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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도 계산기? '미용체중' 알려주는 앱 인기폭발~

자신의 비만도를 알려주는 비만도 계산기에 이어 옷을 입었을 때 가장 예쁜 핏을 보여주는 몸무게인 '미용체중'을 알려주는 앱이 인기를 끌고 있다. 비만도를 측정하는 객관적인 수치로 알려진 체질량지수(BMI)는 몸무게를 키의 제곱으로 나누면 구할 수 있으며, 아시아에서는 25(㎏/㎡) 이상이면 비만으로 분류된다. 비만도는 질병관리본부에서 제공하는 비만도 계산기에 신장과 체중을 입력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체질량지수(BMI)는 신장과 체중의 비율을 사용한 체중의 객관적인 지수로 일반적인 사람의 체지방량과 상관관계가 크다고 증명됐다. 비만도 계산기에 사용되는 공식은 몸무게(kg) ÷ (신장(m) × 신장(m))이다. 이를 통해 산출된 값이 18.5 이하면 저체중, 18.5~23은 정상, 23~25는 과체중, 25~30은 비만, 30 이상은 고도비만으로 나온다. 그런데 최근 여성들 사이에서는 단순히 과체중, 비만 등을 측정해주는 BMI보다 어느 정도로 몸무게를 빼야 옷을 입었을 때 가장 예쁜 옷태를 보여준다는 '미용체중' 알기가 유행하고 있다. 미용체중의 의학적 근거는 뚜렷히 없으나 몇몇 다이어트 어플은 신장 163cm의 여성의 경우 49kg이 미용몸무게로 제시하고 있다. 온라인에서 떠돌고 있는 미용체중표는 일본에서 유행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미용체중, 말라도 너무 말라야 하네", "체중도 여러가지인 시대","죽음의 다이어트를 해야 예뻐 보일 듯"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2014-09-16 18:27:02 유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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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준 방통위원장 "방송한류 확산 위해 최고 작품 만드는 제작환경 만들겠다"

"방송 한류 확산을 위해 방송제작 인력들이 최고의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제작 환경을 마련하겠다." 최성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16일 SBS일산제작센터 '기분 좋은 날'과 '청담동 스캔들' 촬영현장을 방문해 연기자, 제작 스태프 등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이 같이 밝혔다. 최 위원장은 "방송 콘텐츠는 그 자체로 부가가치가 높을뿐 아니라 국가 브랜드 가치도 높일 수 있어 우리 경제를 이끌어갈 원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방통위는 방송 콘텐츠를 창조경제의 핵심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이상백 에이스토리 대표, 유홍구 로고스필름 본부장, 출연배우, 연출자, 촬영감독, 미술감독, 조명감독 등은 최근 불씨가 살아나고 있는 한류 열풍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방송사와 외주제작사 등 외주제작 참여자간 상생할 수 있는 거래 관행이 정착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출연료 미지급이나 스태프의 고용 불안정 등 열악한 제작 환경 개선을 위해 보다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최 위원장은 "방송콘텐츠 산업의 핵심은 창의와 상상력을 꽃피우는 작가, PD, 출연자, 스태프 등 콘텐츠 제작인력이므로 우수한 방송제작 인력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한류의 세계화를 위해 이들 방송제작 인력들이 최고의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제작 환경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외주제작 인정기준 등 관련제도도 현실에 적합하게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최 위원장은 "방송 콘텐츠는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즐기는 만큼 국민들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품위와 품격을 지닌 방송콘텐츠 제작을 위해 방송사와 외주제작사가 함께 힘써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4-09-16 18:03:28 이재영 기자
유엔 북한 인권 회의, 北 인권 관심 제고 차원

