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티비ON]TV로 뛰어든 '인어공주' '삼총사'…색다른 시대 사회 분위기 가미

대중에게 친숙한 이야기가 TV에서 새롭게 태어났다. 최근 tvN은 안데르센의 동화 인어공주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잉여공주'와 알렉상드르 뒤마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한 '삼총사'를 선보였다. '잉여공주'는 제목 그대로 잉여 인간으로 취급받는 20대 취업준비생이 된 인어공주의 고군분투기다. 주인공 에이린(조보아)은 인간 세상에 대한 호기심으로 가득한 인어공주로 물에 빠진 '왕자님' 권시경(송재림)을 구해준다. 하지만 권시경은 동화와 똑같이 인어공주가 아닌 인간 윤진아(박지수)가 자신을 구해줬다고 믿는다. 이에 에이린은 왕자님의 사랑을 얻기 위해 안마녀(안길강)의 약을 먹고 인간 김하니가 된다. '잉여공주'는 극 초반 동화와 같은 구성으로 흘러갔지만 에이린이 김하니가 돼 대한민국 서울에 두 발을 내딛으면서 달라진다. 김하니가 둥지를 튼 곳은 사법고시 장수생, 3년차 취업준비생, 기러기 아빠 등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 하숙집(셰어하우스)이다. 특히 2층에 사는 3년차 취업준비생 이현명(온주완)은 매일같이 자기소개서와 이력서를 쓰지만 한 번의 면접기회를 얻기 조차 힘들다. 오랫동안 그의 곁을 지켜왔던 여자친구 윤진아는 대기업에 취직한 이후 사회에서 '잘 나가는 남자' 권시경에게 눈을 돌리고 '백수 남친' 이현명에게 이별을 고한다. 시청자들은 이현명의 처지에 크게 공감하며 연애조차 포기해야하는 오늘날 우리 사회 청춘들의 슬픈 현실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제작진은 "'잉여공주'는 이 시대 청춘들의 현실과 고민을 속 시원하게 꼬집으며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웃음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총사'는 조선 인조시대를 배경으로 한양에서 무과에 도전하는 강원도의 가난한 양반가 출신 박달향(정용화)이 자칭 '삼총사'인 소현세자(이진욱)와 그의 호위무사 허승포(양동근)·안민서(정해인)를 만나 조선과 명·청 교체기로 혼란스러웠던 중국을 오가며 펼치는 액션 로맨스 활극이다. '조선판 삼총사'라는 기대에 대해 송재정 작가는 "알렉상드르 뒤마의 동명 소설과 소현세자의 이야기가 반반 섞여있다고 보면 된다"며 "극 초반에 시청자들이 쉽게 몰입할 수 있도록 '삼총사'라는 명쾌한 아이콘을 빌려왔다. 역사를 그대로 구현한 것이 아니라 '삼총사' 이야기에 부합하지 않는 역사적 인물은 실록에서 큰 비중을 차지했다고 해도 과감하게 삭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현은 비운의 세자이지만 드라마에선 밝은 면이 많이 나오고 용골대 캐릭터는 강빈(서현진)에 관한 한 줄의 기록을 보고 상상해서 만들었다"며 "달타냥이 엄청난 다혈질 캐릭터지만 달향이는 조선시대 사람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줄였고 또 바람둥이가 아닌 순정파로 그릴 것"이라고 말했다. 송 작가의 설명대로 지난 17일 베일을 벗은 '삼총사'는 소설과 역사 사이에서 태어난 새로운 이야기였다. 한복을 입은 삼총사의 모습과 소현세자와 강빈 사이의 묘한 분위기는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객점 장면의 배경음악으로 사용된 국악버전의 '빠빠빠'는 극에 재미를 더했다. 이에 대해 이영옥 CJ E&M PD는 "김병수 PD가 퓨전사극다운 특별한 배경음악이 들어가면 좋을 것 같다며 크레용팝의 '빠빠빠'를 국악버전으로 만들어보자고 아이디어를 냈다"며 "시청자들이 큰 호응을 보내줄 지 몰랐다. 앞으로도 색다른 재미요소들이 등장할 예정이니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2014-08-20 12:06:56 김지민 기자
기사사진
'손세이셔널' 손흥민 챔스 데뷔골 팀승리 견인…독일 현지 언론 역전 결승골 큰 의미 부여

