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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천과학관, SF영화풀이 '시네마토크' 27일 개최

국내 정상급 SF전문가들과 함께 SF영화를 풀이하는 고품격 과학토크콘서트 '시네마토크'가 27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 개최된다. 국립과천과학관은 26일 개막되는 'SF2014, Science&Future;'의 특별 프로그램으로 과학자, 영화평론가가 함께 과학과 인문학의 관점에서 SF영화를 심도있게 해부하는 '시네마토크'를 국립과천과학관 어울림홀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시네마토크는 '외계생명체와의 만남'을 다룬 5편의 SF영화를 엄선, 미개척 우주와 외계 생명체의 존재 및 가능성, 그에 대해 인류가 가져야할 태도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등 잘 알려지지 않은 우주와 외계에 대한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올해 '시네마토크'에서 첫번째로 다룰 작품은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로 27일 이정모 서대문박물관장과 박상준 SF아카이브 대표를 초청해 '만남의 기억:인간의 기원과 외계생명의 관계'란 주제로 심도 있는 이야기를 펼칠 예정이다. 또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에서는 이종필 고려대 전기전자파공학부 교수, 주성철 영화평론가를 초청해 '만남의 비극:욕망의 우주적 확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28일에는 닐 블롬캠프 감독의 '디스트릭트9'을 다룬다. 장대익 서울대 자유전공학부 교수와 김도훈 허핑턴포스트코리아 편집장, 허남웅 맥스무비 기자를 초청해 '만남의 현실:외계인을 통해 바라본 인류의 현실'이란 주제로 인종과 계급으로 나눠진 인류문명의 자화상에 대해 이야기한다. 10월 3일에는 '스타트랙 퍼스트콘택트'를 윤성철 서울대 천문학부 교수, 김종철 익스트림무비 편집장이 '우주문명에 참여할 자격'이란 주제로, '콘택트' 상영후에는 이명현 세티코리아 조직위원장과 김창규 SF칼럼리스트가 참여해 '외계지적생명체의 형태와 조우 가능성'이란 주제로 SF영화를 해부한다. 우사임 국립과천과학관 과학문화전시과장은 "올해 시네마토크는 SF영화를 보며 과학자의 꿈을 꾸고 있는 어린이부터 외계인과 UFO 등에 관심이 많은 성인들까지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고급 과학 토크 콘텐츠로 꾸려졌다"며 "'우주 저 너머?외계 생명체와의 만남'을 담고 있는 다양한 영화들을 통해 영화가 보여주고 있는 장면들의 실제적, 과학적 가능성과 타자와의 만남에 대한 우리의 태도를 생각해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9-05 10:17:42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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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사칭한 스미싱 문자 주의하세요!"

추석 명절을 사칭한 스미싱 문자가 발송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최근 추석 명절을 사칭한 스미싱 2종을 확인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의 인터넷주소(URL)는 클릭하지 말고, 의심스러운 문자는 즉시 삭제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국민들에게 당부했다. 이번에 발견된 스미싱 문자에는 '추석 잘 보내시고 2014년 남은시간 모두 모두 행복하십시오. http://woz.kr/mhgd' '추석물량 증가로 배송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배송일정확인하세요. http://goo.gl/b1j1xi'라는 문구가 적혀있으며, 해당 메시지에는 인터넷주소를 포함하고 있다. 스미싱 문자에 포함된 URL을 클릭하면 스마트폰에 악성앱이 다운로드 되고 설치된 악성앱을 통해 스마트폰에 저장된 기기정보, 문자메시지 등을 탈취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인터넷서비스사업자(ISP)를 통해 발견된 악성앱의 유포지 및 정보유출지는 즉시 차단하고, 백신개발사에 악성앱 샘플을 공유해 백신을 개발하도록 조치했다. 강성주 미래부 정보화전략국장은 "앞으로 추석 명절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은 점을 노려 이런 스미싱 문자가 늘어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미래부는 모니터링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 "확인된 스미싱은 검경 등 관계기관에 통보하고 있다. 국민 여러분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스미싱 차단앱이 설치되지 않은 이용자는 스미싱 피해 예방을 위해 앱스토어를 통해 스미싱 차단앱을 다운로드하고 설치하면 된다. KISA는 ▲잉카인터넷의 '뭐야 이 문자' ▲안랩의 '안전한 문자' ▲인포뱅크의 '엠엔 메시지 통' ▲이스트소프트의 '알약 안드로이드' ▲하우리의 '스미싱 디펜더' ▲와이드넷의 '스파이 수사대' ▲에스이웍스의 'S-GUARD' 등의 스미싱 차단앱을 권고했다. 만약 악성앱이 설치된 경우 모바일 백신을 이용하거나 직접 삭제해 악성앱을 제거해야 한다. 스미싱으로 의심되는 문자를 수신하였거나 악성앱을 삭제하기 어려운 경우 한국인터넷진흥원(국번없이 118)으로 신고하면 2차 피해예방 방법, 백신앱 설치 방법, 악성앱 제거 방법 등을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14-09-05 09:59:05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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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신임 축구대표팀 감독, 베어벡 이후 7년만에 외국인 감독(종합)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신임 감독에 독일 출신의 울리 슈틸리케(60)가 선임됐다고 대한축구협회는 5일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4년 뒤인 2018년 러시아 월드컵까지다. 축구 대표팀은 2013년 6월 선임된 홍명보 전 감독이 브라질 월드컵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한 뒤 공석으로 남아 있었다. 축구협회는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을 지낸 베르트 판마르베이크(네덜란드) 감독을 일찍이 '1순위 후보자'로 점찍고 협상을 벌였으나 결렬됐다. 이후 비공개 협상을 통해 차순위 후보자들과 접촉해왔으나 외신 등을 통해 몇몇의 외국 감독이 거론되기도 했다. 외국인 감독이 한국 축구 대표팀을 이끈 것은 2007년 7월 핌 베어벡(네덜란드) 감독 이후 이번이 7년 만이다. 슈틸리케 신임 감독은 현역 시절 1972년 독일 분데스리가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에서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수비형 미드필더로 1977년부터 1985년까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면서 외국인 선수상을 네 번이나 받았다. 1975년부터 10년간 독일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1988년 은퇴한 그는 스위스 국가대표 감독에 선임돼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다. 이후 스위스와 독일 등에서 클럽팀 감독을 맡았다. 1998년부터 2000년까지 독일 국가 대표팀 수석 코치를 지냈고 2000년부터 2006년까지는 독일 유소년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았다. 2006년부터 2008년까지는 코트디부아르 대표팀을 지휘했으며 2008년부터 올해까지는 카타르 클럽팀 알 사일리아 SC와 알 아라비 SC에서 감독 업무를 수행했다. 지난 2012년 런던올림픽이 끝난 뒤 김기희(전북)가 2013년 6월까지 카타르 알 사일리아 SC로 임대됐을 당시 팀의 감독이 바로 슈틸리케였다. 한편 슈틸리케 감독은 8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같은 날 고양에서 열리는 우루과이의 평가전을 관전할 계획이다. 10월 A매치 날짜인 10일과 14일 경기부터 본격적으로 대표팀 벤치를 지킬 것으로 보인다.

2014-09-05 09:49:24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