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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특별법 여야 극적 재합의…합의내용 전문

여야가 그동안 진통을 겪은 세월호 특별법에 대해 극적으로 재합의했다. 새누리당 이완구,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국민공감혁신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19일 핵심 쟁점이었던 특별검사 후보 추천위원회의 구성 방식에 대해선 추천 위원 중 국회 추천 몫 4명 중 여당 몫 2명을 야당과 세월호 유가족의 사전 동의를 받아 선정키로 했다. 다음은 여야 원내대표가 발표한 합의문 전문이다. 8월7일 기 합의한 원내대표 간 사항에 특별검사 추천과 관련한 사항은 다음과 같이 재합의하고 증인 및 안전·민생·경제 관련 사항은 추가로 합의한다. 1-1. 특별검사 후보 추천위원회 위원 중 국회에서 추천하는 4명 중 여당 2인의 경우 야당과 세월호 사건 유가족의 사전동의를 받아서 선정하여야 한다. 1-2. 배·보상 문제는 9월부터 논의를 시작한다. 1-3. 가칭 세월호 특별법에 의한 진상조사위원회에서 특별검사 임명에 2회 연장을 요구한 경우 본회의에서 의결한다. 2. 국정조사 청문회의 일정 조정과 증인 문제는 양당 간사가 전향적으로 합의할 수 있도록 양당 원내대표가 책임있게 노력한다. 3. 본회의에 계류 중인 93건 법안과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 2소위에 계류중인 43건의 법안 중 양당 정책위의장이 합의한 법안은 첫 본회의에서 처리한다. 4. 본 합의문은 양당 의원총회에서 추인하는 즉시 발표한다.

2014-08-19 18:17:06 윤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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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ON]‘명량’ ‘해무’에 투영된 한국사회의 무의식은?

영웅 바라는 대중의 욕망 상이한 방식으로 풀어내 올 여름 극장가는 국내 4대 메이저 투자배급사들의 대작 경쟁으로 유난히 뜨거웠다. '군도: 민란의 시대'(이하 '군도')를 시작으로 '명량'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이하 '해적') '해무' 등이 1주일 간격으로 개봉하면서 한국영화계는 오랜만에 활기를 띄고 있다. 흥행 성적표만 놓고 보면 여름 극장가의 주인공은 단연 '명량'이다. 개봉 12일 만에 1000만 관객을 모은 '명량'은 '아바타'의 기록(1326만)을 깨고 역대 흥행 1위에 올라 1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한 편의 영화가 대중의 사랑을 받는 데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기 마련이다. 대중의 욕망을 가장 잘 이해하는 영화가 흥행에서도 늘 우위를 점한다. '군도'가 생각만큼 뒷심을 발휘하지 못한 것은 '민란의 시대'라는 부제에서 기대했던 혁명과 반동의 카타르시스를 영화가 제대로 충족시켜주지 못했기 때문이다. 반면 '명량'은 세월호 참사 이후 책임감 있는 리더십을 바라고 있는 대중들의 욕망을 자극함으로써 흥행에 성공할 수 있었다. '명량'에서 이순신은 "두려움을 용기로 바꾸기 위해" 목숨을 걸고 전장에 뛰어든다. 330척이라는 왜선의 압도적인 기세에 맞서 홀로 싸우는 이순신의 희생적인 모습은 많은 이들의 감동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회오리바다에 휘말려 침몰하는 대장선을 끌어내는 민초들의 모습, 그리고 "무릇 장수된 자의 의리는 충을 쫓는 것이고 충은 백성을 향해야 한다"는 이순신의 대사도 영웅과도 같은 지도자를 바라는 대중의 마음을 잘 보여준다. 우연의 일치겠지만 '해무'에도 '명량'과 마찬가지로 침몰하는 배가 등장한다. 선장인 철주를 비롯한 선원들에게 '해무'의 전진호는 삶의 터전과도 같다. 그러나 '명량'의 이순신이 희생적인 리더십과 민초들의 도움으로 침몰의 위기를 이겨낸 것과 달리, '해무' 속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은 침몰하는 배를 그저 지켜볼 수밖에 없다. 그렇게 '해무'는 사람들이 영웅을 바라는 바람은 현실 속에서 그저 욕망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낱낱이 보여준다. '명량'이 대중의 욕망을 스펙터클한 감동으로 풀어냈다면 '해무'는 대중의 욕망을 포장 없이 있는 그대로 담아냈다. 한국사회의 무의식을 극과 극의 방식으로 담아낸 영화들이다. 흥행 성적과 별개로 이토록 상이한 성격의 영화들을 동시에 만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올 여름 극장가는 흥미롭게 기억될 것이다.

2014-08-19 18:03:2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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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밤 퍼즐 RPG '퍼즐 히어로' 카카오 출시

모바일게임사 옐로우밤은 새로운 트렌드의 퍼즐 RPG '퍼즐 히어로 for Kakao'를 19일 출시했다. '퍼즐 히어로 for Kakao' 는 기존 팡류 게임과 진행 방식은 비슷하지만 4개의 유닛과 영웅을 이용해 퍼즐을 빠르게 맞춰 적 유닛을 물리치는 신개념 퍼즐 게임이다. 이 게임은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직관적인 게임 조작, 국내 유저에게 친숙한 장르라는 점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으며 화려한 콤보시스템은 기존에 느낄 수 없었던 타격감과 속도감을 전달한다. 유저들은 자신이 보유한 유닛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영웅 장비를 업그레이드하고 캐릭터를 수집하는 재미를 경험할 수 있으며 친구들과 장비를 비교하는 등 경쟁도 즐길 수 있다. 특히 단순히 정해진 시간 내에 퍼즐을 맞추는 것이 아닌 위에서 내려오는 적들을 물리치는 RPG적인 요소를 도입,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과 몰입도를 선사한다. 여기에 친구 초대 시스템 등 소셜 요소를 가미했으며 랭킹 시스템, 미션 시스템 등은 게임의 재미를 더한다. 옐로우밤은 '퍼즐 히어로 for Kakao'의 출시를 기념해 9월12일까지 게임을 내려받은 유저에게 마피아키친 이준수 오너 셰프의 커플 식사권 및 다양한 경품과 게임내 아이템등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2014-08-19 17:53:14 박성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