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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티드에잇, 자체 설계한 비콘 단말기 출시

비콘 기반 O2O(Online to Offline) 마케팅 플랫폼 전문기업 커넥티드에잇이 자체 기술로 설계한 비콘 단말기를 개발, 이달 말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비콘은 블루투스 기술을 기반으로 대상의 위치를 파악하는 기술이다. 비콘 단말기가 설치된 장소에 블루투스 기능을 활성화시킨 스마트폰이 접근하면 비콘 신호 인식을 통해 사용자가 현재 위치한 장소에 대한 정보와 각종 서비스가 제공된다. 커넥티드에잇이 이번에 개발, 출시하는 비콘 단말기는 가로X세로 3cm, 높이 1cm의 작은 크기다. 최적화된 설계로 배터리 교체 없이 최대 4년 이상 사용할 수 있는 특징을 지녔다. 또 자체 설계한 전용 안테나로 신호 감도를 높이고 단말기 간 신호 간섭 현상을 최소화했다. 방수, 방진 기능을 탑재해 경기장, 테마파크, 전통시장 등 비바람이 걱정되는 환경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커넥티드에잇 비콘 단말기 구매 시 매장 관리자가 비콘을 쉽게 운영할 수 있는 관리자용 앱이 함께 제공되며 애플 아이비콘(iBeacon)과 호환이 가능하다. 한편 커넥티드에잇은 비콘 단말기 출시에 맞춰 펜꽂이, 인조 화분 등에 비콘 센서를 장착해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 가능한 비콘 단말기도 제작해 출시할 예정이다. 이근수 커넥티드에잇 대표는 "커넥티드에잇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비콘망을 공유하는 O2O 오픈 마케팅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며 "수도권 지역에 우선적으로 30만~50만개 이상의 비콘 단말기를 부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4-10-20 23:20:29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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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어 게임' 김소은·신성록, 첫방 본방 사수 셀카 공개

tvN 새 월화드라마 '라이어 게임' 김소은·신성록이 첫 방송 본방 사수를 부탁했다. 김소은은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드디어 오늘 첫방이네요. 엄청 긴장돼요. 오늘 밤 11시 tvN 라이어 게임 본방 사수 부탁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소은은 상큼한 미소와 함께 애교 있는 표정을 하고 있다. 특히 수수하면서도 귀여운 의상으로 '라이어게임' 속 순수한 여대생 남다정을 표현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신성록도 이날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본방 사수 독려 사진을 공개했다. 애교있는 하트를 날리며 대박을 기원하고 있다. 신성록은 '라이어 게임'에서 리얼리티쇼 '라이어 게임' 기획자이자 MC 강도영 역을 맡았다. 국내 최고의 애널리스트이기도 한 강도영은 냉철한 분석력과 사람의 심리를 꿰뚫는 능력으로 게임을 지배하는 가운데 묘한 매력을 자아낼 예정이다. '라이어게임'은 카이타니 시노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돈 앞에 놓인 인간의 다양한 군상을 담은 심리 추적극이다. 순진한 빚쟁이 여대생 남다정과 최연소 심리학 교수 출신 천재 사기꾼 하우진(이상윤)이 기획자 겸 MC 강도영이 준비한 리얼리티 쇼 '라이어 게임'에 참가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2014-10-20 23:15:57 전효진 기자
평택항 해운비리 적발…검찰, '해피아' 등 15명 기소

검찰이 경기 평택항에서 운영수입을 조작해 국가보조금을 편취하는 등 해운비리를 저지른 컨테이너 부두 관리업체 관계자 등 15명을 적발해 불구속 기소했다. 수원지검 평택지청 형사2부(부장검사 이명신)는 컨테이너 부두 운영업체 대표 박모(62)씨 등 8명을 구속 기소하고 물류업체 대표 김모(61)씨 등 7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20일 밝혔다. 박씨 등 4명은 지난 2011년 9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컨테이너 부두 운영수입을 조작해 국가보조금 65억원을 편취한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등)를 받고 있다. 박씨는 2009년 해양수산부(4급)에서 퇴직한 뒤 2011년 해당 업체에 대표이사로 영입돼 범행을 주도한 것으로 조사됐다. 민자항만시설 최소운영수입보장 협약에 따르면 예상 수입의 50% 이상의 수익을 낸 경우에만 국가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박씨 업체는 2011년 운영수입이 예상치의 47%에 불과하자 가짜 하역 물량을 꾸며 수입을 51%로 조작했다. 이같은 수법으로 박씨 업체가 챙긴 보조금은 28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업체는 심지어 이듬해에도 같은 수법으로 48%이던 수입률을 50%로 조작해 37억원을 편취했다. 평택항만공사 간부 이모(39)씨 등 2명은 평택항 물류단지 입주 편의를 봐주겠다며 물류업체 대표 김씨(뇌물공여)로부터 3500만원을 받은 혐의(특가법상 뇌물)로 함께 구속기소됐다. 이밖에 검찰은 또 다른 컨테이너 부두 운영업체 직원 윤모(36)씨 등 3명을 공금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하고, 항만물류협회 간부 원모(47)씨 등 5명은 불구속 기소했다.

2014-10-20 22:05:22 김현정 기자