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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선거구 획정안에 "황당하고 대단히 편파적"

더불어민주당이 5일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가 국회의장에게 제출한 선거구획정안에 대해서 반대 입장을 밝히며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여당과 논의해 재조정하겠다고 밝혔다. 조정식 민주당 사무총장과 김영배 정개특위 야당 측 간사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이같이 밝히며 정개특위에서 여당과 논의하고 당 지도부 논의를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배 간사는 "지역구 선거구 획정은 인구대표성과 지역대표셩을 핵심으로 한다. 인구 대표성은 평균 인구뿐만 아니라 인구소멸에 대응할 수 있는 지역균형 발전 요소를 두루 포함하는 복합적인 요소를 포함하고 있고 지역대표성 역시 광역자치단체 간의 대표성의 차이를 어느정도 줄일 수 있냐는 균형성이 굉장히 중요한 요소가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예를 들어 수도권 내에서도 서울과 경기를 보면 경기는 인구수가 1300만명이 넘어 계속 늘어나는데 지역구는 59개다. 한 지역구 당 인구가 20만명이 넘는다"며 "서울은 인구가 950만명 정도 되는데 지역구는 51개다. 서울은 과대대표 되고 있다. 수도권 내에서 의석 수를 조정하면 우선 순위는 서울이 돼야 한다. 이번에 경기도에서 2석이 줄고 서울이 1석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김 간사는 "인천과 부산을 비교해도 인천의 인구는 300만명에 지역구는 13개, 부산은 330만명에 지역구는 18개다. 부산 지역구 1석을 줄이자고 민주당이 주장한 것도 인천과 부산 대도시 간의 형평성을 고려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합리적 제안을 거부하고 부산은 그대로 의석을 가져가기로 하고 전북을 1석을 줄이는 것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논거가 없는 그런 획정"이라고 말했다. 조 사무총장은 "종합하면, 획정위의 오늘 발표는 황당하고 대단히 편파적이다. 이런 점에서 재논의해서 잡혀져야 한다고 말씀드린다"며 "정개특위에서 논의하겠지만, 여야가 제대로된 기준과 원칙으로 신속하게 논의해서 다시 새 결론을 도출해야 하겠다. 굉장히 급박하게 민주당의 합리적 의견을 반영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만들은 선거구 획정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이들의 주장에 따르면 인구수 대비 선거구가 작은 곳은 순서대로 경기 안산, 서울 노원, 서울 강남, 대구 달서, 경기 안양, 경기 부천, 창원 등 순이다. 이들은 서울 강남과 대구 달서를 그대로 유지하고 경기 부천에서 지역구가 줄어든 것은 합리적이지 않다고 말했다.

