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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녀석들' 박해진, 사이코패스의 휴식 모습은?

OCN '나쁜 녀석들' 박해진·마동석의 휴식 장면이 포착됐다. 4일 첫 방송을 앞두고 '나쁜 녀석들' 측이 공개한 사진에서 조직폭력배 박웅철(마동석)과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범 이정문(박해진)은 어깨동무를 한 훈훈한 모습이다. 박웅철은 시멘트 바닥에 누워 휴식을 취하면서도 이정문의 어깨에 손을 얹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도 이정문에게 어깨동무하며 머리를 맞대고 새침한 표정을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에선 미소조차 보이지 않는 사이코패스로 분한 박해진은 장난기 가득한 눈빛을 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나쁜 녀석들' 제작진은 "카메라 뒤에서 농담을 주고 받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가다가도 큐사인이 떨어지면 조직폭력배와 사이코패스의 눈빛으로 돌변한다"고 말했다. 마동석이 맡은 박웅철 역은 조직폭력배 행동대장 출신으로 산만한 덩치에 어울리지 않는 날쌘 주먹으로 악을 처단한다. 박해진은 '나쁜 녀석들'에서 생애 첫 사이코패스 연기에 도전한다. 그가 연기하는 이정문 역은 천재 사이코패스다. 아이큐 160의 최연소 멘사 회원이자 철학·수학 박사이기도 하다. 맑고 순수한 얼굴 뒤에 숨겨진 사이코패스 기질로 최연소 연쇄 살인범의 섬뜩함을 선사할 것이다. '나쁜 녀석들'은 각종 강력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을 모아 더 나쁜 악을 소탕하려 하는 강력계 형사와 나쁜 녀석들의 이야기를 그린 11부작 드라마다.

2014-10-04 22:06:51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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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씨엔블루, 아시안게임 폐막식 장식…"국내 무대 오랜만입니다"

그룹 빅뱅과 씨엔블루가 2014 인천 아시안게임 폐막식 무대에 올랐다. 4일 오후 6시부터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폐막식에서 빅뱅은 '핸즈업'과 '배드보이' '판타스틱베이비'를 부르며 폐막식 3부를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빅뱅이 국내 방송 무대에 오르는 건 지난해 엠넷 '마마' 시상식 이후 처음이다. 이날 다섯 멤버 완전체 무대는 불발됐다. 멤버 승리가 최근 교통사고로 입원한 후 회복 중이기 때문이다. 앞서 씨엔블루는 폐회식 2부 무대를 꾸몄다. 멤버 이정신은 "오늘 이렇게 영광스러운 인천 아시안게임 폐막식에 씨엔블루를 초대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폐막식인만큼 모든 분들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는 날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선수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용화의 피아노 연주로 시작된 '아임 쏘리'와 '캔트 스톱'은 아시안게임에서 활약한 선수·코치의 영상과 어우러져 흥겨운 분위기를 냈다. 인천아시안게임은 임권택 감독과 장진 감독이 준비한 폐막식을 끝으로 16일간 일정을 마무리했다. 폐회식은 '아시아가 기억하는 인천'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4년 뒤 2018년 아시안게임 개최지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다.

2014-10-04 21:38:40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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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노고스케, 아시안게임 삼성MVP…일본 세 번째 배출국

아시아 신예 수영 스타 일본의 하기노 고스케(20)가 2014 인천 아시안게임 MVP가 됐다. 인천 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4일 인천 송도 메인프레스센터(MPC) 기자회견실에서 열린 삼성 MVP 어워드 발표회에서 하기노를 대회 최우수선수(MVP)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하기노는 박태환(25·인천시청)과 쑨양(중국)의 대결이 될 것으로 점쳐졌던 수영 종목에서 7개 메달(금 4개·은 1개·동 2개)을 목에 걸며 스타로 급부상했다. 자유형 200m에서 첫 금메달을 따낸 뒤 개인혼영 200·400m과 계영 800m에서 추가 금메달을 수확했고 자유형 400m 은메달, 배영 100·200m 동메달을 더했다. 1998년 방콕 대회에서 처음 제정된 삼성 MVP 어워드에서 일본은 1998년 서울 대회의 이토 고지(육상), 2002년 부산 대회의 기타지마 고스케(수영)에 이어 이번에 세 번째 MVP 수상자를 배출한 나라가 됐다. 2006년 도하 대회에서 MVP의 영예는 박태환에게 돌아갔고, 2010년 광저우 대회에서는 린단(중국·배드민턴)이 차지했다. 인천 대회 MVP 후보 명단에는 4회 연속 펜싱 여자 플뢰레 단체 금메달을 이끈 남현희(33·성남시청), 남자 유도 2관왕·2연패를 달성한 김재범(29·대한마사회) 등 한국 선수도 이름을 올렸다. 조직위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아시안게임 취재에 나선 기자단을 상대로 전자투표를 진행해 가장 많은 364표를 받은 하기노를 MVP 수상자로 정했다. 조직위에 따르면 1600여명의 취재진이 참여했고 투표에서 하기노는 2위 그룹을 76표 차로 따돌렸다.

2014-10-04 21:00:55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