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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포트나이트, 크리에이터 이벤트 매치 진행

레고 포트나이트를 인기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이벤트 매치가 시작된다. 에픽게임즈의 한국법인 에픽게임즈 코리아가 인기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레고 포트나이트 이벤트 매치'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8일 출시된 '레고 포트나이트'는 무엇이든 만들 수 있는 레고와 포트나이트의 마법이 만나 광활한 오픈 월드를 탐험할 수 있는 서바이벌 크래프팅 게임이다. 유저들에게 안전한 디지털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 에픽게임즈와 레고 그룹의 장기적 파트너십으로 탄생한 첫 번째 디지털 플레이 경험이다. 플레이어는 레고 스타일로 만들어진 포트나이트의 캐릭터로 식량과 자원을 수집하고 아이템을 제작하거나, 대피소를 건설하고 자신의 마을에 주민들을 영입해 친구들과 함께 밤에 습격해 오는 적들에 맞서 싸우게 된다. 장비를 갖추고 동굴에 뛰어들어 희귀 자원을 채집하거나 숨겨진 지역, 적들을 찾아볼 수도 있다. 21일 오후 6시부터 진행하는 '레고 포트나이트 크루 매치'에서는 최케빈, 플레임TV, 빛솔, 연비생각, 새벽오야뿡 등 총 12명의 크리에이터가 6인 2개의 팀으로 나뉘어 '레고 포트나이트'에서 3시간 동안 누가 더 멋진 마을을 건설하는지 경쟁하며 마을 업그레이드 레벨에 따라 상금을 획득한다. 본 방송은 유튜브와 트위치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오는 26일, 27일 양일 오후 8시에 진행하는 '레고 더 킹 오브 서바이벌'에서는 주둥이, 형독, 일오팔, 왈도쿤, 공파리파 등 총 16명의 크리에이터가 4인 1조를 이뤄 2팀씩 마을 건설, 수집, 요리, 사냥, 제작 등의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레고 포트나이트'의 재미있는 게임 요소를 시청자들과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트위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12-21 11:01:2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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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등 14개 공공기관 임직원 가족까지 태양광사업 못한다… 적발시 중징계

한국전력공사 등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신재생·전력 유관기관 임직원과 가족은 앞으로 신재생사업 참여가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태양광 비리행위로 감사원 지적을 받은 한전 등 6개 공공기관 임직원 10명이 해임되는 등 총 131명이 중징계를 받을 전망이다. 산업부는 21일 14개 신재생·전력 유관기관과 함께 '신재생 비리근절 및 윤리강화 선포식'을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의 선언문을 마련해 실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산업부 산하 신재생 유관기관은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남동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전력거래소 10곳이다. 이들 10개 신재생 유관기관은 선언문을 통해, 소속 임직원뿐만 아니라 가족명의의 신재생 발전사업을 소유·운영하는 것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기로 했다. 신재생과 직접적 관련이 없는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전력기술, 한전KDN, 한전KPS 등 전력 유관기관 4곳도 임직원의 태양광 사업을 금지하고, 가족명의 신재생 발전사업을 하려는 경우 별도 신고를 거치도록 했다. 다만 예외적으로 독립 생계 등을 위해 가족이 신재생 발전사업을 하려는 경우에는 별도로 부서장의 허가를 받도록 했다. 14개 공공기관은 선언 내용을 위반, 임직원이 본인 또는 타인 명의의 신재생 관련 발전사업을 실질적으로 소유하거나 운영할 경우, 중징계 등 엄정 조치하기로 했다. 감사원 지적을 받은 태양광 사업 관련 비위행위 공직자 131명이 해임 등 중징계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산업부는 "감사원 감사에서 지적된 한전 등 산업부 소관 6개 공공기관들은 신속하게 겸직의무 위반자에 대한 비위행위를 조사했다"며 "그 결과 직무상 권한을 활용해 부당하게 특혜를 제공한 10명에 대해서는 해임 등 총 131명은 중징계, 41명에 대해서는 감봉 등 경징계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강경성 2차관은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신재생과 관련된 비리를 엄벌하고, 다시는 이런 비위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관기관의 강도 높은 재발방지 대책과 윤리강화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12-21 11:00:1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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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황산공원 복합레저사업' 순항중

