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육사, 충무관 확대개편 완료…홍범도 등 독립영웅실 철거

육군사관학교가 지난달 30일 교내 충무관 공사를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충무관 확대개편을 통해 홍범도 장군 등 독립 영웅을 기리는 독립영웅실은 끝내 철거됐다.육군에 따르면 육사는 지난 10월 16일부터 11월 말까지 교내 충무관의 독립전쟁영웅실을 특정 시기와 인물 중심에서 벗어나 시대별 국난극복 역사 전체를 학습하는 공간으로 개편하는 공사를 진행했다. 개편공사는 11월 30일 완료됐으며, 현재 2주간 최종 수정·보완하는 과정 중에 있다. 개편공사에도 충무관 내 안중근장군실과 충무공실은 그대로 보존된다. 하지만 홍범도, 김좌진 장군 등을 기린 '독립전쟁 영웅실'은 사실상 사라졌다.육군은 "해당 공간을 1층 해외 파병사, 2층 6·25 전쟁사, 3층 의병·독립군·광복군의 항일무장투쟁사, 4층 고대~조선시대 전쟁사 학습공간으로 확대 개편했다"며 "독립전쟁 영웅실을 철거한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독립전쟁 영웅실은 문재인 정부 시절인 2018년 홍범도·지청천·이범석·김좌진 장군, 이회영 선생 등 독립운동가들을 기리기 위해 충무관 내 마련됐다. 하지만 육사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과 함께 독립영웅실 철거도 거론되기 시작했다. 이와 관련 군 관계자는 "육사 내 홍범도 장군 흉상은 그대로 있고 이번에는 충무관 내부 공사를 마친 것"이라고 설명했다.앞서 육군사관학교는 지난 8월 31일 충무관 입구에 설치된 홍범도 장군 흉상을 외부로 이전하고, 입구와 내부에 배치된 5위의 독립운동가 흉상도 교정 내로 옮긴다고 밝혔다. 공산당 이력이 있는 홍 장군 흉상이 생도 교육시설 '충무관' 입구에 설치돼 있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이유에서다.홍 장군 흉상 이전을 놓고 국방부와 독립유공자단체 간에는 여전히 신경전이 이어지고 있다.

2023-12-08 14:35:10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금태섭·세번째권력, 3지대 신당 추진…"양당정치 대안"

금태섭 전 의원의 '새로운 선택'과 정치유니온 '세 번째 권력'이 신당을 공동 창당한다. 이들은 오는 11일 창당 절차가 마무리되면 17일 창당발기인대회를 열 계획이다.금태섭 새로운선택 창당준비위원장과 조성주 세번째권력 공동운영위원장은 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당 창당을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다.양측은 합의문에서 "신당은 산업화와 민주화를 넘어 성숙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합리적 진보와 개혁적 보수가 함께하는 제3지대 연합정당"이라며 "신당의 조직은 정당법에 따른 창당절차를 완료한 새로운선택의 시도당에 기반한다"고 뜻을 모았다. 신당은 공동대표 체제로 한다. 금 위원장과 조 위원장이 공동대표를 맡는다.당명과 조직체계, 핵심정책 등은 향후 논의하기로 했다. 새로운 당명이 정해지기 전까진 새로운선택 명칭을 쓰기로 했다.조 위원장은 신당 공동추진 발표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진보와 보수를 나누지 않고 훨씬 넓게 만들어야 한다는 고민이 있다"며 "이질적인 연합을 만들어야 양당 정치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금 위원장은 구체적 연대 세력을 묻는 질문에 "이준석 전 대표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들과 말씀을 나누고 있다"면서도 "결단을 하는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결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어떤 분과 같이 한다, 안 한다를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답했다.이어 "이념이나 생각이 다른 게 문제가 아니라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양보하고 희생, 헌신하면서 한국정치를 고쳐나가는 생각이 있다면 누구든 같이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구체적 정책 어젠다에 대해선 금 위원장은 "노동을 포함한 민생을 중요하게 다룰 생각"이라며 "노동 문제가 못 다뤄지는 것을 의제 삼겠다"고 했다. 최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이상민 의원의 합류 가능성도 열려 있다. 금 위원장은 관련 질문에 "이 의원과 자주 만나서 이야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이 의원이 선택하고 결단할 문제라 대신 말씀드리긴 좀 (어렵다)"고 덧붙였다. 세번째권력 공동운영위원장인 류호정 정의당 의원과의 연대도 이어간다. 조 위원장은 "(류 의원이 정의당) 비례대표이기 때문에 직을 유지하면서 활동해 나간다"고 말했다.

