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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 '볼거리' '음악' 네이버에 다있다

네이버는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스페셜 로고를 PC와 모바일 네이버 메인에 게재한다. ▲귀성 ▲추석 ▲볼거리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해 매일 3개의 플래시 로고를 랜덤으로 노출한다. 그리고 각 스페셜 로고마다 관련된 정보로 링크를 연결해 스페셜 로고 클릭시 관련된 콘텐츠를 볼 수 있게 된다. 또 추석과 관련된 생활형 정보와 가족과 함께 명절을 즐길 수 있도록 엔터테인먼트 정보를 메인과 콘텐츠 검색에서 제공한다. 차례상 차리는 법이나 남은 음식 활용법 등과 함께 TV 편성표나 국내 여행정보 등으로 이용자의 편의를 돕는다. 그리고 올해 처음으로 대체휴일이 적용돼 예년보다 휴일이 길어지면서 귀성길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졌다. 이에 따라 혼잡을 피하고자 하는 이용자들로 인해 실시간 교통 정보에 대한 관심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네이버는 PC와 모바일에서 주요도로의 실시간 교통 정보 및 CCTV 정보, 대중교통 예매정보와 시간표 등을 폭넓게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민자고속도로에 설치된 162개소의 CCTV 영상도 추가로 제공해 보다 상세한 정보 제공이 가능해졌다. 이 밖에도 네이버는 추석을 맞아 이용자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들이 추석 감사인사를 모바일 검색창에서 전할 수 있도록 '공감검색' 서비스를 실시한다. 공감검색 서비스란 이용자들이 모바일 검색창에 축하 또는 감사해야 할 일에 대한 검색어를 입력하면 이용자별 개별 검색 결과를 제공해 지인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네이버의 감성 서비스다. 이번 이벤트로 평소 가슴 속에 담아두었던 마음을 새로운 방식으로 전할 수 있다. 지식iN에서도 추석을 맞아 그리운 내 고향 소식을 늘 알 수 있도록 '우리 고향, 우리 동네를 관심지역으로 설정하세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들은 고향을 관심지역으로 설정하면 고향에 대한 질문과 답변으로 고향 소식을 접할 수 있다. '우리 고향에 있는 진짜 맛집'이나 '어렸을 적 자주 가던 그 분식집이 아직도 있는지' 등이 궁금하다면 PC 및 모바일 지식iN 페이지에서 내 고향을 관심지역으로 설정하면 된다. 네이버 뮤직은 추석을 맞아 귀성길에서 가볍게 들을 수 있는 무료 '플레이리스트' 7종을 선보인다. 테마는 '드라이브 댄스', '드라이브 록', '동요' 등 인기 음악으로 구성했다. 지난 6월부터 시작한 '플레이리스트'는 상황에 맞는 음악을 추천해주는 서비스. 사용자는 네이버 뮤직 앱에서 한 번의 클릭으로 원하는 테마에 따라 간결하고 빠르게 감상할 수 있다.

2014-09-05 16:39:27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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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꺾은 바비 YG iKON 멤버 위한 변신 '목요일 밤의 케이블 스타' 예약

바비·아이언 '쇼미더머니3' 1·2위…후속 '믹스앤매치'로 열기 이어 엠넷 '쇼미더머니3'에서 아이언을 꺾고 우승을 차지한 바비가 향후 활동에 대한 굳은 의지를 다졌다. 바비는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저한테는 너무 과분한 상인 것 같다. 아직 부족한 점도 많은 저에게 응원뿐만 아니라 상까지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자기개발에 게으름 피우지 않고 '거만'이라는 단어와 함께 하지 않는 바비가 될 테니 지켜봐 주시고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YG는 바비의 우승이 확정된 방송 종료 후 YG 공식블로그에 '바비 윈즈(BOBBY WINS)'라는 문구와 함께 바비의 사진을 공개하며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바비는 4일 열린 결승전에서 YDG팀의 아이언과 대결을 펼쳤다. 결승곡으로 자신이 작사하고 프리마 비스타와 공동작곡한 '가드올리고 바운스'를 선보인 바비는 "노래를 못해서 랩을 한다는 것은 이해가 안 간다. 아이돌 래퍼 타이틀을 먹칠하는 사람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라고 곡을 소개했다. 무대에서는 바운스감 넘치는 비트에 일리어네어 특유의 랩 스타일로 시작해 거침없이 실력 없는 아이돌을 비판하는 가사와 함께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였다. 바비는 아이언을 1· 2차 투표에서 모두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3000명이 지원한 예선전을 시작으로 본선, 1·2차 경연을 거치며 발전을 거듭했고 우승까지 거머쥔 바비는 아이돌그룹을 준비하는 연습생이 '쇼미더머니' 사상 처음으로 우승했다는 점에서 더욱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본 공연이 시작하면서 발표한 바비의 음원들이 모두 음원차트 1위를 휩쓴 것은 물론 방송이 될 때마다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 1위를 기록하는 등 새로운 랩스타의 탄생을 알렸다는 점에서 앞으로 행보에 대해 기대가 쏠린다. 한편 '쇼미더머니3' 우승으로 탁월한 랩실력을 입증한 바비를 포함한 윈 B팀과 새롭게 YG에 합류한 연습생 정찬우·정진형·양홍석 등 9명은 YG의 새로운 보이그룹 아이콘(iKON)이 되기 위해 엠넷 '믹스앤매치'에서 서바이벌을 벌인다. '믹스앤매치'는 '쇼미더머니3' 후속으로 11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바비, 비아이, 김진환 등이 고정 멤버로 확정된 상태에서 6명의 멤버들이 아이콘의 네 자리를 놓고 경합을 벌인다.