유엔총회 기간인 다음 주 뉴욕에서 열릴 것으로 알려진 북한 인권 관련 장관급 회의에서는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제고하는 차원의 논의가 주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16일 정부 관계자에 의하면 유엔 북한 인권 회의는 내주 후반부인 오는 25∼26일께 개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미국이 북한에 억류된 자국민 석방을 위해 고위급 특사를 파견할 가능성이 거론되는 시점에 맞물려 북한 인권을 다루는 회의를 추진한다는 점도 관심이다. 미국 정부는 억류자 문제를 비롯한 대북 현안과 국제사회 차원의 이슈인 북한 인권 문제는 별도로 대응한다는 차원에서 이번 회의 개최를 이전부터 상당 기간 준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이 자국민 3명을 억류한 북한의 반발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이번 회의 개최에 주도적 역할을 하는 것은 이미 북한 인권 문제가 국제사회의 보편적 이슈로 떠오른 상황을 인식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북한 인권이 미국의 대외정책 '가치'와 관련된 문제로서 그 자체로 갖는 함의를 간과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이번 회의는 북미간 미국인 억류자 석방 교섭에는 부담이 될 것으로 예상되나 장기적으로는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한 국제사회 차원의 압력을 강화한다는 의미도 있다.

2014-09-16 18:01:55 유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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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함께 PD "당당하게 출연하고자 하는 분 찾기 어려웠다"

'님과 함께' 안문숙·김범수 '썸타는' 커플로 투입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가 안문숙·김범수 커플을 투입하며 조금 더 리얼한 '가상 재혼' 프로그램으로 탈바꿈한다. 16일 '님과 함께' 제작진은 안문숙·김범수 커플의 투입을 알리며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이상민·사유리 커플과 안문숙·김범수 커플, 방현영 PD가 참석했다. '님과 함께'는 결혼 경험이 있는 중견 스타들이 가상 재혼을 통해 재결합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1월 처음 전파를 탔다. '재혼'이라는 아이템이 시청자들에게 다소 거북하게 다가갈수도 있었지만 첫 회 방송 후 꾸준히 시청자들의 입에 오르내리며 지난 8월 비공중파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에 올랐다. 방현영 PD는 이날 간담회 자리에서 시청자들을 끌 수 있는 힘으로 '재혼'이라는 소재를 꼽았다. 방PD 는 "기존의 가상 연애 프로가 많지만 등장하는 커플을 예쁘게 포장해야 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라며 "그래도 재혼이라는 소재는 남다르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인생의 풍파를 겪을 대로 겪은 연륜 있는 분들이 각자의 히스토리를 가지고 리얼하게 이야기를 풀다 보니 그런 부분이 시청자들에게 와 닿지 않았을까"라며 "출연자 선택에 있어서도 콘텐츠가 많이 있느냐가 중요했다"고 말했다. 안문숙·김범수 커플은 리얼 예능프로그램에서 본인의 이야기를 시청자들에게 보여 줄 수 있는 준비가 돼 있는 커플이라며 캐스팅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또 "재혼시장에서 매칭이 쉽지 않다는 점을 안다. 역시 당당하게 출연하고자 하는 분을 찾기가 쉽지 않았다"며 "안문숙·김범수 커플은 '소개팅'아이템으로 연출한 기존 방영분에 출연한 적이 있는데 폭발적인 반응을 얻어 '해봐도 되겠다'는 생각에 파격적으로 모시게 됐다"고 전했다. '님과 함께'는 수요일 오후 11시 지상렬·박준금, 이상민·사유리, 김범수·안문숙 커플과 달라진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을 예정이다.

2014-09-16 17:42:29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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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뱃값 인상안 토론회…"흡연 진입장벽 작용"vs"흡연율과 담뱃값 관계 없어"

