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수원시, '2030 수원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 주민공람 실시

수원시는 '2030 수원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공람을 12월 11일까지 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은 도시·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하고, 5년마다 타당성 검토를 해 그 결과를 반영해야 하는 법정계획으로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기본 방향을 제시한다.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안)의 주요 내용은 '주거생활권 계획 도입', '용적률 체계 재정비' 등이다. 주거생활권 계획은 기존 정비예정구역 지정 방식이 아닌 수원시 전역을 19개 '주거생활권'으로 구분해 관리하는 것이다. 생활권 단위로 정비 방향을 제시해 지정요건에 맞는 노후 주거지 밀집 지역 등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정비구역 지정을 제안할 수 있다. 용적률 체계 재정비는 용적률 상한을 일부 조정하고, 친환경자동차 충전시설 설치 등 사회적 변화와 지역 여건을 고려한 인센티브 항목을 추가해 선택지를 다양화하는 것이다. 정비기본계획 변경(안)에 따른 약식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도 함께 공람한다. 공고문은 수원시 홈페이지 '시정소식' 과 '공고/고시/입법예고' 게시판에서 볼 수 있다. 의견이 있는 주민은 공람 기간인 12월 11일까지 방문·우편(수원시청 도시정비과)으로 제출할 수 있다. 약식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은 환경영향평가정보지원시스템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은 관련 부서(기관) 협의, 수원시의회 의견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와 관련 법령 개정사항 등을 반영해 확정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노후 주거지의 신속한 재정비를 위해 기본계획 체계 변경을 위한 행정절차를 이행할 것"이라며 "현재 개정 진행 중인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 개정사항에 따라 '수원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개정 또한 조속히 추진해 합리적인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5 16:35:00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경기주택도시공사, 양주 테크노밸리 착공

경기양주 테크노밸리가 5일 경기 양주시 마전동에서 착공식을 열었다. 경기양주 테크노밸리는 지역 전통산업에 대한 육성과 첨단 산업 유치를 통해 약 4,300여 명의 고용창출과 1조 8,000억 원의 경제 유발 효과를 내는 등 경기북부의 신성장 거점으로 조성된다. 이날 착공식은 김동연 경기도지사, 강수현 양주시장, 정성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김세용(GH) 사장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하고 성공적인 공사를 기원하며 진행됐다. 경기도, 양주시, GH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경기양주 테크노밸리는 경기북부 단일 도시첨단사업단지 중 최대 규모로 양주시 마전동 일원 약 21만 8천m² 부지에 총 사업비 1천104억 원이 투입된다. 2017년 북부 2차 테크노밸리 입지 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2019년 공동 사업시행 협약 체결을 통해 GH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됐고, 2021년 산업단지 계획 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 2024년 토지공급,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연구개발(R&D) 전용 부지를 활용하여 섬유 등 기존 양주 특화산업에 정보통신(IT)기술을 융합하고, 디스플레이·모빌리티 등의 첨단 신산업을 육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인근 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옥정신도시 등과 연계한 직주 근접의 환경과 GTX 덕정역, 지하철 1호선 양주역,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의 뛰어난 접근성을 동시에 지니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김세용 GH 사장은 "양주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이 경기북부 청년 및 기업들에게 기회공간을 창출해, 기회수도 경기도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경기북부 대개발이 조기실현 될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하여, 계획공정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5 16:34:42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롯데그룹 인사 'D-1' 신유열 상무 승진 업계 이목 집중