2014-09-05 16:32:49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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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2차 티켓 판매도 대부분 매진

국내 1위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롤)'의 개발 유통사인 라이엇 게임즈는 세계 최고 권위의 롤 e스포츠대회 '2014시즌 롤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과 관련해 본선 토너먼트 티켓 2차 판매 또한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고 5일 밝혔다. 4일 오후 3시부터 재개된 롤드컵 본선 토너먼트 티켓 판매는 지난 1차 판매와 마찬가지로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8강전과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되는 4강전, 그리고 상암에 위치한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지는 대망의 결승전에 대해 동시 진행됐다. 라이엇 게임즈는 지난 8월 28일 1차적으로 판매했던 본선 토너먼트 티켓 중 결승전 관람 티켓 전량이 단 30분 만에 모두 매진 되는 등 큰 관심을 받았기에 e스포츠 팬들의 편의를 위해 금번에는 보다 많은 양의 티켓을 2차로 오픈했다. 롤드컵에 대한 e스포츠 팬들의 관심과 열기는 2차 판매에서도 여실히 드러났다. 먼저 결승전 티켓 중 최고 등급인 다이아몬드석과 플래티넘석의 2차 판매분이 개시 15분 만에 모두 매진됐다. 티켓판매 재개 하루 만인 현재를 기준으로 2차 판매분 중 결승전에 대해 구매 가능한 티켓은 골드석 2000여 장과 실버석 5000여 장 뿐이다. 생생한 현장에서 보다 가깝게 세계 최강의 팀들 간 경기를 관람하고자 하는 팬들의 관심이 반영된 결과라 볼 수 있다. 그 외 8강전과 4강전의 경우도 일자 및 좌석 등급별로 매진임박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월드 챔피언십 본선 토너먼트에 대한 해외 팬들의 관심도 뜨겁다. 현재까지의 판매된 티켓중 결승전에 대해 16.3%가 영어 및 중국어로 마련된 온라인 창구를 통해 판매됐고 4강전과 8강전에 대해서도 평균 16% 이상의 티켓이 해외에서 구매됐다. 뿐만 아니라 8강전, 4강전, 결승전 모두 총 구매자 중 30대 이상의 장년층이 20% 이상, 또 여성구매자가 전체의 28~30%를 기록해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기는 e스포츠의 면모도 눈에 띈다.

2014-09-05 16:17:26 박성훈 기자
20·30세대 "추석 기다려지지 않는다"

20·30세대 사이에서 추석 등 명절의 의미가 갈수록 퇴색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나타내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5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유기홍 의원에 따르면 지난 2~4일 20·30대 청년 네티즌 238명을 대상으로 추석에 관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추석을 기다리지 않는다'는 응답이 68.3%에 달했다. '추석이 부담된다'고 응답한 경우는 20.5%, '별 생각이 없다'고 답한 경우는 47.8%였다. 추석 귀성에 대해서는 31.2%가 '추석에 꼭 귀성하지 않아도 된다', '가는 것은 낭비'라고 응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로 '추석에 고향에 내려가지 않겠다'고 밝힌 응답자가 27%나 됐다. 추석 귀성을 꺼리는 가장 큰 이유는 '친척들과의 관계 불편'(32.8%)으로 나타났다. 이어 '아르바이트, 직장 생활 등 업무상의 이유'(26.4%), '귀성 교통 이용의 불편함'(16.4%), '취업 준비, 시험 공부 등 학업상의 이유'(9.8%), '여행 등 가족 외 지인들과의 별도 일정'(9.2%) 등이 뒤를 이었다. 전체 응답자의 9.8%는 '추석을 지낸 뒤 가족이나 친척 간 사이가 더 나빠졌다'고 답하기도 했다. 또 전체 응답자 가운데 '이번 추석에 부모님께 용돈을 드린다'고 답한 경우는 21%에 불과했다. 유 의원은 "추석 본래 의미를 살리기 위해서라도 청년들의 고통을 덜어줄 사회적 관심과 대책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2014-09-05 16:05:06 조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