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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복위, 신용카드재단과 취약청년 체납 건강보험료 8000만원 지원

신용회복위원회(신복위)와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은 15일 채무조정 중인 취약청년의 신속한 경제적 재기와 실질적 지원을 위해 체납 건강보험료 80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신복위는 청년층이 체납된 건강보험료로 인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정상적인 금융거래를 이용하지 못해 취약 계층으로 전락하는 것을 예방하고자 제도를 정비하는 등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번 취약청년 체납 건강보험료 지원사업은 신용카드재단 및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협업을 통해 추진됐다. 체납 건강보험료의 최대 50%(최대 49만원)를 신용카드재단의 사회공헌기금이 지원하기로 하고, 건보공단은 잔여 체납 건강보험료를 최장 24개월 동안 나누어 상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위해 신복위는 지난 6월 건보공단과 취약청년 체납 건강보험료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채무조정이 확정된 만 34세 이하 대학생 및 미취업 청년 중 100만원 이하의 건강보험료를 3개월 이상 체납한 취약청년 356명을 선정하여 총 8000만원을 지원했다. 정완규 신용카드재단 이사장은 "소액 체납으로 신용과 의료서비스 이용 제한의 이중고를 겪는 청년들이 이번 지원을 통해 앞으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희망을 찾길 바란다"며 "신용카드재단은 앞으로도 소외받는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연 신복위 위원장은 "체납 건강보험료 지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하여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이 없는지 세심하게 살펴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12-15 14:56:08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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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WOORI 어르신 IT 행복배움터 5개소 확대 조성

우리은행은 지난 11일 'WOORI 어르신 IT 행복배움터-중구점'(IT 행복배움터) 개소식을 유락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떡 케이크를 나누는 등 복지관을 방문하는 어르신들과 함께 개소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IT 행복배움터'는 노년층의 디지털 소외현상을 해소하고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우리은행이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조성하고 있는 노년층 복합 디지털·IT 교육공간이다. 2022년 은평구 역촌동에 1호점(은평점)을 개소하였으며 2023년 중구점을 시작으로 중랑점, 관악점, 마포점, 양천점을 순차 개소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각 복지기관의 특성과 어르신들의 의견을 반영해 ▲반려 로봇, 스마트테이블 등 최신 디지털기기를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는'디지털·IT 사랑방'▲모바일 금융거래, 정보검색 등 디지털 교육을 받을 수 있는'스마트 배움터'▲음식 주문, 영화표 예매 등 일상적인 키오스크 조작방법을 연습할 수 있는'키오스크 존(KIOSK ZONE)'을 마련했다. 특히 'WOORI 어르신 IT 행복배움터-중구점'을 방문하는 어르신들은 ▲양궁, 농구, 축구 등 다양한 디지털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에이알 존(AR ZONE, 증강현실)'에서 디지털 헬스케어도 경험할 수 있다. 조병규 은행장은 "WOORI 어르신 IT 행복배움터가 복합 디지털 교육공간으로서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은행은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12-15 14:56:06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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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통합위, '함께 일하는 사회' 구현 위해 '세대상생 일자리' 제안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노년의 역할이 살아있는 사회' 특별위원회가 건강한 노년과 함께 일하는 사회 구현을 위한 세대 상생 일자리 등을 제안했다. 특위는 15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세미나를 개최하고 특위의 활동 경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제안 중 노년의 약할 강화에 중요한 일자리와 건강한 노년에 대해 전문가와 당사자의 의견을 듣고 정책 제안을 발표했다. 그동안 특위는 ▲함께 일하는 사회 ▲건강한 노년 ▲배우고 기여하는 노년 ▲다세대 공존이라는 4가지 방향 아래 정책 제안을 논의해왔다. 이번 세미나에는 김석호 사회·문화분과위원장과 정순둘 특위위원장을 비롯한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대한노인회, 대한은퇴자협회, 한국시니어클럽협회 등 관련 단체가 참석했다. 첫 발제로는 정희원 특위위원이 '건강한 노년, 우리가 만들 수 있는 미래'라는 주제로 활력을 잃지 않는 지속가능한 노화를 위한 정책 제안을 발표했다. 정 위원은 "현재 의료시스템은 개별 질환 중심으로 분절적으로 이뤄져 노인의 급격한 노쇠를 예방하기에 한계가 있다"며 "장기적으로 우리 사회와 미래 세대의 돌봄 부담이 가중될 것"이로 진단했다. 이에 노년의학 교육실시, 연령친화병원 인증, 노년기 심층진료 모델 개발 등을 통해 노쇠, 근감소증, 우울 등 다양한 노년기 증상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것을 제안했다. 이어서 이승호 특위위원은 '함께 일하는 사회' 구현을 위한 발제를 통해 노인이 육아·돌봄 등으로 인한 청·장년의 노동 공백을 보완하거나, 세대 간 지식과 숙련을 나누는 '세대상생 일자리'의 확산을 제안했다. 그러면서 오랜 기간 경험을 축적한 주된 일자리에서 숙련과 노하우를 계속 발휘할 수 있도록 정부의 구체적 고용연장 로드맵 마련 등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노령연금 수급 개시 연령과 연계한 재고용 제도의 확산 방안을 검토하고, 직무 중심 임금체계 개편과 유연한 근무 형태 확산 등 고령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정 특위위원장은 "나이가 제약이 되지 않는 일터·배움터·삶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위의 제안이 우리 사회가 한 걸음이라도 진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국민통합위는 이번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특위 논의와 부처 협의 등을 거쳐 정책제언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12-15 14:39:32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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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소상공인 디지털특성화대학 성과공유회 ‘대상’ 수상

