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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한국판 연재·웹툰 영화화…다음 공격적인 웹툰 투자 눈길

다음이 공격적인 웹툰 투자 행보로 이목을 끌고 있다. 다음이 네이버보다 웹툰 서비스를 먼저 시작했고, 영화화된 웹툰 작품이 더 많다는 점도 '웹툰 명가'를 자처하려는 다음의 차기 전략이기도 하다. 이는 웹툰이 더이상 단순한 인터넷 만화 서비스가 아니기 때문이다. 웹툰은 포털 고정 방문자를 확보하고 게임·영화화 등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알짜 수익원으로 부상했다. 이와 관련 네이버는 최근 웹툰 서비스 10주년을 기념하는 대대적인 행사를 벌였다. 이에 따라 다음의 기획형 웹툰이 늘어나고 있다. 다음은 다음달 10일부터 엔터테인먼트 기업 마블의 우리나라 최초 공식 웹툰 '어벤져스:일렉트릭 레인' 연재를 시작한다. 스토리 구성과 작화는 인기 웹툰 '트레이스'의 고영훈 작가가 맡으며 만화는 '어벤져스' 기본 구도를 유지하되 한국형 영웅을 추가할 예정이다. 이밖에 다음은 개그맨 유세윤이 작가로 변신한 웹툰 '유턴'을 연재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아울러 다음은 웹툰의 영화 콘텐츠 가능성을 겨냥해 다음달 5일 열리는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필름마켓에 다음 웹툰 세일즈 부스를 운영한다. 다음은 이번 웹툰 세일즈 부스에 14편의 웹툰을 출품하며 이 가운데 이세형 작가의 웹툰 '늑대처럼 울어'는 북투필름 참가작으로 공식 선정되는 쾌거를 얻었다. 배성준 다음 마케팅제휴커뮤니케이션본부장은 "북투필름은 연재 웹툰을 영화 관계자들에게 소개하는 자리다. 영화제 참가를 계기로 다음 웹툰이 영화 등 2차 콘텐츠로 확대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4-09-21 14:40:37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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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연 '못찾겠다 꾀꼬리' 재해석에 JK 김동욱·송소희 '기립박수'

가수 손승연이 조용필의 노래 '못찾겠다 꾀꼬리'를 국악과 록이 접목된 곡으로 재해석해 '불후의 명곡'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0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은 '토요일 밤의 열기 특집 2탄'으로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손승연은 가왕 조용필의 노래 '못찾겠다 꾀꼬리'를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국악과 록을 접목시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손승연이 부른 '못찾겠다 꾀꼬리'는 해금과 가야금 선율로 만들어낸 서글픈 분위기로 시작했다. 느린 리듬 속에서 노래를 시작한 손승연은 록이 가미된 반주가 이어지자 파워풀한 보컬을 선보였다. 해금, 가야금으로 풀어낸 한의 정서는 흥겨움으로 반전됐다. 손승연은 격렬한 헤드뱅잉으로 분위기를 띄웠다. 손승연의 '못찾겠다 꾀꼬리'에 관객들은 물론 대기실에서 무대를 지켜보던 선후배 가수들도 기립박수를 보냈다. 정재형은 "소름이 돋았다"고 표현했으며 JK 김동욱은 "류현진이 괴물이 아니고 손승연이 괴물"이라고 칭찬했다. 또한 송소희는 손승연의 '못찾겠다 꾀꼬리'에 대해 "말이 필요없다는 설명이 제일 어울리는 무대"였다고 극찬했으며 이덕화도 "60년 이상 (무대를) 보게 해달라. 노래 정말 잘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불후의 명곡'에서 손승연이 부른 '못찾겠다 꾀꼬리'는 명곡 판정단 투표수 431표를 획득해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손승연은 21일 오후 5시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리는 '2014 크레디아 파크콘서트-디즈니 인 콘서트'에 한국 대표이자 스페셜 게스트로 참석해 '겨울왕국'의 주제곡 '렛 잇 고'를 부른다.

2014-09-21 14:30:05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