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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소녀시대 퇴출 소식에 日·中 언론 "팬들 큰 충격"

걸그룹 소녀시대가 제시카를 제외한 8인 체제로 재편됐다는 소식에 해외 언론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30일 일본 산케이 스포츠는 제시카가 이날 새벽 웨이보에 올린 퇴출 소식을 인용해 "한국 연예계와 팬들이 큰 충격에 빠져있다. 소녀시대는 이날 중국으로 향하기 위해 인천공항에 모습을 보였지만 퇴출설을 뒷받침하듯 딱딱한 표정의 멤버 8명만 있었다"고 전했다. 일본 니칸스포츠도 제시카의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홈페이지 연예면에 관련 기사를 게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중국 내 최대 포털사이트인 시나닷컴에서 제시카의 소녀시대 탈최 소식이 홈페이지 메인 화면을 채우고 있다. 제시카의 소녀시대 탈퇴 소식은 이날 제시카가 자신의 웨이보에 "회사와 소녀시대 8명으로부터 오늘부로 저는 더 이상 소녀시대 멤버가 아니라는 통보를 받았다"며 "소녀시대 활동을 우선시하며 적극적으로 전념하고 있는데 정당하지 않은 이유로 이런 통보를 받아 매우 당혹스럽다"는 글을 올리면서 논란이 됐다. 이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내 "올 봄 제시카가 본인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당사에 앞으로 한 장의 앨범활동을 끝으로 팀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알려왔다"며 "최근 소녀시대 활동에 대한 우선순위 및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부분들에 대한 정확한 조율이 부족한 상황에서 제시카가 패션 관련 사업을 시작하게 됐고 지속적인 논의에도 불구하고 도저히 팀을 유지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됐다. 이에 당사는 8인 체제의 소녀시대 활동을 당초보다 앞당기는 것으로 결정할 수밖에 없었다"고 제시카의 탈퇴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2014-09-30 15:55:3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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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한국 태권도 첫날 4체급 출전 동메달 3개 확보

한국 태권도가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이 종목 경기가 열린 첫날 4개 체급에서 동메달 3개를 확보했다. 여자 53㎏급 윤정연(22·한국체대)은 30일 인천 강화군 강화고인돌체육관에서 열린 8강전에서 인도네시아의 라티카 반다리를 맞아 3라운드 13-1로 점수차 승을 거두며 4강에 진출했다. 지난해 동아시아대회와 올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윤정연은 첫 경기인 몽골의 오윤 에르덴 간수크와의 16강전에서도 3라운드 2초만에 15-1 점수차 승리를 거뒀다. 윤정연은 4강에서 여자 49㎏급 올림픽 2회 연속 우승을 달성한 중국의 간판 우징위와 결승 진출을 놓고 다툰다. 태권도 대표팀 막내 송영건(18·청주공고)은 남자 74㎏급 8강에서 요르단의 아나스 잘랄 모하마드 알라다비를 맞아 2라운드 만에 16-4로 앞서면서 점수차 승리로 4강에 올랐다. 신영래(23·삼성에스원)는 남자 87㎏급 첫 경기에서 응우옌 트롱 쿠옹(베트남)에게 3라운드에서 14-1, 점수차 승리를 거둔 뒤 8강에서는 대만의 장가이를 16-8로 눌러 동메달을 확보했다. 한편 여자 49㎏급의 박선아(18·경희대)는 8강에서 세계랭킹 3위이자 지난 세계선수권 우승자 차나팁 손캄(태국)과 3라운드까지 6-6으로 접전을 벌이다 서든데스로 진행되는 4라운드에서 먼저 얼굴 공격을 허용해 6-9로 석패했다.

2014-09-30 15:45:51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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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규, 이병헌-다희·이지연 구속 기소에 "아름다운 발표"

방송인 강병규가 배우 이병헌을 협박한 혐의로 걸그룹 글램 멤버 다희와 모델 이지연이 구속 기소된 사실에 대해 "아름다운 발표"라는 비아냥성 반응을 보였다. 30일 강병규는 "역시 어김없이 그들의 아름다운 발표다. 8월29일 오후 2시30분 협박을 하기 위해 불러들였다? 아니면 평소처럼 갔다가 갑자기 협박을 받았다? 당최 뭔소리야?"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8월29일 이지연의 집에 총 4명이 있었다지? 여자들을 소개해준 클럽 영업사장 S씨의 이야기는 완전히 빠져 있군. 왜 뺐지? 증인인데"라며 "남녀가 사귄 건지 안 사귄 건지까지 너무 간단히 정리해주시는 '친절한 검사님' 수고하세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송규종 부장검사)는 이날 다희와 이지연을 폭력행위 등 처벌법상 공동 공갈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다희와 이지연은 이병헌이 이지연을 여자로서 좋아한다고 생각해 이성교제 대가로 집이나 용돈을 받아낼 계획을 꾸민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14일이 이지연이 이병헌에게 집을 사달라는 요청을 했으나 이병헌은 그만 만나자고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다희와 이지연은 몰래카메라를 촬영해 이를 미끼로 돈을 요구하려 했으나 기회가 오지 않자 음담패설 동영상을 빌미로 현금 50억원을 요구했다. 이에 이병헌이 경찰에 신고해 지난 1일 체포됐다.

2014-09-30 15:44:04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