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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안정성' 국내 최대 도메인·호스팅 업체 가비아 흥행질주

스마트폰 등장으로 온라인과 모바일 창업자들이 증가하면서 국내 최대 도메인·호스팅 업체 가비아(대표 김홍국)가 또다시 주목받고 있다. 올해 16년차 IT 기업인 가비아는 인터넷 사업의 기반인 도메인과 웹사이트 제작, 호스팅 등 기타 솔루션 개발 등의 인터넷 기반 인프라를 제공하는 업체다. 변화하는 인터넷 환경에 맞춰 e러닝·동영상·쇼핑몰·이미지 등 고부가가치 호스팅은 물론 업무 통합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등을 통해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특히 가비아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등장으로 QR코드나 모바일 홈페이지 제작 등 사업 영역을 세분화해 올 상반기 매출액 398억 900만 원, 영업이익 46억 2100만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이같은 성장은 서비스 품질 개발과 이용자들과의 믿음으로 만들어진 결과다. 가비아는 서버 장비와 부품, IDC 현장 지원 1년 보증, 호스팅 품질보장제 도입 등으로 이용자와 신뢰도를 높였다. LG U+의 기가 광통신망 연결, 일일전송량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안정성도 확보했다. 또 365일 24시간 고객지원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홈페이지 인프라와 유지보수, 보안 서비스를 결합시킨 '홈페이지 관리대행' 상품을 새롭게 개발해 주목을 받았으며 기업솔루션에 필수인 전자결재 서비스에 근태·휴가관리 기능을 추가했다. 웹호스팅에 워드프레스가 자동 탑재된 후 워드프레스 이용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따라 가비아는 현재 총 65만2000여개를 보유한 도메인 부문과 약 12만여명의 고객을 보유한 호스팅 부문을 중심으로 수익을 올리고 있다. 국제인터넷주소관리기구인 ICANN에서 공식 인증을 받은 도메인 등록 업체로써 국내도메인 신규등록 공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2014-09-16 11:32:35 양성운 기자
언론계, 재난보도준칙 제정

한국기자협회, 한국신문협회, 한국방송협회,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한국신문윤리위원회 등 5개 언론단체는 16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난보도준칙'을 선포했다. 재난보도준칙은 이날부터 시행되며 준칙의 제정에 참여했거나 준칙에 동의한 언론사가 이를 어기면 각 사가 속한 심의기구의 제재를 받게 된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개별 언론사 또는 개별 단체가 보도준칙을 제정한 사례는 있었지만 언론단체들이 공동으로 재난보도준칙을 마련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세월호 사태 이후 언론단체들이 뜻을 모아 5개월 만에 제정됐다. 총 15개 언론단체가 실천하기로 한 재난보도준칙은 크게 전문, 3개 장(章), 부칙으로 구성됐으며 조문은 총 44개에 달한다. 준칙의 전체적인 내용은 재난보도의 우선가치를 신속성보다는 정확성에 두는 방향으로 제정됐다. 준칙의 핵심으로 볼 수 있는 '제2장 취재와 보도'는 일반준칙, 피해자 인권 보호, 취재진의 안전확보, 현장 취재협의체 운영 등으로 세분화됐다. 특히 일반준칙은 ▲ 비윤리적 취재금지 ▲ 무리한 보도 경쟁 자제 ▲ 취재원에 대한 검증 ▲ 선정적 보도 지양 등 지난 세월호 참사 당시 사회 문제가 됐던 언론사의 재난 취재·보도 관행을 지양하도록 하는 규정을 담았다. 제3장은 '언론사의 의무'로 사후 모니터링, 재난취약계층에 대한 배려, 재난관리당국과의 협조체제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송필호 한국신문협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세월호 참사는 국가의 안전시스템은 물론 재난의 취재·보도 방식에 대한 깊은 성찰과 대안 마련이 필요함을 확인시켰다"면서 "우리가 스스로 만들고 선포한 준칙을 올바로 지키지 않는다면 언론에 대한 감당 못할 불신이 되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송희영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장은 재난보도준칙 제정에 대해 "언론이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고 잘못된 곳을 고치는 작업의 일환이며 한국 언론의 자정 노력을 보여주는 징표"라고 평가했다.

2014-09-16 11:32:12 유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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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JTBC 뉴스룸' 미드 '뉴스룸'처럼 시청자 사로 잡을까

JTBC가 가을 개편을 맞아 'JTBC 뉴스9'을 폐지하고 'JTBC 뉴스룸'을 신설한다고 밝히며 손석희 앵커가 내레이션한 티저 광고를 공개했다. 22일 첫 방송되는 'JTBC 뉴스룸'은 오후 8시부터 9시 40분까지 무려 100분간 진행되는 '대형 뉴스'로 진행될 예정이다. 진행은 손석희·김소현 앵커가 맡는다. 티저 영상 속 손석희 앵커는 "JTBC 뉴스9이라는 이름을 내려놓겠다. 한 걸음 먼저 시작하기 위해 뉴스는 한 시간이라는 생각도 버리겠다"라며 "한 걸음 더 깊이 들어가기 위해 저녁 8시부터 100분 동안 JTBC 뉴스룸이 문을 연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지난해 9월 손석희 앵커는 JTBC 보도담당 사장으로 '뉴스 9' 앵커석에 앉았다. 당시 JTBC 측은 "'뉴스 9'은 관행적으로 해온 리포트의 백화점식 나열을 자제하고 당사자나 전문가와의 인터뷰, 심층취재 등을 통해 '한 걸음 더 들어간 뉴스'를 선보일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과거 손 사장이 진행했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10여 년간 함께 일했던 작가들도 손 앵커의 메인뉴스 등에 합류했다"고 전했다. JTBC 뉴스는 미국 HBO에서 방송하는 드라마 '뉴스룸'을 연상시키는 출연진들의 사진과 진행 방식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끈 바 있다. 특히 미드 '뉴스룸' 출연진이 함께 찍은 프로그램 사진과 JTBC가 공개했던 사진은 놀랍도록 유사해 뉴스 프로그램을 뉴스룸에서 모티브 한 것이 아니냐는 반응도 있었다. 시청자들의 의구심에 답이라도 하듯 이번 개편을 통해 JTBC는 이름마저 같은 '뉴스룸'을 신설한 것이다. 드라마의 인기처럼 손석희의 '100분짜리 뉴스'가 성공할지에 대해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14-09-16 11:32:07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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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서머너즈 워' 글로벌 스테디셀러 등극