2023-12-06 08:04:07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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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 12월 6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우리 국민 6명 중 1명 넘게 50대에 속한다. 반면 10세 미만은 6.5%에 불과했다. ▲대기업집단 범위에 포함되는 산학연협력기술지주회사와 그 자회사가 앞으로는 기간의 제한 없이 중소기업으로 인정받아 자금지원, 세제혜택 등의 혜택을 계속 받을 수 있게 된다. ▲정부가 유럽연합(EU)과 공급망 위기 대응과 산업기술보호 등 경제안보 협력을 강화한다. ▲지하철 이용에 불편을 겪는 시민들이 열차 내 선반 설치, 행선지 표기 방식 변경, 신분당선 서북부 대안 노선을 서울시에 요구하고 있다. ▲서울시는 남산 1·3호 터널 혼잡통행료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세종대학교는 지난 2012 런던 올림픽 은메달과 태권도 최초 아시안게임 3연패를 달성한 태권도 간판스타 이대훈이 2024학년도 1학기 세종대 강단에 선다고 5일 밝혔다. <산업> ▲삼성전자가 조직 개편을 마무리하며 내년 준비를 마쳤다. 변화를 최소화하면서도 미래 사업에 힘을 실어주는 모습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옛 한국타이어그룹) 오너 일가가 또다시 경영권 분쟁을 시작했다. 조현범 회장 체제가 확립된지 2년여만이다. 조 회장의 형 조현식 고문과 누가 조희원 씨가 손을 잡고 사모펀드 MBK파트너스까지 끌어들여 지분 확보에 나섰기 때문이다.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달성하며 '수출의 탑'을 각각 수상했다. ▲포스코가 경북 포항시 영일만 일반산업단지 내 이차전지 특화단지에 연산 25만t 규모의 상업용 가스 생산 설비를 착공했다. ▲청년 구직자 10명 중 6명 이상은 채용·기업정보를 얻기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타가 운영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이 올해 트렌드의 가장 큰 특징으로 '마이크로 트렌드'를 꼽았다. 개인의 관심사에 집중하되, 동일한 관심을 가진 타인과 깊은 결속력을 보인다는 뜻이다. <자본시장> ▲국내 은행들의 3분기 자본비율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적 개선에도 대출이 크게 늘면서다. 감독 당국이 불공정한 금융 관행에 대해 경고하고 나섰다. 첫 타자는 금융 소비자 입장에서 가장 불만이 많았던 금리 산정과 수수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중앙은행(Fed)의 조기 금리 인하와 12월 '산타랠리'에 대한 기대감에 미 증시가 강세를 보이자 고위험 레버리지 ETF에 투자하는 서학개미들이 늘어나고 있다. ▲내년부터 투자자들이 배당액을 확인한 후 투자할 수 있도록 절차가 개선됐다. ▲로베코자산운용이 향후 지속가능성 투자 흐름에 따라 상대적으로 밸류에이션이 저평가된 아시아 국가 및 신흥국(EM)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했다. <금융·부동산> ▲홍콩H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주가연계증권(ELS)의 대규모 원금손실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금융당국 책임론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여행자보험의 수요와 가입이 증가하고 있다. 코로나19 엔데믹 전환 이후 해외 여행 수요가 몰린 영향이다. ▲최근 전세사기와 깡통전세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올해 부동산 강제·임의경매 물량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유통&라이프> ▲오는 6일 정기 인사를 앞두고 있는 롯데그룹의 구조조정이 업계 화두다. 특히 신유열 롯데케미칼 상무가 유통사업군으로 보폭을 넓힐지 주목된다. ▲그동안 내수 시장에 주력해온 오뚜기가 글로벌 사업에 고삐를 쥔다. 오뚜기는 현재 중국과 뉴질랜드, 베트남, 미국 등 4개국에 법인을 세워 운영 중이며 그 중 미국과 베트남을 주요 거점 삼아 해외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2023-12-06 07:00:2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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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은행 예금 금리 고공행진...저축은행 넘었다

