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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S&P 글로벌 신용등급 전망 '안정적'으로 상향 조정

SK하이닉스가 국제 사회에서 신용도를 회복하기 시작했다. S&P글로벌은 14일 SK하이닉스 등급전망을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조정했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올 초 S&P에서 신용등급을 BBB-로 하향 조정 당한 바 있다. 이번에도 신용등급은 BBB-를 유지했지만,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는 평가를 받았다. S&P는 SK하이닉스가 AI 반도체 시장에서 HBM3로 리더십을 보이고 있는데 주목했다. 삼성전자와 마이크론과 경쟁하고 있음에도 엔비디아에 HBM3를 독점 공급하는데 성공했다. 앞으로 12개월에서 18개월간 입지를 강화하고 매출과 영업이익도 기대보다 빠르게 개선할 것으로 예상했다. DDR5 D램 매출 증가도 긍정적인 요소로 제시했다. 내년 물량까지 선주문을 확보하며 HBM 추가 증설을 준비하고 있는 것도 높이 평가했다. 이에 따라 내년에는 7조원 규모 흑자 전환을 점쳤다. 이를 바탕으로 차입금도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낸드플래시 부문에서는 적자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하면서, 손실폭은 줄어들 것으로 낙관했다. SK하이닉스가 신용등급을 다시 회복하기 위해서는 영업이익 개선과 함께 차입금 축소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S&P는 EBITDA(이자·세금·감가상각 차감 전 영업이익)대비 차입금 비율이 1배 이하를 상당기간 유지하면 신용등급을 상향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3분기 기준 영업적자가 8조원 수준, 차입금도 31조원에 달한다. 영업이익을 16조원 이상 끌어올려야 신용 등급 상향 조정이 가능해진다. 증권가에서는 내년 영업이익을 10조원 수준으로 보고 있으며, 차입금도 축소중인 만큼 머지 않아 신용등급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12-14 21:46:2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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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정부법무공단과 저탄식생활 및 정책.법률 정보교류 업무협약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1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정부법무공단(이사장 조희진)과 함께 저탄소 식생활 확산과 농수산식품 분야 정책·법률 정보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 확산 ▲ 공공기관 ESG 경영 노하우 공유 ▲ 농수산식품 분야 관련 정책·법률 현안 정보 교류 등에 적극 힘을 합칠 계획이다. 협약으로 농수산식품 산업 발전을 주도하는 aT와 공공행정 부문에 특화된 국가로펌 격인 정부법무공단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농수산식품 정책·법률 전문성 강화는 물론 먹거리 탄소중립 협력으로 ESG경영 실천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춘진 aT 사장은 "앞으로 양 기관이 수행하는 정책사업과 관련 법률정보를 활발히 교류해 국민 여러분께 더 좋은 정책서비스를 제공하자"라면서, "나아가 지구를 지키는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에 적극 동참해 하나뿐인 지구를 후손들에게 건강하게 물려주자"라고 당부했다. 한편, 공사는 먹거리 관련 온실가스 배출량이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31%를 차지할 만큼 심각함에 따라, 먹거리 분야 탄소중립을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전국 34개 행정·교육 광역자치단체를 비롯한 협회·단체·해외업체 등 국내외 35개국 611개 기관과 협약을 맺고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3-12-14 17:33:08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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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독자개발 스마트워크 기술, 미국 특허 취득

농협중앙회는 독자기술로 개발한 농협 '스마트워크 기술'에 대해 작년 미국특허청(USPTO)에 특허출원해 지난 6일 최종적으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특허는 농협 임직원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태블릿PC, 노트북 등으로 클라우드 기반의 업무환경에 접속하여 회사 업무 PC와 동일한 수준의 작업을 안전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을 담고 있다. 특히 높은 수준의 금융보안 법규를 완벽히 준수해 낸 것이 핵심 노하우라고 농협측은 밝혔다. 사무실에서 떨어진 농업·농촌 현장 등 원격근무지에서 내부업무 및 농업인 지원업무를 수행할 때에도 신뢰할 수 있는 업무환경이 필수적인 데 위 기술로 클라우드 업무환경을 제공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일상 업무 및 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이 기술은 '2022 Microsoft Everywhere 행사'에서 클라우드를 활용한 하이브리드 업무 방식의 우수 사례로 소개됐다. IT, 금융회사 등 다수 회사로부터의 벤치마킹 요청을 받으며 '한국의 금융(보안) 환경에 가장 적합하고 안전한 기술'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지우호 디지털혁신실장은 "앞으로도 디지털 업무환경을 개선하여 임직원 간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생산성을 향상시켜, 궁극적으로 디지털혁신이 농업·농촌의 발전과 농업인의 편익 제고로 이어지게끔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2-14 17:24:35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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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인구 100만 돌파로 100만 번째 시민증서 전달식 가져

