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JW중외제약, 일본 킷세이제약 '린자골릭스' 도입

JW중외제약이 국내 자궁근종 치료 분야에서 혁신적인 해법을 제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JW중외제약은 일본 킷세이제약과 자궁근종 치료제 '린자골릭스'의 국내 개발 및 판매를 위한 독점 라이선스 인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일본 킷세이제약이 개발한 '린자골릭스'는 성선자극호르몬분비호르몬(GnRH) 길항제다. 이 약물은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 생성을 억제해 자궁근종으로 인한 과다월경출혈 등의 증상을 완화시키는 기전을 갖췄다. 국내에는 자궁근종 치료를 위한 GnRH 작용제 의약품이 있으나, 치료 초기 호르몬 증가에 따른 안면 홍조, 주사제로서 주사 부위 통증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JW중외제약은 린자골릭스가 기존 GnRH 작용제 대비 치료 초기 부작용을 개선하고 1일 1회 먹는 약으로서 복용법도 간편해 국내 자궁근종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린자골릭스는 미국과 유럽에서 실시한 임상 3상 시험을 통해 호르몬 보충약물요법(ABT) 병용그룹군과 단독투여군 모두에서 유효성을 입증해 지난 2022년 6월 유럽에서 판매 승인을 받기도 했다. JW중외제약은 국내 출시를 위해 린자골릭스의 가교임상을 진행해 한국인에서의 유효성과 안전성 확인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JW중외제약은 자체 제조 및 생산 인프라도 구축할 예정이다.

2024-06-11 13:42:04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동아제약, '아이오쿨' 출시...증상 맞춤형 '인공눈물' 3종

잦은 전자기기 사용, 미세먼지 등으로 인해 최근 안구건조증 환자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동아제약이 눈 건강을 위한 일반의약품을 선보인다. 동아제약은 인공눈물 브랜드 '아이오쿨'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아이오쿨'은 눈을 뜻하는 영어 '아이'와 빙하를 뜻하는 북유럽어 '요쿨'을 조합해 건조한 눈에 촉촉함과 시원함을 전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아이오쿨은 안구건조 증상에 따라 단계별로 선택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군은 ▲아이오쿨 수 0.5% ▲아이오쿨 수1.0% ▲아이오쿨 프로 등 총 3가지로 이뤄졌다. 동아제약에 따르면 아이오쿨 수 2종의 주성분은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수화물(CMC)로, 눈물층을 두텁게 해 안구건조에 효과적이다. 아이오쿨 수 0.5%는 사용감이 가벼워 초보자도 사용 가능하다. 아이오쿨 수 1.0%는 CMC 함유 농도가 0.5% 제품 대비 2배 높아 보습력과 보습 유지 시간이 더 길다. 라식이나 라섹 후 일상 생활 속 건조함을 관리하거나 자주 점안하는 것이 어려워 오랜 지속력을 원하는 경우에 적합하다. 아이오쿨 프로는 트레할로스수화물 성분을 함유해 눈의 보습뿐 아니라 찌르는 듯한 통증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아이오쿨 수 2종은 30관, 아이오쿨 프로는 60관으로 구성됐다. 또 해당 제품들은 1회용 개별 포장과 무보존제 사용으로 편의성과 안전성을 갖췄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6-11 13:33:20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조국, "김 여사 명품 수수 '위반 사항 無' 종결 처리, 도저히 이해 안 된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1일 국민권익위원회가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관련 비위 신고 사건을 '위반 사항 없음'으로 종결 처리한 것을 두고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다"고 했다. 조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창당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자신에 대법원 선고와 관련한 질문을 받고 대답하는 중에 이같이 말했다. 자녀의 장학금 부정수수 의혹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조 대표는 "김영란법 대상자는 기자도 해당된다. 기자분들의 자녀가 대학에서 장학금을 받으면 그 자녀가 독립생계가 아닐 경우 기자가 받은 것이 돼서 유죄"라며 "저는 동의가 안 된다. 제가 지금까지 평생 법을 공부하고 가르쳐 왔는데, 이게 어떻게 가능한지 모르겠다"고도 했다. 조 대표는 "그런데 김 여사는 처벌 규정이 없다는 이유로 아예 검찰 수사의뢰가 안 됐다"며 "김영란법은 공직자 배우자, 자녀에 대한 처벌규정이 없다. 이 부분을 제가 다투고 있다"고 했다. 이어 "대법원에서 어떤 결정이 나오든 승복할 것이고 국법질서를 지키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와 별도로 최악의 결과가 나온다고 해도 받아들여야 할 것"이라며 "최악의 결과가 나온다고 해도 조국혁신당의 의석수는 여전히 12석이고, 원내3당이기 때문에 저희를 찍은 68만표는 그대로 있다. 최악의 가능성에도 당이 해체되거나 붕괴될 가능성은 없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전날 야당 주도로 주요 상임위 포함 11개 상임위원장직이 선출된 것에 대해 "큰 변화"라고 표현했다. 그는 "국회선진화법이 만들어지기 전후가 큰 차이가 있다"며 "전에는 동물국회에서 매일 몸싸움하고 난리가 났다. 선진화법 통과 후에는 절차가 까다롭긴 하지만 몸싸움이 없어졌다"고 했다. 그러면서 "제일 좋은 것은 여야가 상임위를 어떻게 나눌 것인가 합의하는 것"이라며 "합의가 안 됐을 땐 어떻게 할 것인가. 최초로 상임위원장을 뽑았다. 이것이 전례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부연했다. 조 대표는 "앞으로 정권이 어떻게 되는 여야 의석수가 어떻게 바뀌건 어제의 결정이 앞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본다"고 했다. 이어 "민주당이 다수당이기 때문에 옳다가 아니라, 국민의힘이 다수당이 되더라도 개원하면 상임위를 빨리 결정해서 국회를 열게 하는 것이 맞다. 그 점에서 동의하는 것"이라고 했다.

