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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수출역사 다시 쓴 "파워풀 대구"...108억불 역대 최대실적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지난 12월 12일 호텔 인터불고(만촌)에서 지역의 수출 기업과 수출 유관기관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0회 대구·경북 무역의 날 기념식'을 개최해 수출의 탑을 달성한 기업과 수출 유공 포상 기업인들을 격려했다. 올해로 60회를 맞는 '무역의 날' 행사는 무역의 균형적 발전과 무역입국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로 매년 12월 5일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서울에서 열리며, 그에 따라 지자체별 기념식 행사를 개최하는 것으로 '제60회 대구·경북 무역의 날 기념식'은 12일 오후 5시 호텔 인터불고(만촌)에서 개최됐다. 본 행사는 지역 수출 증대에 기여한 수출 기업 및 종사자, 수출 유관기관 임직원에 대해 수출의 탑 및 정부포상을 전수하고 지역의 수출 유공자들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함으로써 수출 기업과 관계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대구는 '수출의 탑' 58개 기업, 정부 수출 유공 26명, 지역 수출 유공 10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수출의 탑'은 기업이 새로운 수출 신기록 구간에 진입하거나 과거 '수출의 탑' 기록을 경신할 경우 받는 상으로, 올해 수상기업은 전년도보다 17개 기업, 41%가 증가하는 괄목할 수출 성과를 이뤘다. '수출입국 60년, 다시 뛰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 '제60회 대구·경북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대구는 ㈜엘앤에프(대표:최수안)가 40억 불탑, 에스엘㈜(대표:이성엽) 10억 불탑, ㈜대동(대표:김준식) 6억 불탑, ㈜이수페타시스(대표:최창복) 4억 불탑, 이래에이엠에스㈜(대표:최칠선) 2억 불탑, 한국진공㈜(대표:이인우) 1억 불탑 등 총 58개 기업이 '수출의 탑'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이인우 한국진공㈜ 대표이사가 동탑산업훈장을, 김기현 한국진공㈜ 대리, 박영우 ㈜스누콘 대표이사가 나란히 산업포장을, 최창복 ㈜이수페타시스 대표이사, 이강수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장, 하영옥 한국산업단지공단 소장이 모두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총 26명이 정부포상을 받았으며 김선우 ㈜에프엔디 과장, 김용호 ㈜파워플레이어 이사, 이창호 유승산업㈜ 전무이사 등 총 10명이 대구시 수출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올해는 ㈜엘앤에프가 지난해 10억 불탑에 이어 지역 최초로 40억 불탑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대표 이차전지 기업으로 우뚝 섰으며,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인 에스엘(주)은 2020년에 8억 불탑을 수상한 후 미국, 중국, 인도, 폴란드 등으로 수출시장 다변화를 꾀하며 꾸준히 성장하면서 올해 10억 불탑의 큰 성과를 거뒀다. 한편 최근 세계적인 경제 위기와 미·중 간 무역 갈등, 글로벌 공급망 붕괴 등 전례 없이 급변하는 대외 통상환경 속에서도 대구는 17개 광역지자체 중 전년대비 수출 증가율이 전국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올해 총 수출액은 지난해 지역 최초로 100억 불을 넘어 106억 불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 말에는 역대 최대치인 108억 불을 달성하며 대구 수출의 역사를 다시 쓸 것으로 예상된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세계적 경기 침체라는 악재 속에서도 역대 최대 수출실적을 달성한 지역 기업인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대외여건은 녹록지 않겠지만 대구시는 지역 기업들이 어려운 경제 상황을 헤치고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3-12-13 14:20:15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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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metro 아파트 조경대상 휴앤휴' 시상식

메트로신문(메트로경제)은 13일 서울 중구 '한국언론재단 프레스센터' 19층 목련홀에서 '2023 metro 아파트 조경 대상 휴앤휴(休&休)' 시상식을 가졌다. 메트로 아파트 조경대상은 지난 1월부터 11월까지 입주아파트 단지('아파트의 미학')에 소개된 30여 곳의 아파트 가운데 서구원 한양사이버대 광고미디어학과 교수를 심사위원장으로 강형문 전 한국금융연수원 원장, 김승중 메트로신문 편집국장(이사) 등 심사위원들이 지난달 28일 종합평가와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스마트환경대상은 '안산 푸르지오 브리파크(대우건설)'가 차지했다. 이어 ▲미래가치대상 '개포자이 프레지던스(GS건설)' ▲테마조경대상 'e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센텀베뉴(DL이앤씨)' ▲조경혁신대상 '루원시티 2차 SK리더스뷰(SK에코플랜트)' ▲친환경단지대상 '더샵 파크 솔레이유(포스코이앤씨)' 등이 각각 선정됐다. 