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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 부산국제금융진흥원과 공동으로 BIFC 금융특강 개최

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는 부산국제금융진흥원과 공동으로 '2024년도 미국 주식시장 전망'이라는 주제의 금융특강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 특강은 오는 7일 오후 2시부터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5층 한국예탁결제원 강당에서 개최된다. 한국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는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으로 개최하던 정례금융특강을 향후에는 대면방식으로 전환해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특강에는 유동원 유안타증권 글로벌자산배분본부장이 강사로 나서 '2024년도 미국 주식시장 전망'에 대해 강의한다. 2023년 반등에 성공한 미국 주식시장이 2024년에 어떤 모습을 보일지 조망해 본다. 이번 반등이 일시적 반등일지, 역사적 고점을 탈환하고 추가 상승이 가능할지, 이를 결정하는 요소들을 짚어보고 향후 글로벌 금융시장의 흐름을 예상한다. 유동원 본부장은 "2024년 미국 증시의 흐름이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가장 크며, 미국 시장에서 AI를 포함한 기술혁신이 급격하게 일어나고 있고, 이에 따라 1996~2000년의 인터넷 사이클의 재연 가능성까지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금이야말로 선택과 집중이 너무나 필요한 시기이기에, 적극적으로 미국 증시에 관심을 가지고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12-05 16:28:3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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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2500선 사수 공방에도 붕괴...2494.28 마감

반도체와 2차전지 대형주 하락에 국내 증시가 약세를 보였다. 5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0.67포인트(0.82%) 하락한 2494.28에 거래를 종료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이 1708억원을 순매도하고,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465억원, 291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2.53%), 의약품(1.01%), 음식료업(0.82%) 등이 오르고, 전기·전자(-1.91%), 운수창고(-1.85%), 철강·금속(-1.39%)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이며 삼성바이오로직스(0.42%), 네이버(1.19%), 삼성SDI(1.02%) 등만 상승했다. 반도체주인 삼성전자(-1.93%)와 SK하이닉스(-3.97%), 그리고 포스코홀딩스(-3.05%) 등은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LG에너지솔루션과 기아는 보합권에 머물렀다. 상한종목은 5개, 상승종목은 359개, 하락종목은 518개, 보합종목은 60개로 집계됐다.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15.14포인트(1.83%) 내린 813.38에 마침표를 찍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이 홀로 1466억원을 팔아치웠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614억원, 1045억원씩을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들은 대부분 약세를 보였다. 셀트리온헬스케어(0.28%), 에이치엘비(0.30%), 셀트리온제약(0.13%) 등만 소폭 상승하고 나머지는 하락했다. 특히 에코프로비엠(-4.49%), 포스코DX(-4.00%), 알테오젠(-5.10%), 에이치피에스피(-5.29%) 등이 크게 떨어졌다. 상한종목은 5개, 상승종목은 387개, 하락종목은 1187개, 보합종목은 68개로 집계됐다. 박수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최근 미국의 금리 인하 기대감에 대한 상승분 반납과 고용 지표 경계감에 투자심리가 위축됐다"며 "엔비디아, 알파벳 등 대형 기술주 하락 또한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국내 증시 속 반도체, 2차전지들의 대형주 낙폭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7.2원 오른 1311.2원에 마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05 16:27:5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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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방한용품 지역 소외계층에 전달

DGB대구은행은 지역 전통시장을 찾아 1억원 규모의 방한 용품을 구매, 지역 소외계층에 전달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통시장 물품 구매는 시장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 뿐만 아니라 구입한 방한용품을 지역 소외계층에 이를 나누는 활동으로 확장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연계 진행됐다. 이날 황병우 대구은행장은 대구의 대표 전통시장인 서문시장 2지구 종합상가를 찾아 '상생금융 - 겨울나기 방한용품 지원사업' 후원금을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전달하고 지역 취약계층에 이번달 안으로 전달키로 협의했다. 이번 협의를 통해 겨울 이불 등의 방한용품 약 1억원어치가 서문시장을 비롯해 칠성시장, 관문시장 등의 대구 전통시장에서 구매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돕고, 추운 겨울나기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전달해 따뜻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황병우 대구은행장은 "현장에서 소통하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책으로 소상공인,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금융지원을 실시하고자 한다"며 "연말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사회공헌에도 힘써 따뜻한 나눔으로 상생금융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3-12-05 16:27:26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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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인도 자본시장 설명회' 개최