낙동강 국가하천내 수변공원인 황산공원에 민선8기 핵심공약으로 추진 중인 '황산공원 복합레저사업'이 순항 중이다. 부울경 최대규모의 공원을 단순 힐링공간에서 복합레저를 즐길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양산시는 올해 여러 가지 사업을 착착 진행해 왔다. 황산공원 중부광장 · 캠핑장 · 고속도로 다리밑 공간에 배달존을 지정하여 공원 이용객들이 편리하게 음식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이색광장 인근에 미니 캠프파이어 존 3개소를 설치하여 캠핑장을 안 가고도 '불멍'하면서 간식거리도 구워 먹으면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장소를 만들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황산힐링숲은 황산공원내 양묘장내 대왕참나무 묘목이 시간이 흘러 울창한 숲을 이루어 도심속의 삼림욕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쉼표가 되는 힐링 공간으로 만들었으며, 황산공원내 가족단위 이용객중 미취학 아동을 위해 미니 캠프파이어 존 옆에 분진이 없고 투수율이 높은 강원도 주문진 규사를 사용해 어린이들이 편안하게 놀수 있고 맞벌이 부부들은 편하게 쉴 수 있도록 벤치도 마련하여 온 가족이 만족하는 공간을 만들었다. 주기적으로 환경 유해인자 시험을 의뢰하여 중금속·기생충(란) 검사를 실시하여 환경안전관리 기준에 적합하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9월부터는 캠크닉존을 조성하여 그늘막텐트만 준비해 오면 도심 근교에서 가볍게 무료로 캠핑을 즐길수 있도록 하였다. 전국적으로 부는 맨발 걷기 열풍에 부응하여 황산공원 시오리 이팝로드 내 일부구간 200m에 황톳길을 만들고 소규모 황토 체험장을 조성하여 공원 이용객이 간단하게 어싱(Earthing)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내년에는 황산공원 강변산책로에 마사토포장 3.2㎞, 시오리 이팝로드 황토포장 1.4km, 어싱광장을 상반기내 완료할 계획이며, 황산공원 파크골프장을 기존 36홀에서 추가로 72홀 확충하여 총 108홀 조성하여 전국최고 규모의 '파크골프장 메카'로 만들기 위해 상반기부터 소규모환경영향평가 등 관련 인허가를 득하고 2024년 연내에 확장을 완료할 계획이다. 황산공원내 어린이 놀이시설 확충을 위해 인기가 좋은 에어바운스, 어린이용 짚라인 등 이색 놀이터를 조성하고, 황산공원 중부광장 일원 수로를 활용하여 조선백련· 조선홍련 · 겹백련 · 겹분홍연꽃 등 4종의 연꽃을 식재, 명품 산책로도 같이 조성할 계획이다. 물금불금 야시장을 선선한 봄,가을 매주 금요일, 토요일 상설 야시장을 만들어 양산 전통 먹거리, 관광객이 선호하는 먹거리와 기타 수공예품, 체험운영자를 함께 모집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이용객에게는 이색 관광 볼거리 제공 등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계획이다. 황산공원은 약 57만평의 대규모 공간이기 때문에 각종 축제나 행사시 보행으로는 이동하기가 어려운 실정으로 전기관람차를 단계적으로 도입하여 황산공원을 편안하게 속속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낙동강 하천기본계획 변경 및 대규모 예산 확보, 각종 안정성 검토가 필요한 중기 과제도 면밀한 검토하에 진행중에 있다. 황산공원내 각종 행사시 차량진출입이 원활하지 않아 이를 해소하기 위해 양산ICD교차로에서 고속도로 밑으로 진입도로를 개설(L=1.2km, B=6.0m)할 계획이며, 황산공원내 이동식화장실에 상하수도 관로를 설치하여 대규모 인파가 몰리더라도 기반시설이 거뜬히 감당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헬륨을 이용한 플라잉 기구인 '플라잉 양산'을 도입하여 낙동강 낙조 및 야간경관을 하늘위 150m 상공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하여 황산공원의 랜드마크로 만들 계획이다. 또한, KTX 양산역 정차를 위한 시설개량사업 완료후 연계되는 보행동선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 보도육교를 추가로 신설하고 기존 보도육교 전망대는 계단설치 등 보완공사도 병행할 계획이다. 급성장하는 글로벌 '드론산업'육성 및 드론 대중화를 감안하여 누구나 안전하게 드론 비행을 체험할 수 있는 황산드론공원도 만들 계획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황산공원을 전국 최고의 복합레저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우리시 역량을 최대한 집중하고 있으며, 반드시 임기내에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1 10:58:0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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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안성시는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안성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를 18일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담당 부서장,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시민 참여로 더불어 사는 탄소중립도시 안성" 이라는 비전과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온실가스 40% 감축을 목표로 설정했다. 