지방은행이 자금조달을 위해 단기성(12개월 이하) 정기예금 금리를 인상하면서, 지방은행 정기예금 상품 금리가 4.13%~4.37%(12개월, 최고금리, 은행별 금리 최상단 기준)로 저축은행 정기예금 상품 평균(4.06%)을 앞질렀다. 대출 증가로 지방은행의 자금 수요가 늘어난 만큼 지방은행-저축은행 간 금리 역전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각 지방은행(부산·대구·경남·광주·전북)이 취급하는 정기예금 상품의 최고 금리는 연 4.13~4.37% 수준이다. 각 은행이 취급하는 정기상품 금리가 저축은행 정기예금 평균 금리(4.06%)보다 높아 제1금융권 금리가 제2금융권 금리를 앞지르는 금리 역전이 발생했다. 금리 역전이 발생하면 제2금융권 자금이 제1금융권으로 이동하고, 저축은행 등은 자금난을 겪게 된다. 이번 금리 역전은 지방은행과 저축은행의 자금수요 비(非)일치로 발생했다는 게 은행권의 설명이다. 지방은행이 핵심예금액(요구불예금, 저축성예금 등 저원가성 예금) 이탈 및 대출액 증가로 늘어난 자금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금리를 올리는 반면, 저축은행은 이자비용으로 인한 수익성 악화에 금리를 내리고 있다는 것. 각 은행별 공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말 지방은행 원화대출금은 지난해 말(181조원)보다 6% 늘어난 192조원을 기록했다. 반면 주요 자금원인 핵심예금액은 3분기 기준 지난해 같은 기간(69조원)보다 12.6% 줄어든 60조원을 기록했다. 늘어난 자금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지방은행은 고금리 예금을 통한 수신(예금·적금 등을 통해 고객의 돈을 맡는 영업 행위)경쟁에 나섰다.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연 4% 이상(12개월, 최고금리 기준)의 금리를 제공하는 은행권 정기예금 상품 30개 중 15개를 지방은행이 취급했다. 또한 정기예금 금리 상위 10개 상품 중 8개 상품이 지방은행 상품이었다. 반면 저축은행은 이자비용으로 인한 실적 악화를 극복하기 위해 금리를 낮추고 있다.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상위 10개 저축은행의 이자비용은 5329억원으로, 전년 동기간 지출한 2976억원보다 79%(2353억원) 늘었다. 3분기 누적 순이익도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7862억원 대비 95.5%(7505억원) 줄어든 357억원에 그쳤다. 전체 79개 저축은행의 누적 순손실액도 올해 3분기 누적 1413억원을 기록해 상반기 누적 적자액(960억원)보다 453억원 늘었다. 이에 따라 지난 10월 1일 4.19%였던 저축은행 정기예금 상품 평균 금리(12개월, 최고금리 기준)는 11월 1일에는 4.12%로 내렸으며, 12월 1일에는 4.06%까지 떨어졌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지난달 초 "수신금리 추이 및 자금흐름 동향 등 지표를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건전한 경영을 유도하겠다"며 수신경쟁 자제를 요구하는 메시지를 냈지만, 수신 외 자금조달 수단인 은행채 금리가 3.99%(AA+물, 12개월 기준)에 달해 지방은행의 수신경쟁과 금리 역전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지방은행 관계자는 "연말을 앞둔 겨울에는 자금 재유치를 위해 은행권 전체에서 금리가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며 "지난해 채권 시장 경색으로 은행채 발행이 어려워 고금리 상품 판매가 더 많았던 만큼, 올해는 예년보다 자금수요가 더 늘어났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3-12-06 06:00:16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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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06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06일 수요일 [쥐띠] 36년 직원을 뽑을 때 인성을 우선시해보자. 48년 바쁘게 길을 떠나야 하는데 신발 끈이 풀려 지체된다. 60년 유혹이 많으니 마음을 굳건히. 72년 지혜는 샘솟지 않아도 근면함을. 84년 무리한 방법의 재투자는 재난초래. [소띠] 37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을 얻어먹는다. 49년 집들이하는 날. 61년 준비 없는 동분서주는 이익이 없다. 73년 내가 좋다고 남들도 좋은 것은 아니다. 85년 내 코가 석 자인데 남의 사정 돌아볼 여지가 없다. [호랑이띠] 38년 돈이 밝은 곳에 있으면 지출만 커진다. 50년 생산성을 이끌어 이득 발생. 62 향상심이 없이 보내는 날은 의미가 없다. 74년 새는 날아가면서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 86년 까마귀 날자 배 떨어져도 원망하지 마라. [토끼띠] 39년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 강가서 분풀이. 51년 소통의 방법을 알면 날개를 다는 형국. 63년 주변을 탓하지 말고 다시 도전하자. 75년 일할 터전이 있어 의욕 넘침. 87년 좋지 못한 사람과도 어쩔 수 없이 협력해야. [용띠] 40년 내가 가진 재물로 우월성은 자제해야. 52년 주식 투자는 친구 말보다 전문가와 상의를 해서. 64년 신용을 지키는 것은 사회생활에서의 기본이다. 76년 추진력이 좋은 장점. 88년 뒤덮인 안개처럼 앞을 못 보겠다. [뱀띠] 41년 높은 A보다는 땅을 앉고 있는 집터에서. 53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65년 조상께 효도하라. 77년 대장목 집에 기둥이 휘었다더니 자기 주변부터 살펴라. 89년 오십 보나 백 보나 도망친 것은 마찬가지. [말띠] 42년 마음이 편해야 몸도 편하다. 54년 밤이 지났으니 곧 밝은 새벽이 온다. 66년 무리수를 두는 투자는 후회를 낳는다. 78년 가까운 곳으로 여행하여 재충전하는 것도. 90년 학문의 발전이 없다면 기술을 최고로 향상해야만. [양띠] 43년 기도를 올려보면 힘겨움도 줄어들고 닥쳐올 어려움도 덜게 된다. 55년 돌다리도 두드리듯이. 67년 재물이 융통되어 급한 불은 끄게 된다. 79년 목소리를 낮추라. 91년 이혼해도 지붕 위에 지붕을 세우는 것처럼 부질없다. [원숭이띠] 44년 개개인 복덕의 차이와 운명이 펼쳐지는 발현의 강도가 어제오늘 다르다. 56년 밤과 낮 가리지 않고 삶이 풍족. 68년 책을 보니 지혜가 밝아진다. 80년 일찍 귀가하도록. 92년 까마귀는 자라면 어미에게 먹이를 물어다 준다. [닭띠] 45년 운세가 흔들리니 재투자는 신중하게. 57년 실패한 거사는 돌아보지 마라. 69년 구름만 끼고 비는 오지 않지만, 힘을 내야. 81년 사촌이 땅을 사니 갑자기 배가 아프다. 93년 묵묵히 하다 보니 여러 좋은 일이 한꺼번에 온다. [개띠] 46년 비가 많이 내리니 경제적 여건이 호전. 58년 결과만큼 과정도 중요. 70년 물은 담는 그릇에 따라 다른 모양이니 그만큼 환경이 중요. 82년 넓게 보면 여유가 생기고 방법도 생김. 94년 사랑한다면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돼지띠] 47년 기억력이 예전 같지 않아 무리는 힘들다. 59년 즐거운 일이 넘치니. 71년 감정절제를 잘해야 일이 성사. 83년 별자리든 점성술이든 길흉화복을 예측하는 것은 동서고금 확고하다. 95년 스스로 단행하면 누구도 해하지 못한다.