2024-06-11 13:32:18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2024 원주 인터불고 아트페어'...'초대형 그림마켓' 강원에서 열린다

원주 인터불고 아트페어가 미술과 호캉스를 결합한 예술의 장을 마련한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2024 원주 인터불고 아트페어(WiaF)'가 오는 7월 25일 VIP 프리뷰를 시작으로 26일부터 29일까지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열린다. 2000여 평의 호텔 내 대형 컨벤션 홀과 로비에 아트 월을 세워 정식 아트페어를 선보이는 것이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하는 '원주 인터불고 아트페어'는 미술 작가와 애호가가 직접 소통하는, 갤러리와는 차별화한 '그림 장터'다. 이에 따라 예술가와 수집가를 연결하는 교감의 가교를 표방해 작가 개개인별 부스가 꾸며진다. 올해는 100여 부스에 총 15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되는데, 이는 강원 지역 최대 규모다. 또 별도 신청없이 국내외 유명 작가들을 엄선해 초대하는 형태로 프랑스, 독일, 인도, 베트남 등 다양한 해외 작가들의 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 휴가 기간의 절정인 7월 말에 호텔에서 온 가족이 여유롭게 그림을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돈이 되는 미술에 관심 있는 투자가를 위한 '아트포럼', 초·중·고 자녀를 위한 '아트스쿨', 어떻게 그림이 탄생하는지 그 출발과 끝을 영상으로 감상하는 '미술극장'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특히 이중섭 미공개 20호 작품이 최초 공개돼 관람객의 이목을 끌 예정이다. 관람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고 무료입장이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6-11 13:31:16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유키스, 'LET'S GET STARTED' 발매! 약 1년 만 컴백

