생산전문기업 KCMT와 '친환경 건축자재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준불연 소재의 우레탄 패널도 시장 내 반응이 높아지고 있다. 우레탄 소재는 글라스울 등 불연소재에 비해 상대적으로 화재에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다. 그러나 애경케미칼은 안전기준에 부합하는 제품을 개발하는 데 성공함으로써 단열성능이 뛰어난 우레탄 패널을 화재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애경케미칼이 올 초 선보인 초고성능 난연·내식 복합소재용 수지(POLYCOAT DION-9341F)는 반도체 플랜트 클린룸 등 스페셜티 시장 내 점유율을 넓혀 나가고 있다. 클린룸은 공정 특성상 작은 화재에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소재의 안전 기준을 엄격하게 관리한다. 애경케미칼 제품은 지난 7월 화재 안전성 부문에서 FM(Factory Mutual) 4910 인증을 획득하며 신뢰할 수 있는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애경케미칼 관계자는 "애경케미칼은 향후 고기능성 소재를 필요로 하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 맞춤형 제품을 공급하고 고객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 전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3-11-30 11:03:55 차현정 기자
기사사진
구인·구직 '해결사'...맞춤형 고용서비스 우수사례 확산

고용노동부가 30일 구직자·구인 기업 간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 매칭서비스 등 고용서비스 혁신이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고용부는 이날 '2023 맞춤형 고용서비스 혁신성과공유회'를 개최해 구직자 및 기업의 일자리 어려움을 해소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구인·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과 구직자에게 진단컨설팅채용·취업에 이르는 맞춤형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구직자·기업 도약보장 패키지' 국민 참여 및 고용센터(기관, 전담자) 우수사례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특히 올해엔 도약보장 패키지에 참여한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국민 참여분야를 신설했다. 구직자 부문 대상을 받은 청년 A씨는 "타지로의 이사와 취업에 어려움을 겪으며 우울감에 빠져 있었는데, 고용센터에서 심리상담과 함께 경력개발계획을 세우며 인생을 되찾았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기업 부문 대상을 받은 자동차 제조업체 제이앤씨테크는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이 많았는데, 도약보장 패키지를 만나 근로환경 개선과 함께 33%의 고용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직원(현장 담당자) 부문 대상은 임정환 상담사(대전고용복지+센터)와 김민선 주무관(인천북부고용복지+센터)에게 돌아갔다. 임 상담사는 강박과 공황장애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남매 구직자에게 심층 상담을 통한 맞춤형 경력설계를 제공해 취업을 도왔다. 김 주무관은 구인에 어려움이 있는 중소기업의 고용여건 개선 지원과 함께 산업계고교와 연계한 기업탐방형 채용행사 등을 통해 6명의 채용을 도왔다. 이정한 고용실장은 "고용서비스 혁신의 최종 목적은 국민의 만족도 제고"라며 "앞으로도 일자리 어려움이 해소될 수 있도록 지역 등 기관들과의 협업 사례를 확산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2023-11-30 11:00:22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커넥티드 모빌리티 얼라이언스' 가동… "자동차·ICT 등 이업종간 협업 본격화"

차량과 차량, 차량과 인프라, 차량과 보행자를 연결하는 개념인 '커넥티드 모빌리티' 국제표준화 대응과 상용화 추진에 민관이 힘을 모은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0일 송도 컨벤시아 그랜드볼룸에서 커넥티드 모빌리티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민관 합동 '커넥티드 모빌리티 얼라이언스'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총회에는 현대자동차를 비롯해 LG전자, 카카오모빌리티, SK쉴더스, KT 등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했다. 산업부는 이날 행사에 완성차 업계, 자율주행·반도체·통신·소프트웨어 등 분야별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동차-정보통신기술(ICT) 등 이(異)업종 간 협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커넥티드 모빌리티 얼라이언스'는 작년 11월 전장부품시스템분과·융합보안분과·서비스플랫폼분과·모빌리티분과 4개 분과, 37개 기관으로 출범해, 그간 자동차를 넘어 지상·항공 모빌리티를 아우르는 모빌리티 산업으로 외연을 확장하고, 참여기관도 88개로 확대됐다. 지난 1년간 얼라이언스는 전기차 충전 보안 표준화, 기업 간 상호 연계 실증, 자율주행시스템 개발 협력 등 다양한 협업과제를 논의해 커넥티드 모빌리티 협업 생태계를 만들었다. 내년에는 20개 이상 기업 간 실질적인 협업사례 도출 등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독일 대표 클러스터 'ITS MOBILITY'와 표준화 및 공동연구 협력 양해각서(MOU)를 추진하며, 독일 내 현지사무소를 통해 유럽지역 대규모 실증사업을 착수할 계획이다. ITS MOBILITY는 유럽전기통신표준협회(ETSI)와 협력해 통신 표준을 개발하는 Car2Car 컨소시엄 주관사로, 커넥티드 모빌리티 얼라이언스와 함께 표준화활동, 시범테스트, 공동연구 등에 협력하게 된다. 산업부는 "커넥티드 모빌리티 얼라이언스가 미래 모빌리티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자, 산업생태계를 이끌어가는 주요 핵심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정부는 기술개발 로드맵 수립, 데이터 표준화를 위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이버보안 대응체계 강화 등을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11-30 11:00:20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현대모비스, 자동차용 미니 LED 'QL 디스플레이' 개발…글로벌 수주 나선다