2023-12-06 04:00:2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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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이치를 밝히다, 명리(命理)

모든 분야에서 정보는 무기다. 국가 간의 경쟁이나 기업의 성공도 정보의 획득과 활용이 가장 큰 경쟁력이다. 개인의 삶에서도 자신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옛날이나 지금이나 세상에 대한 예측정보를 획득하려 무던히 애를 썼다. 세상을 예측하는 방법으로서 하늘과 바람과 천체들을 관측했다. 하늘과 땅 사이에 존재하는 모든 유정물(有情物)이든 무정물이든 이러한 우주적 에너지와 상호 영향과 작용을 주고받는 것을 직관하고 통찰한 것이다. 그러한 통찰의 결과는 임금 복희씨의 하도와 주나라 문왕의 낙서를 탄생시켰고 춘추전국시대에는 명실상부한 음양오행론이 출현하게 된다. 그로부터 근 천년의 세월이 흐르면서 송나라 때 와서는 오늘날과 같은 사주가 체계가 갖추어지게 된다. 그 후 명나라 때에는 유백온의'적천수滴天髓'심효첨이 저술한'자평진전子平眞詮'등 가히 명리학의 고전이라 할 수 있는 저술들이 출현 된다. 이러한 저술들의 근간은 뭐니 뭐니 해도 음양오행론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동양의 역학 거두이신 자강 이석영선생의'사주첩경四柱捷經'을 비롯하여 이석영 선생의 제자이며 필자의 스승이신 단원 이병렬선생의'알기 쉬운 실증철학實證哲學'과 같은 특출난 명리학 저서 역시 음양오행론이 기초가 된다. 스승님들은 인간 개인의 운명에서부터 나라의 국운까지 짚어 보는 대는 주역 매화역수 육효점 등 역시 가치가 뛰어나지만, 대중적으로는 사주명리학이 친숙하다. 당나라 때는 당사주라 하여 비교적 단순한 구조와 논리로 인간사 운명의 개략을 점치기도 했다. 송나라 때부터 지금까지 약 1000년이 넘는 역사가 있는 명리학이 그 가치를 인정받으며 생명을 존속하고 있는 것은 원리의 과학성으로 예측도가 정확한 까닭이다.

2023-12-06 04:00:2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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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짱, 모바일 기반 보세화물관리시스템 해외 수출길 '활짝'

국가관세종합정보망운영연합회와 상호 업무협약 체결 카짱이 모바일 기반의 보세화물관리시스템 해외 수출길을 활짝 열었다. 카짱은 한국의 우수한 전자통관시스템을 해외에 보급하는 (재)국가관세종합정보망운영연합회(국종망연합회)와 모바일 기반 보세화물관리시스템의 해외 수출을 위한 상호 업무협력 협정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국종망연합회는 전세계 수출입통관의 활성화, 절차간소화를 위해 한국의 우수한 관세행정과 전자통관시스템(UNI-PASS)을 해외에 개발·보급하는 비영리 재단법인이다. 카짱은 관세청 전자통관시스템(UNI-PASS)에서 제공하는 통관진행 데이터를 활용해 항공사, 선사, 보세창고, 화주가 실시간으로 보세화물 입출고 업무 연계관리, 휴대폰 등 모바일기기의 QR리딩 방법으로 보세화물 실시간 출고, 운송추적, 도착관리 등을 하는 시스템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업무협약을 통해 앞으로 국종망연합회는 외국 대상 관세행정현대화 컨설팅시 카짱이 운영하고 있는 세관통관 이후의 보세화물관리시스템을 적극 소개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스템 개발에도 포함할 수 있도록 업무범위를 확대해 한단계 발전한 전자통관시스템(UNI-PASS)을 구축·보급할 수 있게 됐다. 카짱은 해외 수출을 계기로 현재 항공사 중심으로 도입하고 있는 모바일 기반 보세화물관리 시스템의 국내 도입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카짱 최영진 대표는"앞으로 해외에 보급하는 UNI-PASS에 모바일 반출입시스템이 포함됨에 따라 화주가 보세화물의 배송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보세운송신고필증과 인수증을 재전달하기 위해 빈차로 운행하고 있는 화물운송기사의 업무가 불필요해져 물류비 절감과 물류신속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면서 "국내에서도 모바일 보세화물관리 시스템 도입이 적극적으로 이루어 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종망연합회 정윤성 전략경영본부장은 "모바일 보세화물 관리시스템 도입의 필요성에 공감한다"면서 "카짱의 모바일 보세화물관리 개념을 UNI-PASS 해외보급 시스템에 도입하는 등 전자통관시스템 GLOBAL LEADER의 평가에 맞게 더욱 발전된 UNI-PASS 시스템을 보급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12-05 20:06:21 김승호 기자
"팔레스타인 난민에 남겨진 옵션-떠나든가 죽어라"

