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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직원의 재즈 연주 실력은? 사내 밴드 창단 2주년 콘서트

넥슨 컴퍼니 직원들로 구성된 재즈 빅밴드 '더놀자 밴드'가 오는 28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넥슨 사옥에서 창단 2주년 기념 콘서트를 연다. 밴드 창단 2주년과 더불어 넥슨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공연은 넥슨 컴퍼니 임직원은 물론 일반인 관객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 '마비노기'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 '택티컬 커멘더스' 등 넥슨 유명 게임 음악들이 재즈로 편곡돼 연주될 예정이다. '더놀자 밴드'는 2012년 7월 넥슨 컴퍼니 직원들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넥슨 포럼'의 일환으로 구성된 사내 밴드로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푸르메재활센터 어린이 음악회' '국립중앙박물관 스프링 재즈 피크닉' '더놀자 밴드 창단 1주년 기념 기부 콘서트' 등 다양한 무대에 오르며 음악적 역량을 쌓아왔다. 넥슨의 기업문화를 총괄하는 박진서 이사는 "사내 프로그램에서 시작된 더놀자 밴드가 지난 2년간의 꾸준한 연습과 무대 경험을 통해 성장하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공연이 문화콘텐츠로서의 게임, 게임음악을 재조명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공연은 넥슨 사옥 1994홀에서 28일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되며 관람을 희망하는 이는 온오프믹스 사이트(https://i.nx.com/Qb)에서 2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 중 추첨으로 선발된 사람에 한해 입장 가능하며 당일 현장 등록은 불가하다.

2014-08-20 15:11:47 박성훈 기자
스왑션·총수익스왑 아시나요…월가 복잡한 신종 파생상품 급증 우려

글로벌 금융위기 공포가 되살아나고 있다. 서브프라임모기지(비우량주택담보대출) 등 신종 파생상품의 부실화로 발생했던 2009년 미국발 금융위기처럼 최근들어 '스왑션(swaption)' '총수익스왑(total return swap: TRS)' 등 더 복잡해진 파생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글로벌 저금리 추세와 낮은 변동성 속에 신용파생상품이 재유행하고 있다고 20일 보도했다. 이들 신종파생상품이 이미 많은 상장지수펀드(ETF)에도 활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타바콜리 스트럭처드 파이낸스의 재닛 타바콜리 대표는 "금융 위기를 겪으면서 개혁을 강조했던 월가가 실제 아무것도 바뀐 게 없다"며 "오히려 이전보다 더 차입하고 파생상품 투자에 더 집중해 위험 가능성이 더 커졌다"고 경고했다. 이같은 우려를 낳고있는 대표적인 상품은 스왑션이다. 스왑션은 고정 금리와 변동 금리를 바꾸는 스와프와 일정 기간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옵션을 합친 복합 상품이다. 금리 상승 부담을 피하면서 금리 하락에 따른 기회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하지만 한번 행사한 스왑션을 원상태로 바꾸려면 막대한 손해를 감수해야 한다. 2005년 월 평균 20억 달러에 불과하던 스왑션 거래는 최근 2400억 달러(약 245조 원)로 급증했다. TRS에 대한 우려도 크다. TRS는 해당 기준자산에서 나오는 모든 수익을 맞교환하는 파생상품이다. 투자자들은 특정 자산을 직접 사지 않고도 자산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누릴 수 있다. 하지만 자산의 가치가 급격히 악화할 경우 투자자들은 거래 상대방에 손실을 보상해야 한다는 위험이 있다. TRS 거래는 올해 1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FT는 "이같은 신종파생상품이 대규모 자산운용사, 금융기관, 헤지펀드에 의해 좌지우지되고 있다"며 "상품에 대한 신뢰가 한번 흔들리기 시작하면 새로운 금융위기를 몰고 올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2014-08-20 15:10:05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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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담배소송 첫 변론 앞두고 흡연 폐해 심포지엄 개최

국내외 담배회사들과의 법정 싸움을 앞두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담배회사의 불법행위를 고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건보공단은 2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흡연의 폐해와 담배회사의 불법행위'를 주제로 한 '담배규제와 법'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은 담배의 해악과 담배회사들의 불법행위에 대한 진실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 자리에서는 담배 규제정책으로 담배소송이 가지는 의미와 중요성 등이 논의된다. 또 한국금연운동협의회 초대 회장인 김일순 교수와 흡연의 폐해를 학문적으로 연구해 금연 대책을 마련하는 데 지속적인 뒷받침을 해온 맹광호 대한금연학회 명예회장이 공동좌장을 맡았으며 심포지엄은 총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특히 2세션에서는 로버트 프록터 스탠포드대 교수가 역사학자의 입장에서 담배회사들이 지금까지 어떻게 흡연을 미화하고 흡연자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어떤 마케팅 전략을 사용했는지 설명한다. 김종대 건보공단 이사장은 "심포지엄을 통해 담배의 해악과 담배회사의 행태를 국민들에게 알리고 미국 담배소송의 역사를 바꾼 전문가들의 경험을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 달 12일에는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담배소송의 첫 변론이 열린다.

