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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지역 내 방공호 문화재 등록 추진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일제 강점기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선말산과 부용산 방공호의 성격을 조사하고 기초자료 확보를 위해 '평택 선말산 및 부용산 방공호 학술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조사는 방공호 조성시기와 성격을 규명하고 역사적 맥락을 살펴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함정리의 선말산 방공호는 지역사학자들의 노력으로 최근 새롭게 조명돼 학술조사의 필요성이 제기된 바 있다. 이번 학술조사 용역을 수행 중인 경기대학교 안창모 교수는 태평양전쟁 시기 일본해군에 의해 건설된 평택의 항공기지와 방공호와의 연관성을 살펴볼 예정이며, 현재까지 알려진 방공호 외에도 추가적인 방공호 시설이 부용산과 선말산에 존재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평택학연구소 박성복 소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방공호의 공식 명칭을 파악하는 것도 큰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했으며, 최치선 상임위원은 "방공호 성격과 연관된 다양한 과제들의 발굴도 필요할 것"이라는 의견을 냈다. 평택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각 방공호의 성격과 구조를 확인하고 기초자료를 확보할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등록문화재 등록까지 검토할 계획이다.

2023-12-05 16:18:1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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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고고미술사학과 김재현 교수, 영남고고학회장 선출

동아대학교는 고고미술사학과 김재현 교수가 영남고고학회장에 선출됐다고 5일 밝혔다. 1984년 만들어진 영남고고학회는 연구지(嶺南考古學) 간행, 조사 연구, 문화유적 보존과 보호 활동, 고고학 관련 타 학회 제휴 등 활동을 벌이는 학술 단체다. 1992년부터 해마다 '영남고고학회 학술발표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1994년부터 격년으로 '영남고고학회·구주(九州)고고학회 합동고고학대회'를 열어 한일 공동 연구 진작 및 인적 교류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김재현 교수는 "학회 회장을 맡게 돼 뜻깊다"며 "지역 내외 연구자 간 인적 교류와 유대를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김 교수의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년이다. '국내 고(古)인골 연구 1인자'로 손꼽히는 김 교수는 동아대를 졸업하고 일본 큐슈대학 비교사회문화 박사 학위를 받은 뒤 2000년 동아대 교수로 부임,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2021년 '한국어 기원이 9000년 전 중국 동북부 요하의 농경민에서 비롯됐다'는 네이처 연구 논문에 공저자로 이름을 올린 국내 인문학자로 화제를 모았으며, 국립문화재연구원에서 유적지 출토 옛사람 뼈 자료 400여 개체를 연구용으로 기증, 공로패를 받기도 했다. 문화재청 문화재전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김재현 교수는 동아대 학생·취업지원처장과 교육대학원장, 교양교육원장, 총장 비서실장 등을 역임했다.

2023-12-05 16:17: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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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여성폭력 추방주간 맞이 민·관·경 합동 홍보

경남 고성군은 지난 1일 고성읍 동외광장에서 '함께 만드는 여성폭력 없는 안전한 일상' 홍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여성폭력 추방주간(11월 25일~12월 1일)을 맞아 진행됐다. 고성군, 고성경찰서, 고성가족상담소,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 한전엠씨에스 고성지점, 고성여성안전지킴이단 '핑고'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군민들의 통행량이 많은 동외광장에서 표어가 적힌 현수막과 여성폭력 방지를 위한 팻말을 들고 여성폭력 추방을 위한 구호를 외친 뒤 4팀으로 나눠져 군민들에게 홍보물을 나눠주며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이번 여성폭력 추방주간 민·관·경 합동 홍보는 많은 사람들이 여성폭력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도록 군민들이 많이 찾는 장소에서 진행됐다"며 "우리 군이 여성폭력뿐만 아니라 모든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고성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여성폭력 추방주간은 '여성폭력방지기본법'에 따라 여성폭력 근절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여성폭력 방지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간이다. 성폭력 추방주간, 가정폭력추방주간 등을 통합해 2020년부터 매년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운영되고 있다. 이에 군은 여성폭력추방주간을 맞이해 이번 홍보 외에도 군청 및 읍면사무소 등에 설치된 전광판을 활용해 표어를 홍보하는 등 '안전한 고성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3-12-05 16:17: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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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여성 평균 고용률 51.8%… 50대가 가장 높아