2세대 대표 보이그룹 유키스(UKISS)가 신보로 돌아온다. 유키스(수현, 훈, 기섭, 알렉산더, 일라이)는 11일 0시 공식 SNS에 미니 13집 'LET'S GET STARTED(렛츠 겟 스타티드)'의 개인 콘셉트 포토를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키스는 시스루부터 벨벳까지 트렌디한 올 블랙 착장으로 멋을 냈다. 웃음기 뺀 얼굴의 다섯 멤버는 깊고 짙은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며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레트로 감성의 아날로그 TV가 등장한 가운데, 유키스는 묘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컴백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했다. '렛츠 겟 스타티드'는 유키스가 지난해 6월 발매한 데뷔 15주년 기념 앨범 'PLAY LIST(플레이리스트)' 이후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유키스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너는 내 모든 곳에 있어'를 포함해 'Love is You(러브 이즈 유)', '아름다워', '모스부호', '만만하니(2024 Ver.)' 등 총 5곡이 수록된다. 이중 '만만하니'는 유키스가 2009년 발매한 기존 히트곡을 트렌디하게 재탄생시킨 곡이다. 한편, 유키스는 오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13집'렛츠 겟 스타티드'를 발매한다. 이들은 이어 29일 서울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데뷔 첫 국내 팬콘서트 '2024 UKISS FAN CONCERT 'First Memories''를 개최한다. 7월에는 일본 내 3개 도시에서 단독 콘서트 '2024 UKISS LIVE TOUR IN JAPAN More&More'도 열 예정이다.

2024-06-11 13:24:13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K팝·K컬처 아우르는 '한터 뮤직 페스티벌' 론칭…'K브랜드 새로운 방향 제시'

신개념 글로벌 K컬처 페스티벌 '한터 뮤직 페스티벌(HANTEO MUSIC FESTIVAL, 이하 HMF)'이 론칭한다. 이번 'HMF'를 론칭한 한터글로벌(대표이사 곽영호)은 K팝을 대표하는 최정상급 아티스트 및 떠오르는 루키의 공연과 더불어 다양한 K컬처를 결합한다.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연간 10회 이상 개최를 목표로 'HMF'를 개최해 국가 간 광범위한 문화 교류와 한류가 나아갈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다. 한터글로벌은 실시간 차트인 한터차트와 글로벌 K팝 팬덤 플랫폼 '후즈팬(WHOSFAN)' 운영과 K팝 시상식 '한터 뮤직 어워즈'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WORLD DJ FESTIVAL)'을 비롯해 공연을 주최·주관하는 전문 제작사인 비이피씨탄젠트 (대표이사 김은성)와 손을 잡고 이번 'HMF'를 위해 양사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고의 한류 페스티벌이 될것으로 기대된다. 'HMF'는 단순 K팝 공연에 그치지 않고 아티스트와 팬들이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 여러 K컬처와 최신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컨벤션 등을 결합해 페스티벌 그 이상의 경험을 선사한다. 현재 한터글로벌은 연내 개최를 목표로 장소와 날짜를 협의 중에 있으며, 1차적으로 일본, 미국, 멕시코, 베트남 등의 지역에서 'HMF'의 개최를 준비 중이다. 또한 각 국가를 대표하는 주요 도시에서 최소 3만 명 이상이 운집하는 대형 이벤트로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K컬처에 관심이 있는 각국의 팬에게 폭넓은 장르의 K팝, K뷰티, K패션, K푸드 브랜드를 소개하는 해외 진출 교두보의 역할도 병행한다. 코로나 펜데믹 종식 이후 하향곡선이 나타나고 있는 K팝 해외 공연 및 아티스트 성장에 다시 한번 전 세계의 눈을 집중시킬 것으로 기대한다. 한터글로벌 곽영호 대표는 "'HMF'의 론칭 소식을 전할 수 있어 진심으로 기쁘다. 'HMF'는 일회성 K팝 페스티벌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 K팝 팬이 끊임없이 교류하는 만남의 장이 될 것이다. 또한 그 과정에서 K뷰티, K패션, K푸드 등 다양한 K컬처를 연계해 대한민국을 전 세계의 문화·관광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그는 "이미 내년 1월 중 일본 도쿄돔에서 'HMF in japan'이 개최가 확정된 상황이다. 전 세계 한터 글로벌 패밀리사들과 깊은 논의를 진행 중에 있으며 확정된 정보는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니, 꾸준한 관심을 부탁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터글로벌은 세계 유일의 실시간 음반 집계차트인 한터차트를 비롯해 한터뉴스, 한터뮤직어워즈 등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를 아우르는 채널을 구축하고 있다. 또 글로벌 K팝 팬덤 플랫폼 후즈팬 앱(APP)을 기반으로 후즈팬 카페&스토어 등 O2O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4-06-11 13:24:11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충청북도교육청·한국직업능력교류협회, 직업교육 협력 방안 논의