정부의 담뱃값 인상안이 발표된 가운데 이 방안의 효과를 둘러싼 토론회에서 전문가와 시민단체들이 대조적인 의견을 내놨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문정림 의원(새누리당)은 16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바람직한 금연정책으로서의 담뱃값 인상 방안'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정영호 생활습관병연구센터장은 "담뱃값 인상은 사회적 관점에서 흡연으로 발생한 건강 보험 재정 손실을 줄일 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관점에서 자기 통제 실패를 교정하는 수단"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호주 청소년이 한 달 평균 용돈으로 약 8∼9갑의 담배를 살 수 있는데 반해 우리나라 청소년은 20갑을 구매할 수 있다"며 "청소년의 흡연 진입 예방을 위해서도 담뱃값 인상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와 달리 한국 납세자연맹 김선택 회장은 담뱃값 인상은 공평과세 원칙에 어긋나고 불평등을 심화시킨다며 정부의 담뱃값 인상 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 김 회장은 이날 오후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강기윤, 윤영석 의원(새누리당)의 주최로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담배세금 인상 찬반토론회'에 참석해 "여러나라 사례를 볼 때 담배 구매력과 흡연율 간에는 아무런 관련성이 없다"고 반박했다. 2010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자료를 보면 담배가격이 1만3199원인 아일랜드의 남성흡연율은 31%이지만 담배가격이 아일랜드의 4분의 1 수준(3318원)인 헝가리의 흡연율은 31.9%로 아일랜드와 비슷하다는 것이다. 김 회장은 "복지부가 지난 2004년 담뱃세 인상 때도 추가로 걷는 건강증진부담금을 금연사업에 사용하겠다고 했지만 2012년 기준 건강증진부담금의 50.6%를 건강보험 재정 지원에, 48.3%는 복지부 일반예산사업에 쓰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흡연율을 낮추고자 시행되는 가격정책은 최선의 금연 정책이 아니라 관료들이 가장 편하고 쉽게 예산을 늘리는 방법"이라고 꼬집었다.

2014-09-16 17:34:37 유주영 기자
모바일 전시수출상담회 '글로벌 모바일 비전 2014' 17일 개막

국내 최대 모바일 전시수출상담회 '글로벌 모바일 비전(GMV) 2014'가 17~19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6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모바일 플랫폼, 애플리케이션 모바일 디바이스,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전시상담회와 스타트업 경진대회, 빅데이터, 통신 관련 학술행사, 모바일 테스트 서비스 활용 세미나 등 모바일과 관련한 모든 것을 접할 수 있을 예정이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한 '글로벌 모바일비전' 행사는 지난해 약 1000여건의 수출 상담과 700억원에 달하는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300억원에 달하는 투자유치 실적을 거뒀다. 올해는 중국 화웨이, 마이크로소프트, 에릭슨, 티모바일 등 유수의 글로벌 기업과 180여개사의 공식 바이어가 참가한다. 이들은 국내 모바일 벤처·중소기업에게 혁신적인 모바일 기술에 대한 전시와 상담의 장을 제공, 지난해 실적을 크게 상회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결된 세상, 연결된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컨퍼런스에서는 이석우 카카오 대표의 기조연설로 시작된다. 패널 토론에서는 바이두, 카카오, 드레이퍼 어소시에이츠 등 국내외 대표 모바일 기업과 시드편딩을 전문으로 하는 벤처 캐피탈 기업이 'SNS/MIM in the connected world' 란 주제로 새로운 모바일 산업의 최신 트랜드와 아젠다를 제시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모바일 테크놀로지 및 마켓 트렌드, 모바일 컨버전스와 모바일 비즈니스 등 다양한 국내외 대표 전문가들의 전략과 사례 발표가 진행된다. 이밖에 한중일-대만 대표 스타트업과 세계 유수 투자자 및 인큐베이터 간의 만남의 장을 마련하는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플랫폼인 '나는 글로벌 벤처다 2014', '한국빅데이터학회 학술행사', '모바일테스트활용 세미나', '빅데이터 분석사례 컨퍼런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 홍보 마케팅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 미국, 영국, 인도, 중국, 베트남, 남아공 등 6개국의 해외 미디어들을 초청해 이들 미디어들이 직접 현장에서 상품과 서비스를 취재하고 평가한 뒤 어워드 기업을 선정 발표함으로서 행사에 참가한 기업들에게 글로벌 미디어를 통한 홍보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이번 '글로벌모바일비전' 행사는 실리콘밸리에서 개최될 'K-tech' 행사와 함께 우리나라의 모바일과 정보통신기술(ICT)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국내기업의 해외 창업과 해외 시장 진출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4-09-16 17:28:47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