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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국위원회,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임명안 가결

국민의힘이 26일 전국위원회를 열어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임명안에 대한 표결을 실시한 결과 원안대로 가결됐다. 전국위는 이날 오전 10시에 전국위원회를 개회하고 한 위원장 임명안을 표결하고 오후 1시에 회의를 속개해 결과를 공개했다. 이헌승 전국위원회 의장의 발표에 따르면, 전국위원 재적 824명 중 650명이 투표에 참여해, 찬성 641명, 반대 9명으로 비상대책위원회 설치의 건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한동훈 비대위원장 임명안도 전국위원 재적 824명 중 650명이 투표해 찬성 627명, 반대 23명으로 원안대로 가결됐다. 윤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전국위 모두발언에서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이 비대위원장이 되면 젊음과 새로움으로 수십 년간 운동권의 적폐 정치를 종식시키고 당정 간 더 진솔하고 활발한 소통을 바탕으로 국민 뜻에 맞는 민생정치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원과 보수층뿐 아니라 청년층, 중도층 등 많은 국민 공감대 이루고 당 신뢰와 지지를 결집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이헌승 전국위 의장도 "불과 106일 앞으로 다가온 22대 총선 승리 위해서라도 우린 당의 안정화를 위한 비대위 설치에 머뭇거릴 이유가 없다"며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서민과 약자 편에서 법무행정을 확립해 온 한 비대위원장을 임명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동훈 지명자는 이날 오후 3시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공식 취임식을 진행한다. 한 지명자는 임명 직후 비대위원 인선 작업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한동훈 비대위 체제는 최고위와 상임전국위를 거쳐 공식 출범한다.

2023-12-26 13:19:3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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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동, 부동산PF발 부실 우려에 "금융당국, 과감한 대책 마련해야"

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우려가 커지고 있는 것에 대해 금융당국의 적극적인 선제 조치를 요청했다. 유 정책위의장은 26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부동산 경기가 가라앉고 고금리가 장기간 지속되면서 부동산PF 부실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유 정책위의장은 "5대 시중은행의 건설업종 대출 잔액은 지난해 말에 비해 14% 늘었는데, 연체액은 작년의 2배를 넘었고, 연체율 역시 1.7배 증가했다"며 "지방, 중소형 저축은행의 상황은 더 심각하다"고 경고했다. 이어 "부동산PF 부실채권비율이 1년 새 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부동산PF 부실로 인한 건설사 줄도산 우려는 점차 커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유 정책위의장은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이달에만 전국의 8개 건설사가 부도 처리됐다. 올 한 해 부도난 건설사는 21개에 달한다"며 "가뜩이나 지역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지방 건설사의 위기는 지방 저축은행에 직격탄이 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특히 "PF 대출 부실이 터질 경우에 해당 사업장에 대출한 상호금융 영업점이 더 어려워질 수 있다"며 "금융당국이 상호금융권을 중심으로 관리 강화에 나서고는 있지만, 부동산발 부실 충격이 우리 경제 전반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선제적 조치를 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부실기업은 정리해야 되겠지만 일시적인 자금 경색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대해서는 숨통을 틔워줘야 한다"며 "금융당국의 적극적이고 과감한 대책 마련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2023-12-26 13:14:39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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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한파...11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 2000건 미만

서울 지역의 11월 아파트 거래량이 2000건 미만으로 집계되는 등 시장이 급격히 얼어 붙고 있다. 내년에도 매매가격 하락 추세가 계속되면서 거래절벽은 심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26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날 기준)은 1792건으로, 지난 1월(1412건) 이후 10개월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올해 거래량이 2000건 미만으로 집계된 것은 지난 1월 이후 처음이다.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지난해 6월(1063건) 이후 계속 1000건을 밑돌았다. 올해 1월 네 자릿수로 반등했고, 지난 4월(3186건)부터 3000건 이상 거래량이 유지된 바 있다. 현재 11월 거래 신고 기한인 이달 말까지 약 일주일의 시간이 남으면서 거래량은 2000건 안팎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에서는 경기 침체와 고금리, 대출 제한 등으로 주택 매수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보고 있다.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연 7% 수준까지 오르면서 구매 여력이 부족한 매수자들의 관망세가 짙어진 것과 지난 9월 말 특례보금자리론 일반형 대출(6억~9억원 이하 아파트 대상) 중단이 거래량 둔화의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한다. 실제로 서울 지역의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7주 연속 하락했다. 12월 셋째 주(18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83.4로 전주(83.8)보다 0.4포인트 떨어졌다. 부동산 시장의 선행지표인 거래량이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매물은 쌓이고 있다.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 물건(이날 기준)은 7만3429건으로, 연초 매물량(5만513건)과 비교하면 45.4%(2만2916건) 증가했다. 아파트 매물은 늘어나고 거래량과 매수심리는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아파트 매매 가격은 수억원 이상 떨어지는 양상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노원구 상계동에 위치한 '미도'는 지난달 전용면적 87㎡가 7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9월 매매가격(8억8500만원) 대비 1억3500만원 하락했다. 송파구 잠실동 '리센츠'의 경우 지난 11월 전용면적 84㎡가 23억7000만원에 거래되면서 전달 매매가격(25억4000만원)보다 1억7000만원 떨어졌다. 전문가들은 내년에도 매매가격 하락 추세가 계속되면서 거래절벽은 심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은 "시장은 추세라는 게 있다. 일단 상승세가 한번 꺾였기 때문에 하락추세는 어느 정도 지속이 될 것"이라면서 "시세가 급등락하기보다는 작은 박스권에서 움직이는 양상이 될 것이다. 거래량은 예년처럼 많지 않아 불황 장세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12-26 13:10:36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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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3대개혁 흔들림 없이 추진…저출산, 그동안과 다른 차원으로 고민"

