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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3' 바비, '가드올리고 바운스'로 우승…"쇼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바비가 엠넷 '쇼미더머니3'의 최종 우승자가 됐다. 이날 바비의 결승 무대 공연비는 총 773만5000원이었다. 4일 방송된 '쇼미더머니3' 마지막 회에서 바비는 씨잼을 꺾고 올라온 아이언과 결승에서 맞붙었다. 이날 바비는 '가드올리고 바운스'라는 곡으로 결승 무대를 꾸몄다. '가드올리고 바운스'에 대해 바비는 "아이돌 중에 노래를 못 해서 랩을 하는 분들이 있다"며 "그런 분들 때문에 아이돌 래퍼에 대한 편견이 생기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준결승에서 바비가 불렀던 '연결고리#힙합'의 가사 중에서도 '음치면 연습해'라는 부분이 있다. 이 역시 실력 없는 아이돌 래퍼를 겨냥한 것으로 해석된다. '가드올리고 바운스'로 승리를 차지한 바비는 "여기까지 올라오도록 도와주신 도끼, 더콰이엇 형들에게 감사합니다. 엄마, 집 조금 있으면 사드릴 테니 짐을 미리 싸 놓으세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바비는 또 시청자들에게 "편견을 다 깨부수고 이렇게 성공했으니 이젠 인정해주셨으면 좋겠다. 쇼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라고 당찬 포부도 함께 밝혔다. 바비를 프로듀싱한 도끼와 더 콰이엇은 "바비가 우리 팀을 가장 먼저 선택해준 의리의 래퍼다. 그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걸 증명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2014-09-05 12:01:24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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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독기' '바비 가드 올리고 바운스' '강허달림'…'쇼미더머니3' 여운 남았다

엠넷 '쇼미더머니3'가 아이언과 바비의 결승전을 끝으로 종영했다. 방영 내내 화제를 모았던 '쇼미더머니3'의 최종 우승자는 바비였다. 시청자들은 최종회 다음날인 5일 현재 바비의 '가드 올리고 바운스', 아이언 '독기'와 이 무대를 지원사격한 가수 강허달림 등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우승자 바비뿐만 아니라 2위인 아이언의 '독기' 무대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는 평가다. 지난 4일 '쇼미더머니3' 최종회에선 머니(Money)를 주제로 양동근 팀의 아이언과 스윙스·산이 팀의 씨잼이 결승행 티켓을 두고 경쟁했다. 아이언은 리쌍의 '독기'를 편곡해 완벽한 무대를 선보여 'Sxxx'을 부른 씨잼을 제압했다. 특히 클라이막스 부분에서 가수 강허달림이 등장해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노래하며 몰입도를 높였다. 강허달림은 '신촌블루스'의 객원보컬로 2005년 싱글 앨범 '독백'을 내고 2008년 정규 1집 '기다림, 설레임', 2011년 정규 2집 '넌 나의 바다' 등을 발매했다. 현재 홍대에서 활동 중이다. 이어진 결승전에서 아이언과 바비가 만났다. 바비는 '가드 올리고 바운스'라는 곡으로 아이돌이라는 이름에 먹칠을 하는 동료, 선후배 아이돌의 실력을 꼬집는 돌직구 랩을 했다. 이에 아이언은 레게, 랩, 헤비메탈 등 여러 장르가 혼합된 'C Da Future'로 맞섰다. 1차, 2차 투표를 합산한 결과 바비가 압도적인 금액 차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쇼미더머니3' 열풍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경영 참가자들의 음원 공개가 남아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벌써부터 결승전에서 바비와 아이언이 부른 노래가 언제 발매되느냐는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바비는 '쇼미더미니3' 속 음원 강자다. 지난달 14일 공개된 '가'는 공개 직후 국내 음원사이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그가 부른 우승곡 '가드 올리고 바운스' 음원 공개에 대한 기대가 높은 이유다.

2014-09-05 11:22:12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