팔레스타인 민간인들의 선택지는 '도망치거나 아니면 죽는 길' 양 갈래뿐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이들이 이스라엘방위군의 공습·포격을 피해 도망갈 수 있는 곳은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다. 5일(현지시간) 알자지라 방송에 따르면 미국 조지메이슨대의 무함마드 셰르카위 분쟁해결학 교수는 "이스라엘이 남과 북에서 동시에 가자지구를 조여오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는 인구 측면(대량학살)의 전쟁으로 번졌고, 당장 떠나거나 죽으라는 선택지만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 주어졌다"고 말했다. 셰르카위 교수는 "이스라엘은 중재 노력을 들으려 하지 않는다"며 "이제 난민들은 (두 가지 말고)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말했다. 또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협상에 관심이 없다"고도 했다. "네타냐후는 오로지 팔레스타인인들을 더 많이 사살하는 데 관심이 있다"는 게 그의 견해다. 문제는 가자지구 서쪽은 지중해, 동쪽은 이스라엘 영토란 점. 남북이 가로막혀 피란할 곳이 없다. 남쪽 국경을 맞댄 이집트를 비롯해 레바논, 요르단 등지로 가는 길목이 차단된 상태다. 셰르카위 교수는 "네타냐후의 이 같은 군사행동을 제한할 수 있는 건 미국과 프랑스, 영국 등 서방 강대국뿐"이라고 말했다.

2023-12-05 17:48:25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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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다음 뉴스 개편 "진보언론 탄압…중소매체 피해"

국회서 카카오의 포털 다음의 뉴스 노출 방식 변경으로 중소 언론 매체가 피해를 보고 있다는 비판이 나왔다. 또 이번 뉴스 개편으로 진보 매체 다수도 노출되지 않으면서, 여당이 압박 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다. 박찬대 더불어 민주당 의원은 5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최근 다음이 뉴스서비스를 개편하면서 콘텐츠 제휴사 이외의 언론사 기사가 검색에서 제외됐다"며 "정권 비판에 앞장선 진보매체 다수가 노출되지 않는 것은 물론, 지역·중소 언론 매체가 피해를 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방통위가 카카오를 압박한 것 아니냐고 비판했다. 그는 "카카오가 자체 판단한 우연한 결과인가, 여당에서 뉴스 배열 문제로 포털들에게 압박한 결과가 아닌가"라며 질책했다. 이에 이상인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은 "전혀 개입한 바 없다"고 답했다. 이 부위원장은 "카카오가 자발적으로 한 조치로 방통위는 전혀 관여한 바 없다"며 "지역·중소 언론의 피해가 있는지, 이용자 피해 여부에 대해서는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각계 의견을 종합해 곧 개정안을 마련하고 연내 법안을 발의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은 다음의 뉴스 노출 방식 변경과 관련해 "콘텐츠 제휴 언론은 146개이며 이 가운데 진보 매체는 3개, 보수는 1개"라며 "검색 제휴 매체로 1176개로, 다양하게 있다"고 반박했다. 특히 지난해 5월 네이버와 카카오가 운영하는 뉴스제휴평가위원회(제평위) 운영이 중단된 이후 1년 6개월이 지나도록 진전이 없는 상황이다. 이 가운데 방통위는 제평위 법제화를 추진하겠다고 했다. 제평위 중단과 관련해 이 부위원장은 "국회를 비롯 각 분야 여러 이해관계자들의 지적사항이 있어 논의하고 개선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달 22일 다음은 뉴스 검색 서비스 기본값을 전체 언론사에서 CP사로 변경했다. 사용자가 설정값을 바꾸지 않는 한 기본값에는 CP매체의 언론사만 노출되는 셈이다. 이에 지난 1일 한국인터넷신문협회 회원사 27곳과 비회원사 2곳 등 언론사 29곳은 포털 다음이 뉴스검색 결과 기본값을 콘텐츠제휴사(CP)로 제한한 결정을 중단하게 해달라며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뉴스 검색서비스 차별 중지' 가처분을 냈다.

2023-12-05 17:42:00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