윤석열 대통령이 올해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올해 국정 운영을 평가하고 '저출산 해결' 등 내년 국정 목표를 밝혔다. 윤 대통령은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55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우리 정부의 중요한 국정 목표인 '지방시대'를 실현해 나가는 거점인 세종시에서 올해 마지막 국무회의를 개최하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먼저, 올해의 성과로 ▲무너진 시장경제 복원 ▲규제 혁파 ▲카르텔 혁파 ▲정상 외교 등을 언급하며 "앞으로도 경제적 자유를 확대하고, 공정한 시장을 만드는 것이 국민의 후생을 증진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믿음을 국민들이 함께 공유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성과와 변화를 이뤄내겠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교육·노동·연금개혁과 관련해 "우리나라의 잠재 성장력을 높이기 위해 끝까지 흔들림 없이 추진해야 하는 과제들"이라며 내년에도 3대 개혁의 추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교육개혁과 관련해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고, 미래세대의 경쟁력을 높이는 일로 다양성과 자율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교육발전특구, 디지털 교육혁신 등 지역과 연계해 대학의 자율적 성장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계속 나가야한다고 제시했다. 윤 대통령은 "대입 수능시험에서 킬러 문항을 배제해 공정한 경쟁의 장을 만들었고, 교권 확립 등 학교 교육 현장도 정상화해나가고 있다"며 "내년에는 유보통합, 늘봄학교를 통해 돌봄과 교육을 국가가 확실하게 책임진다는 믿음을 국민 여러분께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노동개혁에 대해서는 "노사법치의 확립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법의 테두리 내에 있는 노동운동은 확실하게 보장하되, 불법행위는 노사를 불문하고 엄격하게 대응해왔고, 고용세습, 깜깜이 회계, 불법 파업, 임금 체불 등 불법적이고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해왔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유연한 노동시장은 모든 개혁의 출발점"이라며 "노사법치의 기반 위에서 노동시장이 수요에 따라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해나가고, 노동시장이 법과 제도의 경직성을 완화하고 각 분야의 특성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부연했다. 연금개혁과 관련해서는 "지난 대선 과정과 국정과제를 통해 연금개혁의 초석을 마련하겠다고 국민께 약속드렸다"며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지금까지 착실하게 준비해왔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과학적 수리분석과 여론조사 및 심층 인터뷰를 통해 방대한 데이터와 자료를 수집, 정리했고 국민적 합의와 국회의 선택을 통해 결정할 수 있는 단계까지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밖에 지역과 필수 의료를 살리기 위한 의료 개혁도 언급한 윤 대통령은 "의사 정원 확대, 의료사고 처리시스템 합리화, 공정한 보상체계 확립 등을 포함한 큰 틀의 방향은 마련됐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시급하고도 중요한 과제인 만큼, 집중적인 논의를 통해 속도감 있게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윤 대통령은 이날 저출산 문제에 대해 상황을 더욱 엄중하게 인식하고 원인과 대책에 대해 그동안과는 다른 차원의 고민을 할 것을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바람직한 교육정책, 돌봄정책, 복지정책, 주거정책, 고용정책은 우리 사회가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들이기는 하지만, 좋은 정책을 다 모은다고 해서 이것이 바로 저출산 대책이 될 수 없다는 것은 20여년 이상의 경험을 통해 국민 모두가 충분히 알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많은 전문가가 지적하는 것처럼 교육을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과도한 경쟁시스템이 저출산의 직접적 원인이라면, 이를 고치는 데 집중해야 한다"며 "출산에 대한 인센티브가 확실한 저출산 대책이 되기 위해서는 보편적 지원뿐 아니라 실증적 분석을 통해 꼭 필요한 것을 찾아내 확실하게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간이 많지 않다"며 "모든 부처가 함께 비상한 각오로 저출산 문제에 임해 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윤 대통령은 새해에도 '현장중심 민생행정'으로 국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진심을 다해 해결에 힘써주길 바란다"며 "검토만 하는 정부가 아니라 즉각 시정하는 정부가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내년에는 국민들께서 삶의 질이 더 나아졌다는 체감을 확실히 가질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뛰자"며 "무엇보다 부처 간 칸막이를 과감하게 허물고, 과제 중심으로 부처 간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공직자는 어느 부처의 공직자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공직자다. 국민 앞에서 모든 공직자는 원팀"이라며 "부처 간 인사 교류를 대폭 확대해서 부처 간 벽을 허물고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제도적 뒷받침을 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2023-12-26 12:57:28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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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고위직 반부패 등 청렴교육 강화