6일 정기 인사를 앞두고 있는 롯데그룹의 구조조정이 업계 화두다. 특히 신유열 롯데케미칼 상무가 유통사업군으로 보폭을 넓힐지 주목하고 있다. 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 11월 초로 예상했던 롯데의 인사가 12월 6일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 신유열 상무의 승진 여부에 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롯데는 매년 연말 이사회를 열어 임원 인사와 구조조정 등을 진행했다. 올해의 경우 글로벌 경기침체 장기화 등으로 주요 그룹들이 비상경영을 선언하면서 내년도 인사발표를 앞당겼다. 롯데도 예년보다 인사이동을 앞당길 것으로 예상됐지만 예년대로 12월 초에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그룹 인사에서는 신유열 상무의 위치가 가장 큰 관심사다. 신 상무가 유통사업 군으로 보폭을 넓힐 것이라는 의견이 팽배한 가운데 5일 부산광역시 강서구 국제산업물류도시에서 열린 롯데쇼핑 자동화물류센터(CFC) 착공식에 신동빈 회장과 신 상무가 함께 참석한 게 보직 이동 가능성을 높였다는 분석이다 . 신 상무는 그룹의 주요 행사를 신 회장과 함께 소화하며 경영수업을 쌓아나가고 있다. 실제 신 상무는 지난 9월 베트남에서 열린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개장식에 신동빈 회장과 함께 동행하면서 올해 롯데 구조조정에 다양한 시각이 존재했다. 당시 신 회장은 신 상무에 대해 "여러 가지 공부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앞으로 유통을 포함해 국내외 사업 현장을 전반적으로 살피면서 공부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신 상무는 지난해 초 상무로 승진했다. 이에 경기불황에 따른 기업이 실적 부진에 허덕이고 있는 가운데 신 상무의 승진으로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는 게 업계 중론이다. 해당 배경도 충분하다. 현재 신유열 상무가 담당하고 있는 롯데캐미칼의 신사업이 6개 분기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롯데케미칼은 올해 3분기에 영업이익 281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3분기 누적 적자가 751억원이지만 전지소재 사업 등 신사업의 호조로 반등 조짐이 일고 있다. 롯데 관계자는 "신유열 상무는 일본과 한국의 화학·소재 사업 등을 연결해주는 가교 역할을 핵심적으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재계 관계자는 "최근 유통그룹 3사의 실적이 부진하게 나타나면서 대대적인 인사가 이뤄지고 있다"면서도 "롯데의 경우 경쟁사 대비 실적이 양호하다는 측면에서 현재 대표들을 유임할 수도 있다는 분위기가 형성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2023-12-05 16:34:37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화성시, 데이터분석 전문가 양성 선도기관 인증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4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도 데이터분석 전문가 양성 선도기관 인증을 받았다. 올해 처음 실시된 이번 인증에서 화성시는 데이터분석 전문가 양성 선도기관 인증을, 스마트도시과 빅데이터팀 이동재 주무관은 데이터분석 전문가 인증을 받았다. 전문가 인증은 행정안전부 주관 데이터분석 전문가 양성과정을 수료하고 전문가위원회의 인증 평가를 통과한 사람에게 수여되며, 기관 인증은 데이터분석 전문가가 속한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에 수여된다. 향후 전문가로 인증된 각 기관의 분석관은 데이터기반 행정 구현을 위한 지역거점 데이터전문가 역할을 하게 된다. 앞서, 시는 데이터를 목적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활용 모델을 구축해 보는 데이터분석 전문가 양성과정에서 '머신러닝을 활용한 전세사기 예측모델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해, 데이터 분석을 통해 최근 증가하고 있는 전세사기를 사전 예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전세사기 예측모델은 전세 계약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통해 예측하는 모델로, 시는 계약연월, 건축년도 등 주요변수를 도출해 모델링을 진행했다. 시는 이번 과정을 통해 얻은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데이터 분석을 통해 국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김명숙 스마트도시과장은 "이번 인증은 데이터 기반으로 100만 화성시가 더 나은 대시민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초석"이라며 "이번 과정으로 구축한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데이터 담당부서 간의 협업체계를 통해 데이터수집 및 분석 분야 기관 협업을 더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2023-12-05 16:34:0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춘해보건대 배영실 교수, 울산시 통합건강증진사업 표창 수상

