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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 API스토어 '중국어 지도-명칭검색 API' 유통

KTH는 국내 최초의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유통 플랫폼 'API 스토어(www.apistore.co.kr)'에서 국내 지도에 상호, 명칭 POI(Point of Interest, 관심지점) 데이터를 중국어(간체)로 표기한 '중국어 지도 API'와 '중국어 명칭 검색 API' 상품을 유통한다. 한국관광공사, 서울시에서 제공하는 관광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내 최다 중국어 상호와 명칭 POI 데이터를 제공한다. 중국인 관광객이 한국에서 가장 많이 찾는 화장품 지점을 비롯해 주요 관광지, 도로명 주소에 이르기까지 총 50만 건 이상의 POI 데이터를 한국식 한자 표기법이 아닌 중국식 단어 표현법으로 지원, 중국어 지도 서비스의 정확도와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또 중국어 명칭 검색 시 법/행정동 코드, 해당 좌표를 변환해 주는 '중국어 명칭 검색 API'도 함께 제공한다. BC카드가 중국 은련카드 이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국 여행 정보 및 주요 쇼핑지의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완쭈안한궈 APP'에 지도 API와 명칭 검색 API를 적용한 바 있다. 이와함께 '중국어 지도 API'는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디자인과 애니메이션 기능을 지원해 기존 지도 서비스 확장에 용이하다. 프랜차이즈 업체의 경우 자사 서비스 내 전국 가맹점 위치 및 가맹점 검색 기능뿐 아니라 지도 위 브랜드 로고와 정보를 표시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지역 광고 서비스로도 활용할 수 있다. '중국어 지도 API'는 ▲1/1000, 1/5000 수치 지형도 기반의 고품질 지도 배경 ▲국내 최다 중국어 상호, 명칭 DB ▲중국어 명칭 검색 ▲커스터마이징 디자인, 애니메이션 ▲웹/앱 및 다양한 디바이스 적용 등이 가능하다. KTH 이종민 공간정보사업본부장은 "별도의 시스템이나 솔루션 고도화없이 API 적용만으로 단기간에 중국어 지도 서비스가 가능하기 때문에 한국 관광의 큰 손이 된 요우커를 잡고자 하는 많은 유통업체 및 관광 관련 사업자들에게 큰 호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4-10-20 17:22:46 박성훈 기자
미래부, 'ITU전권회의' 참석국과 ICT세일즈 외교

미래창조과학부는 20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되는 '2014 ITU전권회의'에 참석하는 17개국 장·차관들과 양자회담을 갖고 우리 기업의 정보통신기술(ICT) 글로벌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미래부는 19일부터 5일간 니카라과, 가나, 인도, 남아공 등 16개국과 집중적으로 부산에서 양자회담을 갖는다. 중국과는 'ICT 전략대화'라는 이름으로 28일 서울에서 장관급 양자회담을 한다. 이번에 미래부는 최근 브로드밴드 구축, 소프트웨어 서비스, 사이버 보안, 국가정보화 등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국가들을 대상으로 ICT 분야 양해각서 7건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이 분야 상호교류 및 협력의 추진근거를 마련할 예정이다. 최양희 미래부 장관은 한국의 정보통신산업 발전사와 ICT 정책, 우수한 기술을 소개해 우리 기업 및 ICT 전문가들의 중남미, 아·중동 및 동구 등의 진출 토대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 올해 니카라과에 개소한 중남미 ICT 교육센터와 인도 방갈로르에 소프트웨어(SW)상생협력센터 등 거점을 통해 인도와 중남미 전략국가에 대한 국내 ICT기업의 해외진출을 촉진할 방침이다. 미래부 관계자는 "이번에 연이은 양자회담을 적극 활용해 '2014 ITU 전권회의'에서 진행되는 표준화 총국장 선거와 이사국 출마에 대한 지지를 이끌어내 국제무대에서 한국 ICT의 위상제고와 리더십 확대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10-20 17:16:18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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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세계물포럼 기념주간' 운영…다양한 행사 열려

2015 세계물포럼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정무)는 내년 세계물포럼 개최지인 대구광역시, 경상북도와 함께 20일부터 온는 24일까지 '2015 세계물포럼 기념주간'을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내 대표 물 행사인 낙동강 국제물주간(10.10~22, 상주 및 경주)과 대한민국 물산업전(10.22~24, 대구 엑스코)을 계기로 개최되는 이번 기념주간은, 물의 가치를 일깨우는 동시에 세계물포럼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서울과 대구·경북 전역에서 다양한 물 관련 문화 행사와 대국민 온·오프라인 행사가 진행된다. '2015 세계물포럼 기념주간' 기간에는 20일 낙동강 국제물주간 개막식에 맞춰 경주 국제물포럼(10.20~22, 호텔현대)이 3일간 개최된다. 또 대한민국 물산업전이 진행되는 대구에서는 ▲물 전문가가 적절한 물을 추천해주고 시음하는 '워터 테이블'(10.22~24, 대구 엑스코), ▲지역의 정수·하수처리 시스템을 직접 체험하는 '수돗물 체험 및 시설 투어'(10.23~24)도 진행된다. 앞서 서울역에 설치되었던 '물 나눔 자판기'도 각각 낙동강 국제물주간과 대한민국 물산업전이 개최되는 경주(10.20~21일 호텔현대)와 대구(엑스코, 10.22~11.1)에서도 시민들을 찾게 된다. 기념주간 이후에는 세계물포럼 기념거리를 지정하고 물을 주제로 한 벽화 그리기(11월 중)를 통해 내년 세계물포럼이 종료된 이후에도 행사의 의미와 물의 소중함 되새길 수 있는 유산으로 남길 계획이다.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상에서는 2015 세계물포럼 공식 페이스북 이벤트로 '물 절약 게임'(www.facebook.com/wwaterforum7)도 진행한다. 이정무 2015 세계물포럼 조직위원장은 "이번 세계물포럼 기념주간은 물 문제 해결, 물 산업 진흥 방안 등 물의 미래를 보고, 듣고, 체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대구·경북 시민은 물론 전 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세계물포럼은 세계물위원회(WWC)가 1997년부터 3년마다 개최하는 지구촌 최대 물 관련 행사로,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에는 170여 개국, 약 3만5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2014-10-20 17:09:17 김두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