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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아시아에서 가장 우수한 법무팀 TOP 15 선정

동아에스티는 법무팀이 '아시아에서 가장 우수한 사내 법무팀 TOP 15'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미디어 그룹 톰슨 로이터의 계열사인 글로벌 법률 전문매체 'ALB(Asian Legal Business)'는 매년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본사를 둔 기업의 법무 조직을 평가해 상위 15곳을 선정하고 있다. ALB는 동아에스티 법무팀의 법률 전문성, 효율성, 창의성, 기술의 활용, 시장 인지도 및 평판 등을 평가해 아시아에서 가장 우수한 사내 법무팀 TOP 15로 선정했다. 동아에스티 법무팀은 특허권 및 상표권 등 지적재산권 관리, M&A 및 라이선스 계약 자문 및 검토, 사규와 지침 개정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특허 관리 효율화를 위한 특허관리시스템 구축, 임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사내 특허교육 실시, 정도경영 실천을 위한 준법지원 역할 강화 등의 성과를 창출했다. 동아에스티 법무팀 홍경표 상무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하려는 동아에스티의 노력에 부합하고자 법무팀도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고 성과를 창출해 글로벌 전문 평가 기관으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법무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5-28 14:37:5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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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승순 교수, 질병청 국립보건연구원 과제 선정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감염내과 이승순 교수(사진)가 최근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주관하는 2024년도 학술연구용역과제에 선정됐다. '국내 의료환경에서 CPE 보균자의 효과적 관리를 위한 중재연구 및 확산방지 연구'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의료기관 내 및 의료기관 간 카바페넴내성 장내세균의 확산을 막는 중재연구 및 정책제안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질병관리청으로부터 2025년 12월까지 총 7억 원을 지원받아 진행된다. 카바페넴 분해요소 생성 장내세균 감염증(CPE)은 슈퍼박테리아의 일종으로 요로감염, 폐렴 및 패혈증 등 다양한 감염증을 유발한다. CPE 감염증은 현재 치료제가 제한적이고 균혈증 발생 시 사망률이 높으며 전파력 또한 매우 높아 전 세계적으로 긴급한 항생제 내성 위협으로 보고되고 있다. CPE 균주는 장관 내에 보균된 이후 치료를 요하는 감염증을 일으킬 수 있으며,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서는 급성기 및 장기요양병원 그리고 공공의료 간 지역 협력적 접근을 통한 CPE 중재 및 지역확산 방지 전략을 제안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이러한 지역 협력적 접근에 기반하는 근거 중심의 CPE 보균자 중재 연구가 부족한 상황이어서 새로운 연구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연구팀은 국내 의료환경에서 CPE 보균 현황 파악, CPE 균주의 전장유전체 분석을 통한 CPE 전파양상 파악, 주요선진국의 지역협력 CPE 보균자 관리 사례 검토 등을 통해 근거 중심의 CPE 보균자 중재연구 및 CPE 보균자 지역확산 시뮬레이션 모델을 구축하여 CPE 보균자의 효과적인 관리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 교수는 "지역협력적 접근을 통한 근거 중심의 CPE 보균자 중재연구 및 CPE 지역확산 시뮬레이션 모델 구축은 향후 국내 CPE 보균자 관리의 벤치마킹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본 연구를 통해 다양한 중증 환자들의 CPE 감염증을 예방하고 환자들의 치료 예후를 향상시키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5-28 14:37:2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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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차백신연구소, RNA 기반 면역치료제 공동개발 협약