컴투스의 인기 모바일게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가 글로벌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컴투스는 16일 서머너즈 워가 글로벌 출시 100일을 돌파했으며 전세계 일일 게임 이용자수(DAU) 최대 12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서머너즈 워는 지난 13일 애플 앱스토어 게임 매출 기준 마카오 1위, 중국 22위, 일본 32위의 순위를 기록했고 싱가포르, 태국, 홍콩, 베트남에서 게임 매출 톱10을 유지하며 아시아 국가에서 저력을 나타냈다. 또 구글 플레이 게임 매출 기준 캐나다 5위, 미국 17위를 달성했고 멕시코, 브라질, 뉴질랜드, 네덜란드, 호주서 게임 매출 톱10에 오르면서 북미와 유럽에서도 좋은 성적을 지속하고 있다. 컴투스는 그간 해외 법인들을 중심으로 ▲글로벌 공식 SNS 채널 관리 ▲국가별 유저 플레이 패턴 분석 및 대응 ▲영향력 있는 현지 게임 매체와의 협업 ▲온/오프라인 홍보 프로모션 등 운영 및 마케팅에 적극 힘써왔다. 컴투스는 향후 글로벌 동시 업데이트로 신규 콘텐츠를 신속히 선보이고 프랑스어와 독일어에 이어 스페인, 포르투갈, 러시아 및 동남아까지 언어를 지속 확대하는 등 해외 유저를 위한 지원을 계속해서 넓혀나간다는 계획이다.

2014-09-16 11:03:26 박성훈 기자
'총기난사' 임 병장, 18일 1군 군사법원서 첫 공판

22사단 GOP(일반 전초)에서 총기를 난사해 동료 병사 등 5명을 살해한 임모 병장에 대한 첫 공판이 18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육군 제1야전군 사령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열리는 이 공판은 장성급 장교 1명과 군법무관 2명으로 구성된 재판부가 심리한다. 임 병장의 도주 과정에서 군 당국의 초동 대응과 체포 작전에 큰 허점을 드러내기도 한 이 사건은 공공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지난 8월 재판 관할이 8군단에서 1군 사령부 보통군사법원으로 이관됐다. 재판의 쟁점은 '왕따' 등 병영 내 집단 따돌림에 격분한 임 병장의 우발적 범행인지, 아니면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한 범행인지 여부다. 여기다 임 병장의 변호인이 신청한 국민참여재판이 사실상 기각된 가운데 변호인이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과 헌법소원을 제기할지도 관심사다. 임 병장 측 변호인은 1일 이 사건을 국민참여재판으로 진행해 달라고 재판부에 신청했으나, 재판부는 '군사법원 사건은 국민참여재판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며 불가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이에 대해 임 병장의 변호인은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신청하더라도 임 병장 사건에는 시기적으로 적용될 수는 없을 것"이라며 "그러나 국민적 관심을 불러 일으킨 군 관련 사건은 국민참여재판으로 진행되는 것이 마땅한 만큼 신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임 병장은 6월 21일 오후 8시 15분께 고성군 22사단 GOP에서 동료 병사 등을 향해 수류탄을 터뜨리고 총기를 난사해 5명을 살해하고 7명에게 부상을 입힌 혐의로 지난달 1일 구속 기소됐다.

2014-09-16 11:02:16 윤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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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싱유천' 또 선행 흑산도에 '박유천 도서관 2호점' 열어

배우 겸 가수 박유천의 팬커뮤니티 '블레싱유천'이 창립 4주년을 맞아 의미 있는 후원활동을 벌였다. 블레싱유천은 최근 전남 흑산도에 현금 1000만원과 6600여 권의 책을 기증해 '박유천 도서관 2호점'을 개관했다. 일반 도서관 기능과 함께 공부방 역할을 하며, 빔 프로젝트를 설치해 영화관으로도 운영될 예정이다. 2010년 9월 창설된 블레싱유천은 30세 이상 연령의 회원으로 구성된 박유천의 팬 커뮤니티로 스타를 응원하는 마음을 선행으로 실천하고자 창설이래 꾸준히 이웃돕기 활동을 해왔다. 4년 전 창립 당시 화상환우 박현빈 군에게 수술비 1000만원을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소아암 어린이 돕기, 저소득층 공부방의 수해복구 지원과 난방비 지원, 어려운 환경에 처한 여러 지역아동센터에 무료급식비 지원, 독거 노인들을 위한 연탄나눔 등의 후원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해에는 전남 신안군 장산면의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위해 현금 500만원과 블레싱유천 회원들이 직접 모은 도서 8800여 권을 기증해 '박유천 도서관 1호점'을 개관했다. 블레싱유천에서 지난 4년간 기부해온 이웃돕기 모금액은 총 1억5000여만원에 이른다. 한편 박유천이 멤버로 있는 JYJ는 20일 중국 상하이 메르세데스벤츠 아레나에서 아시아투어 '더 리턴 오브 더 킹'을 개최한다.

2014-09-16 11:01:26 유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