울산 울주군 여성의 평균 고용률이 51.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주군은 지난 6월 1일부터 12일까지 울주군 거주 1890가구를 대상으로 '울주군 여성경제활동조사'를 진행한 뒤 지난 4일 결과를 최종 공표했다. 이번 조사는 경제 활동 상태, 임금 근로자, 구직, 경력 단절, 여성 경제 활동 지원 정책, 가사 및 가족 돌봄 등 7개 부문에 대해 이뤄졌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울주군 여성의 고용률은 51.8%이고, 연령대별로는 50대의 고용률이 58.8%로 가장 높았다. 이어 40대가 56.7%로 높았으며, 60대는 39.7%를 기록해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울주군 여성의 34.5%는 경력 단절 경험이 있는 것으로 집계됐으며 주된 이유는 임신·출산(36.3%), 결혼(31.3%) 순으로 나타났다. 임금 근로자의 73.1%는 '전일제', 26.9%는 '시간제' 근로자로 조사됐다. 취업 희망자 가운데 56.2%는 전일제, 43.8%는 시간제 일자리를 희망하며, 시간제 일자리를 희망하는 이유는 '육아(30.4%)'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일자리에 대한 전반적 만족도는 42.6%를 기록했고, 그 중 '근로시간'에 대한 만족도가 49.3%로 1위를 차지했다. 불만족도는 '임금·소득수준'이 18.7%로 가장 높았다. 비취업자의 46.6%는 취·창업 의사가 있고, 53.4%는 의사가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취·창업 의사가 없는 이유는 '가사 및 가족 돌봄을 위해(35.1%)'가 주된 이유로 나타났다. 울주군 여성의 60.1%가 가구 내 가사의 80% 이상을 담당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성 경제 활동에 가장 필요한 정책은 여성 일자리 창출 및 확대(46.2%)가 가장 높았고, 여성직업능력개발(14.5%)이 뒤를 이었다. 울주군 관계자는 "울주군민의 의견이 반영된 여성경제활동조사 결과를 각종 정책 수립 및 사업 추진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군민 요구에 부응하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울주군 여성경제활동조사 결과보고서는 울주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12-05 16:17: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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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내년도 SNS 시민기자단 모집

안양시가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안양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하고 시정을 홍보할 '2024년 안양시 SNS 시민기자단'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SNS 중 유튜브의 수요가 높아지는 추세를 반영하고 경쟁력 있는 시정 홍보를 위해 기존의 글, 사진 중심의 시민기자단을 내년부터 영상 분야까지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시민기자단 총 25명 중 내달 임기가 만료되는 9명이다. 모집 기간은 이달 5일부터 26일까지이며, 안양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9세 이상 시민으로서 현장 취재와 기사 작성, 사진 촬영이나 유튜브 영상 제작이 가능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시민기자단 활동을 희망하는 자는 안양시 누리집이나 블로그에 게시된 지원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내년 1월 중 개별 안내하며, 선발된 시민기자는 위촉일로부터 2년간 활동한다. 시는 시민기자가 제작한 기사, 영상이 안양시 SNS에 게재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며, 우수활동 시민기자에게는 연말 표창을 수여한다. 상세한 내용은 안양시 누리집이나 블로그를 참고하거나, 안양시청 홍보기획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SNS 시민기자단은 취재를 통해 현장의 소식과 모습을 전하며, 시와 시민과의 중요한 소통창구 역할을 해오고 있다"며 "이번 공모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12-05 16:16: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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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LINC 3.0 사업단, 지역 고교생 오픈 캠퍼스 진행