에스티팜은 차백신연구소와 'RNA 기반 면역치료제 공동개발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mRNA 의약품의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이를 상업화하기 위한 공동개발을 진행한다. 두 회사는 2025년까지 미충족 의료 수요가 높은 타깃으로 First-in-class(계열 내 최초신약) mRNA 의약품 후보물질을 공동으로 도출하고, 2026년에는 임상단계에 진입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에스티팜은 mRNA 핵심 플랫폼인 '스마트캡(SmartCap)'과 'STLNP' 기술을 통해 비임상후보 물질을 개발할 예정이다. 차백신연구소는 이렇게 도출된 후보물질의 임상시험을 비롯한 모든 개발 과정을 담당한다. 치료제가 상업화가 될 경우 모든 권리는 차백신연구소가 보유하며, 에스티팜은 치료제의 독점적인 생산 및 공급권을 갖는다. 에스티팜은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RNA 기반 신약 개발 및 생산에 필요한 자체 캡핑 기술과 LNP 약물 전달 기술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으며, 임상용 의약품은 GMP 생산이 가능한 반월 캠퍼스의 mRNA 전용 생산동에서 생산하여 공급할 예정이다. 차백신연구소는 독자개발한 면역증강 플랫폼인 'L-pampo(엘-팜포)'와 'Lipo-pam(리포-팜)'을 활용해 만성 B형간염, 대상포진 등 다양한 감염성 질환의 예방 및 치료 백신의 임상시험을 진행중이며, 면역항암제를 개발하고 있다. 차백신연구소는 인체의 면역반응에 관한 다양한 경험과 전문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본 협약인 RNA 기반 의약품 공동 개발에서 새로운 타깃을 선정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에스티팜 김경진 대표는 "에스티팜의 플랫폼 기술을 제공하는 ADP(자산개발프로그램) 전략을 국내기업으론 최초로 백신연구의 선두주자인 차백신연구소와 진행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국내 RNA 기반 신약연구 및 개발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형태의 전략적 협업과 공동개발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5-28 14:24:4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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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헬스케어, '파스타' 인도네시아 진출 초읽기...현지 병원과 업무협약

카카오헬스케어가 인도네시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카카오헬스케어는 '파스타'의 인도네시아 현지화 및 확산을 위해 국립 인도네시아 대학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파스타'란 카카오헬스케어가 지난 2월 공개한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혈당 관리 솔루션이다. 연속혈당측정기와 연동해 혈당 수치를 실시간으로 측정한다. 뿐만 아니라 이용자가 입력한 식단, 운동, 수면 등 여러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생활습관을 제안한다. 이에 따라 카카오헬스케어는 국립 인도네시아 대학병원에서 현지 의사와 환자들을 대상으로 파스타를 시범적으로 운영한다. 또 파스타 일부 AI 엔진은 현지 데이터베이스 등을 활용해 고도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카카오헬스케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과 함께 인도네시아 정부, 병원, 민간 기업과 협력하기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왔다. 특히 지난 2023년 9월 열린 '대한민국-아세안 정상회의'와 '대한민국-인도네시아-아세안 AI 워크숍'이 계기가 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대한민국의 우수한 AI 솔루션이 해외 시장에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5-28 14:20:3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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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세계 최대 소화기학회서 '펙수클루' 우수성 알렸다

