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경기도 오병권 부지사, 시흥시 대규모 재정 투자사업 문예회관 현장점검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14일 시흥시의 대규모 재정 투자사업인 시흥시 문화예술회관 건립 현장을 점검하고 적극적인 재정집행을 당부했다. 시흥시 배곧신도시에 조성되는 시흥시 문화예술회관은 총사업비 644억 원이 투입되며 2024년 연말 준공, 2025년 상반기 운영을 목표로 건립 중이다. 지하 1층 ~ 지상 4층으로 조성되며, 공연장(대 710석·소 301석)과 전시실, 커뮤니티센터(강의실·연습실) 및 편의시설(카페테리아) 등이 마련된다. 오병권 부지사는 "대규모 투자사업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고 중요하기 때문에 직접 현장을 보고 추진 상황을 점검하러 나왔다"면서 "앞으로도 철저한 공정관리와 적극적인 재정집행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오 부지사는 지난 12일 광주시 종합운동장 건립 현장을 찾아 사업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과 재정집행을 당부한 바 있다. 도는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소비투자 분야 예산 집행률을 높이기 위해 대규모 재정 투자사업을 중점 관리하고, 도-시군 부단체장 회의를 통해 시군의 집행 상황을 수시 점검하는 등 재정집행 관리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3-12-15 10:24:59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나라셀라, 성남 '안나의집'에 무료 급식 제공…연말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온정 전해

와인 문화를 선도하는 국내 대표 와인 수입회사 나라셀라(회장 마승철)가 연말을 맞아 취약계층에게 따듯한 온정을 전하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나라셀라 임직원들은 경기도 성남시 소재 사회복지법인 안나의집에서 독거 노인, 노숙인 등을 위한 배식, 설거지, 뒷정리 등의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나라셀라는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의 하나로 2021년부터 사회복지법인 안나의집에 무료 급식소, 재활 시설 등 노숙인을 위한 복지 사업과 청소년 쉼터, 자립지원관, 이동 상담소 등을 지원하며 기부금 전달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나라셀라의 마케팅기획팀 장효정 과장은 "동료들과 함께 추운 날씨에 한끼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분들께 따뜻한 식사를 제공해 드릴 수 있어 보람됐다"며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저도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나라셀라는 지난 7월에는 제주도 해안 정화 활동 '돈나푸가타 클린 캠페인'을 전개한 바 있으며 10월에는 중장년층과 함께하는 '시니어 와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회사 측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사회 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안나의집은 이탈리아에서 한국으로 귀화한 김하종 신부가 운영하고 있으며 노숙인, 청소년 등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에게 무료 급식과 쉼터 마련, 자립지원관, 이동 상담소 등 복지 보호사업을 병행 운영하고 있다.

2023-12-15 10:23:31 윤휘종 기자
기사사진
전남도, 사회적경제 정책 전국 우수 수상

전라남도는 13일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사회적경제활성화전국네트워크가 주관한 '2023년 제5회 지방자치단체 사회적경제 정책평가'에서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장상'을 수상했다. 사회적경제 정책평가는 지방자치단체의 사회적경제정책 발전 방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더 좋은 정책 발굴을 위해 2019년 도입됐다.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정책기반 ▲지원 수준 ▲정책 성과 ▲거버넌스 등 4개 분야 17개 지표를 종합 평가한다. 전남도는 올해 처음 입상했다. 특히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장상'은 전국 49개 지방자치단체의 협의체로 구성된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에서 우수한 사회적경제 정책을 수행한 자치단체에 주는 상으로 의미가 깊다. 전남도는 다양한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 결과 지난 2018년 1천136개에 불과했던 사회적경제기업이 10월 말 현재 2천271개사로 5년간 무려 99.9% 증가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고용인원 또한 지난 5년간 2천400여 명이 늘고, 매출액은 2천500여 억 원이 증가하는 등 양적·질적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김선주 전라남도 일자리경제과장은 "도민과 기업, 시군 모두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수상 결실을 거뒀다"며 "그동안 쌓아 올린 성과를 바탕으로 사회적경제 생태계가 지속 성장하도록 기업이 체감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5 10:06:42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전남도-한국에너지공대, 전남형 분산에너지 활성화 모색

