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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용사'가 돼 볼까···NHN엔터 '크루세이더 퀘스트'

'전설의 용사'가 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스마트폰 게임 전문 개발사 로드컴플릿이 개발한 스마트폰 RPG '크루세이더 퀘스트'의 사전 예약 페이지(https://events.toast.com/crusadersquest/preRegister.nhn)를 오픈하고 CBT(비공개테스트) 참가자 모집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크루세이더 퀘스트'는 초창기 콘솔 명작 게임들을 연상케 하는 픽셀아트 그래픽이 특징이다. 3-Match 퍼즐을 조합하는 독특한 룰과 함께 여신을 구하는 탄탄한 스토리와 풍부한 퀘스트가 기존 모바일 RPG와 구별되는 큰 차이점이다. 200개 이상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 150종이 넘는 강력한 스킬과 함께 아이템 수만 해도 100여개에 달할 정도로 무궁무진한 조합이 가능해 전략적인 플레이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기본적인 시나리오 모드는 물론 타 이용자와 대전이 가능한 PvP 모드, 친구와 함께 공략 가능한 실시간 레이드, 그리고 각 영웅들의 배경 스토리를 기반으로 하는 영웅 전용 스페셜 던전 등 다양한 콘텐츠로 무장했다. NHN엔터의 '글로벌 원빌드' 전략에 따라 다양한 언어로 세계 각국에 서비스될 예정이다. 이번 사전 예약 페이지를 통해 비록 정식 출시 전 단계이나, 특이한 방식으로 자신만의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다. 사전 예약 신청자는 시구르나, 마리아, 달타냥, 도로시 그리고 크림힐트까지 5명의 전설의 용사 중 한 명을 선택할 수 있으며, 드래곤퀘스트와 파이널판타지 등 60개의 고전 명작 게임의 이름을 퀴즈처럼 입력하면 선택한 전설의 용사가 최대 4성까지 성장, 정식 서비스에 맞춰 소환할 수 있다. NHN엔터 정중재 PM은 "덜렁대는 용사 지망생이 전설의 용사로, 평범한 마을 소녀가 희망의 상징인 성녀로 성장하는 등 다양한 영웅들의 개성있는 스토리가 '크루세이더 퀘스트'만의 매력"이라며 "추억의 고전 명작 게임들이 가졌던 재미와 감동을 스마트폰에서도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이번 CBT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4-09-05 09:43:58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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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김희철, 07년 교통 사고 언급…레이디스코드 권리세 회복 기원

그룹 레이디스코드 권리세가 교통 사고 후 3일 째 의식이 없는 가운데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규현이 권리세의 회복을 기원했다. 규현은 3일 자신의 트위터에 "남의 일 같지가 않다. 이걸 보는 많은 분들 함께 기도해주세요. 치료 중인 멤버들 좋은 소식 들리길 바란다"는 글을 게재했다. 김희철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 하늘로 떠난 은비양을 오늘 영정사진으로 처음 만났다"며 "아직 치료 중인 권리세 양도 얼른 일어나길 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멤버 규현이가 그랬다. 자기는 사고 당시 4일 동안 의식이 없었다고. 리세양 꼭 일어날 거라고. 정말 규현이 말처럼, 규현이처럼 힘내 일어날 수 있도록 기도한다"고 덧붙였다. 2007년 규현과 이특, 신동, 은혁 슈퍼주니어 멤버 4명은 KBS 2FM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 방송을 마치고 서울 청담동 숙소로 돌아가던 중 올림픽대로 동작대교 인근에서 차량이 전복되는 교통사고를 당했다. 당시 규현은 의식불명 상태였다. 사고 3일 뒤 인공호흡기에 의존했던 규현은 스스로 호흡할 수 있을 정도로 호전돼 안정을 되찾았다. 이후 3개월 만에 퇴원한 후 정규 2집'돈돈(Don't Don)'으로 활동을 재개했다.

2014-09-05 09:32:23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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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지역채널 통해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 상영작 편성

케이블TV 방송사 티브로드는 지난 7월 27일 폐막한 '제9회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에서 상영된 국내외 작품 중 총 14개 국내 상영작을 선정, 지역채널(Ch 4)에서 방송한다. 이를 위해 티브로드 부산사업부와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지난달 20일 신평 1동에 위치한 티브로드 서부산방송국 대회의실에서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티브로드는 올해 영화제 레디액션 부문 본선에 오른 어린이 제작 영화 20편 중 외국 어린이 작품을 제외한 국내 상영작 총 14편을 총 4부작으로 재구성해 추석 연휴기간(7~10일) 오전 8~9시 일일 총 2부씩 연속으로 편성한다. 특히 이번에 방송되는 작품 중 '선글라스' '고양이' '해님달님' 등 3편은 스탑모션 촬영기법을 사용했다. 또 어린이들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참신한 생각들이 잘 표현돼 영화제 상영 당시에도 많은 관람객의 주목을 받았다. 한편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는 발칙하게 생각하고, 당차게 말하며, 영상을 통해 거침없이 표현하는 전 세계 어린이들의 영화 축제다. 올해 9회째를 맞은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는 '동화랑, 영화랑'을 테마로 지난 7월 23~27일 영화의 전당과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등에서 열렸다. 국내외 22개 나라, 85편의 작품이 상영됐다. 성기현 티브로드 커뮤니티본부장은 "온 가족들이 함께 지내는 추석 연휴에 일반 상영관에서 관람하기에 어려운 단편독립영화이자 모든 연령이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어린이 중심의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시청자들이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프로그램을 편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4-09-05 09:15:20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