또한, 안성시 온실가스 배출량 현황 및 전망,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비전 및 목표, 부문별 추진전략, 온실가스 감축 세부시행계획 및 이행관리 방안 등에 대해 보고했다. 이날 제시된 온실가스 감축 부문은 농축산, 수송, 건물, 폐기물, 흡수원 5가지로, 세부 추진사업으로는 친환경 차량 보급 확대 및 저공해 교통수단 전환, 신재생에너지 보급, 환경기초시설 에너지 자립화, 저탄소 그린농업 지원 등 71개 사업으로 구성했다. 시는 이번 최종보고회에 제시된 의견을 보완하고 '경기도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반영하여 최종 기본계획안을 작성해 환경부에 제출하고 공표할 계획이다. 또한, 2025년부터 매년 이행평가를 실시하여 온실가스 감축 세부 추진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여 지속적으로 계획을 수정·보완할 예정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을 40% 감축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를 달성하기 위해 안성시는 지역 특성에 맞춘 온실가스 저감 분야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아울러, 안성시민 모두의 적극적인 관심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3-12-21 10:57:4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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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기준 400% 올려잡는다...연내 10억→50억 시행령 개정

주식 양도소득세 부과 대상인 대주주 기준이 현행 종목당 10억 원 상당에서 50억 원 상당 보유로 변경된다. 관련 법령에 따라 대주주 기준치가 기존 대비 400% 상향 조정되는 것이다. 기획재정부는 2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현행법상 상장된 주식을 종목당 10억 원 이상 보유하거나 지분율이 특정 수준 이상이면 대주주로 분류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코스피)이 종목당 1%, 코스닥은 2%가 요건이다. 대주주에게는 주식 양도차익에 20%의 세금(과세표준 3억 원 초과 시 25%)을 부과한다. 개인 투자자들은 대주주 양도세 기준이 지나치게 낮아 자본시장에 잦은 변동성을 초래한다며 상향조정을 요구해 왔다. 그간 과세 기준이 되는 연말이 찾아오면 주식을 대량 처분해 주식 보유액을 기준치 미만으로 낮추는 사례가 빈번했다. 대주주 확정일 이전에 주로 이뤄진 매매다. 이에 따라 12월 중하순께 주가가 출렁이는 경우가 많았다. 이를 고려해 정부는 대주주 기준을 현행 종목당 보유액 10억 원에서 50억 원으로 올린다. 기재부는 오는 26일 국무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시행령 개정을 마칠 방침이다. 상향된 기준은 내년 1월 1일 이후 양도분부터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2023-12-21 10:56:17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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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尹정부 건전재정 기조 지켜…약자 예산 더 많이 투입"

윤석열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형 겸 원내대표가 21일 국회 본회의 통과를 앞둔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 "윤석열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를 지킬 수 있었다"고 밝혔다. 윤 권한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예산안 처리 법정시한인 12월 2일보다 19일이나 늦어 국민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권한대행은 "우리는 재정건전성 유지를 제1의 원칙으로 삼고, 선거를 앞두고 선심성 매표용 예산을 최소화하면서도 선택과 집중을 통해 사회적 약자 보호에 상대적으로 더 많은 예산이 투입되도록 노력했다"며 "더불어민주당이 확대재정 요구를 거두고 정부 예산안 기본 철학에 동의해준 데 대해 감사하다"고 했다. 