동명대학교는 '2023년 소상공인 디지털특성화대학' 전국 성과공유회에서 대상을 거머쥐었다고 15일 밝혔다. 동명대는 소상공인 디지털특성화대학 사업을 통해 지난 6개월간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대학 특화 커리큘럼인 '디지털 판로개척 전환' 교육(이론 10시간+실습 50시간)을 제공, 강소상인 총 113명을 배출했다. 동명대는 올해 1기, 2기에 걸쳐 수료생 총 113명을 배출했다. 동명대는 지난 11일 대전에서 열린 대학별 전체 성과공유회에서는 김도이 대표(오오아포터리. 제1기 우수교육생) 발표 후 심사를 거쳐 총 17개 대학 중 대상(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동명대는 성과공유회에서 교육 전보다 40% 이상 매출이 증가한 사례 등 수료자들의 생생한 체험담을 전해 '디지털 강소(强小)상인 양성' 명문대라는 점을 적극적으로 강조했다. 이형욱 대표(2기 수료)는 "1인 창업가의 한계로 전문적인 정보 및 운영체계 재정비가 절실했다"며 "이번 교육으로 이전보다 40% 이상 매출 증가, 더 폭넓은 시장 진입 자신감 상승 등을 체험했다. 소상공인이라면 꾸준한 교육이 답"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지은 교수 동명대 복지경영학과는 소상공인 디지털특성화대학 사업이 ▲소상공인들의 디지털유통채널 기반 마련 ▲사업 아이템 구축 및 유통망 진출 구체 방법 체득 ▲디지털 사업 신규 진출 문제점 파악과 사업 영역 확대 등에 매우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11월 열린 2기 수료생 성과공유회에서는 커튼 및 홈패션&인테리어 소품 등을 판매하는 드리움홈데코의 오지연 대표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우수상은 크레타(강동훈 대표), 김순영테라피(김순영 대표) 2개 팀이 차지했다. 동명대는 지난 5월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최, 주관하는 '2023년 소상공인 디지털특성화대학 시행기관'(PM 태동숙 교수)에 선정됐다.

2023-12-15 14:10: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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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한국경영정보학회, 2023 디지털금융포럼 개최

인공지능, 블록체인, 빅데이터 등 최신 디지털금융 분야의 기술 및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지식 교류와 혁신을 촉구하는 포럼 행사가 부산에서 개최됐다. 부산대학교는 한국경영정보학회와 공동 주최로 14일 부산 해운대구 파크하얏트 부산 볼룸에서 '제4회 2023 디지털금융포럼'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디지털금융포럼은 선진 디지털금융 지식을 공유하고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시작됐으며, 올해 제4회를 맞아 각계각층의 디지털금융 관련 전문가들을 비롯해 총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날 포럼은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박수영 국회의원(국민의힘), 전재수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이명호 부산국제금융진흥원장의 축사와 김재구 한국경영학회장의 '금융신사업 혁신을 통한 부산지역 발전전략' 및 김진한 BNK금융지주 그룹D-IT부문장의 '디지털금융 전략과 활용사례'를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디지털금융 관련 전문가들의 다채로운 강연이 이어졌다. 강연은 총 9건으로 ▲블록체인기반 규제와 ESG 대응(김호원 부산대 교수) ▲디지털금융 전문인력 육성전략(송태호 부산대 경영연구원장) ▲생성형 인공지능과 디지털 금융(이경전 경희대 교수) ▲디지털금융의 현재와 미래(이석 하나카드 디지털금융 그룹장) ▲생성형 인공지능과 데이터를 활용한 고객경험 혁신(차경진 한양대 교수) ▲디지털금융의 바람직한 규제 방안(이장우 부산대 교수) ▲금융권의 내부통제: 중요성과 기술적 해결방안(채상미 이화여대 교수, 김기수 씨씨 미디어 대표) ▲ 증권사가 준비하는 토큰증권(석우영 KB증권 디지털자산사업추진단 부장) ▲ 디지털금융 시대에 고객경험강화(최용석 퀸텟시스템즈 부사장) 등 디지털금융 산업의 현황과 미래 전망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소개됐다.

2023-12-15 14:08:2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