근로복지공단이 '2023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협업 우수기관'에 선정돼 26일 권익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해당 표창은 청렴연수원과의 협업 및 교육을 통한 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기관에 수여한다. 공단은 본부 핵심관리자를 대상으로 최고경영자(CEO) 청렴교육 특강을 실시하고, 소속기관장 이상 전원(122명)이 대면 청렴교육에 참여하는 등 고위직의 반부패 의지를 제고했다. 또 '반부패·청렴활동 TOP3' 소속기관장에 대해 포상을 하는 등 고위직이 선도하는 청렴생태계 조성에 앞장선 점을 인정받았다. 공단은 청렴연수원의 내부강사 양성과정·청렴윤리경영 담당자 과정에도 출강해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이 밖에 전 직원 참여를 통해 조직문화 개선 등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다(多같)이 하이파이브(Hi-Five) 플러스+' 실천과제를 새롭게 선정해 지난 7~11월 고위직을 중심으로 실천선언 릴레이를 실시했다. 또 공단 업무를 기반으로, 사례 중심의 이해충돌방지 매뉴얼(제목: 내손에 바로(BARO)착! 이해충돌방지법)을 제작·배포해 직원들의 쉬운 이해를 돕는 등 청렴역량 향상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도 받았다.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청렴이 가장 중요한 실력이라고 규정하고, 청렴하고 투명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공단이 솔선수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2-26 12:42:58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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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켐바이오 2.2조원 기술수출 '잭팟'..52주 신고가 경신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가 2조2000억원에 달하는 항체-약물 접합체(ADC) 항암 신약 후보물질 기술수출에 성공하며 연중 신고가를 경신했다. 국내 기업의 단일물질 기술수출 가운데 역대 최대 금액이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레고캠바이오는 개장 직후 6만4600원까지 올라 52주 최고가를 새로 썼다. 레고켐바이오는 이 날 존슨앤존슨의 자회사인 얀센 바이오텍과 'LCB84'의 개발 및 상용화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레고켐은 반환의무가 없는 선급금 1억 달러(약 1300억원)와 단독 개발 권리행사금 2억 달러(약 2600억원), 개발·허가·상업화 성공 시 발생하는 단계별 마일스톤을 포함해 최대 17억 달러(약 2조2400억원)를 받게 된다. 순매출 발생에 따라 별도의 로열티도 지급받는다. 양사는 현재 진행중인 1·2상 임상시험을 공동으로 진행하며, 단독개발 권리행사 이후에는 얀센이 전적으로 임상개발 및 상업화를 책임지게 된다. LCB84는 레고켐바이오의 차세대 ADC플랫폼기술과 메디테라니아로부터 기술도입한 Trop2항체가 적용된 약물로, 최근 미국에서 임상 1·2상에 진입했다. 다른 경쟁약물과 달리 암세포 특이적으로 발현되는 잘린 형태의 Trop2항원을 타깃한다는 차별점을 갖는다. 전임상 데이터를 통해 다양한 암종에 걸쳐 차별화된 안전성 및 효능데이터를 나타내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 회사측의 분석으로 이번 기술이전을 통해 받는 선급금(1억 달러)과 총 계약금액 (17억 달러)는 국내기업의 기술이전 역사상 단일물질 중 최대 금액이다. 종근당이 지난 11월 노바티스와 맺은 샤르코-마리 투스병 치료 물질 'CKD-510' 기술수출 계약 규모(13억 달러)보다 크다. 레고켐바이오의 김용주 대표이사는 "레고켐의 첫 단독임상개발 ADC약물인 LCB84에 대해 얀센과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지속해서 글로벌 임상개발 역량 강화 및 후속 ADC프로그램들의 임상단계 진입을 가속화 시키겠다"고 말했다. 레고켐바이오는 이번 계약을 포함, 총 13건의 기술이전을 통해 약 8억7000억원의 누적 계약규모를 기록하고 있다. 앞으로도 기술이전 성과는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측에 따르면 올해 LCB84를 이을 4종의 후속 ADC후보물질이 확보되었으며, 2024년과 2025년 임상단계로 진입한다. 레고켐바이오 관계자는 "글로벌 제약사와 후보물질 및 ADC플랫폼의 기술이전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며 "매년 4~5개의 후보물질을 확보하고 자체개발 및 기술이전을 병행하는 전략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지속적으로 글로벌 기술이전 성과를 달성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12-26 12:30:52 이세경 기자
[인사] 대신파이낸셜그룹

