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류길재 "김양건, 김정은 건강 이상 없다고 해"

북한의 김양건 노동당 대남담당 비서 겸 통일전선부장이 최근 건강 이상설이 제기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건강에 대해 이상이 없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류길재 통일부 장관은 5일 'KBS 일요진단' 프로그램에 출연, 전날 이뤄진 북한 고위급 대표단의 전격적인 방남 결과를 설명하면서 이같이 전했다. 류 장관은 "제가 김양건 비서와 차로 이동하면서 북에서 (김정은이) 불편하다는 보도가 있었는데 건강이 어떠시냐고 했더니 김 비서가 아무 문제가 없다고 얘기했다"고 밝혔다. 그는 "(김양건이) 말한 톤으로 봐서는 (김정은)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충분히 느낄 언급이 있었다"고 말했다. 류 장관은 또 4일 황병서 군총정치국장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내는 김정은의 인사말을 전했지만 그 외에 구체적인 김정은 메시지는 없었다고 전했다. 그는 구체적인 인사말 내용과 관련해 "길지 않았다. 따뜻한 인사를 전한다는 그 한마디로 전해드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남북정상회담 문제와 관련해서는 "어제 전혀 얘기가 없었다"면서 "앞으로 남북이 어제를 계기로 고위급 접촉이 열리게 되고 여러 가지 대화가 있을 수 있다. 대화의 형식이나 내용은 항상 열려 있다"고 향후 가능성을 배제하지는 않았다.

2014-10-05 14:31:17 윤다혜 기자
기사사진
전인권, '슈스케' 명곡에 화답…'걱정말아요 그대' 뒷 얘기 공개

가수 전인권이 엠넷 '슈퍼스타K 6'로 화제를 모은 자신의 노래 '걱정말아요 그대'에 대한 뒷 이야기를 밝혔다. 전인권은 최근 카카오 뮤직의 스타 뮤직룸을 오픈하고 '슈퍼스타K 6'에서 참가자 곽진언, 김필이 불러 화제를 모은 노래 '걱정말아요 그대'의 원곡을 게재했다. 전인권은 이 곡에 대해 "십 년 전 즈음이죠. 내가 힘든 시기에 나온 노래라 별로 들은 적 없는데 지금 들어보니 역시 목소리도 삭고 힘겹지만 그 나름대로 욕심 없이도 들립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운명에 마음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걱정말아요 그대'는 곽진언과 김필이 지난 3일 방송된 '슈퍼스타K 6' 슈퍼위크 '라이벌 미션'에서 불러 관심을 받은 곡이다. 두 사람이 부른 방송 음원은 이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돼 음원차트 1위에 오르는 인기를 모았다. 전인권은 카카오뮤직에 올라온 팬들의 댓글에 직접 답을 하며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그는 "떠난 이에게 후회 없었다고 말해줘라" "건강합시다. 고마워요" 등의 글을 남기며 정감 어린 모습을 보였다. 전인권은 11~12일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전인권밴드 콘서트-2막1장' 서울공연을 개최한다. 한편 카카오뮤직은 전인권에 앞서 제이슨 므라즈, 신승훈, 이승철, 나얼, 이소라, 장기하, 리처드 용재 오닐, 다이나믹 듀오 등 인기 뮤지션들이 팬들과의 소통 창구로 활용하고 있는 신개념 음악 서비스다.

2014-10-05 14:15:34 유순호 기자
사법부, 장애인 의무고용 '외면'…사법기관 중 63% 기준 미달

사법부가 오히려 법으로 정한 장애인 의무고용을 준수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5일 새정치민주연합 서영교 의원이 대법원에서 받은 '법원별 장애인 직원 고용 현황'에 따르면 6월 기준으로 각급 법원 등 사법부내 37개 기관의 장애인 고용률은 2.5%에 불과했다. 전체 법원공무원 1만6210명 가운데 실제로 고용된 장애인은 중증장애인 33명, 경증장애인 339명으로 총 372명에 불과했다.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르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등에서는 소속 공무원 정원의 3% 이상을 장애인으로 고용하도록 정하고 있지만, 법을 다루는 법원에서조차 장애인 고용률을 지키지 않은 것이다. 37개 기관 중 이처럼 법으로 정한 장애인 고용기준을 준수하지 않은 곳은 63%인 23개에 달했다. 이 중 절반에 가까운 17개 기관은 장애인 고용률이 2%에도 못 미쳤다. 기관별로 보면 서울고법의 장애인 고용률은 1%, 서울중앙지법은 1.45%였고, 대법원과 법원행정처는 각각 1.2%와 1.14%에 불과했다. 서 의원은 "법을 행사하는 대표적 국가기관인 법원조차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지키지 않는다는 것은 국가 정책의 부실함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라며 "법원부터 법의 기본을 지켜나갈 때 사법부에 대한 신뢰가 높아질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2014-10-05 13:47:20 윤다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