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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가족대책위 "세월호특별법 여야 최종 타결안 거부"

세월호 가족대책위는 30일 오후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야의 세월호 특별법 최종 타결안을 공식 거부한다"고 밝혔다. 유경근 가족대책위 대변인은 "최종적으로 나온 것을 보면 가족들은 완전히 배제한 채 거꾸로 여당이 한 발짝 더 특검의 중립성을 해치는 이런 결과를 가져왔다고 판단한다"며 "결론적으로 합의안에 대해 받아들일 수 없음을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유 대변인은 "어제 긴급하게 총회를 했지만 그 내용에 대해 공개하지 않은 것은 협상을 이뤄 가야 한다는 취지"라며 "새정치민주연합이 어제 '여야와 가족이 참여해서 4명의 특검후보군을 선정하고, 특검 추천위원에서 2명을 최종 추천해서 올리는 방식'을 얘기했고 '이를 하한선으로 협상에 들어가려고 한다'고 알려와 총회에서 이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고 소개했다. 유 대변인은 "총회는 찬반 투표가 아니라 그 안을 갖고 더 적극적으로 협상에 임하겠다고 하는 박영선 원내대표의 의지에 대해서 의논하는 자리였다"며 "이 때문에 우리 가족들은 두 번이나 소위 뒤통수를 맞았지만 새정치민주연합이 야당 몫을 하겠다고 나섰기 때문에 믿고 한 번 더 진행하기로 결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가족들은 이날 오후 10시 경기도 안산 합동 분향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야 합의안에 대한 유가족 측의 입장을 거듭 밝힐 예정이다. 앞서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회담을 열어 세월호 참사 168일 만에 세월호 특별법 협상을 극적 타결했다.

2014-09-30 22:26:35 윤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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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태국 꺾고 결승행…2일 북한과 결승전

한국과 북한이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축구 결승전에서 맞붙게 됐다. 30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아시안게임 축구 남자 준결승 경기에서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태국을 상대로 2-0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의 승리로 한국은 태국과의 아시안게임 역대 전적에서 7승2패를 기록하게 됐다. 한국은 1986년 서울 대회 우승 이후 겪었던 지긋했던 '4강 징크스'를 시원하게 털어내고 28년 만에 결승에 진출하게 됐다. 조별리그 세 경기와 토너먼트 세 경기 모두 무실점을 기록하면서 상승세를 탄 만큼 금메달 가능성도 높은 상황이다. 한국은 경기 내내 일방적으로 태국을 몰아붙였다. 그러나 골은 쉽게 나오지 않았다. 전반 19분 손준호의 땅볼 중거리슛이 수비수를 맞고 굴절되며 좋은 득점 기회로 이어지는 듯 했으나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맞혔다. 전반 29분 김진수, 전반 36분 장현수의 슛도 아쉽게 골대를 빗나갔다. 기다리던 첫 골은 전반 41분에 터졌다. 임창우(대전 시티즌)가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이종호(전남 드래곤즈)가 머리로 받아 넣어 결승골을 뽑아냈다. 이어 전반 45분 이재성(전북 현대)이 얻어넨 페널티킥을 장현수(광저우 부리)가 득점으로 연결해 2-0을 만들면서 승리를 예감했다. 후반전에서는 태국이 매서운 반격을 펼쳤다. 특히 후반 35분경에는 태국이 위협적인 슈팅을 세 차례나 시도했으나 골키퍼 김승규가 잘 막아내며 실점 위기를 넘겼다. 이에 앞서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북한과 이라크의 4강전은 연장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 끝에 북한의 1-0 승리로 끝났다. 연장 전반 5분 정일관이 페널티 지역 정면에서 얻은 프리킥을 왼발로 차넣으며 승리를 이끌었다. 북한의 아시안게임 축구 결승 진출은 1990년 베이징 대회 이후 24년 만이다. 당시 북한은 이란과 승부차기 접전 끝에 패해 준우승했다. 또한 한국과 북한은 지금까지 아시안게임에서 세 차례 만나 1승1무1패를 기록했다. 금메달을 놓고 최종 승자를 가릴 결승전은 오는 2일 오후 8시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다.

2014-09-30 22:23:4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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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소녀시대 탈퇴에 태티서 라디오 방송 출연도 취소?

걸그룹 소녀시대가 제시카의 탈퇴 소식을 전한 가운데 태티서(태연·티파니·서현)의 라디오 방송 출연도 취소돼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태티서는 오는 2일 KBS 쿨FM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에 출연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제작진은 이날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이번주 목요일로 예정됐던 소녀시대 태티서의 출연은 취소됐습니다. 청취자 여러분들의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공지했다. 이에 팬들은 태티서의 갑작스런 라디오 방송 출연 취소가 제시카의 탈퇴 여파가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또 써니가 진행하는 MBC FM4U '써니의 FM 데이트' 방송에도 관심이 모아졌다. 그러나 30일 방송은 소녀시대 멤버들의 중국 팬미팅 일정으로 인해 생방송이 아닌 녹음 방송으로 대체돼 제시카 탈퇴에 대한 써니의 반응은 접할 수 없었다. 이밖에도 수영이 진행하는 SBS '한밤의 TV연예'도 1일 방송이 결방돼 제시카 탈퇴에 대한 소녀시대 멤버들의 반응을 접하기까지는 시간이 다소 걸릴 전망이다. 앞서 제시카는 이날 새벽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회사와 소녀시대 8명으로부터 오늘부로 저는 더 이상 소녀시대 멤버가 아니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에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보도자료를 내 제시카의 탈퇴 소식과 함께 소녀시대의 8인 체제 활동을 공식 발표했다.

2014-09-30 22:00:32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