◆대신증권 <이사대우 임명> ◇영업점장 △부산센터 권현미 ◇부서장 △결제업무부 이선영 △신기술금융본부 윤병권 <신규 선임> ◇영업점장 △목동WM센터 강명승 △명일동WM센터 백승재 ◇부서장 △FICC리서치부 이경민 △홍보실 강준범 △패시브운용본부 김대석 △디지털Biz부 김태진 △심사부 황수호 △동경현지법인 차홍철 <전보> ◇영업점장 △목포지점 이승주 △강남선릉센터 김영한 △광주센터 김두형 △상무WM센터 남상구 △잠실WM센터 황영운 △노원WM센터 박정은 △위례WM센터 박일천 △순천WM센터 김준희 ◇부서장 △장기전략리서치부 공동락 △리테일솔루션부 안석준 △연금솔루션부 이범영 ◆대신에프앤아이 <신규 선임> ◇부서장 △투자기획부 현성호 △부동산금융1부 △조용인 ◆대신저축은행 <이사대우 임명> ◇부서장 △기업금융부 이형 <신규 선임> ◇영업점장 △대구여신전문출장소 윤석길 ◇부서장 △심사부 김광래 △여신관리부 양낙원 △감사부 이우기 ◆대신자산운용 <신규 선임> ◇부서장 △채권운용본부 김원석 △경영지원본부 김세옥 ◆대신자산신탁 <이사대우 임명> ◇부서장 △신탁1본부 김동욱 <신규 선임> ◇부서장 △안전보건부 이선호 ◆대신경제연구소 <이사대우 임명> ◇부서장 △지속가능센터 안상희 <신규 선임> ◇부서장 △ESG혁신전략센터 윤중식 <전보> ◇부서장 △ESG경영센터 양병찬 △공급망ESG본부 오현주 △경영기획센터 양승관 ◆대신프라이빗에쿼티 <이사대우 임명> ◇부서장 △경영관리본부 배광록 ◆대신프라퍼티 <신규선임> ◇부문장 △Real Estate부문 손승희 ◇부서장 △경영기획본부 신홍수 △PMC사업본부 김경섭 <전보> ◇부문장 △경영기획부문 이윤배

2023-12-26 12:05:47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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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증권사별 예탁금 이용료율 비교공시 세분화..투자자 선택권 강화

내년 1월부터 증권사별 예탁금 이용료율 비교가 더욱 간편해진다. 예탁금 종류와 금액별로 공시가 세분화되고, 증권사별 과거 이용료율 변동추이는 물론 운용수익률 및 이용료율간 차이까지 공시돼 투자자들의 선택권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금융투자협회는 연내 예탁금 이용료율 공시시스템 구축을 마무리하고, 내년 1월 첫째주 중 올해 4분기 기준 증권사별 투자자예탁금 이용료율을 공시할 예정이다. 내년부터 적용되는 예탁금 이용료율 비교 공시는 지금보다 훨씬 강화된다. 현재는 증권사별 공시방식이 서로 달라, 다양한 예탁금 이용료율 정보가 하나의 공시화면에 혼재되어 혼란을 줬다면, 내년부터는 투자자가 증권사별 이용료율 차이를 명확하게 비교할 수 있도록 예탁금 종류별, 금액별로 공시 환면이 세분화될 예정이다. 또 증권사의 이용료율 변동추이, 증권사의 운용수익률 및 운용수익률, 이용료율간 차이 등도 추가 공시된다. 투자자가 예탁금 이용료 산정방식 등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금투협회 예탁금 이용료율 공시시스템에 예탁금 이용료 FAQ를 신설, 투자자들이 예탁금 이용료율 세부현황 및 추이 등을 보다 명확하고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금감원은 투자자예탁금 이용료율 변동 및 공시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향후 모범규준의 안정적 정착 및 합리적인 이용료가 지급될 수 있도록 현장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감원은 "투자자들이 예탁금 이용료율 세부현황 및 추이 등을 보다 명확하고 쉽게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증권사의 자율적인 경쟁이 촉진되어 투자자의 선택권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예탁금 이용료율 공시 시스템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12-26 12:00:46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