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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송 교장선생님, 흡연 학생 앞에서 노래를 부른다고?

금연송 교장선생님 소식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17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금연송 교장선생님'이라는 제목으로 서울 중랑구 중화고등학교 방승호 교장선생님의 사연이 올라왔다. 금연송 교장선생님 게시물에 따르면 방승호 교장은 흡연을 하다 걸린 학생들을 타박하지 않고 금연송을 부른다. 그는 2012년 이 학교에 부임한 후 제자들을 위해 금연송을 직접 만들었다. 금연송은 '등나무 밑에 가면 하얀 담배꽁초가 이놈의 자식들 혼을 내야 하지만 막상 보면 천진한 얼굴'이라는 내용의 가사로 이뤄져 있다. 방 교장은 "혼내면 아이들은 담배를 더 피운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면서 "아이들의 흡연장소를 찾아가 노래를 불러줬더니 아이들의 흡연율은 물론 학교폭력까지 눈에 띄게 줄었다"고 말했다. 방 교장은 점심시간이면 호랑이 탈을 쓰고 직접 교실을 찾아다니기며 아이들의 마음을 열기 위해 노력하기도 했다. 그는 "노래와 상담으로 재능기부를 펼치는 교육계의 김장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금연송 교장선생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금연송 교장선생님, 멋지다" "금연송 교장선생님, 매가 전부는 아니잖아요! 진정한 스승이십니다" "금연송 교장선생님,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이해하려고 하는 선생님의 노력이 빛나보이네요" 등 반응을 보였다.

2014-09-17 22:19:18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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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우디아라비아전 19개 파울 '반칙왕' 맞서 1-0 승 김신욱 윤일록 부상

한국, 사우디아라비아 꺾고 16강 진출 확정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사우디아라비아를 꺾고 인천 아시안게임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7일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A조 2차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에 1-0으로 승리했다. 2연승을 거둬 승점 6을 챙긴 한국은 말레이시아, 사우디아라비아(이상 3점), 라오스(0점)을 따돌리고 조 선두를 지켰다. 최약체인 라오스와의 3차전에서 승리가 확실시 돼 조 1위를 사실상 굳혔다. 한국은 김신욱(울산 현대)과 김승대를 함께 최전방 공격수로 배치한 4-4-2 전술로 경기를 치렀다. 윤일록(FC서울)과 김영욱(전남 드래곤즈)이 좌우 날개로 공격에 가담했고, 김진수(호펜하임)와 임창우(대전 시티즌)가 좌우 풀백으로 나섰다. 센터백은 장현수(광저우 부리)와 김민혁(사간 도스)이 맡았고, 골문은 김승규(울산)가 지켰다. 한국은 전반 11분 김승대가 사우디아라비아 페널티지역 외곽 왼쪽에서 과감한 중거리슛을 때렸고, 공은 수비수를 맞고 땅에 크게 튀기면서 그대로 골문에 빨려 들어갔다. 사우디아라비아는 거친 플레이로 반격에 나섰고, 한국의 핵심 공격수인 김신욱과 윤일록이 전반 19분과 29분 상대와 충돌해 부상을 당했다. 한국은 후반에도 공세를 멈추지 않았다. 후반 29분 김영욱이 페널티아크에서 상대의 거친 파울로 얻은 프리킥을 직접 슈팅했으나 볼이 크로스바를 강타했다. 상대의 거친 플레이를 뚫고 한국은 끝까지 공격을 멈추지 않았으나 추가골은 나오지 않았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옐로카드 4개, 경고누적에 따른 레드카드 1개, 한국보다 두 배 많은 반칙 19개로 경기를 마쳤다. 같은 시간 인천 남동 아시아드 럭비경기장에서 열린 여자축구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는 한국이 인도를 10-0으로 대파했다. 유영아(현대제철)가 4골을 넣고 1도움을 기록했고, 전가을(현대제철)이 3골, 3도움으로 맹활약했다. 한국은 남은 경기와 상관 없이 8강 진출을 확정했다.