화성시(시장 정명근) 인구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 4일 기준 화성시 인구수는 1,000,063명으로 집계돼, 시는 14일 전국에서 5번째 인구 100만 대도시 진입을 공식화하고 100만 번째 시민 가족을 초청해 시민증서를 전달하며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청 로비에서 진행된 이날 전달식은 화성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100만이 된 화성을 시민과 함께 축하하는 자리로 준비됐으며, 100만 번째·100만 30번째·100만 둥이(인구 100만 돌파 이후 첫 출생아)로 선정된 시민 가족을 비롯해 유관기관, 관내 기업 임직원 등이 함께 자리했다. 화성시는 지역 인구 소멸시대인 현실을 감안하면 우리나라의 마지막 100만 인구 달성 도시가 될 가능성이 높으며, 2001년 21만 명에서 22년 만에 80만 명이 증가한 것은 세계적으로 비슷한 사례를 찾기 힘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례시 출범 1년차 조건인 인구 100만을 돌파함에 따라 화성시는 수원시·용인시·고양시·창원시에 이어 전국에서 5번째로 100만 명을 넘는 기초 지방자치단체로, 내년까지 인구 100만을 유지할 경우 2025년 1월 전국에서 5번째 특례시 자격을 얻게 된다. 100만 번째 화성시민이 된 주인공은 서울시 강동구에서 동탄9동으로 전입한 이모씨 이고, 100만 30번째 시민은 동탄5동으로 전입한 송모씨 , 100만 둥이는 병점1동에 출생신고한 김모 아기로 선정됐다. 오늘 전달식에서는 시민증서와 함께 100만 번째 시민에게는 기아오토랜드화성과 동탄시티병원에서 전기차와 건강검진권을, 100만 30번째 시민에게는 현대자동차 기아 남양연구소 준공(1993년) 30주년 기념 전기차를, 100만 둥이 가족에게는 화성유일병원에서 가족 건강검진권과 NH농협화성시지부에서 쌀 100kg을 전달했다. 이외에도 NH농협은행화성시지부(지부장 김창겸)에서는 100만 인구 돌파를 기념, 화성시 취약계층에 총 10,000kg의 쌀을 전달했다. 취약계층 100가구에 100kg씩 전달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100만 인구 돌파는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며 "누구나 살고 싶은 최고의 도시, 시민 모두가 행복한 화성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시는 대한민국특례시장협의회에 준회원으로 가입해 4개 특례시와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 등 특례시의 자치권한 확대를 위해 적극 협조하고 있으며, 화성시연구원 및 100만 특례시 준비위원회 등 민간과 함께 특례사무 발굴에 힘쓰는 등 특례사무 권한 이양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에 있다.

2023-12-14 17:23:0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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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화재진압용 드론' 시연회 개최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14일 금곡동 매립장에서 '2023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중 하나인 화재 진압용 드론에 대한 시연회를 개최했다. 성남시 화재 진압용 드론사업은 국내 우수 기술인 아스트로엑스의 중(重)화물 드론을 활용하여 기존 소화탄 1개(약 12kg) 적재의 한계를 넘어 최대 5개(60kg 이상)의 소화탄을 적재해 초기 산불 진압력을 높이고자 추진한 사업이다. 성남시 컨소시엄은 올해 4월부터 드론을 개조해 기체 인증 및 비행 테스트를 거친 후 본 사업의 성과를 확인하고 실효성 검증을 위해 관내 소방서 및 시 관련 부서와 함께 이날 시연회를 마련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화재 등 재난 상황 시에는 신속한 초기 대처가 가장 중요하며, 이번 화재 진압용 드론 사업으로 기존보다 5배 이상 소화탄 적재가 가능해 초기 화재 진압 대응력을 높였다"라고 말했다. 성남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재난·안전분야 드론의 상용화 모델을 만들어 조기 상용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성남시는 성남산업진흥원, JY시스템, 베이리스, 디스이즈엔지니어링, 아스트로엑스, 지오랩스, 바론스, 세종사이버대학교, BGF리테일, 이노스카이와 함께 성남시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올해 3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2023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이후 ▲공원 드론 배송 ▲지하 하수관로 드론 점검 ▲화재 진압용 드론 3가지 분야에 대한 실증 사업을 진행했다.

2023-12-14 17:22:13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