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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3년 전라남도 투자유치 평가 장려상 수상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지난 22일 전남도청에서 개최된 '2023년 전남 일자리·경제 한마당 행사'에서 투자유치 평가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매년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투자유치 및 투자실현 실적, 투자유치 여건 조성 등 투자유치 업무 전반에 대해 심사한다. 고흥군은 2023년 전라남도 투자유치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여, 군 최초로 투자유치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고금리, 고물가의 어려운 경제 상황과 투자의 혹한기 속에서 군은 총 2천여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군은 ㈜LF와의 투자협약을 통해 호텔, 수목원, 미술관 등을 갖춘 휴양빌리지를 조성하고 ㈜동광개발과 관내 최초 유스호스텔 건립에 나서는 등 지역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한 다양한 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한, 동강특화농공단지 등 신규 농공단지 조성을 적극 추진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및 투자 저변 확대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공영민 군수는 "어려운 국내외 여건 속에서 고흥군민과 공직자들의 관심과 노력으로 우리군 최초로 투자유치 우수시군 선정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2-27 10:49:2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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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행안부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 우수지자체 선정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이 행정안전부에서 시행한 2023년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정인센티브 2억 원을 확보했다. 동구청은 규제개선 과제 발굴을 위한 지방규제혁신 TF 운영 부문과 신규 규제개선 성과 등 중앙규제 개선 노력 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관상을 받은 산업단지 내 OEM 생산 제품 판매 제한 규제 완화 사례로 추가 가점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올 한해 전국 지자체가 규제혁신을 위해 기울인 노력과 실적을 4개 부문 10개 지표로 했으며, 12개 광역자치단체에 80억 원, 21개 기초자치단체에 60억 원으로 총 140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교부한다. 대구 동구청은 지난해에도 새 정부 지방규제혁신 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3억 원을 교부받았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규제혁신을 위한 직원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지역 주민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대외적으로 좋은 성과를 내게 되었다. 내년에도 규제혁신 분야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고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 동구청은 2023년 상반기와 하반기 대구시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시장상 수상,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관상을 받는 등 적극 행정과 규제혁신 분야에서 다양한 성과를 내고 있다.

2023-12-27 10:49:06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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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뚝방마켓 로컬브랜딩 사업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곡성군은 지난 21일,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지원사업(로컬브랜딩 사업)'성과 공유회에 참석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행정안전부 '로컬브랜딩 사업'은 지역 고유자원과 특색을 활용해 생활권의 경쟁력을 높여 '지역주민은 살 만하고, 관광객은 올 만하게' 지역 고유성을 살리는 사업이다. 곡성군의 로컬브랜딩 사업인 '뚝방마켓에 날개를 달다'가 대외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본 사업은 2023년 첫해 특교세 3억 원과 2024년에는 특교세 1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뚝방마켓의 장기적인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곡성 뚝방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살리는 휴게공간 조성과 홍보센터 설치, 야간경관 조성 등을 통해 지역 로컬크리에이터와 융합하는 공간으로 뚝방마켓은 변화하게 된다. 곡성군은 로컬브랜딩 사업을 통해 뚝방마켓을 중심으로 골목상권(낭만공방거리)과 전통시장을 연계,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예술인과 지역민의 문화 향유공간, 창업 인큐베이터 공간으로 활용해 누구나 찾고 싶은 곡성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본 사업을 준비하면서 뚝방마켓 협동조합(대표 임원자)과 지속적인 소통과 아이디어 모임을 실시했고, 사업추진 과정에서도 계속해서 의견을 공유해 곡성만의 로컬 브랜드를 구축해 가고 있다"고 말했다. 곡성군 '뚝방마켓'은 2016년 섬진강기차마을 인근에 방치된 하천 둑을 정비해 플리마켓으로 조성하기 시작했고, 지금까지 매주 토요일 총 160여 회 개장, 매회 60팀 이상의 셀러들이 전국각지에서 참여해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공간이자 곡성군의 새로운 관광지로 떠올랐다.