스마트환경대상으로 선정된 안산 푸르지오 브리파크는 대우건설이 자체 개발한 미세먼지 저감시스템인 '5ZCS(Five Zones Clean Air System)'가 도입됐다. 단지 내 내 조성된 패밀리가든에는 미러폰드, 그리너리하우스, 미술 장식품, 조형열주가 함께 설치돼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이 눈길을 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이호석 대우건설 부장은 "대우건설은 안산에서 38년 연속 사업을 해오고 있다"면서 "좀 더 나은 입주 환경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미래가치대상을 수상한 개포자이 프레지던스는 최신형 유리 난간 창호를 적용해 세대 내에서의 조망을 극대화했다. 단지 중앙에는 언덕을 활용한 '개포오름'이 조성됐다. 옥탑 구조물과 커튼월 마감 등 다양한 특화 설계가 적용된 단지는 멋스러운 외관을 뽐낸다. 테마조경대상에 선정된 e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센텀베뉴는 영종도 내 처음으로 e편한세상만의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 플랫폼인 'C2 하우스'를 적용했다. 단지 중앙에 만들어진 조형물 '조약돌'은 아파트 단지 전체의 균형과 경관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조경혁신대상을 받은 루원시티 2차 SK리더스뷰는 자연과 함께하는 건강한 삶을 지향한 '비오토피아 정원'을 비롯해 물안개가 피어 오르는 산책로로 '안개 정원'을 조성했다.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가 높은 수종을 중심으로 단지를 설계해 쾌적한 주거환경에 힘썼다. 친환경단지대상을 수상한 더샵 파크 솔레이유는 단지 곳곳에 제주도에서 직접 공수해 온 팽나무를 심었다. 또 단지 중앙 석가산은 바람과 폭포, 소나무 등이 한 폭의 산수화를 연상케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장규 메트로신문 대표이사는 "조경은 주민들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등 중요한 부분이다"라면서 "수상한 건설사 모두 축하한다"고 말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12-13 14:19:49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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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테크노파크, 이차전지-반도체 동남권 밸리 조성 협력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 12일 경남테크노파크에서 경남테크노파크, 울산테크노파크와 함께 '동남권 산업 육성 상생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동남권 산업 육성과 초광역 선도 지원 연계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3개 테크노파크는 이번 협약으로 각 지역의 산업 여건과 강점을 연계해 수도권에 대응하는 이차전지, 반도체, 수소산업 등 코어 산업의 동남권 밸리를 만들자고 뜻을 모았다. 먼저 부산테크노파크, 경남테크노파크, 울산테크노파크는 동남권 상생 협력을 위한 협력체를 구성해 동남권 상생을 위해 꾸준히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차전지, 반도체, 수소산업의 동남권 밸리를 구축하고 '동남권 에너지 동맹' 추진하는 등 수도권 중심의 신산업 정책 흐름을 동남권 밸리로 주도적으로 끌어올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별로 진행되고 있는 중소기업 성장 사다리 및 전주기 지원(기술 이전, 투자 유치, 수출 초보기업 해외 바이어 발굴 및 수출 상담회 등)을 동남권 협력으로 더 광범위하게 추진한다. 또 시·도 간 공급망 연결과 지역 주력 산업 생태계를 주도할 초광역 선도 기업 발굴과 육성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테크노파크, 경남테크노파크, 울산테크노파크는 2021년 12월 부산테크노파크 제안으로 만남을 가진 바 있다. 당시 코로나로 위축된 경기 회복 지원과 부울경 메가시티 지원체계 연계 방안 협의 등을 논의하고 이후 꾸준히 협력 방안을 논의해 왔다. 이번 협약으로 3개 테크노파크는 더 고도의 협력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수도권과 대기업으로 쏠려있는 시선을 동남권 혁신 기업과 동남권 신산업 밸리로 되돌리고 동남권이 다시 우리 경제의 중추가 될 수 있도록 3개 테크노파크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3 14:19: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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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500대 불꽃드론과 함께 '2024 새해맞이 시민 안녕·행복 기원 행사' 개최