전라남도는 14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와 함께 지역의 특수성을 살린 전남형(形) 분산에너지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미래에너지 혁신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이 2024년 6월 시행되면 수도권 공급집중형 발전이 소규모 지역단위 분산형 발전체계로 전환,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포럼은 전국 최고 재생에너지 잠재량을 보유한 전남도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와 함께 다가올 에너지 분권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혁신포럼은 초청 강연과 전남도의 분산에너지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한 패널 토의로 구성됐다. 초청 강연은 ▲이상학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본부장의 전력수요 유연화정책 및 기술동향 ▲최정훈 녹색에너지연구원 실장의 전남도 분산에너지 추진방향 ▲허재행 라온프렌즈(주) 대표의 전력 유연 시장의 필요성과 시장분석 ▲정성훈 한국 RE100협의체 부회장의 탄소중립 대응 RE100 현황과 분산에너지 사례 강연이 진행됐다. 이어 패널 토의에선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연구부총장인 박진호 석좌교수가 좌장을 맡아 6인의 패널과 열띤 토론 후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전남도는 지난 9월부터 외부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분산에너지 활성화 자문위원회를 발족했다. 분산에너지 활성화 추진계획 및 특화지역 계획 수립을 위한 자체 용역을 발주하는 등 전국 최고의 분산에너지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상구 전남도 에너지산업국장은 "전남도의 풍부한 재생에너지 설비량과 발전량은 글로벌 데이터센터, 인공지능(AI) 연구소 등 고부가가치 첨단산업이 전남도를 찾는 새로운 유인력이 될 것"이라며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의 시행은 전남에게는 새로운 위기이자 기회이고, 이번 포럼이 그 포문을 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15 10:05:58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광주광역시, ‘2023 자원봉사자대회’ 개최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강기정 시장, 명진·박필순 시의원을 비롯한 자원봉사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광주시 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했다. 광주자원봉사자대회는 '세계자원봉사자의 날'(12월5일)을 기념해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자원봉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행사는 '세상의 빛, 그대는 자원봉사'라는 주제로 자원봉사 활동영상 상영, 정부 포상 전수, 광주광역시장 유공자 표창, 자원봉사자 영예인증서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우수 자원봉사자 표창은 ▲대통령상 박종숙·이금지 씨 ▲국무총리상 강미화 씨 ▲행정안전부장관상 김현자 씨 등 9명 ▲광주광역시장 김수호 씨 등 19명 등 총 31명이 수상했다. 또 봉사활동 누적시간에 따라 부여하는 자원봉사 영예인증은 봉사왕 7명을 포함해 총 918명이 선정됐다. ※ ▲봉사왕(7명) : 1만시간 이상 ▲명장(22명) : 5000시간 이상 ▲금장(166명) : 1500시간 이상 ▲은장(218명) : 1000시간 이상 ▲동장(505명) : 500시간 이상 이날 모인 자원봉사자들은 '1년 동안 광주공동체를 지켜낸 우리 모두가 챔피언이고, 내년에도 함께하자'는 의미를 담아 금메달이 연상되는 초코금메달을 활용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예기치 못한 재난 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으로 누구보다 먼저 발 벗고 나서는 분들이 바로 우리 자원봉사자들이다"며 "앞으로도 광주를 지키고 키우는 일에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2023-12-15 10:05:34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필리핀 하원의회도 선플운동 참여…민병철 이사장, 서명서 하원의장에 전달

