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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비대위원장 당내인사로 유턴…김부겸 재부상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의 안경환-이상돈 '투톱' 공동비대위원장 영입이 물거품되면서 새정치연합이 깊은 수렁으로 빠져들고 있다. 새정치연합은 세월호특별법 협상과 정기국회 의사일정으로 가뜩이나 골치 아픈 상황에서 비대위 구성까지 무기한 연기됐다. 이 과정에서 외부 비대위원장 자체에 반대하는 여론이 우세하다는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선택지는 당 내부로 좁혀지게 됐다. 앞서 12일 박영선 원내대표와 문희상·정세균·김한길·박지원·문재인 의원 등 주요 계파별 중진들과의 회동에서도 상당수 참석자들이 박 원내대표에게 외부 인사의비대위원장 영입에 대한 우려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석현 국회부의장과 박병석 전 국회부의장, 원혜영 유인태 의원 등이 비대위원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심지어 비대위원장직 제안을 고사한 김부겸 전 의원도 다시 급부상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외부 비대위원장 논란 과정에서 주요 계파들의 영향력이 확인된 만큼, 중도 인사를 위원장에 앉히더라도 비대위원 구성은 계파별 나눠먹기식으로 이뤄질 가능성이 적지 않다. 이 경우 차기 비대위원장도 박 원내대표와 마찬가지로 제대로 중심을 잡지 못하고 끊임없는 '흔들기'의 희생양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014-09-14 14:34:30 윤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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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한강공원 세계적 클래식 향연…서울시향 강변음악회

20~21일 여의도 한강공원 서울시립교향악단이 20~21일 오후 7시 여의도 한강공원 멀티플라자 이벤트 광장에서 '서울시립교향악단의 강변음악회: 클래식 포 2 나이트'를 개최한다. '강변음악회'는 2012년부터 한강공원에서 개최한 서울시향의 대표적인 야외 공연으로 이번 무대에서는 스티븐 머큐리오가 지휘봉을 잡고 오케스트라의 매력을 전한다. 머큐리오는 지휘뿐 아니라 작곡가, 편곡자 등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실내악과 오케스트라 작품을 만들었다. 주빈 메타와 뉴욕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이 그의 작품을 초연한 바 있다. 머큐리오는 편곡자로서 안드레아 보첼리, 플라시도 도밍고, 안젤라 게오르규 등 클래식 스타뿐 아니라 시크릿 가든, 스팅 등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아티스트와 음악적 교류를 해오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도 자인이 직접 편곡한 악보들을 일부 사용할 예정이다. 20일에는 '클래식 앤드 록'을 주제로 홀스트의 '행성', 록 밴드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를 보컬리스트 라일랜드 엔젤의 노래와 오케스트라 연주로 만날 수 있다. 21일에는 '클래식 투 브로드웨이'를 주제로 정통 클래식과 함께 유명 뮤지컬 넘버들을 선보인다. 차이콥스키 '1812년 서곡'의 대포소리와 함께 한강을 배경으로 불꽃놀이가 펼쳐지는 마지막 무대는 강변음악회의 하이라이트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음악회에는 1만여 석의 좌석이 마련된다. 의자형 객석과 함께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피크닉석도 이용할 수 있다. 티켓은 전석 무료다.

2014-09-14 13:58:10 유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