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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 소속팀 마인츠로 복귀…"부상 정도 심하지 않아"

코스타리카와의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에서 오른쪽 발목을 다친 박주호(마인츠)가 17일 소속팀 복귀를 위해 출국한다. 박주호의 에이전트는 17일 "박주호가 오늘 낮 12시45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며 "다친 발목은 안쪽 인대 염좌로 전치 2주 진단을 받았다. 부상 부위의 부기도 거의 빠졌다"고 밝혔다. 박주호는 지난 14일 코스타리카와의 평가전에서 전반 16분 만에 다비드 라미레스(사프리사)에게 태클을 당하는 과정에서 오른쪽 발목이 꺾여 교체됐다. 넘어지고 난 뒤 그라운드에 쓰러진 채로 벤치를 향해 스스로 교체 신호를 보낼 정도로 부상 정도가 심각해 보였다. 15일 국내 병원에서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을 통해 진단을 받은 결과 박주호는 전치 2주의 오른쪽 발목 인대 염좌(sprain) 판정을 받았다. 다행히 부상 정도가 심하지 않아 1주일 후면 조깅도 가능하다는 소견도 받았다. 이와 관련해 마인츠 구단은 이날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박주호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구단은 "팀 매니저인 악셀 슈스터에 의하면 오른쪽 발목 인대가 파열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혀 박주호의 부상이 심각한 것처럼 보였다. 이는 염좌에 대한 용어 해석이 국내와 유럽 간 차이가 있는 것으로 전해지며 부상 정도는 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2014-10-17 12:09:26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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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 출신 김은비 YG 떠나…동기 강승윤과 다른 행보

'슈퍼스타K2' 출신의 가수 김은비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자진 탈퇴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한 매체는 가요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김은비는 6개월 전에 이미 건강 상의 이유로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소속사 측은 이 매체와의 통화에서 "사실이다. 오랫동안 함께 연습해 왔던 친구가 꿈을 이루지 못한 채 떠나게 돼 너무나 안타깝다. 활동을 하기엔 건강에 무리가 있다고 판단한 것 같다"고 밝혔다. 김은비는 Mnet '슈퍼스타K2' 출연 당시 귀여운 외모와 가창력은 물론 무대 매너까지 갖춰 주목 받았다. 한편 김은비의 탈퇴로 YG의 새 걸그룹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새 걸그룹의 현재 확정 멤버는 김지수(19)와 김제니(18) 두 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걸그룹의 데뷔 앨범 작업은 막바지 단계며 올해 안에는 데뷔할 것으로 전해진다. 김지수는 수준급의 미모와 춤 실력을 지녔고 김제니는 빅뱅 지드래곤의 '그XX' 뮤직비디오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했다. 김은비는 함께 '슈스케'에 출연했던 강승윤과 지난 2011년 YG에 연습생으로 들어가 가수의 꿈을 키워왔다. 강승윤은 그룹 위너(강승윤·이승훈·송민호·남태현·김진우)의 리더로 활동하며 맹활약 중이다.

2014-10-17 12:00:08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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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프로배구 시즌 개막전…18일 삼성화재VS현대캐피탈

한국 남자프로배구가 오느 18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맞대결을 시작으로 2014-2015시즌 V리그를 시작한다. 삼성화재는 2007-2008시즌부터 7시즌 연속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한 전통의 '챔피언'이다. 2011-2012시즌부터는 3회 연속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 통합 우승을 이뤘다. 현대캐피탈은 2005-2006시즌과 2006~2007시즌 정상에 섰다. 두 시즌을 제외하고는 삼성화재에 가려져 '2인자' 꼬리표를 떼지 못했다. 하지만 두 팀은 만날 때마다 명승부를 펼치며 배구팬의 마음을 설레게했다. 스타 플레이어를 비롯해 삼성화재 신치용 감독과 현대캐피탈 김호철 감독의 자존심 싸움까지 더해져 배구보는 재미를 복돋았다. 시즌 개막을 앞두고 지난 15일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신치용 감독은 "외국인 선수를 비롯해 각팀 전력이 다들 좋아져 쉽지 않은 겨울이 될 것 같다"고 걱정했다. 특히 국가대표 공격수 박철우의 입대로 전력 공백을 우려했다. 하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변명은 있을 수 없다"며 "최선을 다한 뒤 결과를 받아들이고 책임을 지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김호철 감독은 "마음을 비우고 매 게임 치를 생각"이라며 "우승하려면 우승팀을 이겨야 한다"고 말해 삼성화재와의 대결을 예고했다. 김 감독은 "박철우가 빠져도 삼성화재는 역시 삼성화재"라면서 그 이유로 리그 최강 용병인 레오를 들었다. 삼성화재에 레오가 있다면 현대캐피탈에는 '토종 거포' 문성민이 있다. 새 시즌을 착실히 준비해온 문성민은 "이번 시즌 목표는 1라운드부터 팀에 도움이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2014-10-17 11:22:06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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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29일까지 '등산대전' 진행

롯데마트는 오는 29일까지 등산대전 행사를 벌인다. 행사에선 올해 등산의 새로운 추세인 '백패킹' 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백패킹'이란 야영 생활에 필요한 장비를 갖추고 자유롭게 다니는 여행으로 롯데마트는 백패킹에 어울리는 알파인 텐트·침낭·코펠 등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대표적인 품목으로 '투스카로라'가 입점한 전국 62개 점포에서는 '투스카로라 알파인 텐트(1인용·245x90㎝)'를 정상가 대비 70% 가량 저렴한 9만9000원(정상가 33만원)에 300동 한정으로 판매하며 '투스카로라 쏠로 코펠(그릇2개+냄비1개)'를 2만2000원에 판매한다. 특히 알파인 텐트의 경우 1인용 크기에 무게가 2.3㎏ 가량으로 초경량이며, 방수와 방풍 역할을 해줘 백패킹에 최적화된 상품이다. 또 '마운티아'가 입점한 전국 60개점에서는 '마운티아 툰드라 다운침낭 (200x70㎝)'을 9만8000원에 판매하는 등 입점 등산 브랜드별로 다양한 상품을 만날 수 있다. 이와 함께 롯데상품권 증정행사도 진행해 이달 22일까지 제휴 신용카드로 롯데마트에 입점한 등산 브랜드 매장에서 10만원, 15만원 이상 구매 때 5000원, 1만원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단, 에코로바는 제외) 김대연 롯데마트 레저스포츠 MD(상품기획자)는 "본격적인 가을 등산철을 맞아 등산용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백패킹 상품와 등산 티셔츠·스틱 등 다양한 상품을 저렴하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2014-10-17 11:19:51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