한국직업능력교류협회는 지난 5일 충청북도교육청과 충청북도의 특성화고등학교 직업교육에 관한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천범산 충청북도교육청 부교육감, 중등교육과 직업교육팀 박훈 장학사와, 오승균 한국직업능력교류협회 이사장, 김수태 회장, 하규진 총무이사, 신경희 출판이사, 김홍무 감사가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충청북도 직업교육 현안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양 기관은 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 입학자원 감소와 산업체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힘을 합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외국인 유입 정책이 국내 인구 감소 주요 해결책이 될 수 있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오승균 이사장은 "현재 인구 감소로 인해 산업 인력을 외국 인력으로 충원해야 할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김수태 회장도 "특성화고등학교가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해 산업인력을 양성해야 하는 시기"라며 "경상북도교육청이 베트남, 몽골, 태국, 인도네시아 등지에서 48명의 해외 우수 유학생을 유치한 사례와 전라남도의 국제직업교육고등학교 추진 사례가 있다"고 소개했다.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있어서는 부모 동반 입국이 가능하도록 사증 제도의 개선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협의회는 인구 소멸 대응을 위해 충청북도 특성화고등학교를 중심으로 학과를 개편하는 등 정교화 작업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협회는 관련 기관들과 MOU를 체결해 교육 협력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끝으로, 천범산 부교육감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에 충청북도와 대학 간 연계에 더해 중등교육 차원의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충청북도교육청에도 역할이 주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6-11 13:10:25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민주당 “김건희 특검법 재발의하고 신속하게 처리할 것”

더불어민주당이 11일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에 대한 국민권익위원회 판단에 대해 "김건희 특검법을 재발의하고 신속하게 처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권익위의 김 여사 '명품 가방 수수 의혹'에 대한 종결 처분을 두고 "국민권익위원회가 김건희 여사에게 면죄부를 줬다"고 비판했다. 앞서 권익위는 전날(10일) 김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과 관련해 "청탁금지법상 공직자 배우자에 대한 제재 규정이 없으므로 법 위반 사항이 없다"며 종결 처리한 바 있다. 진 정책위의장은 "김 여사가 수백만원에 달하는 명품 가방을 받은 건 법을 명백하게 위반한 것"이라며 "앞으로 공직자 배우자 누구나 대놓고 명품 가방을 받아도 되는 것이냐"며 반문했다. 이어 그는 청탁금지법 제8조4항과 제9조를 언급했다. 진 정책위의장이 인용한 청탁금지법 제8조 4항에 따르면 공직자 등의 배우자는 공직자 등의 직무와 관련하여 공직자 등이 받는 것이 금지되는 금품 등을 받거나 요구하거나 제공받기로 약속해서는 안된다. 또 9조에는 공직자는 배우자가 금지 금품을 받을 때, 제공자에게 바로 반환하거나 소속 기관장에게 인도해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 아울러 이같은 사실을 서면으로 신고해야 하는데, 이를 어길 경우에는 3년 이하 징역, 3000만원 벌금에 처하게 된다. 그러면서 진 정책위의장은 "명백한 법률 위반에 처벌 규정까지 존재하는데도 권익위가 모르는 척한 것"이라며 "김건희 특검법 도입 명분이 더욱 명확해졌다"고 주장했다. 진 정책위의장은 "살아있는 권력을 향한 국가기관의 '봐주기'를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며 "검찰도 권력 눈치 보기를 멈추고 즉각 김 여사부터 소환 조사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2024-06-11 11:51:39 이혜민 기자
기사사진
'개교 9개월만에'…태재대, 세계혁신대학 랭킹 첫 진입