2023-12-27 10:48:5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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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주민이 안전한 장성 만들기 앞장

장성군이 올해 추진한 주민 참여형 안전문화운동이 지역사회 안전의식 확립에 기여했다. 안전문화운동은 재난이나 안전사고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안전의식 조성 활동이다. 올해 장성군은 ▲남도안전학당 운영 ▲주민 맞춤형 안전교육 ▲안전점검의 날 행사 등을 적극 추진했다. '남도안전학당'은 고령 주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활동을 말한다. 전문강사가 직접 마을회관을 찾아가 교통·농기계 사고, 보건, 안전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내용 위주로 분야별 교육을 진행해 호평을 얻었다. 한 해 동안 총 74개 마을 1133명의 주민이 남도안전학당 교육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안전에 취약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안전교육'도 주목받았다. 장애인 복지시설, 어린이집 등 재난상황 발생 시 피해가 예상되는 시설 14개소 400여 명을 대상으로 했다. 실제 재난상황을 가정한 대피훈련과 방연마스크, 소화기 사용법 교육 등 대응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이와 함께 장성군은 지역 전반의 안전도를 높이기 위한 '안전점검의 날'도 운영했다.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6월에는 장성호 수변길과 출렁다리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75만 명이 넘는 인파가 집중된 10월 황룡강 가을꽃축제 기간에는 축제장 내 시설물 점검에 주력했다. 지역사회 안전의식 함양에도 힘을 보탰다. 군은 동절기가 시작되는 11~12월 21세기장성아카데미와 케이비에스(KBS) 전국노래자랑 공개녹화 현장에서 안전문화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군민이 행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안전한 삶이 전제되어야 한다"면서 "2024년에도 안전한 장성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7 10:48:2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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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년 연속 전남도 일자리 창출 우수 시군 선정

보성군은 전라남도가 주관한'2023 일자리 한마당 행사'에서 2년 연속 일자리 창출 분야 우수 시·군에 선정돼 장려상과 시상금 500만 원을 거머쥐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일자리 창출 분야 우수시군 평가는 전남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고용지표, △예산 증가·집행률, △청년 일자리, △신중년 일자리, △취약계층 일자리 등 6개 분야 19개 항목의 실적을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 보성군은 지역 산업 활성화와 장기적·안정적 일자리 창출, 신산업 관련 청년 일자리, 신규 창업 사업 확대, 단계별 청년 창업 지원, 농촌 일자리 부족 해소를 위한 지속 가능한 일자리 사업 발굴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성군은 청년 지역 주도형 일자리 사업, 청년 귀농인 농업창업 지원 등을 통해 301명의 청년 및 대학생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또한, 신중년 일자리 사업으로 중년층 17명,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공공 일자리 사업·여성·장애인·노인 일자리 사업을 통해 총 2,766명의 취약계층 일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농공단지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 전남형 동행 일자리사업 등 지역 맞춤형 일자리 지원은 물론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올해 처음 시작한'지역형 플러스 일자리 사업'을 통해 구인 농가와 구직자 연계 3,400건을 기록해 당초 목표치인 2,000건을 훨씬 뛰어넘는 성과를 이뤄냈다. 보성군 관계자는 "민선 8기 시책에 맞춰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세대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책 개발 및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발굴해 온 결과 좋은 성과를 얻은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대응해 우리 지역 여건에 맞는 차별화된 일자리를 제공하고 군민이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보성군 조성면 농공단지에 입주한 선박제조기업인 ㈜에스컴텍은'일자리창출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은 근로자 채용, 고용유지율, 정규직 전환율, 기업 경영 건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선정한다. 직·간접 지원으로 인증패와 더불어 고용환경 개선 자금 2,000만 원 지원, 시설 및 운전자금 융자 혜택, 지방세 세무조사 3년 면제 혜택이 제공된다.

