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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경 에릭 스완슨 호텔 신혼집 공개 '전국 최고가 마크힐스보다 좋아?'

한국의 패리스 힐튼으로 등극한 뮤지컬 배우 전수경과 예비 신랑 에릭 스완슨의 호텔 신혼집이 화제다. 아울러 전국 최고가 아파트는 강남에 위치한 마크힐스라는 실거래가 내역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이 둘은 출연해 에릭 스완슨이 지배인으로 근무하고 있는 호텔 안 신혼집이 공개됐다. 에릭 스완슨은 "24시간 일하지는 않지만 호텔이 돌아가는 것을 다 체크해야 하기 때문에 호텔에 있으면 편하다"고 설명했다. 전수경 역시 "사실 나는 좋았다"며 "아이들은 힘들 수도 있겠구나 생각했는데 아이들은 어디서든 적응을 잘 할 수 있기 때문에 이곳에서 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MC 이영자는 "이 언니 삶이 패리스 힐튼"이라고 감탄했다. 특히 공개된 신혼집 내부는 호텔 스위트룸을 능가하는 럭셔리한 인테리어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남산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전망과 가족들이 모일 수 있는 아늑함이 묻어나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전수경과 에릭 스완슨은 4년여 열애 끝에 오는 22일 서울 힐튼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와 함께 전국에서 최근 4년간 거래된 아파트들 가운데 가장 비싼 가격에 매매된 아파트는 서울 강남 마크힐스로 전용면적 193㎡가 65억원에 거래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노근(새누리당)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제출받은 4년간 아파트 실거래가 내역에 따르면 전국에서 가장 높은 매매가를 기록한 아파트는 강남구 청담동 마크힐스(2단지)로 전용면적 193㎡가 65억원에 실거래 됐으며, 3.3㎡당 거래가는 1억 1122만원에 달했다. 10억원 이상의 고가에 거래된 아파트 10채 중 9채는 서울에 있었고 강원·충북·충남·전북 등지에는 한 채도 없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호텔 신혼집 마크힐스 중 어느 곳이 더 좋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14-09-17 15:44:04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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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라이나 생명, 시니어 여가 문화 활성화 위해 손잡았다

CJ CGV와 라이나 생명은 16일 라이나 생명 본사 대회의실에서 시니어 여가 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 제휴 협약식을 체결하고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CJ CGV의 시니어 고객 층인 CGV 노블레스 회원들과 라이나 생명의 50세 이상 헬스&라이프케어 멤버십 '헤이데이' 회원들은 보다 다양한 문화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영화 무료 시사회를 비롯해 문화공연, 강연 프로그램 등 양사가 공동 기획한 시니어 대상 프로그램에 우선 초청된다. 시니어 대상의 문화 프로그램은 최근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CJ CGV가 지난 7월부터 진행해 15일 막 내린 시니어 대상 토크 콘서트 '꽃보다 노블레스'는 최고 95%의 높은 좌적점유율을 보였다. '꽃보다 노블레스 시즌2'는 새로운 모습으로 10월 중 오픈 예정이다. CJ CGV 마케팅실 정종민 실장은 "CGV는 시니어 영화관람 문화 확대를 위해 3년 전부터 CGV 노블레스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며 "앞으로 라이나 생명과 함께 시니어 여가 문화 활성화를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안을 계속 모색하겠다"라고 설명했다. 라이나 생명 관계자는 "시그나사회공헌재단을 통해 우리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시니어 문화지도를 바꾸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두 회사의 시니어 회원 제도는 업계 내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CGV 노블레스는 CJ ONE 회원 중 45세 이상 고객으로 CJ ONE 기본 혜택은 물론 영화 할인, 무료 팝콘 등의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라이나 생명 '헤이데이'는 50세 이상 액티브 시니어 회원을 대상으로 각종 문화 프로그램과 헬스케어 관련 혜택을 제공한다.

2014-09-17 15:31:2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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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 '16안타 4득점' 결정력 부족으로 콜로라도에 '4-10 완패'

미국 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무려 16안타를 치고도 단 4점만을 얻어 패배를 자초했다. 다저스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4-10으로 졌다. 전날까지 3연승을 질주하던 다저스는 이날 결정력 부족으로 연승행진을 멈추게 됐다. 다저스 선발 댄 해런은 1회말부터 2점을 허용했다. 2회에 추가점을 내준 해런은 4회에 코리 디커슨에게 우월 투런 홈런을 맞아 5점째 자책점을 기록했다. 해런이 자책점을 꾸준히 올리는 동안 다저스의 타자들은 단 한 명도 홈을 밟지 못했다. 다저스는 맷 켐프·스콧 반슬라이크·저스틴 터너·후안 우리베의 연속 안타가 터져 나온 6회초에 도달해서야 2점을 내며 추격을 시작했다. 그러나 콜로라도는 6회말 내야 안타 2개와 볼넷 2개에 다저스 두 번째 투수 스콧 앨버트의 실책까지 묶어 2점을 달아났다. 콜로라도는 8회에도 저스틴 모어노와 디커슨이 2루타와 3루타를 쳐내며 3점을 더해 다저스를 무너뜨렸다. 다저스는 9회초 디 고든의 내야 안타에 이은 푸이그의 중월 홈런으로 두 점을 만회했지만 경기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날 다저스는 16안타를 치고도 잔루 10개를 기록하며 4득점에 그쳐 심각한 결정력 부족을 보였다. 반면 콜로라도는 9안타에 사4구 네 개를 묶어 10점을 내는 효율적인 야구를 했다.

2014-09-17 15:22:29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