태재대학교가 개교 9개월 만에 세계혁신대학 랭킹에 올랐다. 태재대학교(총장 염재호)는 지난 7일 스위스 프랭클린 대학교에서 열린 '제4회 HLU Conference(Hanseatic League of Universities Conference)' 중 발표된 세계혁신대학 랭킹(The World University Rankings for Innovation) 2024에서 리더십(Leadership) 부문 72위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태재대가 지난 지난해 9월 개교해 9개월만에 이뤄낸 성과다. 국내 대학의 경우 인천대가 7위, 동명대 34위, 영남대 35위, 이화여대 48위, 아주대 71위, 서울대는 80위에 선정됐다. WURI(World's Universities with Real Impact) Ranking은 2020년부터 매년 각 고등교육기관의 혁신 프로그램이 사회에 실질적으로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이에 대한 순위를 매기는 대학경쟁력 평가 시스템이다. 리더십(Leadership) 부문은 창의적인 사고를 장려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등 특권을 포기하고 지속적으로 혁신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고등 교육 환경에서 효과적인 영향력을 유지할 수 있는지 평가한다. 염재호 태재대 총장은 "우리가 꿈꾸는 대학이란, 단순히 지식 전달에 그치는 것이 아닌 21세기 미래 사회에 기여하는 글로벌 리더를 키워내는 터전"이라며 "선구자이자, 개척자인 태재대의 내일을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고 지지해달라" 고 말했다. 한편, 태재대는 대한민국 최초 미래혁신대학을 표방하고 있으며, 모든 수업은 20명 이하의 학생 맞춤형 방식, 100% 영어로 진행된다. 자기주도형 액티브 러닝(Active Learning)방식을 도입해 비판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력을 갖추고, 글로벌 화합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끌어 갈 혁신적 리더를 양성한다. 학습의 장을 전세계로 확장시키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캠퍼스를 동시에 활용하는 미래형 하이브리드 캠퍼스로 운영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6-11 11:36:27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중앙대, ‘ATEC 대학생 연극제’ 최우수연기상·작품상 등 2관왕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 연극전공 학생들이 중국에서 열린 국제 대학생 연극제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중앙대는 최근 중국 중앙희극학원 창평캠퍼스에서 열린 'ATEC 대학생 연극제'에 참가한 예술대학 공연영상창작학부 연극전공 17학번 노용원 학생과 19학번 유예리 학생이 최우수 연기상(Best Acting Award)을 수상한 데 이어 학생들이 선보인 작품 '꿈, 메아리'가 작품상(Outstanding Play Award)까지 받는 성과를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ATEC(Asia Theatre Education Centre, 아시아연극교육센터)가 주관하는 대학생 연극제는 연극전공을 보유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학들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연극교육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열리는 대회다. 2005년 중앙대, 중앙희극학원, 니혼대 등 한·중·일 교육기관이 협력해 설립된 ATEC는 현재 10개국 20개교가 참여해 공연·연구·교육 전반에 협력하는 폭넓은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매년 국제포럼과 대학생 연극제를 개최하는 데 이어 2년마다 세계 연극교육 컨벤션, 아시아 연극대학 축제를 진행한다. '아름다움의 나눔(美美与共) - 아시아 전통연극의 매력'을 주제로 진행된 올해 연극제에는 7개국 11개 대학이 참가했다. 무대에 선 중앙대 연극전공 학생팀은 공무도하가에서 영감을 얻은 창작극 '꿈, 메아리'를 선보였다. 상고시대 강물에 차례로 뛰어든 부부로 시작해 현 시대 아이돌의 생활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작품이다. 극본을 쓰고 학생들의 연기와 연출을 지도한 중앙대 연극전공 강민호(필명 강이천) 교수는 "이번 수상은 국내 최고를 넘어 아시아 최고의 연극전공으로 우뚝 선 중앙대 연극전공의 경쟁력을 다시금 입증한 결과물이"이라며 "그간 우리나라 연극교육을 선도하며 K-컬처 열풍의 일익을 담당해 온 중앙대 연극전공은 앞으로도 공연·연기예술 분야를 이끄는 인재들을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6-11 11:22:53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