이어 "연구개발(R&D) 예산에서 6000억원의 순증이 있었지만, 정부가 계획한 R&D 예산 구조조정이 큰 틀에서 관철된 것은 다행"이라며 "나눠먹기식 R&D 예산이 폐지되면서 보다 건강하고 효율적인 구조를 갖게 된 R&D 예산은 향후 지속적인 증액과정을 거쳐 우리나라를 과학기술 강국, 첨단미래산업의 승자로 우뚝 서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민주당의 핵심적 요구사항이었던 새만금 예산과 지역화폐 예산에 대해 각각 3000억원의 증액에 동의했다"며 "협상에서 한편의 일방적인 승리란 없는 것이므로 이러한 양보는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윤 권한대행은 "이번 2024년도 예산안 심사과정에서 여야의 의견이 극단적 차이를 보이면 한때 '준예산 사태가 초래되는 것 아니냐'는 말까지 나왔다"면서 "예산안 문제가 다른 정치적 쟁점과 맞물리면서 12월 내내 극심한 여야 대결이 계속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 와중에도 예산안만큼은 여야가 정치력을 복원해 타협을 이룸으로써 내년도 민생이 걸린 예산안을 합의했다"며 "이제 다른 여러 쟁점에 대해서도 의회정치를 복원하고 대화의 정치를 정착시켜 국민께 새해에는 '더 행복하고 희망찬 한 해가 되겠구나' 하는 마음이 들게 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2023-12-21 10:56:15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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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여성단체협의회, 2023년 정기총회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20일(수) 영양군 종합복지회관 2층 강당에서 영양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계숙) 회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영양군 여성단체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영양군 여성단체협의회 2023년도 회계 및 결산 보고, 2024년 주요 사업 계획 등 당면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으며, 여성단체협의회를 새롭게 이끌어나갈 제21대 신임 임원진을 구성했다. 새로이 선임된 제21대 이옥화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전임 회장의 활동을 이어받아 영양군의 여성 권익 신장과 사회 각 분야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최계숙 협의회장은 "지난 6년 동안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회장 임기를 무사히 마치게 되었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새해부터 새롭게 꾸려진 임원진들과 활발한 활동으로 더욱 비상하는 여성단체협의회가 되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그동안 여성단체협의회를 잘 이끌어 준 최계숙 회장님을 비롯하여 임원진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갑진년 새해 청룡의 힘찬 기운으로 희망찬 시작을 하게 되는 여성단체협의회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2023-12-21 10:56:01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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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스노우플레이크와 협업으로 통합 데이터 플랫폼 ‘모노레이크’ 구축

넥슨이 스노우플레이크와의 협업으로 광범위한 데이터를 표준화해 저장하는 통합 데이터 플랫폼 '모노레이크'를 구축했다고 21일 밝혔다. 모노레이크는 하나를 뜻하는 그리스어 'Monolithic'과 다양한 유형의 원시 데이터 저장소 '데이터 레이크(Data Lake)'의 합성어로, 여러 곳에 흩어져 있는 데이터를 한 곳에 모아 효율적으로 분석 및 활용할 수 있게 하는 플랫폼이다. 게임 라이브 서비스와 신작 개발 과정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량이 계속해서 늘어나는 상황에서 분산된 내부 데이터의 공유가 어려워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됐다. 모노레이크는 실시간으로 만들어지는 방대한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동일한 적재 과정을 거침으로써 데이터 배치 처리 효율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하루 평균 생성되는 약 100TB(테라바이트)의 데이터, 8천여 개의 이벤트와 450억 개 이상의 로그를 처리하는 시간은 기존 2시간에서 5분 내외로 크게 줄었으며, 쿼리 성능은 이전 대비 7배 이상 증가했다. 데이터 보존율은 100%에 달한다. 또한 일본·북미 법인 및 외부에 저장된 기존 데이터에도 동일한 플랫폼을 적용해 별도의 이관 작업 없이도 손쉬운 데이터 공유가 가능해졌으며, 데이터 인프라 관리에 드는 전반적인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넥슨은 모노레이크를 통해 유의미한 데이터와 인사이트를 발굴하고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데이터 서비스를 기획할 예정이다. 