대웅제약이 전 세계 소화기질환 전문가들에게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의 핵심 연구 성과 및 가능성을 소개해 호평을 받았다. 대웅제약은 지난 18일부터(현지시간) 4일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진행된 '2024 소화기질환 주간(DDW)'에서 펙수클루 학술 부스 운영과 '펙수클루의 밤' 심포지엄을 성료했다고 28일 밝혔다. DDW는 전 세계 의사, 연구자, 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하는 세계 최대 규모 소화기 국제 학회로 이번 행사는 1만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DDW에 참가한 대웅제약은 18일부터 21일까지 홍보 부스를 통해 펙수클루의 최신 지견과 핵심 연구 성과를 선보였다. 대웅제약은 펙수클루 부스에서 펙수클루의 특장점 소개와 함께 소개한 연구는 총 12건으로, 그 중 항염증 효과 등에 대한 연구자 주도 기초연구 3건과 중국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환자 대상 임상 3상 연구의 추가분석결과 1건이 포스터로 발표됐다. 대웅제약은 19일 오후 워싱턴 D.C. 메리어트 호텔에서 '펙수클루의 밤' 심포지엄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펙수클루의 밤에는 브라질, 콜롬비아, 멕시코, 한국 등 8개국 의사 100명이 참석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위식도역류질환의 세계적 권위자인 로니 파스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 대학 교수가 역류성 인후두염에서 펙수클루의 효과 등을 입증한 최근 임상자료 소개했으며, 한국의 시판 후 조사(PMS) 결과와 안전성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한 펙수클루의 안전성에 대한 데이터도 발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김광하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와 앤 샌디 교수의 만성 기침 증상 개선 및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 요법에서 펙수클루의 효과를 확인한 케이스 스터디 발표가 이어졌다. 김 교수는 "특히, 심한 증상을 가진 환자에서 펙수클루가 PPI 계열 치료제 대비 높은 효과를 증명했다"며 "향후 펙수클루는 만성 기침 개선 영역에서 주된 치료제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앤 샌디 교수는 항생제 내성으로 인해 난치성 영역으로 알려진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 요법에서 임상 현장의 사례를 소개하면서 "PPI 계열 치료제를 사용한 요법보다 펙수클루를 사용한 요법이 더 효과적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5-28 14:20:0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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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유튜브 팬페스트 코리아2024 인천서 개최

구글이 6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인천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유튜브 팬페스트 코리아 2024(YouTube Fanfest Korea 2024)'를 개최한다. 유튜브 팬페스트는 크리에이터와 팬들이 직접 만나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행사다. 지난 2021년 팬데믹 상황에서 진행된 온라인 행사 이후 약 3년 만에, 오프라인 행사로는 2018년 이후 약 6년 만에 진행된다. 이를 기념해 올해 유튜브 팬페스트는 현장에 총 1만여 명의 크리에이터와 팬들이 함께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행사가 될 전망이다. 박정연 유튜브 한국 마케팅 총괄 디렉터는 "크리에이터와 팬들이 함께하는 축제인 유튜브 팬페스트를 한국에서 오랜만에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특히 인천광역시와 함께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크리에이터와 팬들이 서로 유대감을 강화하고, 다양한 분야의 국내 크리에이터들이 열정과 창의성을 선보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유튜브는 앞으로도 국내 크리에이터 커뮤니티의 발전과 콘텐츠 다양성 확대를 위한 지원과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첫째 날인 6월 29일에는 크리에이터와 팬들이 함께 즐기는 '라이브쇼'가 메인 무대에서 펼쳐진다. 라이브쇼는 한국 크리에이터들의 창의적인 콘텐츠를 시청하기 위해 유튜브를 찾는 전 세계 팬들을 위해 유튜브 팬페스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스트림으로도 제공될 예정이다. 라이브쇼 전후로는 부대 행사로 크리에이터들의 레드카펫 행사부터 크리에이터와 팬들이 1:1로 만나는 '밋앤그릿(Meet and Greet)'까지, 화면으로만 만나던 '최애' 크리에이터와 팬들의 교감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차세대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행사장 곳곳에 위치할 '쇼츠 존(Shorts Zone)'에서는 가지고 있는 모바일 기기만으로 누구나 쉽고 재미있는 유튜브 쇼츠를 촬영해 챌린지에 참여하면 경품을 증정한다. '인기 상승 중인 크리에이터 존(Creators on the Rise Zone)'에서는 앞으로 더욱 주목할 만한 차세대 여성 크리에이터 30인을 조명하고, 이들의 콘텐츠를 자세히 소개할 계획이다. 둘째 날인 6월 30일은 크리에이터만을 위한 '크리에이터 클럽(Creator Club)' 행사가 개최된다. 크리에이터 클럽은 크리에이터 간의 소통과 네트워킹을 통해 커뮤니티 성장을 도모하는 행사로, 이번 행사에는 라이프스타일(lifestyle) 콘텐츠를 제작하는 차세대 여성 크리에이터들을 일부 초청한다. 해당 분야의 대표 크리에이터들이 '크리에이터 챔프(Creator Champ)'로 참여, 초기 성장 단계에서 크리에이터들이 공통으로 마주하는 고민이나 문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경험담과 팁을 공유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5-28 13:40:4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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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세계 곳곳서 나무 심기 전개