2023-12-08 14:35:08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영양군, 쉼없는 릴레이 캠페인으로 양수발전소 유치 염원 열기 지속

경북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계절이 세 번 바뀌어 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영양읍 등기소 사거리에서 멈추지 않는 릴레이 캠페인으로 '영양 양수발전소' 유치 염원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릴레이 캠페인은 '양수발전소 영양군 유치를 위한 범군민 유치위원회'(이하 범군민 유치위원회, 상임의장 양봉철)에서 주관하여, 지난 6월 7일부터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단체가 범군민 유치위원회와 함께 양수발전소 유치활동 열기를 이어가고자 매주 1회 이상 쉼없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12월 8일(금) 개최된 제44차 캠페인은 12월 마지막 주에 예정된 최종 후보지 발표에 앞서 범군민적 관심을 환기시키고, 후보지 확정 결의를 다짐하고자 범군민 유치위원회 위원장단 및 집행위원 등 40여명이 참여하여 그 의미를 더하였다. 범군민 유치위원회는 본격적인 캠페인에 앞서 '영양군 새마을회'와 '바르게살기운동 영양군협의회'를 대상으로 2차례에 걸친 시범실시로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현재까지 진행하였고, 이후에도 우선사업자 선정 최종 발표 때까지 이어 나갈 예정이다. 무엇보다 범군민 유치위원회의 동참으로 참여단체에서는 캠페인 준비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하여 많은 단체에서 신청하였으며, 우산이나 부채 등과 같은 특색있는 홍보물품을 활용하여 영양군의 대표적인 유치활동으로 자리매김하였다. 또한 특정 장소에서 캠페인 실시에 국한하지 않고, 군민들이 모인 각종 행사 개최시에도 주관 단체의 요청이 이어져 범군민 유치위원회와 협력하여 별도의 결의대회도 진행하는 등 지속적인 유치활동 동력 확보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7월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봉화군과 영주시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한 달 가량 캠페인을 중지하는 등 인근 시군 배려 차원의 모범적인 유치활동을 보여주었다. 양봉철 상임의장은 "이제 마지막 결정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며, 지난 8개월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단체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며 "남은 기간 초심으로 돌아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지금까지 성공적으로 유치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것은 관내 단체회원들께서 반드시 양수발전소를 유치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바쁜 시간을 내어 자발적으로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이며, 남은 기간 양수발전소가 반드시 영양군에 유치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3-12-08 14:34:57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영양군지회장 김종서, 2023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2023년 장애인당사자대회 장애인복지대상 활동가상 수상자로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영양군지회 김종서 지회장이 선정되어, 11월 30일 여의도 글래드호텔 BLOOM홀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에서는 매년 세계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장애인당사자단체의 연합회로서 장애계의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고, 장애인의 인권향상과 증진에 기여한 활동가를 발굴·시상하여 격려하고자 장애인당사자대회를 개최하여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김종서지회장은 평소 남다른 헌신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여, 장애인과 중도장애인의 인식 개선과 권익과 복지증진에 기여했다. 영양군지역의 장애인과 대중교통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를 위탁운영하고 교통약자의 편의·이동권에 기여함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활동가상 수상자인 김종서지회장은 "지역사회활동과 공동체 활동으로 장애인의 화합과 사회참여 확대의 장을 마련하여 주민과의 유대를 강화하는 중간역할자로서 지역사회발전과 장애인들의 사회 인식향상 및 장애인 권익보호와 복지증진을 위해 활동하라는 의미로 상을 주신 것 같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23-12-08 14:34:18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부산관광공사, '부산 MICE 앰배서더의 밤' 성료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팬데믹 이후 다시 크게 성장하고 있는 부산 MICE행사 유치에 공로가 큰 주요 인사(키맨)를 초청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2023 부산 MICE 앰배서더의 밤'행사를 지난 7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 MICE 앰배서더는 ▲국제회의 부산 유치, 개최에 기여한 인사 ▲국내학회ㆍ협회 임원 및 국제기구의 회원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인사 ▲국제회의 유치 정보를 부산에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기여한 인사들 14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공사는 앰배서더의 MICE 행사 유치 및 홍보, 개최 활동을 지원하고, 매년 신규 앰배서더를 위촉하고 있다. 올해 신규로 위촉한 부산 MICE 앰배서더는 곡사문 ㈜한국신태창여행사 이사, 김현철 부산대학교 치과병원 병원장, 박경옥 부산시 자원봉사센터장, 한성호 동아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홍정욱 카이스트 건설 및 환경공학과 교수 등 11명이다. 올해 앰배서더로 위촉된 이들은 부산시, 부산관광공사, 부산지역업계와 힘을 합쳐 2027 강유전체 적용에 관한 심포지엄, 2024 자원봉사대회, 2027 아시아태평양 간담췌학회 학술대회, 2025 세계가정의학회 등 굵직한 회의 및 중화권 기업 인센티브를 부산으로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날 행사 현장에는 부산 MICE 앰배서더의 연간 노고를 격려하고 함께 부산 MICE의 미래를 모색하고자 부산시 및 부산시의회를 비롯, MICE 전문시설, PCO·PEO, 호텔 및 지원업체 등 부산 관광·MICE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네트워킹을 나누고 협력을 다졌다. 공사 이정실 사장은 "부산 MICE 행사 유치'키맨'인 부산 MICE 앰배서더들의 노력으로 많은 국제회의들을 부산으로 유치하고 개최하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향후 부산 MICE 앰배서더와 함께 부산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협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3-12-08 14:32:43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