2014-08-20 15:04:54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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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 알루미늄 외관 마이 패스포트 한정판

스토리지 솔루션 분야 선도 기업 WD(웨스턴디지털)는 인기 외장하드 제품군 '마이 패스포트' 탄생 10주년을 기념해 날렵한 디자인을 갖춘 마이 패스포트 메탈 에디션과 마이 패스포트 메탈 에니버서리 에디션을 출시했다. 마이 패스포트 제품군은 지난 10년동안 6000만 개 이상 판매됐다. 마이 패스포트 메탈 에디션과 마이 패스포트 메탈 에니버서리 에디션은 고급스러운 메탈 외관과 작아진 크기에 최대 2TB의 용량을 담았으며 백업과 콘텐츠 보호, 어디에서나 개인 콘텐츠에 접속할 수 있는 클라우드 연동 기능을 제공한다. 마이 패스포트 메탈 에디션과 마이 패스포트 메탈 에니버서리 에디션은 매력적인 스타일을 선보이는 고유의 혁신적인 방사상 스핀 디자인을 갖춘 알루미늄 외관이다. 또 하드웨어 암호화와 비밀번호 설정 기능을 제공해 제품 분실 또는 도난 시에도 원치 않는 접근으로부터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다. 마이 패스포트 메탈 에디션은 보다 강화된 콘텐츠 보호와 원격 공유를 위한 WD 스마트웨어 프로와 드롭박스 연계 기능으로 드라이브의 콘텐츠를 클라우드에 백업하거나 드롭박스 계정의 콘텐츠를 마이 패스포트에 보관 할 수 있다. 소비자가는 1TB 제품이 10만5000원, 2TB 제품이 15만9000원이며 보증기간은 3년이다.

2014-08-20 15:02:40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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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에어프랑스 승무원 서아프리카 비행 거부..에볼라 공포 높아져

에어프랑스의 일부 스튜어디스가 에볼라 감염을 우려해 서아프리카행 비행을 거부하는 일이 벌어졌다. 현재 서아프리카 국가 세 곳(기니, 나이지리아, 시에라리온)에선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가 총 1145명에 달한다. 이에 따라 해당 국가행 비행기 서비스를 맡은 에어프랑스 승무원들은 바이러스에 대한 두려움으로 탑승을 거부하고 있는 상황. 에어프랑스 대변인은 "스튜어디스들에게 에볼라 바이러스가 확산된 서아프리카국 비행을 강요하지 않고 있다. 현재 에어프랑스에서도 이 국가들을 노동조건 및 안전보건에 취약한 곳으로 구분해 놓았다"고 발표했다. ◆ 일부 항공사 시에라리온 운항 중단해 이어 대변인은 "내규에 따라 모든 비행기엔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튜어디스가 항상 동행한다. 아직까진 취소 결정이 나지 않았기 때문에 비행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하지만 지난 월요일 에어프랑스 노조 'SNGAF'에선 "에볼라 바이러스가 확산된 서아프리카국 비행을 중단하라. 해당국 비행을 맡은 승무원들에게 위생장갑을 나눠준다고 해서 두려움이 사라지지 않는다. 비행 중 바이러스를 옮길 수 있다는 사실이 두렵다. 우리들은 질병을 옮기는 사람이 아니다"고 발표했다. 한편 항공사 5곳(Arik,ASKY,British Airways,Gambia Bird,Kenya Airways)은 이미 시에라리온의 프리타운(Freetown) 운항을 중단한 상태다. 아직까지 프리타운행을 운행중인 항공사는 모로코항공, 브뤼셀항공, 에어프랑스로 세 회사다. 현재 세계보건기구는 비행 중단을 요구하지 않은 상태며 비행기로 인한 감염율은 경미한 것으로 보고있다. / 세리즈 수드리 르 뒤 기자 · 정리 = 정주리 인턴기자

2014-08-20 14:49:32 정주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