경성대학교 LINC 3.0 사업단이 부산 지역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오픈 캠퍼스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 경성대를 방문한 중앙고등학교 3학년 학생 140여 명은 경성대 LINC 3.0 사업단의 첨단융합소재부품 ICC(Industrial Cooperation Center)와 AI 미디어 ICC가 주관한 '지역 고교생 오픈 캠퍼스'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대학 내 다양한 교육 시설을 체험하며 미래 대학 생활에 대한 흥미와 학문적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경성대의 특화 분야 체험을 통한 LINC 3.0 사업단의 ICC 브랜드화에 대한 지역 사회 인식 제고의 취지에서 마련됐다. 중앙고 학생들은 경성대 LINC 3.0 사업단의 첨단융합소재부품 ICC의 미러형실습실과 연구실, AI미디어 ICC의 XR(eXtended Reality) 스튜디오 등을 둘러보고 관심 전공 분야에 대한 진로 선택의 이해를 높였다. 오픈 캠퍼스 행사에 참여한 중앙고 김민준 학생은 "1인 실험 환경이 구비된 기초전기 실험실, 메카트로닉스 설계실, 기계자동차 자율주행 실습실은 매우 인상적이었고, 대학이 실감형 가상 현실 영상 구현이 가능한 방송 시설을 갖추고 있는지 몰랐다"며 "XR 스튜디오를 직접 체험해 보니 앞으로의 대학 생활이 기대된다"는 소감을 전했다. LINC 3.0 사업단과 함께 이번 행사를 기획한 경성대 김진우 입학처장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과 진로에 대한 정보를 제공, 이들이 미래에 진로 선택에 대한 명확한 시각을 확립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3-12-05 16:16: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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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제4회 창의융합포럼(CCF) 성황리 개최

경남정보대학교는 지난 2일 해운대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제4회 CCF(Creative Convergence Forum·창의융합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창의융합포럼은 '디자인으로 승부하라' 를 주제로 Plus X, BRENDEN, COSMIC RAY, BRUDER, 일상의실천, CFC 등 대한민국 디자인 스튜디오를 주도하는 최고의 크리에이터들을 초청해 디자인 신산업과 트렌드를 내용으로 한 특별 강연과 토론을 진행했다. 특강은 ▲Plus X의 신명섭, 변사범 고문의 '브랜드 경험 과정에서 Al를 통한 디자인의 확장 가능성' ▲BRENDEN의 이도의 대표 '다양한 프로젝트 사례를 통한 브랜드 경험 디자인' ▲COSMIC RAY 이성만 대표 '브랜드를 영상으로 이야기하는 방법' ▲BRUDER 정규혁 대표 '항해하는 디자이너' ▲일상의실천의 권준호·김경철·김어진 대표 '실천, 일상, 그리고 스튜디오' ▲CFC 전채리 대표 'Content, form, and context'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경남정보대 재학생뿐 아니라 디자인에 관심 있는 학생과 일반 시민들에게도 선착순 신청을 통해 참석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온라인 신청 3일 만에 준비한 250여석이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 당일에는 부산뿐 아니라 서울에서도 디자인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과 대학생이 참여했으며 질의응답이 이어지면서 열띤 토론을 벌이기도 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시각디자인학과 최동철 교수는 "한자리에 모이기 어려운 최고의 패널들을 초청해 학생들에게 창의적인 디자인 감각과 도전정신을 심어줄 좋은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남정보대는 2020년부터 대한민국 디자인업계를 리드하는 패널들을 초청해 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를 향상시키고 부·울·경 시민들에게 수도권에 집중된 정보를 부산에서 접할 수 있게 하는 매개체 역할로 CCF를 만들어 개최해오고 있다. 내년에는 외부 기관과 함께해 행사 규모를 더 키워,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23-12-05 16:16: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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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부산울산경남본부, 지역아동센터 7곳과 파트너 협약