금융투자협회는 5일 증권사와 운용사의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가 40여명을 초청해 '인도 자본시장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서유석 회장의 지난 9월 인도 방문에 대한 후속 조치로 마련된다. 인도 방문 시 현지에서 만난 인도 증권사 대표이자 뭄바이증권협회(BBF) 임원인 아누락 반살 부회장, 우땀 바그리 전 회장을 비롯해 인도 국립증권거래소 국제금융서비스센터 CEO 발라수브라마니암 벤카타라마니 등 인도 자본시장 전문가를 국내로 초청해 마련한 설명회이다. 설명회에서는 인도 자본시장의 제도와 인프라에 대하여 설명하고 인도는 어떤 투자메리트가 있는지에 대해서 소개될 예정이다. 또한 사전에 참여 회원사들의 질의를 취합해 현지 법인을 설립하기 위해서는 어떤 유의사항이 있으며, 외국인 직접투자에 대한 장려 정책은 무엇이 있는지 등 회원사들이 궁금해하는 사항들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 주는 시간도 가진다. 서유석 회장은 "인도는 14억명이 넘는 세계 최대 인구 대국일 뿐 아니라 평균 연령이 27세에 불과할 정도로 인구구조가 탄탄한 젊은 국가로 성장 잠재력이 가장 큰 나라이다"며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도 높은 경제 성장률을 기록 중인 인도야말로 우리 자본시장이 가장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 할 곳으로 이번 설명회가 본회 회원사들이 인도 자본시장에 대해 보다 관심을 갖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12-05 16:27:24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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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배상희 개인전'

BNK경남은행은 본점 BNK경남은행갤러리에서 '배상희 개인전 오픈 행사'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개인전 오픈 행사에는 예경탁 은행장을 비롯해 창원시문화재단 조영파 대표, 마산문화원 장문석 원장, 합포문화동인회 최무걸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인연으로'라는 주제로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는 배상희 개인전은 한국화 작품 30여점으로 꾸며졌다. 배상희 작가는 경상남도 미술대전 추천작가, 3.15미술 대전 추천작가, 문자문명전 추천작가, 휘호대회 추천작가 등 다수의 경험과 수상 경력이 있으며 지역에서 왕성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표 작품인 인연(因緣)은 지난해 열린 '제41회 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BNK경남은행갤러리 대관전시 배상희 개인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BNK경남은행 본점을 방문한 고객과 지역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예경탁 BNK경남은행장은 축사에서 "배상희 작가의 개인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밝은 기운과 에너지로 세상을 빛나게 하는 작가가 되길 기대한다. 많은 고객과 지역민들이 BNK경남은행갤러리를 방문해 작품을 감상하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면 한다"고 전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3-12-05 16:25:22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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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키워드는? 인스타그램 "Z세대, 마이크로 트렌드 이어갈 듯"