현대모비스가 저렴하면서도 선명한 차량용 디스플레이를 새로 개발했다. 현대모비스는 차량용 'QL 디스플레이'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QL 디스플레이는 대화면과 고화질, 슬림화를 특징으로한 제품으로, OLED 수준 품질을 내면서도 비교적 저렴해 차세대 차량용 프리미엄 디스플레이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QL 디스플레이는 색 재현율을 높이는 퀀텀닷 기술에 백라이트를 세분화해 화면 영역별로 발기를 조절하는 방식으로 명암비를 극대화하는 로컬 디밍 기술을 융합했다. TV 시장에서는 '미니 LED'라는 이름으로 상용화됐지만, 자동차용 디스플레이에서는 QL 디스플레이가 처음이다. QL 디스플레이는 대형 곡선형 화면에 얇은 두께도 장점이다. 27인치 대화면 커브드에 14.5mm로 자동차에 더 손쉽게 대형 디스플레이를 장착할 수 있다. 요구에 따라 두께를 10mm까지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현대모비스는 글로벌 완성차를 대상으로 QL디스플레이 신규 수주에 나설 계획이다. 북미와 유럽 등 글로벌 완성차를 직접 방문해 제품 경쟁력을 알린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처음 공개한 롤러블 디스플레이와 함께 차세대 디스플레이 경쟁력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모비스는 "신기술 역량은 신규 비즈니스 기회 확대는 물론 선도 기술 경쟁력으로 시장 선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며 "향후 CES 등 글로벌 모빌리티 행사에서 디스플레이 기술 경쟁력을 적극 강조하고, 이 같은 신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차량용 프리미엄 디스플레이 시장 주도권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11-30 11:00:18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중기중앙회, 가족기업학회와 기업승계 방향 모색

'명문장수기업 육성을 위한 기업승계 정책방향' 포럼 개최 중소기업중앙회가 (사)가족기업학회와 함께 기업승계 방향 모색에 나섰다. 중기중앙회는 가족기업학회와 30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명문장수기업 육성을 위한 기업승계 정책방향'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 발표자로 나선 중기중앙회 추문갑 경제정책본부장은 "올해 기업승계활성화법의 국회 통과가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앞으로 기업승계 정책방향은 업종변경 제한 폐지, 복수 최대주주 모두 기업승계 지원제도 활용허용 등으로 기업승계를 적극 지원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또다른 발표자인 경기대 김한수 교수는 "기업승계 지원제도에 대해 기업의 현실에 맞지 않는 사업무관자산 범위에 대해 현재 과다보유현금 150% 제한을 폐지하는 등 적극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날 포럼에서 진행한 토론회에선 한국세무학회 정재연 회장을 좌장으로 추문갑 본부장, 법무법인 바른 조웅규 변호사, 세무회계 선우 박세웅 세무사, 동일전선 김효진 전무, 한국가업승계기업협의회 최두찬 정책위원장이 나서 기업승계 정책방향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윤병섭 가족기업학회장은 "기업승계 활성화를 위한 법안이 국회에서 논의중인 상황에서 이번 포럼 개최를 통해 학계와 중소기업계가 법안 통과의 당위성을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전했다. 중기중앙회 정재연 기업승계활성화위원장은 "30년 이상 중소기업 CEO의 81%가 60세 이상이고, 70세 이상 CEO는 31%(2만5000명)에 달하는 만큼 기업승계 원활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3-11-30 10:59:46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울산시, '지역청년 공유 사택' 입주 청년 공모

울산시는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 지원을 위해 한국석유공사의 '지역청년 공유 사택'에 입주할 청년 34명을 공개 모집한다. 제공되는 사택은 ▲북구 송정동에 위치한 LH 1단지 아파트 전용면적 26㎡ 4호실, 36㎡ 14호실 ▲북구 매곡동에 위치한 매곡휴먼시아 아파트 전용면적 46㎡ 16호실 등 총 34호실이다. 지원대상은 관내 중소·중견 기업 및 비영리법인(공공기관 제외)에 취업 또는 창업 중인 무주택 미혼 청년(19 ~ 39세, 1인 가구 세대주)이다. 신청기간은 12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이다. 울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12월 1일자로 게재되는 공고문을 참고하여 시 산단정책과 방문 또는 등기우편,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입주자로 선정되면 공유 사택의 관리비와 예치금(100만 원)을 부담하고, 한국석유공사는 보증금과 임대료를 최소 2년간 지원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여 안정적으로 경제적 자립을 달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울산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상생 사업이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청년 공유 사택 지원사업'은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의 지역상생 협력의 일환으로 울산시와 한국석유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국석유공사의 신규직원용 사택 일부를 지역 청년에게 공유하는 사업이다. 협약을 통해 울산시는 청년 공유 사택의 입주자 모집과 선발을 담당하고, 한국석유공사는 공유 사택의 보증금과 임대료를 지원하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임대주택을 활용해 안정적인 주거공간을 제공한다.

2023-11-30 10:52:54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