2014-09-17 22:14:10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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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리아전 '바르셀로나 콤비' 이승우·장결희 자유자재 골-도움에 대승

'바르셀로나 콤비' 장결희와 이승우를 앞세운 16세 이하(U-16) 축구 대표팀이 아시아축구연맹(AFC) U-16 챔피언십에서 12년 만의 우승을 노리게 됐다. 한국은 17일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시리아와의 2014 AFC U-16 챔피언십 준결승전에서 2골을 넣은 장결희와 1골 4도움을 기록한 이승우의 활약에 힘입어 7-1로 대승을 거뒀다. 한국은 2008년 대회 이후 8년 만에 결승에 올랐고, 2002년 대회 이후 12년 만에 정상에 도전하게 됐다. 한국은 20일 오후 8시 결승전을 치른다. 바르셀로나 유소년 팀 소속인 이승우의 원맨쇼가 매 경기 이어져온 가운데 이날 경기에서는 또 다른 바르셀로나 소속 선수인 장결희의 진가도 돋보였다. 장결희는 전반 5분 중앙선 부근에서 상대 수비수의 볼을 빼앗아 2명을 제치며 단독 드리블을 한 뒤 페널티 지역 왼쪽 부근에서 또 한 명을 제치며 슛을 날렸다. 공은 골대 위를 맞고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1-0으로 전반을 마친 한국은 후반 들어 골 폭풍을 몰아쳤다. 후반 1분 만에 장결희가 페널티킥을 유도했고, 이승우가 키커로 나서 골을 성공시켰다. 이승우는 이번 대회 4경기에서 5골을 기록했다. 2분 뒤에는 장결희가 이승우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왼발 슛으로 추가골을 뽑았다. 한국은 후반 8분 이승우의 크로스를 받은 장재원(울산현대고)이 팀의 네 번째 골을 넣었고, 3분 뒤 박상혁(매탄고)이 또 한 골을 더했다. 이승우는 후반 14분 이상헌(울산현대고)의 골을 도우면서 이날 '어시스트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후반 19분에는 이상민의 헤딩 쐐기골을 어시스트하며 4번째 도움을 올렸다. 이승우는 체력 비축 차원에서 후반 20분 교체됐다. 시리아는 후반 18분 아나스 알라지의 프리킥 골로 영패를 면하는데 만족해야 했다.

2014-09-17 21:41:45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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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정수정 "정지훈 립서비스 의심스럽다"

17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이하 '내그녀') 정수정(크리스탈)이 정지훈(비)의 립서비스를 의심했다. 지난 15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정지훈은 정수정에 대해 "가수 선배로서 크리스탈의 팬이었다. 12살 차이를 전혀 느끼지 못할 정도로 나와 정신세계가 비슷하다"며 "고마운 건 내 말을 잘 따라와주는 것이다. 연기도 자연스럽게 잘 한다. 윤세나를 연기 한 건지 원래 윤세나처럼 순수한 친구인지 헷갈릴 정도다"고 칭찬했다. 이에 정수정은 "정지훈은 내가 지쳐있거나 모르는 게 있으면 잘 도와준다. 12살 나이 차이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며 "항상 칭찬을 많이 해주니까 진짜가 아닌 립서비스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지훈은 "립서비스면 이렇게 자세하게 이야기 안 할 것"이라며 다시 한번 환상의 파트너임을 강조했다. 정지훈은 작품에서 사랑 때문에 생긴 깊은 상처를 치유 받는 프로듀서 이현욱 역을 맡았다. 작품을 통해 처음 주연을 맡은 그룹 에프엑스의 정수정은 세상을 떠난 언니를 대신해 음악으로 꿈을 이뤄보겠다며 상경한 음악 천재 윤세나 역을 맡았다. '내그녀'는 연예기획사 AnA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사랑과 갈등, 성장을 그리고 있다.

2014-09-17 21:36:41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