메타가 운영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이 올해 트렌드의 가장 큰 특징으로 '마이크로 트렌드'를 꼽았다. 개인의 관심사에 집중하되, 동일한 관심을 가진 타인과 깊은 결속력을 보인다는 뜻이다. 특히 Z세대는 2024년 키워드로 '당당한 나 자신'을 꼽으며 다가오는 새해에도 자신에게 더 집중하는 경향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는 마이크로 트렌드…내년에도 이어질 것 인스타그램은 5일 서울 메타 본사에서 열린 '인스타그램 2023 연말결산' 기자간담회을 개최하고 '올해의 Z세대, 크리에이터, 비즈니스 트렌드'를 발표했다. 이날 정다정 인스타그램 홍보 총괄은 "올해는 트렌드가 없었던 것이 트렌드"라며 올해의 가장 큰 특징으로 '마이크로 트렌드' 경향을 꼽았다. 이용자들은 획일화된 하나의 트렌드를 따르기보다는 각자 자신만의 개성과 관심사에 집중하며, 동일한 관심사를 가진 타인과 더욱 강하게 연결되는 양상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인스타그램은 전 세계 약 2억개의 사용자들의 소통창구로 꼽히며 트렌드 지표로 떠올랐다. 특히 2024년 갑진년의 트렌드로 '분초사회'가 꼽히며 앞으로 SNS의 역할을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분초사회란 한가지 일에 온전히 몰두에서 정주행하기보다 시간을 나누어 분초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는 뜻이다. 예를 들어 드라마 전편을 시청하지 않고 유튜브나 SNS '릴스' 등 요약 영상을 통해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욕구가 커지고 있다는 것. 정 총괄은 트렌드의 주축인 Z세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국내외 Z세대 인스타그램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자신의 관심사에 집중하는 트렌드는 세계적인 추세로 나타났다. 미국, 영국, 브라질, 인도, 한국의 Z세대 이용자 50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25%가 2024년은 '당당한 나 자신(Unapologetically myself)의 시대'가 될 것이라고 답했다. 특히, 한국에서는 44%가 이 키워드를 뽑아, 다른 국가에 비해 자신에게 더욱 집중하고자 하는 경향을 보였다. 정 총괄은 "남들의 시선이나 대세를 따르기보다는 소수가 향유하는 문화일지라도 나만의 관심사에 집중하는 마이크로 트렌드 경향이 한국에서 더 두드러졌다"고 말했다. 이어 "전 세계 Z세대들은 가장 나 다운 순간에 대해 '집에 혼자 있을 때'라고 답했다"며 "특히 한국의 경우는 33%의 응답자가 이같이 대답하며 '집돌이·집순이' 트렌드가 더 강하게 드러났다"고 말했다. 또 국내 Z세대의 인스타그램 이용 목적으로는 ▲친구·지인의 소식 파악(70.8%) ▲최신 트렌드 파악(55%)이 각각 1, 2위로 꼽혔다. 국내 Z세대가 주로 이용하는 인스타그램 기능은 스토리(26.8%), 릴스(23.2%), DM(22.8%) 순이었다. 특히 응답자 중 50.7%가 하루 평균 1~3개의 스토리 게시물을 공유하며, 69.9%는 인스타그램을 켜서 가장 먼저 상단 스토리 게시물 확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스타그램, 유료 구독 서비스 출시…스레드 업그레이드 예정 메타가 올해 출시한 스레드는 출시 5일 만에 가입자 1억명을 기록했다. 다만, 현재 1억3000만명의 누적사용자가 있지만, 관심은 꾸준히 줄어들고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 총괄은 "스레드의 총 누적 사용자는 1억3000만명"이라며 "최근 기능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사용자 계정만 검색할 수 있었던 것을 개선해 특정 키워드도 검색할 수 있다. 피드 게시물 답글도 자동 번역도 가능하다. 정 총괄은 "보이스 스레드에서 목소리로 녹음할 수 있고 게시 후 5분 이내는 수정도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사용자의 의견에 기울여 기능을 지속 개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인스타그램은 이날 유료 구독 서비스와 '릴스' 후원 모델을 한국에서 시범 도입한다고 밝혔다. 먼저 크리에이터 수익 모델인 유료 구독과 후원 프로그램 '인스타그램 기프트'의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두 서비스 모두 먼저 글로벌에서 시범 서비스가 진행 중인 크리에이터 수익 모델이다.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는 크리에이터는 유료 구독자에게만 별도의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다. 유료 구독자가 크리에이터 게시물에 댓글을 달 경우 '보라색 왕관'이 붙게 돼, 크리에이터가 유료 구독자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김나영 메타 글로벌파트너십 총괄은 "이미 글로벌에 론칭한 기능을 한국에 처음 도입하는 것으로 현재는 테스트 과정에 있다"면서 "구독료는 어떤 콘텐츠를 보여주고 싶은지에 따라 자율성을 주려고 한다"고 말했다. 인스타그램은 유튜브 숏폼 콘텐츠인 '쇼츠'와 유사하게 조회수에 따라 크리에이터에게 수익금을 지습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김나영 총괄은 "크리에이터들에게 릴스 조회 수에 따라 수익금을 지급해 드리는 것도 다양하게 테스트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계속 테스트를 진행해 어떤 시스템이 인스타그램에 맞을지 조율해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12-05 16:23:1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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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지역 내 방공호 문화재 등록 추진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일제 강점기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선말산과 부용산 방공호의 성격을 조사하고 기초자료 확보를 위해 '평택 선말산 및 부용산 방공호 학술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조사는 방공호 조성시기와 성격을 규명하고 역사적 맥락을 살펴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함정리의 선말산 방공호는 지역사학자들의 노력으로 최근 새롭게 조명돼 학술조사의 필요성이 제기된 바 있다. 이번 학술조사 용역을 수행 중인 경기대학교 안창모 교수는 태평양전쟁 시기 일본해군에 의해 건설된 평택의 항공기지와 방공호와의 연관성을 살펴볼 예정이며, 현재까지 알려진 방공호 외에도 추가적인 방공호 시설이 부용산과 선말산에 존재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평택학연구소 박성복 소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방공호의 공식 명칭을 파악하는 것도 큰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했으며, 최치선 상임위원은 "방공호 성격과 연관된 다양한 과제들의 발굴도 필요할 것"이라는 의견을 냈다. 평택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각 방공호의 성격과 구조를 확인하고 기초자료를 확보할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등록문화재 등록까지 검토할 계획이다.

2023-12-05 16:18:1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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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고고미술사학과 김재현 교수, 영남고고학회장 선출

동아대학교는 고고미술사학과 김재현 교수가 영남고고학회장에 선출됐다고 5일 밝혔다. 1984년 만들어진 영남고고학회는 연구지(嶺南考古學) 간행, 조사 연구, 문화유적 보존과 보호 활동, 고고학 관련 타 학회 제휴 등 활동을 벌이는 학술 단체다. 1992년부터 해마다 '영남고고학회 학술발표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1994년부터 격년으로 '영남고고학회·구주(九州)고고학회 합동고고학대회'를 열어 한일 공동 연구 진작 및 인적 교류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김재현 교수는 "학회 회장을 맡게 돼 뜻깊다"며 "지역 내외 연구자 간 인적 교류와 유대를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김 교수의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년이다. '국내 고(古)인골 연구 1인자'로 손꼽히는 김 교수는 동아대를 졸업하고 일본 큐슈대학 비교사회문화 박사 학위를 받은 뒤 2000년 동아대 교수로 부임,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2021년 '한국어 기원이 9000년 전 중국 동북부 요하의 농경민에서 비롯됐다'는 네이처 연구 논문에 공저자로 이름을 올린 국내 인문학자로 화제를 모았으며, 국립문화재연구원에서 유적지 출토 옛사람 뼈 자료 400여 개체를 연구용으로 기증, 공로패를 받기도 했다. 문화재청 문화재전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김재현 교수는 동아대 학생·취업지원처장과 교육대학원장, 교양교육원장, 총장 비서실장 등을 역임했다.

2023-12-05 16:17:3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