구미시는 오는 12월 31일 동락공원 광장에서 저물어가는 계묘년(癸卯年) 한 해의 아쉬움을 달래고, 갑진년(甲辰年) 새해의 기쁨을 맞이하는 『2024 새해맞이 시민 안녕·행복 기원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매년 마지막 날 새해를 맞이하는 기쁨과 시민의 안녕·행복을 기원하는 연말연시 구미시 대표 축제다. 올해는 밋밋하고 뻔한 행사에서 탈피해 풍성한 '볼거리', '즐길 거리', '먹거리'를 제공하는 등 시민들에게 더욱 재미있고 즐거운 추억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사전 붐업 행사인 랜덤 플레이 댄스(BJ 춤추는 곰돌)를 시작으로 유명 가수 공연(코요태, 21학번, 류지광), 대북타고, 카운트다운, 500대의 불꽃 드론 라이트쇼, 신년 인사가 이어지며, 풍성한 불꽃쇼로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으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 옆 잔디광장을 활용해 포토존, 소원 나무 등의 감성 공간과 푸드트럭, 즉석 라면코너 등의 먹거리 부스를 배치해 시민들이 추운 날씨에 따뜻한 음식과 함께 축제의 낭만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2023년 한 해, 새 희망 구미를 위한 혁신의 현장에서 응원하고 같이 뛰어 준 시민들에게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가족, 연인, 지인들과 함께 연말을 정리하고 새해를 기쁘게 맞이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콘텐츠로 구성하였으니 많은 시민이 오셔서 즐기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한편 구미시는 경북 도내 새해맞이 행사가 동해안권에 편중되어 있고 경북 중서부권에는 큰 행사가 없는 점을 살려, 구미시민뿐만 아니라 인근 시·군의 주민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경북의 대표 연말연시 축제로 자리매김해 더욱 많은 참여객을 유인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4 새해맞이 시민 안녕·행복 기원 행사』의 보다 자세한 내용은 시청 누리집과 행사 공식 홍보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12-13 14:19:12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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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12년만에 처음 아기 탄생...분만 사각지대 벗어나

사천 지역에서 12년 만에 처음으로 아기의 우렁찬 울음소리가 울려퍼져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사천읍에 거주하고 있는 김모 부부의 셋째 아기(여, 3.16kg)로 지난 9일 청아여성의원에서 제왕절개 수술을 통해 우렁차고 튼튼하게 태어났다. 청아여성의원은 사천지역에서 12년 만에 분만 산부인과를 운영하는 의료기관으로 경남도가 분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의료취약지 거점의료기관으로 지정한 곳이다. 사천시는 경상남도 시 단위 지자체 중 유일하게 분만 산부인과가 없어 그동안 임산부가 출산을 위해서는 1시간 이상 떨어진 타지역 산부인과를 이용할 수밖에 없었다. 이에 따라 경상남도와 사천시는 시범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기존의 외래산부인과인 청아여성의원에 분만 산부인과를 개원했다. 이번에 개원한 분만 산부인과는 2층에 진통실, 분만실, 수술실, 회복실을 운영하는 것은 물론 최신 의료 장비를 교체·설치하는 등 안전한 분만을 할 수 있게 됐다. 그리고, 3층에는 1인 입원실 8실을 비롯해 가족이 함께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분만을 맞을 수 있도록 가족분만실까지 갖췄다. 사천시는 13일 청아여성의원에서 시장, 시의장, 시의원, 의사회, 약사회, 농협, 수협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분만실 개원 후 맞이하는 첫 번째 아기 출생을 축하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출산지원금 및 지역 단체에서 함께 준비한 출산 축하용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전체가 첫 아기 탄생을 축하했다. 김종춘 원장은 "저출산 시대에 이렇게 귀하고 건강한 아이가 태어나서 기쁘다"며 "앞으로 임신부 등 지역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분만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박동식 시장은 "분만 산부인과 개원 첫아기 출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에 걸맞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필수 의료시설인 안정적인 분만 환경과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3 14:18:5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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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올해 전국 보육정책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파주시는 전국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23년 보육정책 우수 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500만 원의 포상금을 받게 됐다. 보육정책 평가는 전국 광역 및 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보육정책 전반에 우수한 성과를 보인 기관을 선정하는 것으로, 보육교사 처우개선 기여도, 정부 예산 관리 및 집행 기여도, 어린이집 질 및 안전 관리 추진 실적, 공보육 확충 실적 등을 평가하여 우수기관이 선정된다. 