LG전자는 탄소 배출로 인한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 나무 심기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8일 밝혔다. LG전자 해외 법인들의 자체적인 활동 외에도 소속 국가의 탄소 저감 정책에 동참하고 있다. 스페인 법인은 스페인 및 포르투갈 주요 지역에 흙과 퇴비, 씨앗들을 뭉쳐 발아율을 높인 씨앗 폭탄을 심는 산림 재생 캠페인 '스마트 그린 트리'를 진행하고 있다. 2017년 시작된 이래 매년 식수량을 늘려 스페인 총 인구 수에 달하는 연간 47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해부터 식물의 번식과 육성을 돕는 '스마트 그린 비즈' 프로젝트를 추가로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스페인 내 모든 식물의 수분이 가능한 유일한 토종 꿀벌인 '이베리아 꿀벌'을 약 4700만 마리까지 증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국가 탄소 배출 저감 정책 '사우디 그린 이니셔티브'에 발맞춰 'LG 얄라 그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얄라(Yalla)'란 '함께 가자'는 뜻의 아랍어다. 현지 임직원들이 사막 지대의 나무 심기 활동에 직접 나섰을 뿐 아니라, 에너지 고효율 에어컨 제품을 알리는 캠페인도 펼쳤다. 7월에는 수도 리야드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해 생활밀착형 환경 보호 활동도 실천할 예정이다. 지난달에는 미국 뉴저지주 북미 사옥에 '폴리네이터(수분 매개자) 정원'을 마련해, 한국 기업 최초로 미국 국립야생동물연맹(NWF)의 야생 서식지 인증을 획득했다. 폴리네이터 정원은 기후 변화로 개체 수가 줄어든 벌, 나비 등이 안정적으로 서식할 수 있는 정원으로, 생물 다양성을 보존하고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한다. 이삼수 LG전자 CSO 부사장은 "글로벌 기업 시민으로서 전 세계 법인들과 긴밀히 협력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5-28 13:33:13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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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작년 사회적가치 2조7949억원 창출…전년보다 12.1% 늘어

SK텔레콤은 지난해 2조7949억원의 사회적 가치(SV)를 창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1%(3022억원) 증가한 규모다. SK텔레콤은 지난 2018년부터 기업 경영 활동 전반에서 창출되는 사회적 가치를 화폐화 해 측정하고 있다. 영역별 사회적 가치 창출 성과를 살펴보면 '경제간접 기여성과'는 2조362억원으로 전년 대비 5.6% 증가했다. 이는 사회적 가치 측정 이래 처음으로 2조원이 넘는 성과다. 환경 성과는 -1180억원으로 전년보다 6.2% 줄었다. 사회 성과는 29.7% 증가한 8767억원으로 집계됐다. 사회 성과는 지난해 SV성과 중 전년 대비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이는 제품?서비스, 노동, 동반성장, 사회공헌 성과를 총망라하는 지표로, 인공지능(AI)·ICT 기술·인프라 기반 제품·서비스들의 범죄예방, 취약계층 케어, 사회안전망 구축 등 사회문제 해결 기여 성과를 바탕으로 실적이 확대됐다. 사회성과의 성장세에는 ▲허위 로밍호 차단 등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서비스 고도화 ▲AI 스피커, AI 콜(Call)등 AI 기술 기반 중장년층 고립가구 돌봄 서비스 확산 ▲스마트헌혈 앱 '레드커넥트' 사용자 증가 등이 견인했다. 박용주 SK텔레콤 ESG담당은 "AI를 접목한 친환경 솔루션 적용 확대, AI 기반 사회적 가치 창출 강화, AI 거버넌스 고도화 등 AI 컴퍼니에 최적화된 ESG 실천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5-28 13:23:24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