류청훈 넥슨 기술본부장은 "스노우플레이크의 데이터 솔루션 도입 이후 넥슨의 인프라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세부 기술들을 테스트하고 있다"며, "전사적인 데이터 공유의 효율성이 높아진 만큼 유저 경험을 강화할 수 있는 데이터 경쟁력을 갖춰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도현 스노우플레이크 디지털 네이티브 비즈니스 총괄은 "50여종이 넘는 게임을 서비스하는 글로벌 게임사 넥슨의 특성에 맞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데이터의 신속하고 안전한 적재와 공유가 가능한 워크로드를 통해 넥슨의 비즈니스 가치 창출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1 10:55:4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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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글로벌 사용자 지출액 21억달러 돌파 예상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글로벌 구매 수익이 21억 달러를 처음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모바일 시장 데이터 분석 기업 센서타워는 21일 전 세계 모바일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의 수익과 다운로드 추세 등을 담은 '2023년 모바일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시장 인사이트 리포트'를 발표했다. 리포트에 따르면 전 세계 모바일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의 인앱 구매 수익은 2019년 6억달러에서 2022년 16억3000만달러로 꾸준히 증가했으며, 2023년에도 상승세가 이어져 전체 수익이 30% 증가하면서 21억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액션과 퍼즐 장르의 모바일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의 수익도 크게 증가했다. 2022~2023년에는 '탕탕특공대(Survivor.io)'로 대표되는 모바일 액션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의 수익이 전년 대비 158%와 37%나 올랐으며, '트리플 매치(Triple Match) 3D'로 대표되는 모바일 퍼즐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의 수익 역시 76%와 91% 증가했다. 팬데믹 영향으로 2020년 전 세계 모바일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의 다운로드는 21% 증가, 처음으로 60억건을 넘어섰다. 2022년부터 2023년까지 모바일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의 다운로드 수는 모두 60억건 안팎으로 안정화돼 역동적인 전 세계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다운로드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차지한 건 모바일 아케이드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이었다. 2023년 '스텀블 가이즈(Stumble Guys)' 등 모바일 아케이드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의 다운로드 수는 24억건에 달해 전체 다운로드의 40% 이상을 차지했다. 미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모바일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시장이었다. 2023년 1월부터 11월까지 미국 시장에서 모바일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은 8억달러의 수익을 올렸는데, 이는 전 세계 모바일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이 벌어들인 수익 가운데 42% 이상을 차지하는 수치였다. 유럽 역시 모바일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시장의 주요 시장으로, 2023년 1월부터 11월까지 3억7000만달러에 가까운 수익을 올렸다. 이는 전 세계 모바일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수익의 20%에 해당한다. 2023년 전 세계 모바일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의 수익 순위와 수익 성장 순위를 살펴보면, '로그라이크+핵앤슬래시'라는 독특한 게임 플레이를 바탕으로 많은 해외 플레이어의 사랑을 받은 Habby의 '탕탕특공대'가 눈에 띈다. 탕탕특공대는 여전히 높은 수준의 수익을 기록하고 있다. 2023년 1월부터 11월까지 2억4000만달러의 인앱 구매 수익으로 수익 순위 1위를 유지했다.

2023-12-21 10:54:08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