파주시는 2021년 우수, 2022년 우수 평가를 받았으며, 이어 올해는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3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시는 올해 ▲국공립 어린이집 4곳 개원 등 공보육 확대 ▲노후 어린이집 6곳 새단장 등 보육환경 개선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받은 파주쌀 지원 등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 ▲시간제보육·장애아통합 어린이집 확대 등 취약 보육 지원 ▲대체교사 인력 자원 확충 및 교사 수당 추가 지원 등 보육교직원 처우 개선과 같은 다양한 보육 정책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평가위원회 가점이 부여되는 특수시책(우수사례) 7건을 발굴 및 시행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올해 보육정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더 나은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헌신한 공직자 및 관계자들의 노고 덕분"이라며 "아이와 부모, 보육교직원 모두가 행복한 아이 키우기 좋은 파주시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3-12-13 14:18:2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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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DX 공유 및 협업 플랫폼 구축 우수사례 발표

부산보건대학교 LINC3.0사업단이 주관한 라이프케어 ICC협력위원회의 '지역사회 동반성장 성과확산 포럼'을 지난 11월 29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동의과학대학교, 부산여자대학교와 공동 주최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동반성장 성과확산 포럼은 특화 분야 산학연 공유 협업을 비롯해 산학연 동반 성장을 위한 사업화와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행사는 ▲참여 대학 및 기관별 라이프케어 ICC 우수사례 전시 ▲라이프케어ICC 사업 특강 및 성과 발표 ▲기업 가치 창출·인력 양성·공유 협업의 우수사례를 발표·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됐으며, 토론과 함께 산업체와 아이디어 회의를 통해 산학연 프로젝트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부산보건대는 DX 공유·협업 플랫폼 구축 및 운영에 관한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부산보건대 LINC3.0 사업단장 정규명 교수(사회복지과)는 "이번 포럼은 각 대학의 우수한 성과를 통해 내년도 사업의 방향성을 논의하고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먀 "앞으로도 지역사회 동반성장을 위해 서로 협력하고 노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보건대는 전문대학특성화사업(ICK), 선도전문대학육성사업(LINC3.0),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HIVE)에 연이어 선정됐으며, 전문 직업인 양성을 위해 실험 실습 위주의 교육과 산학 연계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등 지역 사회 전문 인력 양성 및 지역 발전에 노력하고 있다.

2023-12-13 14:17: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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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3년 창원시 자원봉사왕' 정선례씨 선정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13일 '2023년 창원시 자원봉사왕'으로 정선례(61)씨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올해의 자원봉사왕 정선례(61)씨는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마산지회 사무국장으로 1996년부터 총 2,750회 8,662시간의 자원봉사를 해왔으며, 창원지방검찰청 범죄예방위원 활동, 마산여성회관 봉사활동 및 행사 지원, 관내 취약세대 발굴 및 지원 활동, 경로식당 봉사활동과 식사배달 서비스, 마산국화축제 행사 지원, 재난지역 복구 활동, 팔룡산 걷기대회 등 지역 내 각종 행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봉사활동에 참여했으며 동료 봉사자들에게 모범이 되고 있다. 창원시는 자원봉사자를 격려하고 자원봉사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2014년부터 매년 자원봉사왕을 선정해 왔으며 2023년 창원시 자원봉사왕 시상은 오는 20일 창원시 자원봉사자대회 기념식에서 있을 예정이다. 서호관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올해의 창원시 자원봉사왕으로 선정되신 정선례씨께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자원봉사왕 선정을 통해 자원봉사자에 대한 가치와 노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고, 더 많은 시민들이 자원봉사를 통해 성숙한 시민 사회를 만드는데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창원시에는 2,372개 자원봉사단체 소속 봉사자 31만여명이 재능기부, 이웃돕기, 환경보호, 특화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매년 창원시에 등록된 자원봉사자 중 봉사활동 시간, 활동실적과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심사하여 자원봉사왕으로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2023-12-13 14:17:49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