2023-12-27 10:48:1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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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3 전라남도 지역경제 활성화 평가 ‘대상’ 수상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22일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2023년 일자리경제 한마당 행사 시상식에서 "2023 지역경제 활성화분야 평가"관련 대상을 수상하며, 기관 표창과 2천만 원의 시상금을 받았다. 전라남도 22개 시군의 우수 경제시책을 적극 발굴함으로써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이번 평가는 ▲물가안정 관리, ▲사회적 경제 활성화 추진 ▲소상공인 지원 육성 ▲ 전통시장 활성화 추진 및 우수사례 등 4개 분야 14개 지표를 평가해 선정하였으며, 영광군은 2022년 최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뤄냈다. 영광군은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으로 공공요금 동결 추진과 착한가격업소 지정(14개소) 지원을 통한 관내 물가안정 관리에 기여하였으며, 소상공인 활력지원금 지원(4,310명/21.6억원), 저신용 소상공인 보증 추가 출연(1억원), 노란우산공제 지원(383명)과 영광사랑상품권 412억원 판매를 통해 관내 소상공인의 소득증대 및 경영부담을 완화하여 시장경쟁력을 제고하는 시책을 추진하였다. 또한 전통시장시설현대화사업(190백만원)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고, 사회적 경제기업 맞춤형 컨설팅 및 재정지원 사업을 통해 사회적 경제육성 시책을 추진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종만 영광군수는"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등 3고로 인한 위축된 지역경제의 위기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경제 활성화 대책을 통해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이루었다."라며 "앞으로도 이를 원동력 삼아 우리 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우수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군민들의 삶의 질을 균등하게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2-27 10:47:5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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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채진원 국제관계대사, 지방 민생 활성화 방안 건의

채진원 경북도 국제관계대사는 지난 22일 박진 외교부 장관이 주재하는 지자체 국제관계대사회의에 참석해 지방 민생 활성화를 위한 외교적 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외교부는 17개 광역지자체와 인사교류를 통해 국제관계대사를 파견하고 있으며, 이들은 지방정부의 해외 투자유치, 수출 확대, 국제행사 개최, 공공외교 활동 등 다양한 국제업무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회의에서 채진원 대사는 경북에 근무하면서 민생활성화와 국제교류를 지원한 모범사례들을 발표하고, 내년 주요 활동 계획 등을 발표했다. 박진 외교부장관은 개회사를 통해 외교부가 지방의 국제역량 강화 및 민생활성화를 적극 지원함으로써 각 지방 현장의 수요에 맞춘 대국민 서비스를 강화하고, 우리 정부 6대 국정목표 중 하나인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실현에 적극적으로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장관은 경북이 동북아지방자치단체연합(NEAR) 운영, K-디아스포라 정책을 통한 해외동포 정체성 운동 등 지방외교의 선도 지자체로 나가고 있는 것에 관해 언급하며, 앞으로도 국제관계대사들이 지역 주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민생 개선을 위해 지자체–외교부 간 가교로서 최대한의 역량을 발휘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지자체들이 중점적으로 육성해 나가고 있는 미래 전략사업들이 지방 및 국가 경제에 동력을 불어넣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면서 국가 경제의 재도약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지방의 경제라는 인식하에, 우리 국민의 직접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국제관계대사들이 맡은 바 소임을 다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외교부는 지자체와 'One Team'이 되어 지방 발전을 통한 글로벌 중추 국가 비전을 실현해 나갈 예정이며, 앞으로도 국제관계대사들이 외교부와 지방을 잇는 단단한 연결고리로서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외교부는 이번 회의를 통해 파악된 지자체 및 국제관계대사들의 지원 요청 사항을 바탕으로 지자체의 주요 국제행사 유치는 물론, 해외 투자와 인재 유치, 특화산업 육성, 공공외교, 개발협력사업 등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본부 및 재외공관의 외교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관련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회의에 참석한 채진원 경북도 국제관계대사는 "국제화 시대에 지방외교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경북이 외교를 통해 지방시대와 민생활성화를 선도할 수 있는 정책들을 지원하는 데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2-27 10:47:11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