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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영, "저랑 사장님만 집안 싸움한 꼴" 공개 사과

제국의 아이들 리더 문준영이 소속사 스타제국의 신주학 대표를 비난한지 하루 만에 사과했다. 문준영은 22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물의를 일으켜 정말 죄송하다. 조금 전 대표님과 대화를 마쳤고 저의 진심이 전해져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해소가 됐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이어 "저의 진심에 귀를 기울여 주시고 배려해주신 저희 대표님께 정말 감사를 표한다"며 "이걸 알려주고 싶었다. 팬들과 대중에게 혼나는 사장님을. 그런데 막상 일 치르고 나니까 초라하다. 보기 좋게 저랑 사장님만 집안 싸움한 꼴이다"라고 전했다. 문준영은 "나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다. 저희들 앞에서 눈물 보이며 사죄하는 사장님의 눈물을 보니까 더 지켜주고 싶은 거다"라며 "아홉 명이 똘똘 뭉쳤다는 거 확실하게 말씀드리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신 대표와 자신의 서명이 적힌 문서 이미지를 일부 공개하며 "사장님 오늘 정말 저희 지키신 거고 제 말 들어주신 거다. 이 위에 무슨 내용이 있는지는 우리만 알고 가겠다"라고 설명했다. 스타제국 측은 "문준영 군과 '제국의 아이들'을 아껴주시는 많은 팬 분들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진즉 관심을 갖고 대화를 했어야 하나 서로 오랫동안 함께 지내오다 보니 당연히 알아줄 것이라는 안일한 마음이 오해를 더 키운 것 같다"며 "어제 늦은 밤 문준영 군과 대표님이 만나 서로의 진심을 나누고 오해를 풀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앞으로 더 의기투합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앞서 문준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지난 2012년 한 예능 프로그램 촬영 도중 다리 부상을 입은 이후 활동을 하지 못한 것에 대한 언급하며 "아홉명 아들들이 코 묻혀가며, 피 묻혀가며 일해온 수익, 자금, 피 같은 돈은 다 어디로 사라진 걸까요. 가슴에 손을 얹고 말하세요"라며 소속사를 공개 비난했다.

2014-09-22 09:11:14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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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파드 '친정 첼시'에 동점골...맨시티-첼시 1-1 무승부 '세레모니는 생략'

맨체스터 시티와 첼시의 2014~201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경기가 프랭크 램파드(36·맨체스터 시티)의 극적인 동점골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맨시티와 첼시는 2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1-1 무승부를 거두며 각각 승점 1점을 획득했다. 맨시티는 경기 시작 9분 만에 아야 투레가 위협적인 헤딩 슛을 선보이며 초반 분위기를 주도했다. 후반 시작도 맨시티가 공세를 이어 갔다. 후반 10분 페르난지뉴의 중거리 슈팅과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슈팅까지 첼시의 티보 쿠르투아의 확약이 빛났다. 하지만 후반 21분 파블로 사발레타가 두 번㏈째 경고를 받아 퇴장 당하며 분위기는 첼시 쪽으로 급격히 기울었다. 첼시는 후반 26분 역습을 통해 에당 아자르가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안드레 쉬를레가 밀어 넣어 득점에 성공했다. 이에 맨시티는 헤수스 나바스와 램파드를 교체하며 반전을 노렸다. 친정팀을 상대한 램파드는 제임스 밀너의 패스를 받아 정확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하며 후반 40분 극적인 동점골을 뽑아냈다. 득점 후 램파드는 세레머니를 하지 않았으며 이는 친정팀 첼시를 배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결국 맨시티는 램파드의 활약에 힘입어 1-1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1점을 획득했다.

2014-09-22 09:07:15 김학철 기자
공무원연금 1인당 5억3000만원 받는다…정부부담 4억

공무원들이 공무원연금공단에 평균 1억4000만원을 납입하고 5억원이 넘는 연금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정부가 순수하게 부담해야 하는 금액은 공무원 1인당 4억원 안팎으로 계산된다. 22일 한국납세자연맹이 지난해 공무원연금 기금결산서를 분석한 결과 정부가 공무원 퇴직연금 수급자 한 명당 지게 될 부채가 평균 5억2700만원에 달했다. 이는 공무원 퇴직연금 수급자가 이미 받은 연금액을 제외하고, 앞으로 정부가 수급자에게 지급해야 하는 미래의 연금총액을 작년 말 시점에서 현재가치로 평가한 액수다. 이런 개념을 '연금충당부채'라고 한다. 작년 말 시점으로 정부가 공무원에게 미래에 퇴직연금으로 지급할 액수를 현재가치로 환산한 연금충당부채는 169조다. 이를 지난해 말 기준의 공무원 퇴직연금 수급자(32만1098명)로 나눠 공무원 1인당 앞으로 받게 될 평균 퇴직연금을 산출한 것이다. 물론, 공무원은 미래에 연금을 받으려고 재직할 때 매달 월급에서 일정액의 보험료(기여액)를 납부한다. 공무원연금공단에 따르면 공무원의 평균 재직기간은 30년으로, 1989년 임용돼 30년간 재직한 공무원의 연금 수익비(기여액의 현재가치 대비 급여액의 현재가치)는 3.68이다. 자신이 낸 금액 대비 받는 금액이 3.68배라는 의미다. 이를 연금충당부채에 적용하면 공무원 퇴직연금 수급자가 30여년간 낸 평균 보험료는 대략 1억4300만원 정도라는 계산이 나온다. 다만, 1999년과 2009년에 임용된 공무원이 30년 재직할 때를 기준으로 했을 때 공무원연금 수익비는 각각 3.30, 2.40으로 낮아졌다. 그동안 공무원 연금 개혁이 이뤄졌기 때문이다. 한편, 새누리당, 정부, 청와대는 공무원연금 개혁 방안을 논의하고, 공무원연금 제도를 현재보다 '더 내고 덜 받는' 구조로 개편하는데 공감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2016년 이후 채용하는 공무원에게는 연금 부담금을 현재보다 43% 올리고, 수령액을 34% 깎는 한국연금학회의 개혁안도 공개됐다. 이미 공무원연금을 타는 퇴직자에 대해서도 수령액을 최대 3% 삭감하는 방안도 함께 제시됐다.

2014-09-22 09:00:25 유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