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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아이들 문준영 "포털에 실망, 신주학 사장 검색어 올려주길"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문준영이 소속사 스타제국 신주학 대표에 대한 불만을 공개적으로 표출한 데 이어 포털사이트에 대한 불만까지 토로했다. 21일 오후 문준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포털사이트 참 실망스럽습니다. 검색어 내리지 마시고 세상 국민들이 다 알 수 있게 문준영, 제국의 아이들, 스타제국 비리, 신주학 사장의 실체 검색어 올려주세요. 저 같은 아들이 있다며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문준영은 "제가 부탁드릴게요. 다른 사람들, 다른 기획사들, 스타제국 편에 서는 순간 저는 그 기획사들 비리까지도 입 열 것이고 자료 공개하겠습니다. 피해 보지 마세요. 남의 나라 전쟁에 끼는 것 아닙니다. 감당하실 수 있으면 돈으로 매수하세요. 그건 전문이시잖아요. 다만 이건 현실입니다"라고 덧붙여 다른 기획사들까지 언급했다. 앞서 문준영은 제국의 아이들 멤버들의 정산 문제를 언급하며 신주학 대표를 향한 불만을 표출했다. 그는 "떳떳하십니까. 신주학 대표님.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으셨고. 이제는 감당하세요"라며 "9명의 아들들 코 묻혀가며, 피 묻혀가며 일해오는 수익들, 자금들, 피 같은 돈들. 다 어디로 사라진 걸까요? 가슴에 손을 얹고 말하세요"라고 수익 분배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해당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2014-09-21 15:51:25 장병호 기자
'김태촌 후계' 범서방파 경찰에 일망타진…두목 추적 중

국내 최대 폭력조직인 김태촌의 '범서방파' 조직원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붙잡혔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각종 유치권 분쟁 현장에 개입하고 유흥업소를 상대로 보호비 명목으로 금품 갈취를 일삼은 등 혐의로 범서방파 조직 내 서열 2위인 부두목 김모(47)씨 등 간부급 8명을 구속하고 5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 범서방파는 지난해 숨진 김태촌이 생존해 있을 당시 조양은의 '양은이파', 이동재의 'OB파'와 함께 전국 3대 폭력조직으로 꼽혔다. 김태촌이 후계자로 지목한 두목 김모(48)씨와 부두목 등은 김태촌의 출소 시점인 2009년 11월에 맞춰 조직 재건에 주력했다. 이들은 신규 조직원을 대거 영입해 합숙소에서 지내게 하면서 결속을 다졌고, 자체 규율을 어기는 조직원에 대해서는 가차없이 폭력을 휘둘렀다. 경찰은 지난해 김태촌이 사망한 뒤 조직이 와해되는 듯 했으나 실제로는 부동산 투자 등 합법을 가정, 지속적으로 조직을 유지한 것으로 파악했다. 이제껏 수사기관이 관리한 조직원은 12명에 불과했으나 이번에 79명을 새롭게 인지했고 일망타진했다. 경찰은 도주 중인 현 두목을 추적하는 한편 다른 폭력조직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2014-09-21 15:33:28 윤다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