선플재단은 지난 6일 필리핀 하원의회를 방문하고, 하원의원 47명으로부터 선플인터넷 평화운동 동참 서약서에 서명을 받아 필리핀 하원의회에서 선플운동을 이끌고 있는 마리사 맥시노(Marissa Magsino) 하원의원에게 전달하였다. 이날 전달된 서명지는 패니난드 로물란데스(Ferdinand Romualdez) 필리핀 하원의장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필리핀 하원의원에서의 선플운동 서약서 서명은 2019년 민병철 이사장의 제안으로 플로리다 로베즈(Florida Robes) 하원의원이 제18대 필리핀 하원의회에 선플결의안을 상정하였고, 당시 하원의원들이 선플서약서에 서명을 한 것으부터 시작되었다. 2023년 12월 6일, 마리사 맥시노 필리핀 하원의원의 주도로 42명의 하원의원이 선플서약서에 서명하였으며, 이를 계기로 맥시노 의원은 '아동 대상 사이버 괴롭힘 방지법안(Anti-Cyberbullying Against Children Act)'을 의회에 상정했다. 맥시노 의원은 "선플운동은 청소년들의 언어 순화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필리핀의회에서 좋은 언어사용을 통한 아름다운 정치를 펼쳐 나가는데 꼭 필요한 운동"이라며 "선플재단팀이 필리핀을 떠난 이후에도 필리핀 상·하원의원들의 서명을 지속적으로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필리핀 의회 선플서명은 선플재단과 국회 선플위원회(공동위원장: 이채익·홍익표의원) 공동으로 이루어졌다. 이채익 의원은 "필리핀 하원의회를 시작으로 선플운동이 필리핀 전역에 확산되어, 아름다운 인터넷 언어문화가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했고, 홍익표 의원은 "75년간 긴밀한 우호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필리핀과 대한민국이 선플운동을 통해 더욱 우의가 증진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또한 이상화 주 필리핀 한국대사는 상승만 총영사가 대독한 축사에서 "필리핀에서도 선플운동을 통해 인터넷 역기능해소와 한-필리핀 양국의 친선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마리아 테레사(Maria Theresa) 주한 필리핀대사는 "평화와 존중에 대한 공통된 가치인 선플운동을 필리핀의회에 전달하게 되어 큰 영광이다"고 말했다. 마리아 테레사 대사는 선플인터넷평화운동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아 2023년 12월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다. 김영배 선플클럽회장은 "한국과 필리핀의 경제인으로 구성된 한.필클럽이 마닐라에서 정식으로 발족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향후 양국의 선플경제인들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상호 사업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 고 말했다. 민병철 선플재단 이사장(중앙대 석좌교수)은 "선플 운동이 필리핀의회에서도 이루어지게 되어 선플운동이 K-리스팩트 한류로 지구촌에 널리 알려지기를 희망한다"며 "온오프상에서 사이버폭력 및 인권침해에 맞서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지난 2007년, 인터넷상의 악플과 혐오표현을 추방하기 위해 민병철 석좌교수가 한국에서 최초로 시작한 선플운동에는 2022년 9월 대한민국 국회의원 100% 전원이 서명하였으며 전국 7000여 학교 및 단체, 80여 만명의 네티즌들이 동참하고 있다.

2023-12-15 09:45:53 윤휘종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보람일자리에 중장년 5149명 참여...15일 성과공유회

중장년의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일자리도 얻게 되는 '서울시 보람일자리' 사업에 올해 5100여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15일 오전 10시 시청 다목적홀에서 '2023 서울시 보람일자리 성과공유회'를 연다고 밝혔다. 보람일자리는 중장년이 경험과 역량을 되살려 지역사회에 기여하며 다시 사회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서울시의 사회공헌 일자리 사업이다. 2015년 6개 사업, 442명으로 시작해 매년 새로운 활동 분야를 발굴하며 규모를 키워 올해는 26개 사업에 총 5149명의 중장년 시민이 보람일자리 활동에 참여했다. 이날 성과공유회는 서울시 보람일자리 사업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한 시민과 수행기관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사업의 의의와 성과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오 시장은 시상자로 참여해 우수 참여자에게 서울시장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50+누리집(50plus.or.kr)을 참고하면 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보람일자리 사업은 일과 사회공헌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모두 실현할 수 있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내년에도 중장년의 경험과 역량이 필요한 분야를 새롭게 발굴, 확대해 더 많은 시민이 인생 전환기에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5 07:24:02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