'손세이셔널' 손흥민(22·레버쿠젠)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데뷔골을 뽑아내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손흥민은 20일 덴마크 코펜하겐의 파르켄에서 열린 레버쿠젠(독일)과 코펜하겐(덴마크)의 2014~201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원정 1차전에서 결승골이자 자신의 UEFA 챔피언스리그 데뷔골을 넣었다. 손흥민의 활약을 앞세워 레버쿠젠은 3-2 승리를 거뒀다. 이날 레버쿠젠은 전반 5분 슈테판 키슬링이 선취골을 터트리며 앞서 나갔다. 하지만 이후 코펜하겐은 전반 9분 마티아스 요르겐센이 헤딩 동점골을 터트린 데 이어 전반 13분 프리킥 상황에서 다니엘 아마르테이가 역전골을 넣었다. 전반 30분 레버쿠젠은 벨라라비가 손흥민이 볼 경합중 따낸 볼로 득점에 성공하며 경기를 다시 원점으로 돌렸다. 동점으로 팽팽하게 맞선 전반 42분 손흥민은 칼하노글루의 패스를 따라 페널티박스 안으로 침투한 뒤 정확한 오른발 슈팅으로 코펜하겐의 골망을 가르며 3-2 역전골을 성공시켰다. 레버쿠젠은 2시즌 연속 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에 한발 다가섰다. 손흥민은 이날 UEFA 챔피언스리그 데뷔골로 지난 시즌의 아쉬움을 지웠다. 손흥민이 기록한 골에 대해 독일 언론의 찬사도 이어지고 있다. 경기 후 독일 언론 키커는 홈페이지 첫 화면에 손흥민을 내걸었다. '레버쿠젠은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2014~2015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에서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쁨을 누리는 손흥민의 사진을 게재했다. 키커는 스포츠 드렉터 루디 펠러의 "이번 경기는 시즌 초반 가장 중요한 게임이었다"는 말을 인용하며 손흥민의 역전 결승골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또 유럽축구연맹은 공식 홈페이지에 "손흥민은 전반전이 끝나기 전 결승골을 넣으며 레버쿠젠에 승리를 안겼다"고 평가했다. 독일 분데스리가 사무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레버쿠젠의 승리를 전하면서 "손흥민은 덴마크의 수도에서 레버쿠젠이 안정된 승리의 길을 갈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칭찬했다. 한편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한 레버쿠젠은 27일 홈에서 코펜하겐과 플레이오프 2차전을 치른다.

2014-08-20 11:47:25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비리혐의 의원 5명 21일 영장심사…새정치연합 '방탄국회'로 출석 불투명

철도·해운비리와 입법로비에 연루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여야 현역의원 5명의 구속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 기일이 임시국회 소집 하루 전인 21일로 잡혔다. 윤강열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0일 새누리당 조현룡(69)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신계륜(60)·김재윤(49)·신학용(62) 의원의 영장실질심사를 21일 열기로 하고 심문용 구인영장을 발부했다. 오전 9시30분 조현룡 의원의 영장실질심사를 시작으로 오전 11시 신계륜 의원, 오후 2시와 4시에 각각 김재윤 의원과 신학용 의원을 심문하기로 했다. 인천지법 안동범 영장전담 부장판사도 새누리당 박상은(65) 의원의 영장실질심사를 이날 오후 3시 열기로 했다. 검찰은 임시국회 소집 전인 21일 자정까지 의원들을 법정에 세우지 못할 경우 국회의 체포동의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새정치민주연합이 22일부터 '방탄국회'를 소집하고 입법로비 수사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의원들이 자진 출석할 가능성은 적다. 특히 새정치연합은 전날 박영선 원내대표가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와 벼랑 끝에 몰렸던 세월호특별법 협상을 극적 타결했으나 의원총회에서 합의안을 도출하지 못해 본회의 처리를 무산시켰고, 자정 직전 8월 임시국회 소집을 단독 요구해 "방탄국회만 건졌다"는 비난을 피할 수 없어 보인다.

2014-08-20 11:46:28 김민준 기자
기사사진
'뇌새김 효과' 직접 맛보자···코엑스 국제유아교육전 체험 부스

스마트 학습기 뇌새김의 놀라운 성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교육컨텐츠 전문기업 위버스마인드는 21일부터 나흘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32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에서 위버스마인드는 스마트 학습기 '뇌새김' 체험 부스를 운영해 박람회를 찾은 학부모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스스로 몰입하게 되는 뇌새김 교육의 원리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지난 6월 출시되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신제품 '뇌새김 주니어 영어'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뇌새김 주니어 영어'는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통해 초·중학생이 문법, 단어, 쓰기 등 영어의 전 영역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해주는 스마트 학습기다. 동화책을 읽듯이 그림과 함께 스토리를 따라 가다 보면 어렵고 딱딱하다고 느끼는 문법 개념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게다가 게임처럼 구성된 커리큘럼과 학습 성실도 및 성취도에 따라 지급되는 상장, 메달과 같은 보상으로 아이들의 자발적 몰입을 유도하는 자기주도적 학습의 실현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뇌새김' 시리즈 중 스테디 셀러로 자리잡은 영어 단어 학습기 '뇌새김 워드', 태블릿과 1:1로 대화를 나누며 영어 회화를 학습하는 '뇌새김 토크'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위버스마인드는 이번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서 뇌새김을 체험하는 고객을 위한 추가 할인 등 특별 혜택도 마련했다.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상담 받은 뒤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에게 시중 구매가격 대비 추가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스마트 기기에 사용할 수 있는 터치 펜과 헤드셋, 휴대용 배터리 등 푸짐한 사은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2014-08-20 11:44:46 이국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