춘해보건대학교 간호학과 배영실 교수가 5일 머큐어 앰배서더 울산에서 울산시의 2023년 통합건강증진사업 유공자로 선정돼 유공 표창을 받았다. 배 교수는 2018년부터 현재까지 울산시에서 주관하는 '건강한 전통시장 만들기' 사업을 계획하고 추진하면서 시장 상인들의 건강관리 및 건강증진에 힘써왔다. 또 상인을 위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개발과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다양하게 운영하면서 병원에 가기 힘들고 시간적 제한이 큰 상인들의 큰 호응을 끌어냈다. 특히 진료 기회를 얻지 못하는 상인들에게 전문의가 찾아가 직접 상담하고 진료하는 체계 구축 및 건강의 중요성을 스스로 인식해 자가 관리할 수 있도록 상인들의 건강 인식을 개선하는 데 이바지했다. 현재 배 교수는 간호학과 교수로서 지역 사회 보건의료 전문 인력 양성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건강한 전통시장 만들기' 사업을 통해 간호학과 학생들이 '건강지킴이'로 자원봉사활동을 하면서 지역 사회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배영실 교수는 "발대식을 하던 첫날 상인들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사업을 한다는 것이 걱정스러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이 매우 커서 놀라웠다"며 "무엇보다 건강관리를 통해 몰랐던 질병을 알게 되고 치료를 받아 건강을 유지하는 상인들의 모습을 보면 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 주민들을 위한 건강 활동과 교육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건강한 전통시장 만들기 사업은 2018년 건강지킴이 발족과 함께 울산시청 주관, 춘해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 주최로 간호학과 교수, 촉탁의, 간호사, 연구원, 행정 직원, 보건의료계 학생으로 구성돼 있다. 현재까지 6곳의 전통시장에서 상인 총 1989명이 주기적으로 건강관리를 받았으며 건강검진, 일일카페, 전문의 상담 등에 참여한 지역 주민과 상인들은 총 5158명으로 우수한 건강증진사업으로서 평가를 받고 있다.

2023-12-05 16:33:3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시민운영위원회, 사회공헌활동 실시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정찬)은 지난 1일 오후 4시부터 아양4공원에서 모여 '시민운영위원회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쓰레기 무단투기, 혼합배출 등으로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안내 자료를 제공하여 시민에게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정보전달과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진행하였다. 시각적으로 시민에게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홍보하고자 '올바른 분리배출이 우리의 미래입니다.'라는 문구의 현수막과, '함께해요 분리배출, 실천해요 환경보호'문구의 어깨띠를 착용하였다. 또한, 시민운영위원회와 공단 직원들이 함께 안성 아양2로 주위에 있는 상가(식당·카페·은행 등)를 돌며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안내자료 제공 및 배치하였으며, 시민에게는 직접적으로 올바른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정찬 이사장은'추운 날씨에 시민에게 분리배출의 방법을 전달하고자 참석해주신 시민운영위원분들께 감사하다.' 전했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분리배출 시 헷갈렸던 품목 등이 올바르게 분리배출 되어 깨끗한 안성이 되길 바라며, 내년에도 안성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기획 및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2-05 16:33:21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교육청, 2023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발

경기도교육청이 공공의 이익을 높이고 성과를 창출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발한다. 선발된 우수공무원에게는 다양한 특전을 제공한다. 경기도교육청은 2023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및 우수공무원을 선발한다고 5일 밝혔다.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고 공무원의 사기를 북돋기 위해 마련한 이번 우수사례 선발은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성과를 창출한 사례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한 사례 ▲새로운 행정수요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창의적인 정책을 발굴한 사례 등을 뽑는다. 도교육청 소속의 공무원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오는 12월 15일까지 우수사례를 접수하면 된다. 도교육청은 온라인 검증과 부서 검증을 비롯해 사전심사위원회, 적극행정위원회의 심도 있는 심사를 통해 총 10건 내외의 우수사례와 우수공무원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공무원에게는 교육감 표창과 포상금, 특별승급 등 인사상 가점부여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담당자는 "이번 선발을 통해 다양한 적극행정 사례를 발굴해 다양한 변화와 우수한 성과를 경기교육가족에게 전파하겠다"며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가 확산하고 정착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5 16:32:47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