굿네이버스 부산울산경남본부는 부산 지역 7개 지역아동센터와 지난 4일 '좋은이웃지역아동센터' 파트너십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굿네이버스 부산울산경남본부가 진행하는 좋은이웃지역아동센터 캠페인은 NGO와 지역아동센터의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외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굿네이버스는 센터를 이용하는 국내 취약계층 아동을, 지역아동센터는 해외 아동을 1:1 결연 캠페인을 통한 정기 후원으로 지원한다. 이번에 협약에 참가한 지역아동센터는 ▲용호지역아동센터 ▲남구열린지역아동센터 ▲익투스지역아동센터 ▲비전청소년지역아동센터 ▲지역아동센터 브니엘학습관 ▲꿈샘지역아동센터다. 김다임 용호지역아동센터장은 "굿네이버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우리 센터 이용 아동들뿐만 아니라 해외에 있는 아이들까지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유서미 남구열린지역아동센터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 지역아동센터 아이들도 도움의 감사함과 나눔의 필요성을 배울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 상호 간 견고한 파트너십을 통해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일에 앞장서고 싶다"고 했다. 김선희 익투스지역아동센터장은 "굿네이버스와의 파트너십으로 센터 이용 아동들이 건강한 성장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되는 마음"이라며 "해외 아동들의 웃음을 지키는 일에도 함께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성경미 비전청소년지역아동센터장은 "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하며 센터를 이용하는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씩씩하게 성장해 나가는 것을 보는 것은 늘 큰 기쁨"이라며 "굿네이버스와의 협약으로 우리 아이들뿐만 아니라 해외의 있는 아이들도 함께 도울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김영희 지역아동센터 브니엘 학습관 센터장은 "어려운 시기이지만 나눔을 통해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굿네이버스와의 협약을 통해 꾸준히 세상을 위한 좋은 변화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정지영 꿈샘지역아동센터장은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 아이들만큼은 꿈을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내외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주 대연지역아동센터장은 "굿네이버스와의 협약으로 센터 이용 아이들도 도움을 받을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라며 "우리 센터에서도 나눔을 실천해 모든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애쓰겠다"고 전했다. 권민정 굿네이버스 부산울산경남본부장은 "지역아동센터와의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나눔에 참여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굿네이버스 부울경본부는 지역 내 지역아동센터와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외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좋은이웃지역아동센터 캠페인은 지구촌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정기 후원에 참여하는 굿네이버스 나눔 캠페인으로 센터를 포함해 소상공인,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나눔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부산 서부권 지역 내 좋은이웃센터 캠페인 동참을 희망하는 곳은 굿네이버스 부울경본부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2023-12-05 16:14: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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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함양군은 어르신의 소득 보충과 활력 있는 노후 생활을 돕고자 '2024년도 노인일자리 사업'을 운영한다.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전년도 대비 181명 증가해 ▲ 공익활동형 1750명 ▲ 사회서비스형 250명 ▲ 시장형 65명으로 총 3개 유형 2065명이다. 수행 기관별로는 군에서 직접 운영하는 읍면 '근린생활지원활동'에 307명, '문화재관리활동'에 27명이며, 이레노인종합지원센터 등 4개 수행 기관이 진행하는 사업에 1731명을 모집한다. '공익활동'은 65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며 '경로당 환경 도우미','마을환경수호대'(자원 재사용 지원단)과 '학교교통안전봉사'등 공공시설 봉사활동 일자리에 배치된다. '사회서비스형'은 65세 이상으로 선발될 시 '노인복지시설 관리', '취약시설 도우미', '시니어 소방 안전지킴이'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시장형'은 60세 이상이면 참여할 수 있으며 '시니어손맛', '시니어카페', '시니어팜' 등의 일자리에 배치된다. 공익활동은 월 30시간(1일 3시간 이내) 활동 시 29만 원, 사회서비스형은 월 60시간 근무 시 주휴수당을 포함해 최대 76만 원을 받는다. 시장형은 근로 계약에 따라 급여가 별도 책정된다. 다만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기초수급자(생계급여), 장기요양등급 판정자를 비롯해 정부부처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일자리사업 등에 2개 이상 참여 중이면 참여가 제한된다. 참여를 바라는 어르신들은 12월 15일까지 읍면사무소와 수행 기관 4곳에 방문 접수할 수 있다. 소득·재산 조사, 보행 능력, 사무 역량, 경력 등 선발 기준표에 따라 사업 유형별 고득점자순으로 선발한다. 선발되지 못하더라도 대기자로 관리되므로 포기자 발생 시 순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선발 결과는 개별 통보된다. 군 관계자는 "노인일자리에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이 노후 소득 보전은 물론 다양한 사회 참여로 건강한 노후 생활에 도움이 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12-05 16:13:3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